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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발품 기행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лют 2017
중국 발품취재와 문화여행으로 담은 '차이나는 발품 기행' 영상
매리설산 가는 길
난창강을 따라 북상하니 점점 더친과 가까워집니다. 내리던 비는 그쳤는데 구름이 좀 많습니다.
해발 3,400m 정도인 매리13탑에 내립니다. 설산 13좌 정상이 구름에 둘러 쌓여 조금 아쉽지만 타르초와 더불어 열심히 감상합니다.
운남오지 2024.11
해발 3,400m 정도인 매리13탑에 내립니다. 설산 13좌 정상이 구름에 둘러 쌓여 조금 아쉽지만 타르초와 더불어 열심히 감상합니다.
운남오지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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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퉁러촌 2
Переглядів 414 днів тому
퉁러촌同乐村에서 노인이 짐을 메고 가길래 따라갔더니 카페가 있네요. 커피 마시고 전망까지 좋아 시간을 보냅니다. 계단 타고 올라가니 지붕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물건도 많아서 나름 볼만 합니다. 다시 난창강 도로 따라 30분 정도 가니 아담한 호텔이 나옵니다. 강변 호텔인데 주인이 워낙 재미난 분이라 즐겁게 저녁 먹고 술 마시고 놉니다. 운남오지 2024.11
퉁러촌 1
Переглядів 214 днів тому
리쑤족傈僳族이 거주하는 퉁러촌同乐村에 도착합니다. 약간 가는 비가 내립니다. 광장에 리쑤족 문자가 새겨져 있고 조각상이 있습니다. 1920년대 즈음 농부 와런보哇忍波가 한자를 모방한 음절문자를 918자를 만듭니다. 리쑤족 문자입니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니 리쑤족의 역사, 문화, 풍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촬영합니다. 운남오지 2024.11
퉁러촌 가는 길
Переглядів 614 днів тому
타청진塔城镇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 난창강이 나타납니다. 다시 북상해 강변도로를 달립니다. 도로 옆 식당을 찾아 국수와 낮술로 비 내리는 날씨의 쌀쌀함을 달랩니다. 리쑤족傈僳族 동네입니다. 산채로 오릅니다.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 퉁러촌同乐村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곳에서 잠시 멈춥니다. 흥미롭고 평화로운 산채에 도착합니다. 3시간 걸립니다. 운남오지 2024.11
검은들창코원숭이
Переглядів 114 днів тому
웨이시维西 타청진塔城镇에는 백마설산 동남부 삼림에 사는 원숭이의 서식지입니다. 滇金丝猴뎬진쓰허우🐒라 부르는 검은들창코원숭이입니다. 호텔에서 20분 거리의 산골로 들어갑니다. 입장료와 셔틀까지 120위안, 일정에 없던 코스로 깜짝 방문합니다. 산길을 20분 걸어오르는데 숨이 찹니다. 매일 원숭이 관람 장소가 바뀌는데 먹이 주는 것과 관련됩니다. 원숭이들이 나무를 오가며 노는데 날씨가 흐려 코나 입이 아주 디테일하게 잡히진 않습니다. 운남오지 2024.11
장강제일만
Переглядів 814 днів тому
호도협을 벗어나 214번 국도인 시징선西景线을 따라 장강제일만长江第一湾으로 갑니다. 금사강의 상류 쪽으로 오르면 강물이 크게 휘돌아가는 곳입니다. 비가 내려 잠시지만 강물의 도도한 흐름을 실감나게 바라봅니다. 바로 옆 스구진石鼓镇에 예약한 호텔이 이틀 전 갑자기 취소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바람에 취소하고 다시 예약한 호텔로 갑니다. 2시간을 더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운 좋게도 업그레이드해서 호텔을 바꿔줬는데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티베트 민족이 운영하며 올해 8월에 문을 열어 아주 환경이 좋습니다. 운남오지 2024.11
호도협 망천폭
Переглядів 3614 днів тому
