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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정보연구소 / 무도태권도 / 태권도포럼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 гру 2015
태권도의 본질인 무도성 회복을 통해 무도태권도로 거듭날수 있도록 수련, 운영에 관한 자료를 연구 생성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생시계' 알토 색소폰 연주 - 기타 일상, 소소한 신변잡기
한때라 함은 순간적인 아주 짧은 시간적 흐름입니다. 일장춘몽은 ‘인생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장춘몽이 ‘삶’이라면 노랫말처럼 도란도란 사는 것입니다.
특히 연인사이에 얽힌 사랑이 매개체인 삶(사랑)이라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사랑과 얽힌 삶, 맞습니다. 밉다가도 고운 것이 사랑입니다.
김용임의 ‘인생시계’을 알토 색소폰으로 연주 해 봤습니다. 2% 부족함을 넘기 위해서 오늘도 부단한 노력을 ~~~
특히 연인사이에 얽힌 사랑이 매개체인 삶(사랑)이라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사랑과 얽힌 삶, 맞습니다. 밉다가도 고운 것이 사랑입니다.
김용임의 ‘인생시계’을 알토 색소폰으로 연주 해 봤습니다. 2% 부족함을 넘기 위해서 오늘도 부단한 노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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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9단회(허송체제) 방향성에 대한 논쟁(설전) 허송 : 신성환
Переглядів 41019 годин тому
3기 9단회 출범과 관련하여 신임 회장과 9단회 정체성에 관해 벌인 설전(?) 내용입니다. 9단회 출범 당시 공개하지 않은 것은 9단회가 출범 된 직후라 3기 9단회(허송)가 정체성 확립을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순리라는 9단 분들의 의견이 있어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2기 김중령 체제와 달라진 것이 없이 9단 회가 특정 지역 및 개인 모임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특히 9단 회 정체성을 친목 단체로 선언(?)하고 9단 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에 경종을 울리고자 라이브로 방송된 미공개 영상을 공개 합니다.
2024년 歲밑, 태권도계 기적(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Переглядів 52614 днів тому
▶. 태권도포럼[여론게시판, 댓글, text 원문보기] vs21tkd.com/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3353 2024년 歲밑, 태권도계의 대 개혁(변화)이 이뤄지길 기대했던 태권도계 핵심조직(KTA, 시도협회)의 회장선거는 과거의 弊習(폐습)인 기득권 적폐조직들의 대물림(조직 장악)이 재연(고착)되는 선거였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태권도계의 개혁요구(변화)에 부응 하지 못했습니다.
성인 수련에 적용 할 수 있는 태동기 수련 모습(내용) - 혈맥의법(血脈醫法)
Переглядів 22821 день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운영자료실, text 자료보기] riti.net/bbs/board.php?bo_table=data2&wr_id=269 발가락에는 수많은 부교감 신경들이 있지만 현대인의 생활이 그러하듯 상당 부분 감퇴되어 각종 소화기 계통의 기능을 떨어트려 위경련, 소화불량 및 변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가락의 모든 혈을 족압(밟기)으로 밟아줘(풀어줘) 소화기 계통의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軍形篇(군형편) “자본을 확보하라” - 跆拳道와 孫子兵法 23부
Переглядів 578Місяць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동영상자료실, text 자료보기] riti.net/bbs/board.php?bo_table=data10&wr_id=85 도대체 어떻게 해야 승리를 하는 겁니까? 손자병법에서 계속 승리하라고 합니다. 승리해라. 승리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잖습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승리를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준비)하겠습니까? 승리를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도대체 뭘 어떻게 준비해야 승리할까요?
혈맥의법(血脈醫法) 족압(足壓)의 장점 - 성인수련 복원(적용)
Переглядів 5702 місяці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운영자료실, text 자료보기] riti.net/bbs/board.php?bo_table=data2&wr_id=268 ‘혈맥의법(血脈醫法)’은 필자가 붙인 명칭(이름)으로 일선태권도장에서 사라진지 오래된 수련전수가 끊기 70년대 이전 태동기 태권도 수련과정에서 행해(실시)졌던 수련내용(방법)의 한 과정(부문)입니다.
