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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bird
Приєднався 13 бер 2010
Відео
Candy Cane - Be Mine (R.E.M. Cover)
Переглядів 8869 років тому
I never thought of this as funny It speaks another world to me I want to be your Easter bunny I want to be your Christmas tree I'll strip the world that you must live in of all its godforsaken greed I'll ply the tar out of your feathers I'll pluck the thorns out of your feet you and me you and me and if I choose your sanctuary I want to wash you with my hair I want to drink of sacred fountains ...
The House of Love - Love in a Car (Alternate Ver)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9 років тому
The House of Love - Love in a Car (Alternate Ver) Remastered from demo cassette tape.
쏜애플이 여기서 감명받았나 싶음
요즘 계집년들 마인드네 ㅋ 저래놓고서 나중에 지 아버지나 부모한테 피해자코스프레 실컷함 ... 한심한 인간들
2025년
누가 표절이래도 그냥 들을거야 ..
자파니즈 뮤지쿠 이치방 ! - 나 바라는 것은 오직한 가지 -
내 딸이...아무꿈 없이 다시 셤 본 내 딸이 이 노래 들음 서 넌 괜찮다고.. 하는 맘이 가득합니다.
근데 기껏 남들이 하는 게 좋다고 그래서 열심히 해서 목적지까지 도달했는데 도달한 후에 돌아오는 게 비난과 비아냥과 질투면...... 차라리 적당히 중간에서 조용히 살다가 무난하게 생 마감하고 싶을 듯 딱히 꿈도 없고 보람도 없는데 왜 굳이 사서 고생함 ... 진심으로 싸울 바엔 평화로운 게 최고임 가끔은 그래서 하고 싶은 게 없는 게 정상인 거 같음 누가 욕망을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구라를 친 거냐
우라까이후쿠 ㅋㅋㅋㅋㅋㅋ
거의 40이 다 되어도 하고 싶은게 없네...
하라다토모요라는 훌륭한 가수를 알게해준것만으로 명곡
표절해줘서 일본의훌륭한 뮤지션들 많이알겠되더라고요 ㅋㅋ
이어폰 꼽고 노을지는 백사장 걸으면서 들으니 맛있다
10여년 전 학창시절부터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따라부르곤했는데 지금와서도 마찬가지다 내 인생노래다
명곡이다.
@YeoHun-yv4bj 근거는? 판정은?
후쿠 윤아 로맨스
욕심 없는 지금의 내가 행복하다 !!!
내가 존경했던 가수인데 표절 때문에 개실망한 가수;
일본 노래 로망스 그대로 배껴옴 ㅋㅋㅋㅋ 헤이헤이헤이도 주디앤마리 꺼 표절...하하하쏭도 표절..자우림 시절 히트곡 대다수가 표절...그래도 김윤아 솔로 업적은 인정한다.
중1때 아빠방을 내방으로 썻는데..거기서 카세트테잎으로 처음들었던게 자우림....우연히 알게된 자우림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좋았다는..노래참신기합니다 그장소 그추억이 떠오르네요 14살의나 20년이 훌쩍지났는데도 전혀 오래된거같지않음..가사대로 어른이지만 아직도 아이로 남고싶은 아직방황중인 30중반..
우라까이 좌우림!!!!!
