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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소리는 본인 목소리인건지 ai목소리인건지?

장어 튀김 대박 이네요 구독 신청했어요. 앞으로 유익한 정보 부탁해요😂

뛰다가 할머니가 '체하니까 천천히 걸어' 하셔서 울면서 천천히 걸었는데 그사이 할머니가 신고해서 경찰이 잡아 가는데 할머니가 웃으시면서 ' 인생 실전이야 존만아 ㅋㅋ' 했던 그 사연 아닌가요?

할머니 행복하세요^^

비둘기는 지인짜.. 아니다 이건 아니잖아요~~~~~!!!!

할머니부럽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신당동. 동도극장. 엽. 떡볶이골목에서. 5년살았는데. 거기가. 어딘대

아니 그집실화였음..???와..;;;

딱봐도 지극히 평범한것같은데? 대구에는 여기보다 맜있는곳 237곳이나있음~ 😊

누구 마음대로 3대 인데요? ㅋㅋㅋㅋ

별개로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키니깐 재료소진 다되서 안되고 간짜장은 된다는집은 진짜 간짜장집 맞겠죠?

고기도 안들어가는데 8천원;; 이런곳을 추천하는 이유가 대체 뭐요???

무료개방, 양심고백은 이거숏츠올린양반이 한 말이고 비빔씨가 한 말은 아닌거같은디 아무튼 잘못될거같아서 그냥 자백한거지

도망가면서 할머니의 당부말씀듣고 자괴감 들었을것같아요.

소설

띵~동~~쫌 델꼬가용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든 사람이 항상 밝을수는 없음

100"배ㄳㄳ 먹쪼이님도ㅅㅎㅂ많~받~고. 대박나세요

어르신께서 돌아가셨네요.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전집 5천원짜리없어졌어요

너무 멀다

띵동 띵동 띵동~~~^^

각설하고 붕어빵 천원에 5개는 국가에서 특별구역으로 지정하고 훈장 줘야함~~ 순대집은 다음편인가요? 먹쪼이님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띵동❤❤

경동시장가성비맛집 띵동띵동 설잘지내세요 띵동띵동 나이는많다지만 더이뻐지네요 띵동님 비결이? 궁금하네요

구독하시고 새해복 100배 받으세요❤😊 1. 홍릉각 📍서울 동대문구 약령시로 90 ☎02-969-7787 휴무 체크 하고가세요! 2. 짱구네 야끼만두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로 10길 45 짱구네 ☎ 0507-1398-9204 3. 붕어빵집 📍 청량리역 1번출구 라인으로 쭈욱 가면 2곳 있어여 4.스타벅스 경동 1960점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이년도 같은 부류네

너무 자주 나온 곳이네요

농심에서 만든 영상이네ㅎㅎ

11피스에 6천 32피스에 2만 3천? 그럼 그냥 11피스짜리 3세트를 사면 훨씬 더 싸네?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없노

맘이 너무 따끈해져

훈훈한 영상이네요 정말감동받았네요 효녀이시네요 지금은 하늘에계신 갑자기 예전에 할머니가 끊여준 라면에 저도울컥ㅠ옛날생각나네요 계실때 만큼은 잘해 드려야 후회가 안남을 것같아요

이런거 볼때마다 서울로 이사가고싶음 ㅜㅜ

송가네 만두 10개 2000원 예전에 지금은 만두 8개 2000원 착한 분식점

얼굴에 저 징그러운 빛은 왜 하는건가요?보기 불편합니다

오늘은 띵동 못하겠다ㅠㅠ❤❤

난 누구 영상인지 모르고 그냥 쭉보다가 88친구님 나와서 감동2배3배4배됐음ㅠㅠ

먹쪼이님 이런거 올리니깐 눈물이나노 😥

먹쪼이님 할머니께 감사하셔야겠네요. 미인의 혈통이시네요 할머님성불하실거예요

너무 맛없음. 옛날맛 1도 없이 그냥 고추향만 쬐끔

비슷한 음식 스타일중에 제주 홍림관이 여기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거 농심라면 광고로 써도 좋음

살 많이 빠지셨네요 ㅠㅠ할머니 힘내세요 제발 인성 더러운 애들은 가지마세요 5천원 쳐내고 음식먹고 리뷰다는건 뭔 개짓거리여

손맛 살아계셔숌~~~♡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밥도 끌고 그리고 청소도 하고 그리고. 어머니꺼 힘들겠다 너무 슬퍼😢😢😢😢😢

뭔 마트에서 파는 냉동만두들 보다 이런게 진짜 만두지

농심라면 와 띵동 님 할머님 91살 오래건강하게사세요 새해복. 많이받고 건강하기을 띵동님 그래야지 오래 동안 보아요 띵동님 나이20대되 할머님 연세가91살 이세요😊😊😊😊😊😊😊😊

이상하게도 어릴적 할머니가 해준 음식은 뭐든 맛있었다.그 흔한 라면마져도.어릴적에 막내였던 나는 형들이 개구리 잡는데 끼워주지않아 울고 있었는데 그때 할머니가 형들이 잡아온 개구리 뒷다리만 잘라서 볶아주셨는데 아직도 그 맛이기억남.지금 나이가 50대가 돼고 요리를 잘하는데도 할머니의 라면이 잊혀지질않음.우리 할머니는 라면이 익숙한 시절도 아니었는데 할머니가 만들어준 라면은 왜 그렇게 맛있었을까? 막내 손자에대한 사랑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힘이 있는걸까?내 나이 50대가 돼었지만 그 시절 할머니한테 그 시절의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한게 너무나 후회됀다.할머니는 본인이 표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나를 사랑하셨기에 그런 맛이 나지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