'평행선' 테너 색소폰 연주 - 기타 일상, 소소한 신변잡기
Переглядів 4462 місяці тому
평행선은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는 말입니다. 평행선은 대립을 의미합니다. 대립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공존하는 것입니다. 생각, 추구하는 무엇, 환경, 상황 등 모든 것이 다르지만 서로가 공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희옥의 ‘평행선’을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 해 봤습니다. 2% 부족함을 넘기 위해서 오늘도 부단한 노력을
'태권도 수련'이라는 '표현'의 문제점 - 무도 논쟁(지식)
Переглядів 3462 місяці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수련자료실, text 자료보기] riti.net/bbs/board.php?bo_table=data2&wr_id=267 현재 스포츠화 된 태권도 수련은 경쟁적 입장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방편을 훈련시키는 체계로 양보와 상대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는 무도에서 추구하는 무도(상생)적 수련체계는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태권도 수련(跆拳道 修練)’이란 표현은 태권도가 무도적인 수련체계가 아닌 스포츠적인 훈련체계이기에 수련이란 말보다는 훈련(트레이닝-training)이란 말을 써야 합니다.
軍形篇(군형편) “영원한 승리를 얻는 지혜” - 跆拳道와 孫子兵法 22부
Переглядів 3432 місяці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동영상자료실, text 자료보기] riti.net/bbs/board.php?bo_table=data10&wr_id=84 승리했다고 해서 그 승리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한 발짝 물러났을 때 그 승리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이룬 것)는 승리를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걸 어떻게 유지하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한데 그 유지 관리의 핵심은 내 승리와 내 공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한 발짝 물러날 때 승리는 영원히 진정한 승리로서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軍形篇(군형편) “진정한 고수” - 跆拳道와 孫子兵法 21부
Переглядів 6313 місяці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동영상자료실, text 자료보기] 손자가 말하는 장군의 능력이란 무엇인지가 각론 할 내용(주제)입니다. 장군이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능력만 있어도 안 됩니다. 도덕적인 면도 당연이 있어야 합니다. 변칙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임기응변도 있어야 되고, 그리고 엄청난 고생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손자가 생각하는 위대한 장군상은 어떤 것일까요? 고수입니다. 고수! 고수가 뭐예요? 고단수란 것입니다. 고단수라 함은 어떤 일을 하는(처리)데 있어 평범하지 않게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것입니다.
방과 후 돌봄(늘봄)교실에 대한 분석 Ⅱ - 도장 살리기 프로젝트 5부
Переглядів 5533 місяці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경영자료실, text 자료보기] riti.net/bbs/board.php?bo_table=data3&wr_id=139 일부(혹자)에서는 방과 후 돌봄 교실에서 실시하는 태권도 수련과 일선 태권도장에서 실시하는 태권도 수련과의 경쟁에서 수련의 질을 들어서 일선 태권도장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고 보는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전체적인 태권도 수련이라는 숲을 보지 못한 결과입니다.
9단 회는 친목 단체가 아니다 '직선제 관철'을 위해 전면에 나서야 한다
Переглядів 6023 місяці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운영자료실, text 자료보기] 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3349 9단회는 다가오는 KTA, 17개 시도협회 선거에서 일선 태권도계 민의가 반영되는 직선제 회장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전면에 나서야 합니다. 한 달 후에는 태권도계 제도권인 KTA 및 17개 시도협회 회장 선거가 본격 적으로 시작 될 것입니다. 태동기 이후 태권도가 나름 발전을 해 왔지만 태동기 태권도가 갖는 본질이 훼손(망각)되고 태권도가 추구하는 본연의 무도성이 사라진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 된 것을 우리 태권도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동전인생' 테너 색소폰 연주 - 기타 일상, 소소한 신변잡기
Переглядів 2723 місяці тому
현재는 화폐(貨幣) 기능을 하지 못하고 하찮음을 대변하는 말이 되어버린 동전! 노래 말처럼 ‘돈이건 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 노랫 말이 알 수 없는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軍形篇(군형편) “강한 나를 만드는 방법” - 跆拳道와 孫子兵法 20부
Переглядів 2914 місяці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동영상자료실, text 자료보기] riti.net/bbs/board.php?bo_table=data10&wr_id=82 형이 세면(강하면) 세도 세집니다. 이것이 손자의 생각입니다. 형과 세라고 하는 것을 손자는 어떻게 생각 하냐면 어떤 조직이든 간에 형이 좋아야 세도 강해진다는 것이 손자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형과 세라고 하는 형세론은 조직을 바라보는 방법론입니다. 우리가 어떤 조직을 바라볼 때 그 조직에서 무엇을 봐야 됩니까? 바로 형을 보고 그 형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역동적인 세를 보는 것입니다.
