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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안주에 소주를 거를수 없죠 ㅎㅎ

옛날 영상이죠? 최근 제가 같던 놀자투어는 이전한듯요

비가 시원하게 오네요 50대에 동남아 진출하고 싶네요

쏭가님 멋진 쏭가님..응원합니데이...고맙습니다.

아쉽네요. 25일 점심 도착하는 비행기표 구매해서 방비엥에 4시쯤 도착하는데. 이번에 가면 방비엥 외곽쪽으로만 돌아볼까 해요.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 몽족 마을도 한번 구경 가보고. 완전 외곽으로만 돌아볼 생각입니다. 산따라 물따라 길따라 가다가 한적한 가게 있으면 시원한 음료나 커피 한잔 마시며 시간 죽치기 하는 식으로 보내려고요. 뭔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많이 없네요. 라오스 사람들한테 하도 뒤통수 맞았더니 (연속 세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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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께서는 현재 사바나 켓에 살고 계시는데 다음에는 타켓에서 살고 싶다고 하시네요

방비엥 할것도 그리 많지 않지만 또 오고 싶은 곳입니디

23일 뒤 방비엥 가는데 떠나시는게 확정이시군요. 아쉽습니다. 저는 한 10년을 한달에 두번 일반 식사하고 그 뒤로 5년째 닭가슴살, 채소들, 과일만 먹고 살아봤고 지금도 일반식을 일주일에 한번만 먹어서 다행스럽게도 현지식만으로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음식을 질려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ㅎㅎ 너무 지치신 것 같은데 잠시 정착해서 쉬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닭은 놓아기르기를 하고있다고 하시는데요../..예전에 우리네들도 [저가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았든 기억] 닭을 놓아 길렀는 걸 보았답니다.60년도 훠얼씬 전이엇습니다.ㅎㅎ/ 그리고 닭들이 놀고 있는 왼편에 검은색의 큰 풀 이파리../ 흑색토란..같아 보이니..반갑네요./ 아참..2025년 원단...이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원하시는데로..이루어지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응원합니데이./ 고맙습니다.

까몽님수고많았슴니다 나름독고다이로소신있게생활하는모습이너무당당하고보기좋았슴니다 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방비엥편 수고 많으셨어요!! 첨에 말씀드렸지만 방비엥은 워낙 작은 동네라 볼것도 할것도 먹을것도 1주일이면 더이상 할게 없습니다!! 많이 지루하셨을꺼여요!! 수고 하셨습니다!! 태국이 훨씬 낳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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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엔이 좋은가봅니다 라오스 사람들 착하다고 평가들 하시던대 잘 웃고 착한가요?

비안티안에서 7년 주재원 했어요 라오스 갈곳도 살곳도 못됩니다 사회주의국가들이 그렇듯 배울것 없습니다 한달살기요? 10년 뒤쳐집니다

이제는 서서히 떨날때가 되어갑니다

다낭에서 비엔티안 직항이 있나요

여권을 맡겨라 ?? ../ 쪼옴..그러네요..선듯 이해하기 힘든...믕..믕../ 영상 보다가 댓글 달았습니다..ㅎㅎ

방비엥 큰시장에서 강쪽으로 가는 길골목에 있어요. 가격은 좀 헝태우보다 비싸요.

현지 여친과 오토바이 여행와서 월세방 알아보고 있는중에요 새로 지은 헝태후 에어컨 온수 침대 냉장고 윌 250만 킵 아직 방 1개 있어요

붕따우 한국사람 있어요 전 치앙마이 여기 물가도 괜찬고 . . .

쏭가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라오스가 숙박시설은 베트남이나 태국보다 훨씬 못해요!! 숙박시설 가성비는 태국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태국을 따라갈 나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멋진 영상 보여 주시고 좋은 정보 나눠 주시는 만큼 ...복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기원 올려드립니다.고맙습니다.

