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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만 얘기하는 여자들이 대다수인데, 남자 입장을 정확히 정리해주는것 같다. 여자는 섹스를 간과한다. 하지만 남자는 섹스를 뻬면 여자랑 결혼할 이유조차 없다. 즉, 섹스유지가 결혼 생활 유지의 가장기본인 것이다.

회피형은 어째 책보고 이해한다 쳐도 거기다 인성이 더러우면 살기어려움

😢

골프 치러 나갔는데 지인이 여자2명 데리고 나왔더래요. 같이 골프치고... 한 번 더 골프 치고... 세번째 만나 같이들 어울려 술 먹고... 네번째 만나 골프 치고 술 한 잔하고 모텔 가고.... 그러고 그 관계 10년째 유지하고 있다가 요번에 걸렸는데, 저는 속고 산 세월이 기가막힌데... 본인이 더 개지랄(?)떠네요. 참고로 현재 65세 동갑내기랍니다~ 어이가 없죠? 미친ㄴ ㅕ ㄴ들 골프를 치지말던지 남자들이 그린피내주고 ㄴㅕㄴ들은 가랭이 벌리고 다니고.... 옥소리때문에 한국이 점점 더 불륜공화국이 되어 가는 듯 싶습니다~ ㅠㅠ

회피형 남자 특징: 퐁퐁남 회피형 남자 아내들 특징: 이은해처럼 가스라이팅시키는 여자들. 무서워서 말대꾸 안할뿐 회피하는게 아님😢

빨리 안한거요 ㅎ

돈이있어야 이혼하지 이혼하는 부부들 부럽다

이혼하고 정직성있는 그래도 반성할줄아는남자와 교재해서 마음병을 다스립시다

어떻게 참는지방법이 있을까요

후회는요 날아갈것 같은데

경제적 자립이 안되면 이혼 결정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황혼이혼한 남자새끼들의후회....ㅋㅋㅋ

제발 남자를 대상으로 말하지마세요 지금까지 한발언은 모두 여성들의 바람피운 특성입니다 .

아빠의 도리 그래서 부부의 역활을 무시 하는, 자식들은 이미 객관성이 결여 되서 엄마 편을 드는 행위, 자부심이 무너 질때는 남편과 가장 이라는 존재가치가 사라집니다

시어머니 의 등살과이해할수없는 잔소리 다중인격자 그럴때마다 신랑이 미워졌다 시댁일에 자기는 하지않으면서 나를 하게끔 만들고 애셋데리고 장사했는데 시누가 아프니 세살된 조카까지 데리고왔다 새벽에 도시락을 다섯개도쌌다 평균네게는 기본이고 조카까지 내게맡기고 지는 훌라하고 밤늦거라 안들어올때도있었다 애들때문에 참고살았는데 육십이 넘으니 이유없이 몸이아팠고 우울증 불만증에 시달리고있다 난 왜 바보처럼 살았지 후회가되었다 이제 난 나만위해살고싶다 졸혼도 좋고 이혼도 좋다 더이상은 시달리고 살고싶지않다

남편은 연금이많고 부인은 연금이 작을때 각자 서로 분할신청하나요?

아니 조변님 영상이. 올라오지 않은지 1년이나 되시다니 한동안 개인사정상 유튜브를 잘 보지않다가 오래간만에 들렸는데 조변님 영상이 끊겨있네요ㅜㅜ 어찌된 일이신지? 일이년전 제가 이혼소송 중이였었는데 조변님 영상보면서 많은 도움과. 용기를 얻었었거든요 감사의. 인사도 못 전했는데.. 또 언젠가 영상 올려주실거지요? 조변님 같은 분이 안 올리시면 어떤분이 올리겠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꼭. 다음 영상에서. 다시뵙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차칸아내? 나쁜남편? 웃긴소리.... 남탓하기 때문에 찢어지는거다. 난 자식이 이혼시켰다.

헤어지고 후회한적 없다는 여자는 바람이 나서 이혼당한거겠지ᆢ무슨ᆢ 두고봐라 나중에 또 바람날테니

내말이요 20년 살면 자동이혼 되는 법 있음 좋겠어요

4개인데, 나는 왜 이혼했을까...

