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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으로. 넘어가시죠~?

준석아 니 정치나 좀 접어라 ㅋㅋㅋ

아휴 저 ㅈ병ㅅ이 좀 틀린건 인정을 해라

아이고... 어떡하냐

이게 언제 토론한건가요? 원본이 보고싶네요

흔들리는 눈빛 ㅎㅎㅎ

ㅎㅎㅎㅎ 시끄러 임마

공부 잘한다고 오냐 오냐 키우면 저렇게 됨.

공떡 씨알스톤이 글치...놀랍지도않다!!!

시끄러 임마

20-30애들아 준스기 상태를 좀 봐라. 아닌걸알면서도 끝까지 우기는게 니들이 추종하는 분이시다 ㅎㅎ

예 투표 안했네 한번도

내가 다 쪽팔리네

준석아 준석아ㅠㅠ 요즘의 행보를 보면 너무 말이 많다!

ㅋㅋ 시끄러 임마

이준석이 말합니다. "시끄러 인마!!!!"

그만 정치 접자. 70대 노인같은 태도임.

이런 시키가 국개야 ㄱㄱㄱ

그냥 막 우기면 되는줄 아는 초딩적 사고를 아직도 못버렸구나

내가 다 부끄럽네 😂

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

개그맨들 밥그릇을 이런식으로 위협하면 곤란하다.

ㅋㅋㅋㅋㅋㅋㅋ코메디다 코메디야

가볍다 준석이 너무 가벼워

이거 원본영상 링크좀요 짤라진거말고

이준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코미디냨ㅋㅋㅋㅋ

ㅋㅋ가볍기가 한이없구나

서사라 목사는 그가본 천국 지옥은 사단이 열어준 천국 지옥으로 영분별 되었고 그가 자신을따라다닌다는 천사들도 가장된 사단의 가짜 천사들 이였습니다 불러서 결박하였을때 결박 당하였기 때문 그리고 토마스주님은 지옥에 있는데 천국에서 보았다고 하여ㅇ분별결과 토마스 주남이 지옥에 있으므로 그가 속은것이며 베리칩또한 성경이 말하는 666이 아니라고 주님 은 알게 하셨는데 그는 그것이 666표라고 말 하였다 물른 그속에 그번호가 들어 가 있을수는 있지만 그것 또한 사단의 계락의 일부분이다 최종적으로 주님은 ㅇ그에게 오만을 회개하라 하였습니다

이준석 이불킥 ㅋㅋㅋㅋ

어른으로 중요한 조언해주시네요. 힘내세요 안정권님

빙 to tje 신 이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국 하버드 레스토랑 갔다 왔는갑네

안정권씨 정말 오랜만이에요. 신앙으로 안정되어계시니 반가워요. 나라를 위해 계속 노력해주세요.

말을 함부로 하시면 하나님한테 혼나요 목사님!

그 박근혜 대통령을 처 넣으신게 석열이 아닌가요? 아멘~

아 멘 ❤

교수님. 감사합니다. 평생 합동에서 몇십년 신앙생활 하였는데 최근 대형교회 목사님들 특히 우리교단에서 이러한 WEA에 회의를 우리나라서 주체하려는 모습에서 너무 실망과 통탄 심정 가누지 못하겠습니다. 하나님도 이와 같으실 것이라...

전목사님도 좌중하셔야함 대통령부터 모든 국힘정치인들을 당신앞에 독선적으로 굴복시키려한다 좋아 했다가 그렬땐 정말 싫다!!! 이기주의 태극기 세력을 이용해 자신을 왕노릇 하는모습 보기싫다!!!! 도리키시길!!!!!

대형 중형 교회에서 파견한 많은 선교사들 돈선교 구원과 믿음은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하는데 선교사가 도구로서 다리역할을 해야하는데 하나님이 파송한 선교사가 아니기에 역사가없지요...

빨갱이보다 더추악한 방송

동성애옹호목사는 동성애자 목사일가능성이 큰것같네여.~~

네 ~ 감사합니다 정직히 자신을 볼수있는것이 지혜인것 같으네요 😮

청아한 음성 감사합니다 🎉

예수께서 율법 아래 나셨다는 말씀 (갈 4:4-5) 해석이 그리 어렵나? 왜 다들 헛발질에 똥볼들을 차는 거지? 이런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뭔 설교를 하는 거니?

개소리

개소리말고 처자라

저는 "캘빈, 캘빈" 이러는 사람들의 주장을 신뢰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은 명함을 받으면 반드시 이런 질문을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불러드려야 합니까?" 이름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 불러줄때, 비로서 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죠. "쟝 깔뱅"(Jean Calvin [ʒɑ̃ kalvɛ̃])을 이상한 방식으로 부르는 사람들의 주장을 신뢰하는 것이 더 잘못된 것 같습니다. 굳이 다른 이름으로 불러주고 싶으면 그가 활동했던 제네바에서처럼 "지오반니 깔비노"(Giovanni Calvino)라고 부르는 것이 위인에 대한 합당한 존중이 아닐까요? 이름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이름을 부모나 임금외에는 함부로 부르지 못하게 한 것이죠. 사실,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여호와"나 "야훼", 그리고 "예수"나 "이사(عيسى)"나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비판의 대상으로 "깔뱅"이 아니라면, 그 자세부터 달라야할 것 같습니다.

아 피아노 소리 빼주세요

칼빈의 주석성경 읽다보니 나도몰래 예정론자가 됨

중생의순간을 인식할수있는가중생은 무의식에일어나는가 내가 알수있는가 이걸로 여러 교리가 생긴다. 결론은 중생한 순간은 모른다 그러나 중생한지는 자신이 안다.중생한자가 회개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