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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가 사는 세상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7 лип 2015
찬양의 위로와 감동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010-3298-7935 (바리톤 임종일)
241116 하나님의 사랑
(사로교회)
험한 십자가에 하나님 사랑이
눈을 감아도 보이는 사랑
십자가 침묵에 사랑의 외침이
귀를 막아도 들리는 사랑
하루의 수고가 힘에 겹고
마음의 짐이 무거워 질 때
십자가 깊이 새겨진 사랑
영원한 사랑 붙잡게 하소서
저 언덕 너머 울고 있는 사람
외롭고 지쳐 쓰러진 사람
십자가 침묵에 흐르는 외침
그 사랑의 외침 듣게 하소서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 십자가 떠날 수 없고
나 건강하든지 병약하든지
십자가 사랑 부인할 수 없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 십자가 떠날 수 없고
나 건강하든지 병약하든지
십자가 사랑 부인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 부인할 수 없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성도여 찬양하세
험한 십자가에 하나님 사랑이
눈을 감아도 보이는 사랑
십자가 침묵에 사랑의 외침이
귀를 막아도 들리는 사랑
하루의 수고가 힘에 겹고
마음의 짐이 무거워 질 때
십자가 깊이 새겨진 사랑
영원한 사랑 붙잡게 하소서
저 언덕 너머 울고 있는 사람
외롭고 지쳐 쓰러진 사람
십자가 침묵에 흐르는 외침
그 사랑의 외침 듣게 하소서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 십자가 떠날 수 없고
나 건강하든지 병약하든지
십자가 사랑 부인할 수 없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 십자가 떠날 수 없고
나 건강하든지 병약하든지
십자가 사랑 부인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 부인할 수 없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성도여 찬양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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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41102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Переглядів 5314 днів тому
(목동교회) 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맏겨라 슬플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간주) 2.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일에 이르는 모든 산은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끝까지 너를 지켜주시리
241026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Переглядів 7221 день тому
(동작중앙교회)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무엇 때문에 낙심하느냐 고통 가운데 내 너를 낳았으니 너의 하나님이라 너의 인생에 모든 순간마다 너의 뒤에서 함께 하리니 세상 가운데 두려워하지 말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이니 너를 붙들리니 너는 나를 바라라 내가 네게 허락한 그 일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으리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너의 인생에 모든 순간마다 너의 뒤에서 함께 하리니 세상 가운데 두려워하지 말라 너의 하나님이라 (간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이니 너를 붙들리니 너는 나를 바라라 내가 네게 허락한 그 일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으리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네게 허락한 그 일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으리 너와 항상 ...
240928 찬양의 심포니
Переглядів 85Місяць тому
(목동교회) 우주의 작곡자요 지휘자가 주의 오케스트라 앞에 서네 피조물은 정교한 악기 들고 하늘의 무리 환호하네 찬란한 사계절 박자를 알리네 주님 신호에 태양 새벽 나팔 부네 회오리 바람 힘차게 불어와 지휘봉에 맞춰 몰아치네 대양의 파도가 해안을 두들기고 은하수 춤추며 회전하네 거치른 박자로 빗방물 떨어지네 천둥과 번개도 손뼉 치네 심포니로 찬양 주님께서 지휘하시네 크고 작은 만물들 모두 소리 높여 심포니로 찬양해 (간주) 하늘은 조용히 기다리네 주 얼굴 돌리네 인간에게 정결한 옷 입은 찬양대 일어나 주님께 찬양 경배 드리네 하나님의 영광 우주에 가득 넘치네 모든 피조물도 함께 선포하네 존귀 존귀 죽임 당하신 어린양. 심포니로 찬양 옛부터 계신 주께 영광 크고 작은 만물들 모두 소리 높여 심포니로 찬양...