** 요약 ** 총 3단계로 나눠서 접근해야 함. (이번 편은 1단계에 대한 내용만 나옴) 1단계: 내 배우자의 범주를 나눠본다 1. 정상인 2. 나쁜 사람 3. 환자(조울증, 조현병 등 심한 정신 질환 및 망상 장애, 경계성/연극성/자기애성 인격 장애 등) => 2)와 3)에 해당하는 사람, 즉 나쁜 사람 또는 환자일 경우 노력을 할 게 아니라 빨리 단절하여 그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노력은 '정상인 하고만' 한다) Q. 나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1. 습관적인 폭행, 폭언 2. 지배적인 사람(=가스라이팅 하는 사람) 3. 욕심 많고, 돈에 집착 4. 범죄형 인간 => 바꾸려고 노력해도 나만 망가질 가능성이 높다. Q. 내 배우자가 정상인인지 잘 모르겠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전문가(변호사, 정신과 의사, 전문 심리 상담원 등)의 도움을 받아보라. (이런 비슷한 경우를 많이 보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 가서 의논을 해볼 것) 참고로 수년 간 남편과 시가 구성원들로부터 폭언, 무시를 당해오다 얼굴 뼈가 골절 되는 가정 폭력까지 당한 채 두려움과 공포감에, 반려견 한 마리와 당장 입을 옷 몇 벌만 챙기고 집을 도망쳐 나와 이혼을 고민할 때 변호사님의 이 영상을 공책에 적어가며 봤었어요. 제 배우자는 나쁜 사람의 항목 1, 2, 3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이더군요. (그 이후 찾아갔던 이혼 전문 변호사님도, 정신과 의사 선생님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문 심리 상담사님도 같은 말씀 하셨어요. 전문가 분들의 말씀을 듣고 나니 그동안의 제 판단과 느낌이 전혀 틀리지 않았단 걸 알았어요.) 수년 간 참고 바꾸려 노력하느라 스트레스를 극도로 많이 받은 나머지 제 몸과 마음만 망가져 왔었습니다. 그 날 그 장소에서 조용히 숨죽인 채 참 많이 울었고 (다행히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았어서) 이혼 협의서 작성하는 형태로 사실혼을 종료했습니다. 그 사이에도 경찰에 신고하고 말로 다 할 수 없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찌어찌 시간이 흘렀고 엊그제 9월 24일은 드디어 피해자 보호 명령 심리에 출석하고 왔네요. 참 신기한 건 집을 나온 그 날부터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아팠던 제 몸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그건 저보다 제 이웃 지인들, 제 친정 식구들이 먼저 인지하고 알려주더군요. 그 날 이 영상을 보지 않았더라면 저는 그 이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이혼할 결심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 경제적 능력을 되찾기 위해 준비 중에 있고 때로 외롭긴 하지만 더 이상 최소한 괴롭지 않아서 행복합니다. 내년 이 맘때쯤엔 또다른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변호사님 얼굴 뵌 적은 없지만 감사했습니다.

떡 같은세상 ㅠ

맞아요 젊은 나이에는 버릴수있는데 어중간한 재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남편얘기 해봤는데 각자 살자하네요 너도 하라네요 근데 착한와이프는 버리고싶지 안나봐요ㅠ

혼자가 좋아요

여자편에서만 말하네요! 반대편의 경우에서도 심각합니다! 요즘 세상 남편이 약자인 경우도 많아요...

그래도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변호사님이 열거한 현실적인 사유 다 맞습니다 그러나 따져보면 그것땜에 덮고 넘어가서 하루하루 헬경험해야할 남편 심정을 생각하면 그건 인간으로써 못할짓입니다 차라리 아이들 케어하다 쓰러지는게 더 낫다 싶습니다 여자와 무우는 한번 바람들면 그걸로 끝입니다

배우자가 바람나면 맞바람이 복수하는 길이다

1970년~1990년대 결혼 압박이 최악이다 라고 비하 하는데 반대로 이때는 지금 처럼 인구소멸 걱정은 없었다.. 지금은 늦은결혼 저출산으로 개인행복을 떠나 나라 존폐위기 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삶과 인생살이 라는게 모든게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경우와 여건 그리고 현실이 다르겠죠 이혼이라는게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의 문제로인해 선택할수밖에 없는것 이겠지만 제 삼자적 입장에서보면 수긍이 가고 이해가 되는것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사례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남녀의 문제가 아닌 각기의 인간성과 소통의 문제이기도 하죠 이혼을해서 나름의 편안한 삶을 찾으신분도 있고 이혼을 하기 전이나 하고 나서나 별 다름없이 힘겨운 분들도 계시구요 나쁜것도 좋은것도 아니라는 것이죠 각자의 선택이며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질수밖에요.....