닭강정 사장님 한국분 인가요? 한번 가봐야 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냉장고가 없다니 아쉽네요

오늘 방비엥 5박 6일 숙소 예약하고 비행기표 예매했습니다. 1월 25일-30일. 지금 10000낍 = 700원 잡아야 해요. 몇달만에 140원 올랐네요. 대략 25% 상승. 엄청 더우면 상의 벗고 다니세요. 저는 땀 많이 흘리면 바지만 입고 다녔는데 😂😂 450만낍이면 31만원. 조식값 빼면 25만원 생각하면 되겠네요. 방비엥에 1년 살기 하실 것 같더니 마음이 왜 바뀌신건가요.

거주비자 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성격도 좋아보이시고 남자다움도 있으신거 같고 멋지십니다^^ 구독 하구 갑니다

남폰 식당 김치 찌게 먹을만 함 ㅋㅋㅋㅋ음식이 졸라 느깨 나오는게 단점

방비엥도 소소한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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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는 왜 부끄러워 하나요 ? ㅎㅎ , 소소한 일상 잘보고 갑니다 ~

조지아 언어는 한국인이 배우기 난이도가 어떨까요??? 영어? 중국어? 일어? 어떤수준일까요

즐겁게 사시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전기오토바이는 그냥 사거나 빌려도 먼허증 없이도 운행 가능하다고 한데요

쑹가님 즐거운 성탄절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 담배 한갑이 하판. 5000낍. 그런데 그거랑 비슷한 색에 그림 있는 다른 담배 있는데 그건 좀 비싸요. 술 마시러 가신 101 지배인 놈이 친한척 하며 저한테 바가지 씌운 뒤로 그 근처에 가지도 않아요. 밤에 갈 곳 없으면 그곳에서 까오삐약도 먹고, 커피나 사이다도 마시고 했는데.. 전에 다른 나라 갔다가 방비엥으로 돌아온 뒤로 많이 지친 듯 한 모습이세요. 빨리 기운 차리시길 바래봅니다. 쑤쑤더!!

방비엥은 모든 가게가 여권을 맡겨야 해요. 방비엥은 외국인의 소비로 돌아가는 조그만 도시에 가깝고, 라오 사람들에게 바이크는 재산1호 수준이니깐 그럴 듯 합니다. 저는 방비엥 가면 블루라군까지 걸어 갔다 오기도 하고, 외곽 길가에 있는 허름한 가게에서 커피 한잔 하며 자연 풍경 보며 마음을 치료하고, 바이크 빌려서 외곽을 정처없이 달려도 보고, 지금 계신 숙소 옆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밤에는 알고 지내는 현지 라오분들과 얘기하고 그런 식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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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소소한 일상입미다 사람젛고 경치좋은 방비엥 입니다

종교인 상당수는 탈북자 브로커 사업이 메인이라는…

라오스 ? 남에대한 배려심없고 위생관념은 1 도없고 음식먹으면 매일설사 길거리엔 소똥 개똥가득 자신에게 이익이 없으면 언제든 굳바이 땡 웃기는 라오스인 소수민족 라오스 선전하지마쇼

제가 처음 라오스 갔을 때와 두번째 갔을 때 매일 설사 했었는데 예방 접종 (이름은 기억 안나요) 하고 세번째, 네번째 갔을 때는 설사 안하더라고요. 식사하셨던 식당이 제 뒤통수 때린 여자애랑 가던 식당이네요. 웃퍼요 🤣 32일 뒤에 가면 굼뱅이 살아 있는 것, 메뚜기 튀김, 참새 구이, 바나나 구이 먹어 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연말에도 가려고 했는데 휴가를 주중에 잡혀서 3일 이상 쉬는 날이 없는ㅠㅠ) 로타리 왼쪽으로 가면 시내에서 보는 메콩강 건너편쪽 도로로 이어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왕위양 시장쪽.

치앙마이에 왔네요 . . . . 우돈타니 1주일 있다기 . . .

지금 아니시죠? 어제 라오스방비엥에서 왔는데 너무 쌀쌀하던데요..ㅎㅎ

좋아하시는 깻잎비슷한개 라오스말로 험랍입니다

늘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재미나게 즐기시는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ㅎ

부럽습니다!! 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