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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라는.....

하이라이트라기보다는.. 한 시즌동안의 득점장면을 모두 모은거아님? 그정도로 기회를 못받고있던데

아이솔 잘하는 거 알겠는데 이게 bq랑 뭔 상관?

걍 kbl 와라 안선생님의 재준이가 되지말고....

14번 그걸 알고 막으러간 얘도 대단하다

빵야빵야만빼면 잘하긴허네 ㅋㅋ

미국NCAA에서 잘해봐야 의미없음 흑인이나 백인이 아니기때문에 키가 210cm정도 되지않는이상 한쿼터 꾸준히 10점이상 때려박지 않는이상 아시아선수는 관심조차 없음 어차피 NBA에서 관심없어함 투웨이 계약도 힘듬

So unbelievable!!

여준석 팀에서 완전 왕따던데 패스도 못봤고 점수차 심하게 멀어질때나 나오고.. 그냥 적응실패인듯 확실히 해외도전은 적응이 먼저인데..

그래봐야 아마츄어

벌크업했나? 전보다 몸이 커져서 그런지 뭔가 둔해 보이는데..

덩치가 밀리지않네 다른말론 덩치는 비빌수준이란건데 나머진 모르겠다

냉정하게 NBA선수들과 비교하자면 작은 5각형도 아니라 작은 3각형정도 ;; 220넘는키에 여준석보다 더 좋은 3점,볼헨들링을 소유한 선수가 있는곳 그것이 NBA

와 60대가 이렇게 유연해도 되는거야?

역시 난놈~

재중군 보고 있나

에휴. *희망고문* 그만해라. 노력은 가상하지만 *쥰석* 이는 천조국에선 글렀다.

성공 여부를 떠나서, 치열하게 도전 하는 모습이 멋있네.

공수 셤장 카와이 레너드😊😊

확실히 운동능력은 탈아시아급인데... 키에 비해 윙스팬 짧은 거랑 유연성이 좀 아쉬워... 결국엔 이현중처럼 호주나 G리그쪽으로 갈 듯...

탄력? 아시아 수준임. 한국에서는 역대급 맞지만 필리핀 수준임. 점프 준비 동작 하루종일 걸려서 그나마 그것도 별 쓸모가 없음. 3점 없는 수준이고, 돌파는 느려서 힘들고..수비는...에휴. 안타깝지만 현실을 받아들여야함. 최진수 저 나이때가 한수위라 생각함.

배우고 싶다 올라주원행님한테..😁

?

하이라이트만 모아놓으면 자 모란트임... 현실은 가비지지만

여기 왜 내가?

서태웅느낌나네 ㅋㅋ

탄력이 아시아인 수준이 아닌데.. 아쉽다

진짜 kbl 오면 난리날 듯… 아시안 얼굴과 운동신경이 아님..

솔직히 40대 후반 농구매니아... 90년에 농구대잔치 자주 깄던 사람으로 농구를 정말 사랑하고 그당시 여농까지 섭렵 했던 나로써 이현종 보다 더 잘함!!!

윙스펜만 10cm만 더 길었어도….

불운의 아이콘 로즈 크리스폴 하든

리그 잘함 확실히. 근데 플옵만 가보셈. 퍼짐 그리고 집중타격당하면 안 통함.

이 경기 오스튼리브스 비하인드패스 잘했고 갈매기가 진짜 개잘함 ㄹㅇ로 바로 그냥 레이커스 손쉽게 우승ㅋㅋ 또한 르브론제임스 컴백 웰컴!! 연승달려보자잉

덩크하다가 다친 후 덩크 안한다고 했다가 블락할 거 같아서 덩크 꽂아버리는 남자

릅 트래블링 좀 불러라 저게 농구냐...

탄력은 탈아시아급이다.. 근데 저런 재능이 국대를 못 뛰는게 너무 아쉬움ㅜㅜ

부드러워 어째 저 나이까지도 움직임이 저럴수 있지??

이준석 화이팅❤

ㅠㅠ 가비지 타임에나 볼 수 있는게 너무 아쉽다.

유일한 단점. 손이 작음. 농구공을 한손으로 못잡음.

크으~

국뽕 자국민 올려치기 버리면 여준석만 슬로우비디오처럼 움직임.. 심지어 도약전 디딤발 제대로 스텝 안밟으면 덩크도못함..;;; 머 그래도 이나라는 민족주의 전체주의가 만연하고 우물안에서 개구리끼리 개굴개굴 거리며 잘한다고 할거니가.. 잘한다고 말해아되나? ㅋㅋ솔까 여준석은 미국 고등학교 리그에서도 주전이 어려움;;;

느려

조만간 nba가겠네

쓸데없는짓만 안하면 goat까진 아니여도 충분히 맥스계약에 레전드가능할듯

하킴 풋워크는😢 놀라움 ~

자 모란트는 NBA에서 현재 가장 역동적인 포인트 가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폭발적인 속도와 점프력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돌파와 덩크가 특징입니다. 상대 수비를 제치는 능력 덕분에 픽앤롤 상황에서 수비를 파고들거나 직접 득점을 노리는 공격 패턴을 자주 구사합니다. 3점 슛보다 림 근처에서 득점하는 것을 선호하며, 수비가 그를 막기 위해 다가오는 경우에도 다양한 드리블과 페이크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돌파합니다. 모란트는 2019년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드래프트되어 첫해에 평균 17.8점, 7.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했습니다. 이후로도 매 시즌 성장하며 2022-23 시즌에는 평균 26.2점, 8.1어시스트를 기록해 그리즐리스를 서부 컨퍼런스 강팀으로 이끄는 주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뛰어난 운동 능력과 폭발력 있는 득점력 덕분에 "스페셜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매경기 하이라이트를 장식합니다. 다만, 과감한 돌파 스타일 때문에 부상 위험이 높다는 우려가 있으며, 경기가 과열될 때 감정을 다루는 부분에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 모란트는 그리즐리스의 미래를 밝게 하는 핵심 선수로 기대를 받고 있으며, 그의 스타일은 리그의 트렌디한 "빠른 페이스의 공격"에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nglish: Ja Morant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dynamic point guards in the NBA today. His playstyle is marked by explosive speed and leaping ability, highlighted by powerful drives and dunks. Known for his ability to break down defenses, he frequently utilizes pick-and-roll plays to drive to the rim or create scoring opportunities. Morant favors scoring near the rim over three-point shots and employs a mix of dribbling and fakes to bypass defenders effectively. Drafted by the Memphis Grizzlies in 2019, Morant averaged 17.8 points and 7.3 assists in his rookie season, earning him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He has improved each season, posting averages of 26.2 points and 8.1 assists in the 2022-23 season, helping solidify the Grizzlies as a strong team in the Western Conference. Known as a "special player" for his athleticism and scoring ability, he regularly makes highlight reels. However, his fearless driving style raises concerns over injury risks, and he has areas to work on in managing emotions during high-intensity games. Overall, Morant is seen as a cornerstone for the Grizzlies’ future, perfectly aligning with the league's trend toward fast-paced offense.

자 모란트 운동력 극강입니다 ㅎ 농구를 쉽게하는거 처럼 보입니다😂

17세 턱수염 없는 생김새가 귀엽군요~^^ NBA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소속 농구 선수. 포지션은 가드 스텝백과 풍성한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 NBA에서 드문 왼손잡이 선수. 별명은 The beard, 국내에선 털신, 털보, 농구도사 혹은 둘을 합쳐서 털보도사.😊

워니 키가 작지만 리바도 좋고 기술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