240921 야베스의 기도
Переглядів 56Місяць тому
(목동교회) 내가 엄마 품 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간주)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 것 허락하셨도다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240914 하나님의 사랑
Переглядів 1742 місяці тому
(대소교회) 험한 십자가에 하나님 사랑이 눈을 감아도 보이는 사랑 십자가 침묵에 사랑의 외침이 귀를 막아도 들리는 사랑 하루의 수고가 힘에 겹고 마음의 짐이 무거워 질 때 십자가 깊이 새겨진 사랑 영원한 사랑 붙잡게 하소서 저 언덕 너머 울고 있는 사람 외롭고 지쳐 쓰러진 사람 십자가 침묵에 흐르는 외침 그 사랑의 외침 듣게 하소서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 십자가 떠날 수 없고 나 건강하든지 병약하든지 십자가 사랑 부인할 수 없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 십자가 떠날 수 없고 나 건강하든지 병약하든지 십자가 사랑 부인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 부인할 수 없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성도여 찬양하세
240914 감사
Переглядів 542 місяці тому
(대소교회) 1.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떄론 가져가신 것 감사 내게 고난 주셔서 주 뜻 알게 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간주) 2. 항상 주 안에 있음 감사 참된 소망 주심도 감사 나 같은 사람도 자녀 삼아주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생명까...
240824 주의 은혜라
Переглядів 872 місяці тому
(신태인교회)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돌아보니 짧은 내 인생 길 오직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돌아보니 짧은 내 인생 길 오직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주 얼굴 볼 때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함이 없는 사랑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주 얼굴 볼 때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
2024년 여름휴가 (아이언빠지, 레고랜드)
Переглядів 1353 місяці тому
장남은 미국 연수로 부재중이어서 우리끼리 재밌게 보내자 하고는 춘천으로 고고~ 가평 아이언빠지에서 물놀이 뽀사지게 하고 춘천명동 우미닭갈비 가서 맛나게 먹고 마임 호텔에서 1박하고 레고랜드로 출발~ 하루종일 신나게 놀다보니 배고파져서 회영루 중식 맛집을 찾아 마파두부와 짬뽕으로 마무리 너무너무 신나게 놀다옴 ㅎㅎㅎ 미국간 태훈이 안부럽게 잘 놀았당ㅋㅋ
240727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Переглядів 693 місяці тому
(사로교회) 오래 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에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 분 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간주)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 분 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
240713 베드로의 기도
Переглядів 1024 місяці тому
(동작중앙교회) 용서 받을 수 없는 나의 모든 더러운 죄 주 앞에 나갈 수 없어 그저 울며 엎드리네 나를 떠나소서 나를 떠나소서 땀방울 핏방울로 흘리셨던 겟세마네 엎드려 기도하실 때 어리석은 제자들은 그 옆에 잠들어 주 버려두었네 깊을 슬픔 홀로 감당하신 주님 두려움이 나를 삼킨 그날 밤 그때에 나 주를 부인하였네 참회하는 마음으로 주 앞에 나가네 주가 날 용납하셨네 내가 주 앞에 할 수 없던 마음속의 말 주여 어찌 스스로 잡히십니까 내가 주 앞에 저주하며 했던 거짓말 나는 주를 모른다 모른다오 그러나 내가 주를 사랑함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주는 그리스도 예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내가 주 앞에 엎드리며 할 수 있는 말 나를 살리신 이가 하나님이라 이제 주 앞에 감사하며 고백하는 말 주님 사...
24071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Переглядів 894 місяці тому
(동작중앙교회)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
240713 나의 소망
Переглядів 864 місяці тому
(동작중앙교회) 구세주 예수의 사랑을 나 이제야 깨달았으니 세상의 헛된 것 구하지 않고 오직 주의 뜻을 따라 사네 변함 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속에 살아 숨 쉼을 감사하고 내게 주신 구원의 은혜 기쁘게 찬양하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무엇을 바라며 살까 나의 소망은 주께 있으니 모두 내어 맡기리 여호와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뜻하신 곳 내가 서게 하시고 나의 모든 정성 사랑의 주 위하여 사용하게 하소서
240713 토기장이
Переглядів 274 місяці тому
(동작중앙교회) 내가 너를 빚었단다 나는 너의 토기장이 내가 너를 만들면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너의 눈을 만들면서 너에게 눈을 못 뗐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지금도 기억한단다 너의 손을 빚으면서 하나하나 세어봤지 이세상 너밖엔 없는 지문을 넣어주면서 너의 심장을 빚으며 호흡을 불어 넣어줬지 너의 첫 심장 소릴들은 그 날을 잊을순 없지 너를 다 빚은 그 날에 누구에게 널 맡길지 한참을 돌아 본 후에 너를 보낼수 있었지 오늘 내가 널 바라보는 마음은 어떨것 같니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사랑치 않은적 없지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손에서 놓은적 없지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눈에서 뗀 적도 없지 내가 너를 빚었단다 나는 너의 토기장이
240713 나의 기도
Переглядів 414 місяці тому
(동작중앙교회) 세상 사람들과 구별 되는 삶 때론 인내하며 때론 참아내며 어떤 이의 눈에는 미련해 보이는 그 길을 걸어가리 주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 때론 옳은 길로 걸어가진 못하지만 지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네 주님 내 손을 잡고 계시네 때에 따라 가장 좋은 것으로 나의 삶을 채워주시고 험하고 곤한 길도 걷게 하시어 나를 더욱 강하게 하시네 어둔 세상 속에서 나의 주님 바라 볼 수 있는 눈을 주소서 주의 음성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 하소서 나의 삶에 주 함께 하소서 때에 따라 가장 선한 것으로 나의 맘을 채워주시고 눈물과 역경의 길 걷게 하시어 귀한 축복을 알게 하시네 오 나의 주여 험한 세상 속에서 오직 주를 바라 볼 수 있는 믿음 주소서 주의 음성 들을 수 있는 믿음 허락 하소서 주님 ...