방과 후 돌봄 교실에 대한 분석Ⅰ- 도장 살리기 프로젝트 5부
Переглядів 7154 місяці тому
▶. 태권도정보연구소[운영자료실, text 자료보기] riti.net/bbs/board.php?bo_table=data3&wr_id=138 그 동안 시범 운영을 토대로 2024년부터 하반기(2학기)부터 전격적인 방과 후 학교(돌봄교육)가 전면적으로 초등학교에서 실시됩니다. 방과 후 돌봄학교(수업)의 전격적인 실시는 예체능 계열(태권도)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대비가 절실한데 태권도 관련 조직인 국기원, KTA, 시도협회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과 후 늘봄학교(예체능 교육)실시가 태권도계에 미칠 영향이 매우 크므로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일선 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방과 후 늘봄(돌봄)학교에 ...
태권도장에서 월 승급 심사 복원 방안(법) - 도장살리기 프로젝트 4부
Переглядів 8894 місяці тому
태권도장에서 월 승급 심사 복원 방안(법) - 도장살리기 프로젝트 4부
태극권에서 말하는 '오라' 이론, 성인 수련에 있어서 참고 할 무술 지식(이론)
Переглядів 4784 місяці тому
태극권에서 말하는 '오라' 이론, 성인 수련에 있어서 참고 할 무술 지식(이론)
謀攻篇(모공편) “승리는 예측 할 수 있다” - 跆拳道와 孫子兵法 19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謀攻篇(모공편) “승리는 예측 할 수 있다” - 跆拳道와 孫子兵法 19부
성인 태권도 수련에 있어서 참고 할 무술 지식(이론), 내가권에 대한 이해
Переглядів 9895 місяців тому
성인 태권도 수련에 있어서 참고 할 무술 지식(이론), 내가권에 대한 이해
태극권에서 말하는 기(氣)란 - 성인 태권도 수련에 있어서 참고 할 무술 지식(상식)
Переглядів 6755 місяців тому
태극권에서 말하는 기(氣)란 - 성인 태권도 수련에 있어서 참고 할 무술 지식(상식)
국기원 원장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건 아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국기원 원장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건 아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근육 작동 원리 - 성인 태권도 수련에 있어서 참고 할 무술 이론
Переглядів 5206 місяців тому
근육 작동 원리 - 성인 태권도 수련에 있어서 참고 할 무술 이론
謀攻篇(작전편) '진정한 승리' 백번 싸워서 백 번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 跆拳道와 孫子兵法 16부
Переглядів 2507 місяців тому
謀攻篇(작전편) '진정한 승리' 백번 싸워서 백 번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 跆拳道와 孫子兵法 16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예고맙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범님 말씀처럼 중학교때 고등학교 형들이 도장에서 서로 교대로 하던 모습이 기억 되네요 경험이 별로 없는 형은 한사람이 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하였지요 저는 중학생으로 아직 덩치도 작고 어리다고 다친다고 못하게 하였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예 감사합니다. 더 연습하겠습니다
"이치에">>"이치"에. 완벽을 좋아하는 사람이 왜 이런 것도 틀리나.