금사강 다리를 건너 호도협으로 들어섭니다. 호랑이가 뛰어넘을 정도로 좁은 협곡이랍니다. 왼쪽으로 위룽설산을 바라보며 하바설산 능선의 도로를 달립니다. 중호도협 부근의 망천폭을 바라보는 전망대에 정차합니다. 멀리 샹그릴라 방향의 깊은 계곡을 흐르는 금사강의 질주를 바라봅니다. 운남오지 2024.11
다쥐 가는 길
Переглядів 114 днів тому
석두성 벗어나 꼬불꼬불 산길, 도로 상태 별로지만 풍광은 예술. 밍인鸣音에서 늘 먹던 국수를 포기하고 다쥐大具로 갑니다. 구름에 가려 합파설산 정상이 눈인지 아닌지, 아니 모조리 구름인 듯... 예쁘장한 산길을 살살 내려가다 태양광이 온 산을 덮은 모습도 봅니다. 다쥐까지 땅바닥에 내려 옛날에 삼겹살 구워 먹던 기억을 떠올리고 연락처 알아내서 급 식단 변경. 새로 이전한 숙소가 완전 대박!!! 설산을 조망하며 실외 수영장 옆에서 돌판 위에 삼겹살 올리고 감자 굽고 상추에 밥 넣고 마늘과 깻잎으로 룰루랄라 먹습니다. 운남오지 2024.11
바오산 석두성
Переглядів 114 днів тому
석두성은 거대한 암반 위에 옹기종기 모여서 살아온 나시족 마을입니다. 가파르게 솟아올라서 객잔마다 금사강이나 태자관 방향의 웅장한 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까페가 있는데 최고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술도 팔고 커피도 팔고...하루 즐거운 밤을 보내고 아침 풍광 관람 후 앞마을 골목 따라 주차장으로 갑니다. 이곳 석두성의 행정 중심지 바오산을 지납니다. 운남오지 2024.11
금사강 유람 2
Переглядів 314 днів тому
평화로운 금사강의 물결 따라 점점 내려갑니다. 오른쪽으로 거대한 태자관이 짓누르듯 솟았습니다. 새들도 가끔 스치듯 날아가고 절벽에 핀 꽃도 청아함에 흔들립니다. 부두에 도착해 가파른 길을 겨우 오릅니다. 힘이 많이 듭니다. 이 짓을 내년에 또 해야 하나 후회와 갈등이 새록새록. 작년에 닭 백숙 국물 탈취 사건 후 새로 옮긴 객잔은 너무 좋습니다. 아주머니 친철은 국보급. 4kg 토종닭을 2시간 동안 솥에 넣고 푹 고운 후 배 터지게 먹습니다. 광장에서 춤 추고 난리 난리. 동행들 언제까지 마신 줄도 모릅니다. 운남오지 2024.11
금사강 유람 1
Переглядів 514 днів тому
거낭두 대교 앞 부두에서 유람선을 탑니다. 쿠빌라이가 나시족 신화에서 힌트를 얻어 양가죽 타고 강을 건넜다는 곳입니다. 8명 타니 안성맞춤으로 시원하게 달립니다. 하늘을 끌어당겨 푸릇한 물보라가 자꾸 뒤따라오니 시선이 뒤로 향합니다. 바람도, 물살도 기분까지 잔잔해집니다. 협곡으로 들어서니 분위기는 더욱 장엄합니다. 운남오지 2024.11
금사강 전망
Переглядів 314 днів тому
루구호에서 라보촌으로 가는 길입니다. 해발 3천미터 넘는 고개를 몇 번이나 넘어야 합니다. 구름이 엄청 모여드는 산 고개를 따라 가고 또 갑니다. 비포장 도로도 자주 나오고 두메산골 소수민족 마을도 지납니다. 마지막 고개 위에 서면 옥빛으로 유유히 모인 금사강의 물줄기가 나타납니다. 멀리 거낭두革囊度 대교도 보입니다. 단골 식당의 신선 채소로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이제 금사강 유람을 떠납니다. 운남오지 2024.11
루구호 주혼교
Переглядів 914 днів тому
거무여신상이 있는 광장에서 점심 먹고 주혼교로 갑니다. 아주가 아샤를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가모장제 사회의 남녀가 서로의 연인을 부르는 말입니다. 초해草海에 펼쳐진 풍광이 예쁩니다. 비도 살짝 뿌립니다. 윈난성 루구호 번화가에 있는 모쒀인박물관을 들러 역사와 문화, 종교와 풍속을 두루 살핍니다. 티베트 불교와 전통신앙이 융합된 자신만의 종교를 지닌 민족입니다. 운남오지 2024.11
루구호 토사
Переглядів 714 днів тому
루구호의 이틀밤을 뒤로 하고 길을 떠납니다. 아침 루구호가 쓸쓸합니다. “어머니의 나라” 저자의 집이 있는 토사의 저택을 방문합니다. 여전히 저자인 싱가포르 화교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개가 소리쳐도 인기척이 없습니다. 거무여신산 뒷태만 바라보다 다시 떠납니다. 운남오지 2024.11
루구호 여신만
Переглядів 214 днів тому
호반 중간에 위치한 여신만으로 갑니다. 물 색깔이 가장 예쁜 곳입니다. 멀리 거무여신산의 웅장한 자태도 정면으로 보입니다. 모쒀족 생계를 위한 이동 및 고기잡이 쪽배가 파도에 이리저리 뒤척입니다. 운남오지 2024.11
Hello you and Followsr...
