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0
- 171 816
동요요정
Приєднався 7 січ 2018
안녕하세요. 동요요정이예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아티스트: 바블껌
1.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 꽃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3. 즐거운 휴일에 단 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 나서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티스트: 바블껌
1.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 꽃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3. 즐거운 휴일에 단 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 나서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Переглядів: 3
Відео
너를 태우고 - 직장동료 결혼 축하곡
Переглядів 8Місяць тому
너를 태우고 아티스트: 히라이시 조 あの地平線 輝くのは 아노 치헤이센 카가야쿠노와 저 지평선이 빛나 보이는 건 どこかに君をかくしているから 도코카니 키미오 카쿠시테 이루카라 어디엔가 너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たくさんの灯がなつかしいのは 타쿠상노 히가 나츠카시이노와 수많은 등불이 정다운 것은 あのどれかひとつに君がいるから 아노 도레카 히토츠니 키미가 이루카라 저 속 어딘가에 네가 있기 때문이야 さあ でかけよう ひときれのパン 사아 데카케요오 히토키레노 팡 자 떠나자 빵 한 조각과 ナイフ ランプ かばんにつめこんで 나이후 람푸 카방니 츠메콘데 나이프와 램프를 가방에 넣고서 父さんが残した 熱い想い 토-상가 노코시타 아츠이 오모이 아빠가 남기신 뜨거운 열정 母さんがくれた あのまなざし 카-상가 쿠레타 아노 마나자시 엄...
마법의 성 - 동기 결혼 축하곡
Переглядів 13Місяць тому
마법의 성 아티스트: 김광진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임경명 신부님 생신 축하곡 - 사제, 사제의 마음
Переглядів 32 місяці тому
샤를 드 푸코 재속우애회 동반사제 임경명 신부님 생신 축하곡으로 가톨릭성가 '사제' 와 ' 사제의 마음' 을 연주했습니다.
•̀ᴗ•̀
빵빵이 닮았어용~
김미진
우연한 계기로 동요요정님의 설거지 라이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취미 즐기시는 모습 보기좋고, 계속해서 동심 지키시면서 앞으로도 동요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
아.... 라이브 했나요? 다른 노래방 라이브 때문에 못본걸....
목소리가 멋지십니다! 봄오는소리박자가 활기차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멋지시군요!
잘부루래요
요요 목소리 너무 섹시해용❤
감사ㅋㅋㅋ
@@childsongfairy 다음부터는 계정전환이라도 제대로 하고 댓글다세용❤️
이렇게 동요를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니...... 최곱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준형아 언제부터 이걸 시작했니? 이게 올라와서 들렀다
감사. 2018년부터 했다.
찬양하시는 모습이 참 순수해 보이세요 은혜받고 갑니다^^*
대체 어떤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불렀는가,,,
떡상전에 고정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노래.
합격입니다.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노래 작곡가 김국종 이노래 원곡가 김국종 7공주 러브송 7공주 소중한사람 오마이걸 다
생각대로 파티 어머니 우리가족3 점심 우리가족3 점심 빠아자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점심 수 감윤동 주헤은돌셋 혈스장빠아자
빠아자 주헤은돌셋 어머니 우리가족3 화 각로대 로화 빠아자 주헤은돌셋 문지
주헤은돌셋 점심 감윤동 주하나 윌 아버지 어머니 주헤은돌셋 점심
Wow
작곡가 선생님(이기경 선생님)의 딸래미가 2006년 당시 놀라운 솜씨 노래를 불렀답니다.
어 꼭꼭 숨어라 이 찬양 교회 영아부에서 지금 부르고 있는건데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고요.
오랫만에 댓글 남겨요. 내비게이션 스님 이라는 표현이 참 기발하고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그 표현은 그 노래 작사작곡한 사람이 생각해 낸 거예요. 저는 천주교신자인데, 비단 불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교의 성직자 수도자들은 모두 믿는 이들에게 네비게이션 같은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살이신데~동요부르신가~,?,???어른이부르니까유치하다
음정
너무 시르다
관리사무소 감찬윤 박지영 감윤도 주하나 돌재 저녁 아침저녁 플라스틱 도예부목 만들기 봉사활동 주하나 김규현 졸업식노래
박지영 감윤도 감찬윤 관리사무소 박지영 감찬윤박지영감윤도주하나돌재주하나 박지영 감윤도 감찬윤 박지영 감윤도 주하나23 저녁 아침 점심 식사 관리사무소 생일 선물 주하나23 감윤도 주하나 돌재
안녕하세요 노래 원본이 필요해서 그런데 요청 할 수 있을까요??
메일 주소가 어떻게 됩니까?
... 축 ㄱ ㅏ .. ? 잘부르시는데 왜 웃 .. 기지 .. ?
RAI scoglio 24 Pinuccio
Il gallo scappa e spaventa con i pulcini perché il gatto gli corre indietro e graffia suo nasone
ㅋㅋㅋㅋ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 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지금 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건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젠 내 자리에 오게 된거야 oh~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 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아주 조그만 행복도 늘 팝콘처럼 부풀길 때론 힘겨운 시간도 희망 안에서 잠시길 이렇게 꼭 잡은 두손의 아주 소박한 약속을 모두 다 모아서 간직할거야 oh~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 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난 그대 사랑이 되고 낸 그대 영원이 되고 꼭 우리 오늘처럼 사랑해 하늘이 주는 날까지 난 그대 사랑이 되고 낸 그대 영원이 되고 꼭 우리 오늘처럼 사랑해 하늘이 주는 날까지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찬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고맙습니다 동요요정님
MONIA party superstars
Marco party superstar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7공주 누나들아 해피크리스마스!
제비 두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위에 누으면 멀리 흰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위에 누으면 멀리 흰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동그란 엄마의 얼굴을
죄송한데요.. 혹시 남성분 목소리 없이 아이들만 부르는 원곡은 혹시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내어릴때도 있었는데 지금도 기억하니
지금도 기억하죠ㅎㅎ
여자목소리 였으면 좋겠어요ㅠㅠ
근데남자목소리여서이상해요ㅠㅠ
정말 좋네요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이노래를들으니까 네잎클로버가생각나고 네잎클로버 찾은추억이떠올라요
감사합니다ㅎㅎ 이거 태진, 금영 둘다 있는데 태진반주가 멜로디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혹시백두산 호랑이 악보좀 얻을수 있을까요?^^
ㅠㅠ 저도 악보 없이 음원 들으면서 따라부른 거라 악보가 없어요.
아 네..
ワウ。
Giorgio mastrota canta volevo un gatto n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