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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뒤 부분이 않나와요

제가 세상교계 있을때 유치부교사를 오랫동안 하며 늘 아이들과 율동하며 부르던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그 가사가 갑자기 이게 뭐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는 도대체 뭔가?? 많이 씨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씨름이 시작으로 명절 끝날 곧 큰날의 외침을 듣는 곳으로 인도 되었다 여겨집니다.😊

가톨릭은 살려 주는 영을 몰라 성체성사를 하고 있으며 빵은 실제 살이 된다 여기며 포도즙은 실제 피가 된다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카톨릭은 세례성사를 해야 구원받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음을(고린도전서 15:3,4) 자신에게 적용하여 마음을 다해서 믿고 받아들일 때 살리는 영이(성령님)사람의 영에 들어가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절에서 보면 헛되이 믿는 다는 것은 복음이 마음의 밭에 뿌려졌으나 새가(마귀들) 복음의 말씀을 빼앗아 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헛되이 믿게 되면 복음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런 경우는 구원 받지 못한 것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성경 마스터 주석서

2년전 영상을 다시 봅니다 그때도 계시에 대해 쉽게 설명하기 어령 웠던것 같습니다 잠언 29:18 계시의 말씀이 없으면 백성이 방자해진다. 그러나 하느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 계시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법을 지킬수 있게 율법이 깨달아 지는 것을 계시라 하심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시편 90:16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출애굽기 33:18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우리가 기독교 에서 종교생활 할때 부르던 찬송가가 오늘 생각 납니다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찬송 가운데 임하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의 눈이 열리게 됩니다 어떻게 열리는가 요한계시록 2: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수 있어야 한다 어덯게 들리는가 아래 인용한 말씀을 인용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그 영=죽고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임하신 그 영은 예수속에 있던 영 그분이 그분이심)을 받으면 그분이 오셔서 하시는 일이 우리에게 그분이 살아서 가르치시던 온전하게 하신 율법을 가르치셨고 성령으로 오셔서 생각나게 하심은 말씀을 깨닫게 하심이다 이것을 계시라 하시는 것이다 사도행전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에스겔 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구약의 선지자도 하나님의 감동이 없이 말하면 가증하다 하심은 구약과 신약이 동일하다 말씀 하심이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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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참 목자를 찾아야 하는 이유 요한계시록에 왜 일곱 교회 '사자'에게 편지하셨는지 아시나요? ua-cam.com/video/U8heD9R123Y/v-deo.html

말세에 참 목자를 찾아야 하는 이유 요한계시록에 왜 일곱 교회 '사자'에게 편지하셨는지 아시나요? ua-cam.com/video/U8heD9R123Y/v-deo.html

마태복음 22:30 부활 때에는 사람들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 시집도 장가도 가지 않고 천사들과 같은데 하나님은 인간이 십일조로 드린 가축과 곡물과 향품과 기름을 드신다는 것인가? 이해 하려고 보고 먼저 계시를 받은 자에게 듣지 않으면 결코 기록된 말씀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알수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혼의 구원이 무슨뜻인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