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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딱 천일만큼만 허락했네요.. 구준엽씨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데자뷰인가? 서희원씨 사망 뉴스 보기 5일전쯤 같은 뉴스 꿈에서 본것같은... 왜 같은 뉴스를 며칠 간격으로 내보내지 하고 순간 착각..

어제 나오든만 최아리 알죠

원래 연예계와 정치계는 따로 있어야 했는데 민진스로 작살났네

하니는 기싸움하는 위치이고 오요안나는 괴롭힘 당하는 위치 50억 넘게 받고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ㅋㅋㅋㅋ

노동자 아님. 개인사업자임. 한국인 아님. 외국인임. 증거없음. 일방적 주장임. 증거 찾으려 CCTV 찾았지만 결국 증거는 없는 일방적 주장임. 갑질도 아니고 강자도 아님. 엔터계에서 제일 박봉 수준인 매니저가 어떻게 황제 아이돌에게 갑질을 한건지 이해할수 없음. 이재용이 직원이 인사 안했다고 처벌할수 있는지, 거의 제왕적 권력자랑한 수준이라고 해석됨.

진상 뉴진상

연봉들으니 내가 더 열받네? 얼마나 많이주면서 그랬나? 싶다가도 물론 많이 받던 적게 받던 그런일이 발생하면 안돼지만 선배들이 열심히 하는 후배 아뻐서라도 더 잘챙겨주고 싶겠구만. 엠비씨는 날씨방송 없애라. 아니지 좌빨 무허가 방송중이니 곧 폐방 될거라 믿는다 ㅡㅡ

여성단체들 뭐하고 있나요

이재명 뉴진스 여의도 선결제 민주당 이승환 문재인 아이유 자우림

하니의 행동이 과연 베트남 아이들의 kpop 진출에 도움이 되겠나.. 표독한 눈과 악어의 눈물에 치떨림..

이른바 진보언론 것들아 왜 증거가 넘치는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있냐? 리자오밍의 이익을 위해서냐? 하니가 들었다는 "무시해" 직장내 괴롭힘은 국감까지 불러서 공주 대접 한 민주당 국개들아 mbc의 직장내 괴로힘에 대해서는 왜 입 다물고 있냐?

응옥이는 너무 특별대우 받았지

이것도 국감 갑시다 외국인만 국감가는건 아니지

MBC는 사내 괴롭힘 문제를 덮으려고 하였으며, 여성인권을 주장하던 여성가족부와, 페미들은 이런 사건에는 한마디도 없습니다. 37살 먹은 기상캐스터 선배들이 톡방을 따로 만들고 이간질과 비난 괴롭힘의 정황이 카톡에 남아있으며 이는 분명한 여성인권 유린입니다. 약자편에 있다던 민주당 또한 언급조차 없으며 50억 정산받은 뉴진스 하니는 인사를 무시했다며 국감에 갔습니다. 그 자리는 오요안나씨의 유족들이 갔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왜 주도권을 권성동에게 뺏깁니까? 하니 국감때 그 기세들은 어디갔어요?

엠비씨는 민주당과 더불어 이땅의 정의를 실현하는 기업이니 민주당지지자인 뉴진스는 보도해도 민주당 지지하지 않는 계약직 직원정도는 무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묻고싶네요 과연 MBC가 대한민국 공영방송사가 맞나요? ㅠㅠ

국회의원 하니 방송국은 책임을 져라

하다 하다 엄마 찬스 들어 가나요?

좌파의 전형적인 민낮이다. 자신들에게 정치적으로 유리할 경우는 대대적으로 거짓 선동하고 정치적인 이득이 없으면 외면해 버리는 좌파들의 더러운 양심에 침을 뱃는다.

하니 국정감사는 블랙 코미디. 그 와중에 사진 찍자는 국회의원들도 한심하고...

온갖 정의구현하는 척하고 편협한 언론태도를 하는 mbc는 절름발이 방송국이다

하니는 퇴출시켜야 한다.

인본과 정의의 차원에서 접근햐야 하며 정치적 의도는 배제가 필요함.

짧았던 사랑, 긴 이별...슬프다.