올라가는건 신기하네요 ㄷㄷ
우와 엄청 대단하네요!
😢눈물이납니다
동작중앙교회의 모든 건축 일정에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신다 약속하셨으니 담대하게 나가고 또한 선하게 이루어지기를 믿습니다.
아멘 심포니로 찬양!
이 많은 가사를 어찌 다 외웠데 참 대단하다. 야베스의 기도가 네게 응답되길...
가사의 내용을 깊이 생각하면서 주인공의 심정을 이해하며 연습하니 금방 외워졌습니다. 기억절 외우는 것이 엄청 어렵지 노래 외우는 건 어렵지 않아요 ^^
어머니가 너무나 큰 고통속에서 낳아서 이름마저 '고통'이란 뜻을 갖게 된 야베스는 그의 삶 또한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있었고 하나님께 복을 구하므로 그 분의 허락하심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고통을 아시는 주님께 매달리는 자들에게 복 있으리라 아멘.
그저 감동이네... 아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하는 찬양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감사가 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지금 이 순간 숨을 쉬며 살고 있는 내 모습 자체가 기적입니다.
와우.집사님. . . . . . . 감동입니다.
이 노래를 수화와 함께 했으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은혜 를 많이받았습니다
감기 후유증으로 성대가 부어있어서 디테일한 표현을 못하고 그냥 마음만 담아 노래했네요.
보기만 해도 즐겁다. 여행지를 잘 잡았네 태민이 대박이었겠다 엄마는 텀벙을 제일 못했구만. 잘 놀고 와서 고맙다. 형아오면 태민이도 할말 많겠다.
이렇게 편집하는 수고까지~!!
잘 놀고 왔네~~~ㅎㅎ
엄청 재미나게 놀았지~
❤😊
이 노래 한지가 1년 넘었네요.. 바바팀의 마지막으로 함께 한 나의 기도...지금도 수화가 가능하네요...노래도 외우구요..ㅎㅎ 이젠 이노래가 부르시는데 여유가 있으시네요...ㅎㅎ 아내랑 아침에 함께 시청했어요..가족분들 다 잘 계시죠..사랑합니다...집사님...
형님과 함께 마지막으로 했던 곡이라 저한테도 특별하답니다. 연습 횟수를 1000번이 넘어간 뒤로는 세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거의 1500번은 넘게 불렀던 곡인것 같아요. 확실히 연습하면 할수록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북부교회에서 경찬 인도 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목에 힘을 많이 빼셨더라구요. 정말 놀랐습니다. 이제 복압 쓰시는거 연습 조금 더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리를 내실 거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
광고가 없어서 넘 좋아요...거의 콘서트급 ccm 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조만간 통화해요.
민규 멕시코 잘 다녀왔는지 궁금하네요.
잘 생겼다..임종일...집사님..늘 아멘입니다.
엄마 생일축하 해준 아들 고마워 네 앞길에도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빌어본다!
그저 아멘입니다.
아름다운 모습과 은혜로운 찬양 은혜받고갑니다 .🎉🎉❤❤
환영합니다~~ 실수 많았던 곡을 칭찬해 주시니 너무 숙쓰럽습니다. ^^;; 제 다른 곡들도 한번 들어봐주세요.
