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줍기
햇살줍기
  • 14
  • 1 872 695

Відео

소팽의 녹턴 2번---- (1시간 3분 연속 듣기)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을 때 조용히 듣고 싶은 음악~~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роки тому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
러시아 노래(음악) 12곡 - 우리 정서와 잘 어울리는 러시아 음악(노래)
Переглядів 674 тис.4 роки тому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
그리운 백두산 / 임형선 시, 임채일 곡 / Ten. 하만택 ....... (당당하고 활기찬 대한민국이다. 이제 恨의 민족이라는 옷을 벗자. 고구려의 기상을 펼치자 ㅡ 임형선)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그리운 백두산 임형선 시, 임채일 작곡 / Ten. 하만택 ♥ 민족가곡 ♥ 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소망을 해 봅니다. 그리워 찾아간 아름다운 우리 강산 용솟음치는 비룡폭포 녹원담에서 만나듯 백두에 대한이란 꽃잎자리 마련하니 한민족 우리 겨레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어울어 향기 깊은 오늘의 빛을 발한다 백두정기 기운 받아 온누리를 품는다 저마다 한 맺힌 사연 품은 십육 봉우리 장군봉 웅장한 천지 오천 년 민족 영산 아름다운 금수강산 빛이 되어 타오르니 광활한 만주 벌판 찾을 날 꿈꾸며 우리 기상 웅지 튼 아! 우리 백두산 백두 정기 기운 받아 온누리를 품는다 아! 백두산아 영원하라 아! 백두산아 그리운 백두산아 ■ 가곡 '그리운 백두산'을 올리며...... 우리가 언제까지 恨의 민족이라며 움츠려 들고 ...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추억 속의 팝 연주곡 ---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추억의 팝 연주(11곡)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4 роки тому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
알비노니 주제에 의한 아다지오 (알비노니 아다지오) ㅡ 감성적이면서도 우수에 어린....!!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4 роки тому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
합창으로 듣는 우리 가곡(1) - 01.고향의 노래, 02.별(대우합창단, 이수인 곡)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роки тому
♥ 구독 ♥ 좋아요 부탁합니다. 특히 ♥구독♥은 영상을 만드는 저에게 큰 힘이 되빈다.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
그리운 옛 가곡(2) -- 10곡 / 그리운 옛 시절....추억과 함께 향수에 젖어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роки тому
. ♥ 구독 ♥ 좋아요 부탁합니다. 특히 ♥구독♥은 영상을 만드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 학창시절 추억 속의 가곡을 올려봅니다.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에 젖어봅니다. 앞으로 유튜브 닉네임 #햇살줍기# 많이 사랑해 주세요.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
러시아 민요 연주곡(7곡) .... 애잔함이 묻어나는 러시아 민요 연주곡
Переглядів 792 тис.4 роки тому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
사랑하는 이여 - 임형선 시, 신귀복 작곡 / Sop. 이미경 (편집, 김선민)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 ■ 이 곡의 에피소드 - 이 곡이 만들어진 배경 임형선 시인이 쓴 '꿈으로 오는 사람아', '그리움', '진달래꽃 눈물짓는 날엔'..... 이 세 곡이 모두 슬픈 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더구나 '꿈으로 오는 사람아'는 임형선 시인이 어머니를 저승으로 떠나 보내는 애끓는 마음을 쓴 시입니다. '진달래꽃 눈물 짓는 날엔' 역시 시 내용이 너무 슬퍼서 소프라노가 눈이 시뻘게 져서 나오고, 나오면서도 눈시울이 촉촉히 젖었었습니다. '그리움'도 슬프고.. 이 곡을 작곡하신 분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그 '얼굴'을 작곡하신 신귀복 선생이십니다. 선생님이 어느 날 임형선 시인에게 말을 합니다. 만날 슬픈 것만 쓰지 말라고... 당시에 임형선 시인은 어머니를 집에서 10년을 병수발 드느라...
꽃이 된 사랑 - 임형선 시, 신귀복 작곡 / Sop. 이미경 (편집, 김선민)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4 роки тому
. 꽃이 된 사랑 (Flowered Love) 임형선 시, 신귀복 작곡 / Sop. 이미경 저기 저 꽃이 된 사랑 수줍은 사랑이여 쓸쓸함이 그대 곁에 꽃잎 되어 떨어지네 꿈에서조차 볼 수 없는 꽃이 된 상사화여 님 그리다 꽃자리에 서러웁게 우짖노라 덧없는 언약을 부르노니 부르노니 천 년을 오지 않는다 해도 꽃이 되어 피어나리 그대 향한 기도문도 눈물처럼 떨어지니 하염없는 발걸음에 낯선 길 찾아 나서고 홀로 사랑 외로이 내 곁을 떠나네 애달피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님이여 시월의 꽃이 되어 나 홀로 피어나리 천 년을 오지 않는다 해도 꽃이 되어 피어나리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
그리운 옛 가곡(1) -- 10곡 / 그리운 옛 시절....추억과 함께 향수에 젖어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роки тому
. ♥ 구독 ♥ 좋아요 부탁합니다. 특히 ♥구독♥은 영상을 만드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 학창시절 추억 속의 가곡을 올려봅니다.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에 젖어봅니다. 앞으로 유튜브 닉네임 #햇살줍기# 많이 사랑해 주세요.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
[가곡, 피아노연주] - 꽃이 된 사랑 / 임형선 시, 신귀복 작곡 / 피아노 김윤경
Переглядів 6294 роки тому
소프라노 이미경 교수님의 연주도 있습니다. 피아노 연주곡 (가곡) 꽃이 된 사랑 임형선 시, 신귀복 작곡 피아노 김윤경 저기 저 꽃이 된 사랑 수줍은 사랑이여 쓸쓸함이 그대 곁에 꽃잎 되어 떨어지네 꿈에서조차 볼 수 없는 꽃이 된 상사화여 님 그리다 꽃자리에 서러웁게 우짖노라 덧없는 언약을 부르노니 부르노니 천 년을 오지 않는다 해도 꽃이 되어 피어나리 그대 향한 기도문도 눈물처럼 떨어지니 하염없는 발걸음에 낮선 길 찾아 나서고 홀로 사랑 외로이 내 곁을 떠나네 애달피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님이여 시월의 꽃이 되어 나 홀로 피어나리 천 년을 오지 않는다 해도 꽃이 되어 피어나리 #꿈으로오는사람아 #꽃이된사랑 #그리운백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