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산골소식
하늘아래산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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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님, 손자 함께 한 여행에서 맛나게.
새로움을 담았네요.
딸님, 손자 덕분에 귀여운 녀석도 보고 맛나게 먹었네요.
딸님, 손자 함께 한 여행 무척이나 즐거웠지요.
물놀이 파도에 몸을 실어 떠오르는 기분 함께 느끼면서 웃는 얼굴이
고마움, 행복이 정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 였지요.
딸님, 울손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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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오늘은 가을 무우를 심는 날.
Переглядів 30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날씨가 더워 아침일찍 가을무우를 심었습니다. 저는 골을 깊게 파 심지요. 무우는 길게 자라기 때문에 북을 줘야 예쁜무우를 키울수 있습니다. 심어놓고 북을 주지않으면 구부러진 무우가 나옵니다. 예쁜무우가 맛나겠지요. 즐겁게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로를 위한 기다림!
Переглядів 422 місяці тому
아침이면 찾아와 반가우면서도 능청스럽게 못 본척 하는 녀석임. 가까이 하기엔 아직도 먼 녀석. 밥먹고 갈 길 가는 아캄이죠. 배고픈은 언제나 발길을 이곳으로 옮겨 놓는가 봅니다. 그래도 우리함께 하는 맘은 통하는가 봅니다. 언제나 나그네는 대문이 없는 것 아닐까요. 그래도 사랑은 둘만의 것. 감사합니다!
부자되었습니다.부자되었습니다. 농부.
Переглядів 1222 місяці тому
단호박 수확, 넝쿨 사이로 보물찾기 처럼 해야 겠네요. 찾앗을때 기분이 짱. 저는 모든 농사를 무공해로 짓고 있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맘 편이 먹을수 있는게 행복의 부자. 씨앗을 심었기 때문에 수확이 늦는 편입니다. 귀농, 귀촌하시는 분들도 모든 작물들은 씨앗을 사다 심어면 저렴하고 많은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 감사합니다!
언제쯤 내곁에 올까 아캄.
Переглядів 1832 місяці тому
길 고양이 아캄이 우리집에 온지가 1개월쯤 되었네요. 처음 집에 자주와 먹을 것이 없어 읍내에 나가 사료를 한포 사 올때면 사료를 챙겨주니 밥 시간만 되면 옵니다. 먹고는 편한곳에 잠시 누웠다가 어디로 사라집니다. 고양이가 집에 있으니 쥐는 없습니다. 길고양이라 사람을 약간 경계. 그래도 잠시나마 대화를 나누기도 함.
가을채소를 심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72 місяці тому
당근, 적환무, 근대, 청상추, 적상추, 겨울초, 단배추를 심었습니다. 상추는 여름에는 발화가 잘 안됩니다. 여기는 저녁, 아침에 시원해서 심었는데 발화가 잘될지 봐야 겠습니다. 겨울초는 많이 심었습니다. 밭에 풀이 많이 나기때문에 풀퇴치용으로 심었습니다. 겨울에도 살고, 봄에 일찍 자라기 때문에 풀이 자랄수가 없지요. 겨울초는 나물로 쌈으로 제맛을 내지요. 적환무는 채를 썰어 비빕밥에 최고. 식감과 부더려움이 일품. 구독 감사합니다!
시골 아침밥상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272 місяці тому
아침은 간단하게 먹기위해 이렇게 만들어 먹고있습니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으니 점심은 시골밥상으로 먹고있습니다. 쑥떡은 찹쌀로 만들어 먹고 남는 것은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먹고싶을 꺼내 녹은 후 먹으면 쫄깃해서 먹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디지털에 약해서 동영상도, 저가 찍은 그대로 올리고 있습이다. 조금 아쉬워도 즐겁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내가 차려놓은 깔끔한 시골밥상.
Переглядів 57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 텃밭에서 채취한 채소들로 아내가 점심 밥상을 깔끔하게 차려 놓았네요. 고마움을 느끼게 하네요. 밭에서 싱싱한 재료로 만든 밥상이 세상 최고. 아내의 음식 솜씨가 맛갈납니다! 팔불출 아니지요? 맛나게 먹었습니다. 귀농, 귀촌하시는 분들도 직접 재배한 식재로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밥상의 향이 다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시골 밥상 먹방.
Переглядів 382 місяці тому
시골 밥상 차려 보았습니다. 호박잎, 가지, 곤드레, 양파, 고추 완전 시골 밥상입니다. 입맛 없을 때 딱 인 시선한 밥상. 옛날 어머이 밥상이 라고 해야 되 겠지요. 그땐 뭐라도 꿀맛이였지요. 어머이 완전 손 맛!!! 배고픈의 달콤함 아니 였을까요. 지금은 추억의 진미. 감사합니다!