하니는 증거가 전혀없고 지말뿐인거고 오요안나씨는 증거가 넘처나고

무시해라는말 들었다고 국감까지 나온거보고 황당하다 했는데 역시 진짜 약자는 이렇게 억울하게 떠나네 하니나 mbc나 너무 싫다

웃기는게 이른바 진보인론들께서 아주 입꾹하고 있더라. 오자락 떨며 해외 인권까지 떠들어대던 것들이 아주 고용함 그 자체임. 그리고 받던 급여를 보고 또 놀라고, 진짜 방송국 문 닫게 하는 게 그냥 답임.

악의 제국 mbc 한패인 민주당

진영논리?=스스로 더불어 쓰레기 하청업체라고 인정????

MBC안본지 1년 앞으로도 없다

증거하나없는 무시해로 국정감사세운것부터 토악질나옴. 쓰레기들

민노총이 이나라 국민이라고 믿는가?

ㅋㅋ 한글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연 50억 수입의 외노자가 들었다는 "무시해" 한마디에 국감까지 불러서 조사하는 것들이 연봉 1600받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나라 청년이 왕따로 극단적 선택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도 거기다가 이리 화제가 집중되는대도 제대로 말도 안하는 그짝분들 도데체 어느나라 국개인가요?

심지어 만에하나 하니말이 사실이래도(한국말도 잘 못하는데ㅡ한국인은 한명도 못들은 말을 혼자 들었다고 주장) 그 아일릿 매니저는 같은 회사도 아니고 늘 보는 직원도 아니지만 고 오요안나씨는 맨날 만나고 부딪히는 직장동료라 진정한 직장내괴롭힘인데 이를 말도 안되게 무시한 엠사의 작태는 아연실색 엠사는 뉴진스 하니는 엄청 보도에ㅡ열냈었죠 내로남불의 최고봉인듯

근데 다들 두사람의 사랑에만 초점 맞추는데 아이들이 안됐네요.. 친부 있는데 엄마와 찐사랑이라고 모든 언론에 나오는 남자가 계부이니... 나중에 애들이 크면 혼란스러울듯..

이 와중에 일주어터 다이어트 영상 올려 조회수 꿀빠는 힙으뜸. 골때리네. 이래서 골대리는 그녀들인가.ㅋ

공채라는 타이틀을 써가면서 기상캐스터를 뽑아놓고 1800만원짜리 연봉이었다니...

MBC가 MBC 했네

설사 무시해 발언이 사실이라 해도 여러번도 아니고 한번 들은거로 그렇게 갑질한다고? 내가 잘 못들은건 아닌지 고민도 안해보고 인사안하다고 갑질하나? 악어의 눈물.ㅋㅋ 외국인이 인기 좀 있다고 대단하네.

하니의 무시해는 정확한 증거가 없죠. 정말 하니 국정 증언은 진짜 너무 아닌듯하네요.

어쩌면 들었을지도 몰라...무시해,,,, 그 찰라 에 정확한 발음 으로 들었다면 국감 에서의 어눌한 한국어 실력은 ..연기 인가.마치 눈물 나오는 타이밍 계산처럼. 한국의 국회는 중요한 문제를 파악 못하는 선택적 정의 일뿐...

하니 불체자 아닌가? 외국인이 왜 탄핵찬성한다고 지랄인지.. 고발감이넹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라면 구준엽은 아내를 따라감이 맞지 싶다.사후에 다시 만나거나,환생 후 재회한다거나 하는건 알수 없지만,굳이 살아가야 할 뭔가가 있을까 싶다.

하니의 "무시해" 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 사실일까요???? 참으로 진실이 의심되네요..

영화도 이렇게 결말지으면 오지게 욕쳐먹는다 . 아 내 가슴이 찢어진다............. 준엽이형의 아픔이 나에게 온다....

외국인 불법 체류자는 일단 쫓아내고 따져봅시다.

잔인한 운명탓인지 아님 건강에 어떤 조짐이 있는데도 무시한것인지...운명보담도 순간의 선택이 무지 중요합니다. 감기증상이 있는데 왜 굳이 추운곳을...

지뢀발광을 하는구나 사이버 렉카들의 총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