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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알려드림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9 лис 2020
안녕하세요. 살살 알려드리는 정서방입니다. ^^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그에 대해 너무 깊지 않게 살살 다루고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퇴직 후
현재 카이스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문의 : salsalysj@gmail.com
AICOMPANY@H2NM9D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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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NASA와 스페이스X가 합작한 지구 방어 계획,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Переглядів 6292 роки тому
영화 아마겟돈에서처럼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면 어떨까요? 실제 우주선을 소행성에 충돌시켜서 경로를 바꾸는 실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음과 배음, 음악 속에 숨어있는 놀라운 과학 이야기 (feat. 피타고라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роки тому
알고 보니 음악과 과학은 너무나도 닮아있습니다. 아름다운 화음이 귀에 좋게 들리는 이유는 바로 자연 법칙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주에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한다면?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1941년 공상과학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 'Reason' 에서는 태양빛이 쏟아지는 우주에서 전기를 만들어 지구로 전송하는 우주 태양광 기술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70여년이 지난 지금 그 소설속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연구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기술일지 살살 알아봅시다~!
상대성이론은 이것만 알면 3분만에 이해 가능합니다 [과학찍먹 - 특수상대성이론 편]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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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어려운 이론을 단 3분만에!! [과학찍먹 - 양자역학 편]
Переглядів 736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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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a genius or a scammer? 8 things you didn't know about Elon Musk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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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Why has Apollo 11's lunar landing been suspected for 50 years?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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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는 인싸기질? 스티븐 호킹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7가지 사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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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말 낙제생이었나? 아인슈타인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8가지 사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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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짜든 10초 내로 요일을 맞추는 법 (누구나 가능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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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관] 기존 물리학의 법칙을 산산히 깨부순 보어의 원자 모형 (4편)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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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id you know the appearance of the invisible atom?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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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관] 4원소설과 플로지스톤은 근대에 이르러 어떻게 몰랐했을까? (2편)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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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Aristotle's 4 elements has not been broken for 2000 years?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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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Michael Faraday, a scientist of christmas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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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The Four Great Demons of Science History] Part 2-Darwin's Demon vs. Maxwell's Demon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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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Demons in History of Science] Part 1-Descartes' Demon vs. Laplace's Demon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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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The simplest and most innovative way to know if time travel is possible?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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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Why We Can Be Here Through Miraculous Probability?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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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Why was Pfizer able to develop a vaccine so quickly?
Переглядів 377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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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윤년 계산은 어떻게 하죠? 예를들어 1643년이 윤년인지 아닌지
자신들의 제자들에게 몇일을 지켜보게한후 육안으로 관찰한 실험이죠 러더퍼드 실험으로 기존의 보어의 원자이론이 무너지고 후에 학자들에의해 전자 껍질론까지 나오고 주기율표까지나오게 되고 본격적인 화학의 시대를 열었죠
윤년은 어찌알아요
시발 ㅈ 나 어렵네
코맹맹이 사운드 씹지리네 그지같네이거
쫌 야게 야게
화성은 이미 죽은행성이다 일론머스크의 무지함은 답이없다
윤년인지는 어떻게 알아요?
이런걸 보면 영혼이 존재하는지도 언젠가 증명될듯..
논리적으로 시간여행이 불가능하다는 걸 증명해버리는..건가?..
김서방 정서방도 헷갈린다ㅠ
다른 외계생명체가 보면 물에서 살아가? 라며 놀랄지도...
오우.. 감사합니다. 새로운 지식 +1
시간여행자가 있다는게 공게되면 과거에 큰 영향을 끼쳐 미래가 달라 질 수 있으니 타임머신이 개발된다 해도 가지 못 가지 않을까요
만약, 만약에 그 블랙홀 마저도 붕괴시킬 힘이라할수있는 "중력축퇴압붕괴" 이란게 있다면 어떻게될까요? 그나마 시공간이란 개념이랄수 있는, 차원마저도 바꿔버릴수 있지않을까?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마치 인간이 꿈으로 도달하는것처럼 말이죠. 공간이동보다 더한 차원의 붕괴 물질이 존재하면서 존재하지않는 상태같은? 그런상황
그냥 달력보겠습니다😅
?????????
트랙쓴거다 소용돌이는 남반구 손으로 돌린거 못봤냐
그래서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그럼 처음부터 어렸을때 수학을 못했다는 일화는 왜 나왔을까요, 과학자가 무슨 특허청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연구를 하나요
경이로운 확률을 뚫고 우연히 어쩌다가 이 우주가 있는게 아닙니다 이 우주가 만들어 질 수 있는 확률을 수학적으로 계산 할 수 있다해서 그 확률이 실제에서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경이로운 확률이란 실제에 발생 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수학으로는 11차원까지 증명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학으로 증명 가능하니 11차원을 우리가 실제 경험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가 사는 3차원 이상을 절대 경험 할 수 없습니다 이 우주는 실제에서 일어나기 불가능한 경이로운 확률을 뚫고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지혜와 능력으로 만들어진 겁니다
저기서 악마까지합치면 증가함
동영상 기록을 보면 실제로 펄럭임. 진동과 구분도 못함?