아!! 별이.
Переглядів 102 місяці тому
산골에서 손자와 함께 움직이는 별을 보면서 짧은 순간 이지만 정을 나누는 추억. 밤은 참 평온 했습니다. 손자와 할배가 사랑을 느끼는 지금이 행복! 손자는 방학기간 할배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후에 지금과 같은 시간을 갖게 되겠지요. 이 사랑 영원할 것 입니다. 함께 한 시간동안 아웅다웅의 사랑, 방학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에 손을 흔드는 할배의 서운함이 맘을 찡 하게 했지요. 손자는 사랑입니다! 구독감사합니다!
멧돼지가 옥수수 밭을 초토화를 만들어네요.
Переглядів 742 місяці тому
멧돼지가 옥수수 밭에 들어 와 지네들 농장을 만들었네요. 멧돼지가 쓸고간 곳은 끝이네요. 더 할 말이없네요.
가을 농사 준비작업.
Переглядів 872 місяці тому
가을배추, 무우, 당근, 시금치, 겨울초를 심기위해 로타리 작업을 할 것입니다. 채소를 심기 전 7~10일 먼저 거름을 뿌리고 로타리를 쳐서 거름과 흙을 발화를 시킨후 채소를 심어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귀농, 귀촌하시는 분은 관리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실 것 같으면 살피로가 없습니다. 농업기술센에서 임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 3만원 하루사용로 1만원. 4만. (일일사용 추가 1만원)
박, 단호박, 고구마 잎줄기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농촌 먹거리
Переглядів 632 місяці тому
박은 나물과 국으로, 그리고 옛날에는 바가지를 만들어 쌀도 씻고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했음, 단호박은 쪄 먹고, 고구마 줄기는 나물과 겉절이 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시골 밥상이 되지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맛나는 수박과 참외를 따습이다.
Переглядів 492 місяці тому
귀농, 기촌하시는 분은 텃밭에 수박과 참외를 심어 가족들과 맛나게 드셔보세요. 가족애도 느끼고 행복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심어서 수확한 수박은 향기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귀요미를 선보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642 місяці тому
귀요미를 보실래요. 깜찍하고 날씬한 조랑박입니다. 한포기를 심었는데 엄청 열려습니다. 옛날에는 장독에 간장을 옮겨 담는 바가지엿지요.요즘은 장식용으로 이쁘지요!
대박이야, 대박이야, 참외, 수박
Переглядів 5832 місяці тому
대박이야, 대박이야, 참외, 수박
오늘은 저의 텃밭을 소개하겠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63 місяці тому
오늘은 저의 텃밭을 소개하겠습니다.
토마토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33 місяці тому
토마토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6월에 삽목한 것은 전부 실패를 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63 місяці тому
6월에 삽목한 것은 전부 실패를 했습니다.
6월달에 삽목 성공할 수 있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3473 місяці тому
6월달에 삽목 성공할 수 있을까요.
대단합니더. 한번와 보이소.
Переглядів 24Рік тому
대단합니더. 한번와 보이소.
앞 마당을 텃밭으로...
Переглядів 81Рік тому
앞 마당을 텃밭으로...
울산이라예 이런곳도 있네요. 한번와 보이소. 푸른바다,운치있는 길 그냥 맘을 설레이게 하는 울산입니더.
Переглядів 30Рік тому
울산이라예 이런곳도 있네요. 한번와 보이소. 푸른바다,운치있는 길 그냥 맘을 설레이게 하는 울산입니더.
엘시티. Haeundae LCT in Busan Korea.
Переглядів 19Рік тому
엘시티. Haeundae LCT in Busan Korea.
기장군 하면 볼 거리 맛거리지요.
Переглядів 17Рік тому
기장군 하면 볼 거리 맛거리지요.
부산해운대 바다 모래거리 오이소.
Переглядів 7Рік тому
부산해운대 바다 모래거리 오이소.
기암괴석 대왕암
Переглядів 59Рік тому
기암괴석 대왕암
태화동 벗꽃 구경오이소.
Переглядів 98Рік тому
태화동 벗꽃 구경오이소.
산청동의보감촌 쉬었다 가이소.
Переглядів 189Рік тому
산청동의보감촌 쉬었다 가이소.
울산옥교동에 동물원이.
Переглядів 28Рік тому
울산옥교동에 동물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