천하 절경이군요~
4+1 사진으로만 봤는데 실물영접! 거기에 보너스같은 아름다운 영상까지~
사진도 그렇지만 영상을 보면 여행 추억이 새록새록하지요~
직접 열린 용과를 보며 탄성을 외쳤지요🎉 천년의 세월을 품은 나무를 보며 일희일비하는 일상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용과 ㅎㅎ
실제 풍경보다 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태미고촌은 다시 가고 싶어요~
멋진 영상이 추억을 되살리네요. 최종명작가님, 최고!
진짜 씨끄럽네 쭝꿔
중국 상투의 대부분은 납작한 빵모양이었다고 하네요.
물이있는 곳이면 풀도 많을것이고 사막느낌이 안날거같은데 어떤가요?
고조선 무덤이구만!
그래서 모가지 따버렸다 아입니까 ㅎㅎㅎ
누군가를 위해 헌신,희생 한다는게 진짜 미친짓임. 선금,은혜를 받았다면, 그때 일하는게 좋음. 개자추 되는것보다, PS VR2가 최고임. 무역전쟁은 개나 줘버리고 ㅎㅎㅎ
좋은 영상입니다. 찾아도 나오지 않았는데....학생들 강의 자료로 가져갑니다. 고맙습니다~~!!!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정말 멋진 곳을 다녀오셨습니다. 저도 한시 바삐 가고 싶습니다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주장은 9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강남의 고진이다. 이 곳읔 수려한 수향의 풍광과 독특한 인문경관, 소박한 민속풍토가 남아 있어 '중국 제일의 수향' 으로 불린다.
옛날엔 가드레일. 보호사슬 없었을텐데... ㅠㅠ
고생많이했군요 저도차마고도 많이 봤어요 마방부터 방송하고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화 shadow magic이 참 감명 깊었죠
감사합니다
넘 멋진 영상 넘 멋진 여행 넘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묘족은 일본
👍👍👍 🌷🌷🌷
진시황 전대 (전대)유적 ~ 진시황의 무덤을 지키려면 진시황 무덤의 전후좌우에 배치되어 있어야하는데 진시황무덤과 상관없는 곳에 배치되어 있음 ~~ 보편적 상식적으로도 알수있음 ~ 진시황과 전혀 상관없는 유적 !!! 중국정부에서 ~ 억지로 갔다부친 것 !!!
진시왕도 어쩌면 동이족 중 하나일 수도
병마용은 한국인의 유물 왜냐 병마용의 상투 모양을 보면
저것도 짝퉁일듯....
[임나일본부의 망령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ㆍㅇㆍㅇ
동방불패가 고구려였엉! 근데 노는 거 보니깐 영 아닌거 가터
진시황이 중국 강제로 통일후 11년만에 여행길에서 가다 죽었다...죽고 3년 후 부흥도 못하고 결국 멸망으로 무너졌는데 ... 무슨 어떻게 저렇게 왕성하게 제국 추모 무덤을 만들었을까..살벌한 정치로 추앙받는 지도자였는가 말이다...말이 안된다.. 폭력이 난무한 공포정치를 ...궁 내시들이 진시황의 유언을 조작하여 큰아들 을 자결로 죽으라 유언으로 죽게 만들었는데... 호화찬란하게 무덤을 만들어주지않았을 것이다.....짧은 기간에...말도 안되잖은 짜 맞춘 역사라는 거다...
감사합니다
고조선의 역사마저 왜곡하는 중공의 처절함! 역사는 대한민족의 후손인 중공(시진핑)의 왜곡!!! 누가봐도 세계문명의 발상지인 대한민족의 발상지임을 알려줍니다~~~^^
진시황 뿐만이 아니고 소위 중국을 다스린 사람들은 중국인이 거의 없습니다. 시작부터 끝 청나라까지 우리민족과 북방의 소위 오랑캐라 불리는 선비 돌궐 달달 몽골 등이 다스린 나라 입니다. 어디 중국 역사에 중국이라는 이름이 나옵니까? 우리와 싸웠던 중국은 없습니다. 우리와 싸운 수 당 등은 중국이 아닌 우리와 형제인 북방민족 입니다. 북방민족 끼리의 다툼 또는 전쟁으로 볼수 있습니다
ㅂㅅ나라임 짱꺠는 지들 문화유산 홍위병 앞세워서 작살내고 지금와서 ㅋㅋㅋㅋ 공정하면서 자기들 문화라고 우기는 ㅄ들..