깨갱~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서니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태권도의 진정한 지도자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고수이면서 고생을 해보고 임기응변에 능하고 덕을 갖춘분이 회장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참 힘들고 어렵네요 너무 갈갈이 찢어져서 오히려 노조까지 판을치는 노동자가 득세하는 시대가 될것같아 염려 스럽습니다.
예, 금년에 치러지는 KTA 및 17개 시도협회장 선거에서 일선 지도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일선 지도자들이 학연, 지연, 선후배, 계열관에 얽매여 태권도의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 것이 현재 태권도의 가장 큰 병폐입니다.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저학년 위주의 수련에 맞춘다면 이는 무도정신에 입각한 태권도의 본질을 망각하는 프로그램 이며 일선도장의 존속에 위협을 초래하는 행정위의 돌봄수업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예, 불을 보듯 뻔한일인데 제도권은 먼산 바라보듯 하고 있습니다. 에구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땡큐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단 정도면 나이가 많은데, 나이 많은 사람은 변화보담은 안정을 추구합니다. 변화는 아래에서 부터 올라가야지요. 4.19, 5.16 모두 아래에서 올라간 것들입니다. 아래에서 변화/ 개혁보다는 지시/ 유행에 순종을 하면 변화를 할수 없지요.
예, 절대 공감입니다. 의식개혁(변화)이 일어나야합니다. 태권도(9단)의 새마을(개혁) 운동이 절실합니다. 9단분들 의식이 변해야합니다. 태권도가 추구하 올고그름에 입각한 행동이 절실합니다
▶. 지난 일이지만 국기원이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망조가 들었습니다. 최근 해외 지부 선정과 관련한 잡음은 또 다른 심사와 관련한 문제 잉태입니다. 9단 분들 나서주셔야 합니다. 국기원(태권도) 개혁에 앞 장 서야 합니다. 9단 회는 친목 단체(모임)이 아닙니다. 왜 ? 9단 분들이 침묵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현 3기 9단 집행부(허송 회장) 각성 해야 합니다. 태권도계를 선도 해야 할 책무가 있음을 각성해야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렇군요 그렇게 되면 방과후 태권도 도장의 역할이 줄어들겠네요
예, 태권도의 몰락이 가속화 될 것 입니다. 몰락이라고 하는 것은 수련의 질 저하와 저학년 층 수련생의 감소고 그로 인한 태권도장의 운영이 어려워 질 것이고 성인 수련이 더욱 위축 될 것입니다.
매월 승급심사를 실시하여 인성교육도 함께 평가해야 할것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9단 심사에서 창작품새 오랜 수련을 통하여 얻어진 논리적 동작과 근발달과 기를 사용한 고단자의 품위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며 나 역시 오래 동안 생각하여 온 부분입니다. 좋은 의견 잘 듣고 갑니다. 꼭!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태권도가 본연의 모습인 무도적 수련이 될 수 있도록 특히 고단자(9단)의 동작 시연(표출)이 무력의 최고 단인 9단으로서 품격이 유지(배어)될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좋은 강의 잘봤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폭염에 건강관리 유념하세요.
예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내가 삼권(형의권, 팔괘장, 태극권)은 그것들이 대표적인 내가권이고 가장 내가권적인 무술들이라서 그런 이름이 붙긴 했습니다만, 이 셋을 제외한 다른 권법이 내가권적 요소가 없고 딱 외가권인 것만은 아닙니다. 심의권이나 통배권, 벽괘장, 팔극권 등 서로 교류가 많았던 북파 무술들에도 내가권적인 요소가 있고, 심지어 우슈 선수들도 내가권적인 수련 요결을 말하기도 합니다. 정도의 문제이고 다른 무술들에는 외가권적 요소가 더 많은 것이죠. 간혹 현대 창작 무술 중에서 여러 권법에서 좋은 것을 모아 만드는 경우는 내가권적 수련과정을 섞었구나 싶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니다. 참고가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가라테를 모체로근대 무술로서 시작된 태권도라? 한반도 역사와 태권도의 관계,우리나라 근대사와 태권도 등 역사적 사실읗 한번이라도 공부 먼저 해야한다?
