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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정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5,6년전에 사서 아직도 써요!!

저도 늘 착용하다가 착용안한 그 하루에 사고가났던지라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 ㅜㅜ 안라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도 이너보호대입고 노스페이스 패딩을 입고 타봤는데 따뜻하고 프로텍터로 안심도 되고 다 좋은데 뭐랄까요 좀 걸리적 거린다고 할까요? 이너프로텍터랑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해서 이물감? 정도로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나마 여긴 한국만큼 너무너무 춥거나 하진 않아서 따뜻하니 좋지 않을까요? ㅎㅎ

채널에 하도 신경을 안써서 이제 댓글을 봐버렸네요.. 롱부츠의 가장 큰 용도는 발목이 돌아가지 않게 홀딩해주는 역할로 알고 있어요. 그 다음으로 충격으로부터 찰과상이나 타박상을 막아주는 보호 성능인데 개인적으론 아주 효과가 없지는 않을거 같아요! 저도 가끔 닥터마틴 워커 신고 탑니다..ㅎㅎ

아 죄송합니다. 일본이라서 써뒀어야 했는데 가끔 뭐지?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ㅎㅎㅎ 주의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슈퍼 콰이어트 베플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수입을 하는데가 있긴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제가 기변을 해서 관심깊게 보질 않았네요. 지나고나서 말씀드리지만, 반스숏샷에는 스탠다드 베플 or 콰이어트 베플 정도가 딱 좋은거 같아요.

우왕 감사합니다.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너무 영상도 뜸하고 관리도 소홀했던거 같아요. 늘 김기사 계정으로 로그인도 안하고 했는데 오늘 정말 반성 많이 합니다..ㅠㅠ

@@kimkisa1822 바이크, 입문자 팁, 일본 풍경 개인적으로 취향저격 콘텐츠 채널이었습니다.ㅎㅎ 언제든 복귀하시면 다시 열심히 보려구요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보잘것 없는 작은 채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더 좋은곳, 더 남기고픈곳에서 영상 남기겠습니다 ㅎㅎ

Thank you for watching. This is 2020 Euro4 rninet nomal + hp corse exhaust. I like that sound. the sound remains well in the videos, but I can't hear it well while riding.

고맙습니다. 너무 늦게 댓글을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지금은 할리를 떠나왔지만.. 가끔 한적한 도로를 고알피엠 저속으로 달릴때면 할리의 고동감이 그립습니다... 저속에서의 즐거움은 어떤 바이크도 할리를 못따라잡는거 같습니다

댓글 확인을 너무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헬멧을 정말 바이크만큼이나 사고팔고를 반복했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두통이 있으실땐 피팅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머리가 둥글지 못해서 헬멧의 하중을 튀어나온 뒷통수에서 받아내다보니 양쪽이 너무 아팠거든요. 그래서 전 피팅을 하게 되면 윗쪽에서 고르게 무게를 받도록 패드를 뒷쪽에 넣습니다. 특정 부위에서 두통이 발생하신다면 헬멧 사이즈를 하나 더 크게 쓰시는것보다 피팅이 좋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너무 영상을 안찍다보니까 계정들어와서 댓글들 확인도 안하고 살았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언제 놀러오시면 함께 라이딩 가시죠...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할리를 떠나온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는 바이크임엔 틀림없습니다..ㅎㅎ

네 일본에서 판매하는곳 설명을 보면 일본의 소음기준이 더 까다로워서 자신들이 요청해서 반스에서 '슈퍼'콰이어트 베플을 만들었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콰이어트 베플보다 더 데시벨이 줄어듭니다. 그래도 시끄럽긴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일본에서는 할리는 어떤 머플러로 교체하더라도 소음기준을 충족 못시켜서 다 불법입니다...ㅠㅠ

역시 부츠는 롱인거같아요ㅎㅎ 바이크 기변하고 조금 클래식하거나 검정톤으로 무난한 부츠 찾고있습니다 ㅎㅎ 어렵네요ㅎㅎ

@@kimkisa1822 스쿠터도 롱부츠로 가는거 괜찮을까여;ㅎㅎ

@@Yemincouple1 사실 저도 요즘 롱부츠를 안신고있지만, 너무 스포티하지않은 워커형 바이크 부츠정도는 보기도 좋을거같습니다!

@@Unknown_user-t8t 오 바이크 뭐타세요?ㅎ

안녕하세요! 쉴드가 내려오는 정도도 설정이 가능한데 가장 아래로 내리면 광대가장 아랫부분과 코끝정도만 노출되는데 그것도 바라클라바쓰면 충분한거같아요! 전 진짜 영하라이딩만 하는게 아니라면 너무 가볍고 시야도좋고 시원한 풀페이스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풀페이스파라 여름에도 어지간하면 풀페이스를 써요. 지금은 z8모델 쓰고, 기존의 ex zero를 처분했는데.. 역시 여름엔 ex zero가 풀페중엔 가장 시원했던거 같습니다!