👍😳👍
중국인이제일좋아하는 진시왕 홍콩은과장했지만 무협 양심은있는듯 그러나 우리의역사학자는어디에 나쁜개자식들 강단사학자 식민사학자들 역사에남으리라 지금이라도
역사는 강자가 기록하는 것이라고 한다지? 이제 곧 너희들 뙈놈들의 역사는 종말을 고하고 가려져 왔던 동이족의 역사가 드러날 것이다. 너희가 역사를 얼마나 조작해 왔는지 🇰🇷이 밝혀 낼 것이다. 너희 뙈놈들은 천벌을 받으면서 너희 죄를 뉘우치거라.
옛날 이름은 장안, 지금은 서안인데 피라미드보다 규모가 큰 무덤이 있다. 발굴 한달만에 발굴 중지 이유가 중국에 물이 아니고 우리나라 유물이 나왔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저거 가짜같은데 ㅎㅎ 최근작일겨
ua-cam.com/video/lG6cvrA6w08/v-deo.html
상투를 틀고 있잖아
중국인들은 할아버지여도 상 투를 틀지 않아요 뒷머리를 길게 땃죠 근데 지배계급은 상투를 틀었죠
@@이나송-k2z ㅉ깨 조상인 화하족이 동남아밀림에서 농사짓던애들인데 상투가 있을리 없죠 ㅋ
중국 상투는 천을 감쌋음
@@이나송-k2z 그건 만주족 풍습입니다. 중국 풍습이 아니예요. 중국인은 상투 틀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당한 말씀~!!!
말장식 등 여러가지가 초나라 풍습이라죠. 색깔도 제대로 복원하면 초나라 색깔이라죠. 진나라는 검정색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건 아닌데 한나라 무제꺼라고 하는데요 유투브 재야역사하시는분이
진시황이 여진족 이라고 하더군요 사서에 나오는 영상을 봤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맞습니다. 진나라 왕족은 고대 몽골어를 하던 여진족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학자 주학연이 쓴 책이 있습니다. 우리역사재단에서 나온 책인데 잘 찾아보세요. 중국인인데도 불구하고 거짓없이 진실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물리학 박사님이에요. 맞습니다. 정통 역사학자가 아니에요. 하지만 그의 논리와 근거는 빈틈이 없습니다.
중국 일본 역사왜곡해서 부풀리게 하기 바쁜데 유독 우리나라는 왜 당하고만 사나? 우리는 왜곡은 커녕 오히려 축소시키고 있다. 우리도 진실 찾아가기 역사라도 해봐야 하지 않나? 그러지 않으면 중국이나 일본처럼 부풀리기라도 좀 하자. 중국 역사왜곡앞에 국립중앙박물관 직원들이나 관장이나 모두 중국한테 돈 받아 쳐먹었나.왜곡지도를 버젓이 내놓고. 도대체 뭐 하는 놈들인지 모르겠네.공무원이 이딴식이니 참 알만하다.대한민국 정부가 이렇게나 썩었으니.. 일본이나 중국으로 부터 돈받아 쳐먹는 매국노가 도기보다 차라리 환빠가 되는 게 낫다.일본에겐 극우가 있듯이.우리도 국가정책으로 환빠를 키워야 되지 않겠나.
초나라가 신라의 기원이라고 하는 중국학자도 봤습니다.초나라도 아마 신라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신나라도 흉노일파가 세운 나라인데.진나라 북경어발음 친 칭 청나라와 금나라와 맥을 같이 합니다.
책보고님도 와 계시네요.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클릭했는데..중국이 하는 게 다 왜곡아닙니까. 역사감추기와 왜곡은 세계 1등 국가입니다.진시황 무덤이 아니라고 하는 거 여러번 귀가 따갑도록 들었는데 오늘 또 보게 되네요.이젠 지겹다 지겨워~
사마천의 기록에도 진시황때는 마차는 존재하지 않았죠. 그리고 상투라니. 이건 고조선 계통만의 특징입니디ㅣ.
중공은 애초에 농사지으며 살던 놈들 지배층은 알타이어계 동의족 기마민족들의 역사
아무거나 만들어 놓거나 또는 발견되면 사실이 아닌 각본에 의해 그것이 무엇인지 결정되며 그렇다고 우기는 순간 그들이 믿는 진실이 된다. 이것이 중국의 우기기의 무서운 점. 거짓을 진실이라 배웠으므로 진심 진실이라 믿는다. 때문에 진정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나 국가를 미워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말해 놓고 보니까 일본과도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