이렇게 긴 가사를 다 외웠네. 가사가 넘 좋다. 연습하면서 은혜 많이 받았겠네. 애썼다!
몇 달 꾸준히 연습했더니 다 외워지네요 ^^ 눈물깨나 흘렸죠.
집사님..감사합니다.
was my pleasure~ ^^
집사님 아멘 입니다...오롯이 주님께 영광찬송 .... 집사님 간증도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듣고 싶어요.
울손자 음악솜씨도 훌륭해요 노래도 엄청잘하신데 달란트활용하세요
울손자 잘하시네요 최ㅣ고예요 자랑스러워요
심한 감기로 한 주간 앓아서 찬양하기 참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단에 설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100명 이벤트 하시죠!!! 100명째 분에게 원하는 노래 불러주기...물론 하나님 관한 노래로~~ 대소교회는 어디죠?
원래 100명 넘었었는데 1명 나가셨네요 ㅋㅋ, 대소교회는 저희 부모님이 출석하시는 충청합회 교회입니다.
ㅎㅎ 근데 형님 혹시 신청곡 있으세요? 제가 불러 드릴께요.
@@jimmylim1980 고민하고 있어요 좀만 기다려요🧔🏻♀️
마지막에 울컥 하신거 같은데~~~🙏
언제나 들어도 잊을수 없는 곡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호흡이 참 어려운 노래지만 저도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찬송 감사합니다
가장좋은것으로내영혼을만족케하사 아멘
주의 은혜라~~~은혜가 가득한 찬양가 이네요..눈감고 들의면서 너무 편안했어요.. 오늘은 목동교회가 아니네요..어디서든 하나님과 함께 선한 영향력....뿜뿜^^
아버지, 어머니가 출석하시는 진천의 대소교회에 갔었어요. 여기 성도님들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찬양에 열린 마음으로 감상하시고 피드백도 정말 많은 분들이 주십니다. 기회를 주셔서 한걸음에 달려갔죠. ^^
가사가 또렷이 잘들림!
강연용 음향이라 그래요. 노래용이라 울림이 있는데.... ㅠ.ㅠ
은혜가 충만, 감동 충만...
❤❤❤기립박수❤❤❤
찬양 28년만에 진짜로 처음 기립박수 받은 날이었습니다. ^^;;
@@jimmylim1980 앵콜이 안나온게 다행^^*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베드로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
실수한것 없어 보이는데 뭐! 아빠말씀' 잘한다 아들 잘한다' 하시네 속이 뻥뚤린다. 그저 아멘이다!
저는 가사를 띄워 놓고 하면 꼭 실수를 하는 징크스가 있나봅니다. 가사 화면을 의식적으로 안보고 하려하다 보니 또 실수가 나왔네요 ㅠ.ㅠ
목이 부어 노래를 전혀 할 수 없었던 당일 오전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나의 호흡으로 찬양을 연주하신 주님의 기적에 한없이 감사!!
오늘 저도 뉴욕북부교회에서 가곡의 밤을 이벤트 했는데 저는 동요"노을"을 불렀답니다. ㅋㅋㅋ 재롱좀 떨었죠..
저도 뉴욕북부교회 채널에 들어가서 자주 형님 모습 보고 있어요. 물론 노을도 잘들었구요. ^^ 에메랄드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민규어머니의 반주와 청중과 하나되어 열창 하시는 형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저에게는 없는 재능이라 부러워요. 구글어스로 찾아보니 거주하시는 동네가 한적하고 농구장, 야구장이 있는 공원도 가깝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아주 좋아 보이더라구요. 집 건너편에 관공서가 있을만큼 치안도 좋겠지요? 떠나실 땐 짧았던 머리가 길어지신만큼 벌써 몇 달이 흘렀구나 하고 실감했습니다. 보고싶어요.
그냥 느껴 지네요..집사님의 간절함과 가사의 의미를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늘 응원할께요...^^
'나의 기도' 못지 않은 가사 난이도여서 외우기까지 한 달 반이 꼬박 걸렸네요. 매번 할 때마다 옆이 허전함을 많이 느낍니다. ㅠ.ㅠ
저걸로 누가 못함..?
오늘 로스코8로 갔다가 참교육 당했습니다... ㅠㅠ
난 고등학생인데도 계단은 못올라가는데....내가 초등학생한테 발리다니...너무 창피하다....
자전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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