회사 이직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ㅜㅜ 어휴.. 지난 모터쇼도 또 못갔네요.. 요즘 밤 열시만되면 기절해버리네요 ㅜㅜ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ㅠㅠ 저도 손가락 뚫린 반장갑 같은 글러브를 하나 샀어요. 코미네 제품인데 바이크용 반장갑으로는 유일하게 코미네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상당히 편하고 장갑을 벗고 낄 일이 없고 그냥 그 상태에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단점으로는 만약.. 사고가 나면 손가락 손상이 상당히 심한 부분과 손가락만 타더라구요..ㅠㅠㅠ

댓글 확인이 너무 늦었습니다..ㅠㅠ 아라이보다 쇼에이가 사이즈가 넉넉한편이에요. 특히나 아라이가 입구가 많이 좁죠. 그에반에 쇼에이는 최근 z-8부터 입구가 조금 좁게 나오는데, 그 전모델들은 아라이보다 쇼에이가 여유가 있다고 보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kimkisa1822 아 그럼 아라이램을 xl쓰면 쇼에이 jo는 L 로 하면 맞겠군요. 감사합니다

짧은 코멘트인데 되게 기분좋은 코멘트네요. ' 봄이 되었으면 좋겠다' 단순히 날씨가 따뜻해졌으면 좋다라는 말보다 훨씬 기분이 좋네요!

변변치않은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ㅜㅜ

오.. 안녕하세요! 씨비400 꼭 한번 타보고싶던 모델입니다. 저도 동구에 5년정도 살았었어요ㅎㅎ 여기 가끔씩 같이 타는 분들도 계신데 날 좀 풀리고 시간괜찮으면 같이 가실까요ㅎㅎ

왠지 민폐가 될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뒷꽁무니 부지런히 쫒아가도록 해볼께요~

맞아요.. 쇼에이 헬멧 제조사 홈페이지가시면 어떤 사이즈가 쉘을 공유하는지 나와있는데 보통 m과 l은 나뉘더라구요..억울합니다 ㅜㅜ 지금은 쇼에이 z8쓰고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내피에 전용패드를 붙이거나 볼패드같은곳의 패드를 빼는식으로 두상에 맞게 해줘요. 스티로폴은 절대 노터치입니다!

여기가 일본이다보니까 가격차이가 있어서 오히려 혼동을 드릴거 같아서 일부러 언급을 안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류일선님처럼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가격은 전부 대략 (일본에서)10~15만원대 제품이에요

혹시 hd스피커가 별매로 판매하는 고급형 스피커일까요?

@@kimkisa1822 아니오 세나5S 스피커 입니다. 음악들으며 천천히 라이딩 하는게 좋아서 장착이 가능한가 궁금하네요.

네 가능합니다! 저도 20s장착해서 음악들으면서 다녀요 ㅎㅎ 귀부분에 스피커 붙일수있게 부직포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요! 60킬로 넘어서 들리는 풍절음은 단점인데 레플리카제외한 모든 바이크에 다 어울리는거같아요

동감합니다. 굳이 지하아니더라도 물기있는 바닥위에 커버씌워놓음 녹이 확 올라오죠..저도 예전에 호넷탈때 그 문제로 고생많이했네요. 예전엔 비한번 내리면 커버벗겨서 환기시키고 했었는데.. 요즘은 아주 만사가 귀찮네요ㅜㅜ

우와.. 제가 채널만들면서 들어본 가장 극찬의 말씀이십니다 ㅜㅜ 많이 부족한데 말씀 너무 예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복받으실거에요

오래된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탑박스 설치가 생각보다 간단해서 영상남겨도 아무도 안보겠다 싶어서 그냥 작업했는데.. 짧게라도 설치 준비물과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관심주셔서 고마워요!

@@kimkisa1822 우와, 고맙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비슷한 시기쯤 할리를 타게되면서 느낀점이였는데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지금은 다른 바이크를 타고있네요. 날씨가 조금 더 시원해지면 새로운 바이크도 공개할까합니다! 부족한 영상인데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슈퍼콰이어트 베플 장착시 출력은 떨어져요. 출력에서 가장 이점을 얻는 베플은 콰이어트베플이라고 해요. 콰이어트베플의 배압이 저속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해요. 스탠다드베플이 소리는 끝내주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밤에 나갈수도 없고.. ㅠㅠ 슈퍼콰이어트를 하자니 재미가 없고.. 그래서 콰이어트베플사서 달았는데... 음량은 스탠다드보다 줄어들었지만, 음질이 나빠졌네요... 결국 소리의 절충이 안되서 얼마전 883을 팔고 새로운 기종을 업어왔습니다ㅠㅠㅠ

레빗은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왜 그런지 몰라도 장갑에 구멍도 자주나고 하는거보면 기능성만큼 가격도 중요한거같네요ㅎㅎ 다음엔 레빗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이걸 알게된것도 몇달안된거같아요.. 부끄럽습니다..ㅎㅎㅎ

이 부분은 저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중요하다는건 알면서도 답답하다는 이유로,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잘 안하게 되네요. 그래도 보호장구는 과해도 나쁠게 없는거니까 습관을 들이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확인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온로드 스타일 헬멧은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바람을 가르는듯한 돌출이 없는 달걀형이 베이스고, 오프로드 스타일은 운전자의 운동량이 온로드바이크의 몇배가 되다보니 질식하지 않도록 입 부분이 오픈되있는게 이유라고 해요. 그리고 다른 이유는 넓은 시야확보, 주변 바이크나 자동차의 소리를 듣기 위한 세팅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