저런 거 깊게 생각하려 하지 마세요… 저도 전에 이게 다 가짜면 어쩌지? 내가 통 속의 뇌라면? 나와 사랑을 교환했던 부모님도 가짜인가? 라는 생각때문에 우울증 생기고 자실까지 생각해봤네요… 솔직히 전 지금도 제가 느끼는 세상이 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괘적으로 보면 이동이 길어진건 맞지만 제자리인 사람이 바라보며 쫒는다면 같은 높이에 놓일텐데 어떤 기준에서 두사람의 시간이 달라졌다고 단정하죠? 제자리인 사람(김)이 움직이며 타고있는 사람(정)에 비해 오랜 시간을 보냈다고 할 수 있는 근거는 뭐죠?? 괘적과 운동속도를 잘못 연결지은 착각인거 같은데... 설명이 맞다면 수레에서 공 한번 튀는 동안 우주의 끝을 돌아온 경우 수레에 있는 사람에게 시간은 1초 지났다면. 수레 밖의 사람이 볼 때 재가 굉장히 먼거리를 수레로 한바퀴 빨리 돌고왔네 하고 1초 쳐다본 걸로 둘다 1초씩 똑같이 지나고 다시 제자리 같은데 아닌가요??
라플라스의 악마 TIP 여기서 악마란 기술력이 한계점으로 발달한 미래이다
끝없이 수축해 자연법칙도 존재치 않는 점보다 작아진다면서 태양보다 큰 초거대질량 블랙홀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아무리 작아져도 빛이 못빠져나와 검게 보일뿐이지 구멍과는 다르지 않나요?
이 세상은 가상세계가 맞구나... 난 통 속의 뇌인 건가... 착하게 살아야지 탈출 하려면...
그레서...뭐.,
영상 올려주세요ㅜㅜ 어디가셨나요ㅠ기다려요
스프의 향이 날아간다는 것도 근거없는 개소리 같은데
이게 그 대학원생 혹사시겼다는 유명한 실험인가 ?
데카르트의 악마의 가설에 나오는 악마는.. 우리의 오감을 속이는 존재가 아니고, 우리의 선험적 지식까지 속이고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감각지각은 악마의 가설 이전에 이미 꿈의 가설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의심되거든요. 우리 감각은 그렇다치고 우리가 1+1은 2라는 걸 아는 건 확실하지 않냐는 생각에 이르러 이마저도 의심해보고자 도입한 것이 악령의 가설입니다. 1+1=2라는 것도 실은 거짓인데 그런 악마가 우리를 속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난 처음엔 Eb 들으면 맞춰도 EbMaj 치면 도미솔로 들리던데 ㅠ
3:12
금속판: 헤읏, 으으읏~ 그만, 그만뚫어 😖 나 으읏 갈것같아 하아 하아 🥺
이게 뭔 개소리여
이걸 이해하라고 올린거임?
이분 덕분에 원자력 발전소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죠 ㅎㅎ 넘 감사합니다😂😂
댓글로 수학과 물리적으로 싑게 설명 하시오
i have no idea how i got here or what is going on.
감사하지 않아요🤗
😔
정신차려. 3분만에 위대한 과학이론을 이해하려고 하는게 도둑놈심보지. 3분은 컵라면 익을시간밖에 안돼
그러면 태반에 있을 때도 알러지 반응이 있었을까요? 만약 없었다면 그것으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이 있지 않을까요? 물 속에서 태어난 인간이 물과의 접촉에서 알러지를 일으킨다는 게 아이러니하고 흥미롭네요.
ㅅㄴㄱㄷ님인가
헉
이분 어디가셨나요ㅜㅜ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도 재수해서 대학 갔다는 설이 있지만.. 김나지움을 중퇴해서 나이 보다 2년 빨리 그 당시 세계적 명문대 취리히 공과 대학에 도전 했지만.. 떨어진건 사실이지만.. 취리히 공대 총장이 아인슈타인의 수학 물리 실력을 보고 대학 인근 고등학교에 보내 졸업장 따게하고 그 다음해 무시험 합격 시켰기 때문에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재수하고 완전히 다른 상황이죠.. 그냥 드라마틱 한 소설 좋아하는 인간들이 각색한거죠..
노벨상 대학원생부문 만들어야함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시간을 통한 양자얽힘 해석> 동영상 참고!!! <김정희 2021 decoherence is time> 논문
"도대체 화음이 왜 우리에게 아름답게 들리는 것일까?" 어릴 때부터 20년 넘게 품고만 있고 알아보지는 않았던 오랜 질문 중 하나였는데, 덕분에 상당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이 진동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었기 때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