이유는 오조오억개도 넘는데 이혼이 쉽지 않네 ㅠ ㅠ

어서어서 이혼들 하세요. 식당 아줌마, 마트 캐셔, 노래방 도우미 일자리가 있어요. 50대면 그 것도 안되겠지만. ㅎㅎ

서로 하고싶은대로 하자

여자가 바람을 피웠으면 왜 시부모가 아이들을 키울까 ? 친정 엄마가 자식 잘못 기른 죄로 키워야지 정말 딸가진 부모들 깡패들이다. 유책이를 낳은 부모들은 자기 자식에 대한 책임도 없단 말인가 ? 개종자 세끼들이 많다.

민사 특별법을 만들어서 바람피우다 걸리면 , 유책배우자 재산 분할에서 2:8로 무조간 가르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있던 없던 상속 재산이 있던 없던 그래야 부모로서 자식들 잘길러서 시집 장가 보냅니다.

여자가 바람피면 남편만 개고생 한다. 1. 재산을 나누어 줘야하고 2. 자식들을 돌봐야 하고 3. 노모 까지 책임 저여 하고 4. 아이 학업까지 챙겨야 하고 보이지 않는 책임을 남자가 다 져야 한다. 인생 파탄낸다. 결혼 잘해야 한다. 결혼을 하지 않는다. 간통죄 폐지 이후 젊은이들이 결혼 하기를 더욱 싫어 한다.

간통죄를 폐지한 놈들이 아이들의 상처를 모르는 미친 판사들이다.

제발 좀 그랬음 좋겠다 저놈의 성질머리 받아주는 여자가 있다면떠 맡기고 싶은 심정인데

보통. 부부들이. 사랑이. 남아. 잇나요? 그냥 사는거지. ᆢ그러다. 연예감정느끼는. 상대랑. 불륜되는거

어차피. 사랑없는. 결혼. 대쭝살던가ᆢ 이혼하던가

나의 무능력이 후회돼요

증거 잡을 땐 할 수 있는 건 다해보셔야해요. 카톡, 구글타임랩스, 네비게이션 목적지 등등 너무 많은 방법이 있지만 가장 그래도 효력이 있는 건 녹취를 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요새 너무 눈치가 빠른 사람이 많다보니 은닉형 녹음기 중에 충전기 케이블 같티 생긴 거 사용을 많이 해요.. 저같은 경우도 그걸로 잡았구요..! 대놓고 녹음해도 티 안나니 한 번 알아보세요! 어쨌든 포커페이스 잘하시고 찾을 수 있는 증거들은 죄다 수집하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무지성공감 남편흉보는걸 집안까지 가지고오니 남편이 이상하게 보이는거지ㅡㅡ

제가 지금 그런상황 입니다 저도 괜찮아 질까요?

이 아주머니는 모든 잘못은 남자라는 전제조건을 달고 얘기하시네~~ 다들 님같지 않아요

배우자도 병나요 저도 배우자가 조울증인데 이번에 우울증나오네요

이 할머니는 바람은 무조건 남자만 피는줄 아시나보네 무조건 남자 외도만 말하시네 바람은 누구랑 피나?

조변님 말씀 100% 동감입니다 남편도 같은직장내 어린여직윈과 바람났는데 정말 완전 미쳐서 혼이빠진 인간쓰레기였음

저두 남푠이 힘들게 일해서 2백오십 가져옵니다 거도 들어오는돈 거기서 여느집처럼 공과금 보험 적금 조금 하며 평생 삼십오년째 사는데 난 남편 봉급 들어 올때마다 고맙고 고생하는 남편 안쓰럽던데 지두 17년 다니던 직장을 제가 뇌동맥류 수술 하구 그러며 휴직하고 잠시 복직 했다가 힘들어서 퇴직하고 더 알겠더군요 남편의 수고를 그른데 한달 1500만원이 적다구요 참 호강대강 못된 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