관장님 잘계시죠.. ㅎㅎㅎ 건강하세요.!!
예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국기원도 세종시로 이전하고 태권도를 위해 평생 공생하신 분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기는 2년 단임으로 어른으로 인정받는 자리로 하고 운영위가 하되 이 운영위 또한 항시 투명하게 운영하는지 밝히고 부합된 부분은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개인의견 입니다.
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황? 태권도의 적폐 라고 하면 됩니다. 더깊이 파헤쳐 보시길.. 완전 시궁창 일겁니다.
예 지난 30년간(2001년) 김운용 체제부터 일관되게 국기원의 위상과 가치회복을 하고자 전념해 왔는데 점점 더 태권도의 위상과 가치 회복은 요원해져 감에 심한 자괴감을 갖습니다. 많은 태권도인들이 적극적으로 태권도의 위상 회복과 가치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여론형성)주셨으면 합니다.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태권도(국기원)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기원 원장 자리는 연봉없애고 업무추진지만 주고 봉사하는 자리여야 합니다
@@정정읍열정인 맞습니다
이제 미국에서 단증 발급 사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부터 미주 각 주를 돌아다니며 사범 간담회 라고 하고 국기원 지부를 설치하는것을 홍보 하고 다닙니다. 정작 한인 사범들의 수고와 당면한 문제는 들어 주지도 않고 단증 발급 사업이라고 버젓이 말하며 새로운 사범을 많이 모집해서 단증을 신청 하라고 장사치와 같은 말들을 스스럼 없이 합니다. 태권도 사범이 무도를 가르치고 태권도 라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지도 하고 발전 시키는게 아니라 단증 장사를 하는 일개 잡상인으로 취급 하는것에 무도인으로서 허탈하고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미국에 혹 지인이 계시면 알아보십시요 한치의 거짓도 없으니…
예, 댓글 내용 사실입니다. 이미 태권도는 태권도 본질인 무도 가치를 상실 한지 오래 입니다. 오직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모사도(謀士道)일 뿐입니다. 그래도 태권도 인으로 태권도의 본질을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작금의 태권도(국기원)계를 향한 쓴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발버둥 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반드시 태권도가 개혁돼(바로서) 태권도 본연의 모습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예 고맙습니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주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 고맙습니다. 더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예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예 고맙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영상 인투로 부분에서 이름이 오타가 났네요 죄송합니다. '정용임을 김용임' 으로 바로 잡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헌데 1958년에서 1966 사이 송탄 미군기지 무덕관 당수도에서 당수도를 배웠던 척 노리스와 팻 존슨 등은 미국으로 귀국해 당수도 협회를 세우고 특히 척 노리스의 경우는 미국으로 본인 스승이었던 신재철을 미국으로 이민시켜 당수도 사업을 이어나갔던데 이 사람들의 경우는 태권도 통합 논의 시기 도중 미국으로 건너간거라 본인들을 태권도와 선을 긋는걸까요?? 코브라 카이 에서도 본인들을 아예 정통 가라테라고 못박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사범님 생각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태권도포럼 라이브가 태권도바로세우기의 초석이 되기 바랍니다.
예, 고맙습니다. 태권도계 현안 문제를 냉철히 짚어보고, 문제를 해소할 대안을 제시하는 명실상부한 태권도 전문방송(국)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 하겠습니다.
무술을 이렇게 과학 이론적으로 설명하니 이해하기 좋아요.
예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야말로 무도 태권도가 되기위해서는 정신 수련부터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 철학으로 치면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으로 구분하듯 무술을 내공과 외공으로 구분하면 정신수양(수련)은 내공 수련에 속하지 않을까 합니다.
태권도는 과학적이라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른 무술은 비과학적인지.. 태권도의 원리가 있는지..
글쎄요 필자도 ?을 갖고 있습니다. 과학적이라고 말은 하는데 이론(원리)적으로 세심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이런 것에서 기인 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회축(뒤돌려차기)을 시연할 때 회전력을 이용하기 위해서 설명을 하면서 그런 표현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