록스피릿의 화신이자 루저들이 위시하던 너바나가 유명세와 함께 돈과 명예를 얻자 커트는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 정체성에 대해 고민했음. 그의 영감이자 원천은 비주류였던 본인의 이야기와 분노였는데 너바나가 메인스트림이 되어버리고 커트는 스페셜 원이 되어버림. 그런 음악과 현실의 괴리에 계속 혼란스러워했고 결국 어느날 약에 쩔어 본인 머리에 샷건을 갈겨버리고 인류사에 길이 남을 영원한 락의 아이콘이 되어버림. "별다른 욕심도 없이 남다른 포부도 없이 이대로 이면 안되는 걸까?" 청년들에게는 별다른 욕심, 남다른 포부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달콤한 위로의 노래를 불러주지만 그들이 노래를 들을 수록 자우림이란 밴드는 점점 남다르고 별다른 존재가 되어버리는 아이러니. 윤아누나도 커트와 비슷한 고민을 했을까?? 아님 차오르는 통장 잔고에 흐뭇해 하며 또 다른 영혼들을 홀리기 위해 일본 여행을 떠나 스시에 니싱소바 한 그릇 때리고 그럴싸한 레퍼런스를 찾기위해 동경의 레코드샵들을 탐험했을까?? 궁금하다. 누나의 마음이 어땠을지.... 나도 참 많이 들었던 음악이었는데 세상을 좀 겪고 나서 다시 들어보니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는구나. 그래도 노래는 참 좋다. 옛날 생각도 나고... 오랫만에 자우림 음악 좀 들어야겠다...
@parentsoddnumber 내말이ㅋㅋ
공감
계속 들어보니 표절 아닌데| 일뽕들 여기와서 또 설치네요
청각에 이상이 있거나 양심이 없거나
그건 니가 막귀라서 그런거 ㅋ
맞아요 일뽕들이 많아요 😮💨
표절곡을 신나게 처부르네 ㅋㅋ
ㅋㅋㅋ좌우림 표절좀 작작해라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고 전문가들도 대중들도 뭐라 안하던 곡이 김윤아란 사람이 2찍들한테 미움 받은 뒤에 표절이라고 하면 표절이 됨? ㅋㅋ 표절타령 하는 것들 솔직히 오염수니 뭐니 이후 미움받은 뒤로 사이버렉카들이 짜집기 악질 루머 선동 영상 만든 거 본 뒤로 주장하는 거잖아? 아님?? 진짜 표절이라서라기보단 걍 2찍들한테 찍혀서 조금이라도 지들 귀에 비슷하다고 느껴지는거나 예전에 논란 났다가 이미 아니라고 판단되고 끝난것들 끄집어 내는 거 유치하지 않음?? 요약하면 진짜 표절이면 이미 오래전에 끝장났지. 정치적으로 밉보인 뒤에 이러는 거 속보여 ㅋㅋ 표절주장하는 유튜버들도 표절이라 확정짓기 보단 내 귀에 비슷한데? 님들은 어때? 이런식으로 간만 보더만 ㅋㅋ 님은 뭔데 표절 확정지음?? 님 귀에 비슷하게 들려서?? 한번 생각해보길 김윤아가 오염수 그거 가만히 있었으면 표절의 표자나 들었을까? 표절 진짜라 욕먹는 게 아니고 정치적 희생양일 뿐임.
ㅋㅋㅋ좌우림 표절좀 작작해라
표절 전문 -좌우림-
ua-cam.com/video/DjIj_JGRvZw/v-deo.htmlsi=rILjRBOws87hD2_d 어디선가 들어봤다 했더니 역시나ㅎㅎ
표절하고 그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은 범죄입니다. 그것도 아주 상습범. 이런 후안무치한들이 설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
이걸보고도 입덕 안하나?
버스에서 멍하니 듣다가 잊고 있던 어떤 사람 네가 떠올랐다 우리가 있던 거리는 기쁨이 들리지 않았을까 정말 그랬을까 알 수 없는 너와 나의 단어들에 너 또한 정말 지쳐갔었구나 무너져 갔었구나 이제서야 깨닫는다.
2:42
너무좋음
사춘기때 들으면 자살하고 싶다가도 숨통 트이는 노래. 하지만 성인되서 현실 직시하고 나면 왜인지 핑계처럼 느껴지는 노래. 하지만 나름 잘살아가고 있고 10대 추억 한켠에 이 노래가 있는것은 꽤 괜찮다
나의 모든 것
지금 들어도 좋은노래
스물 두살 대학교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입니다.(빠른이예요) 정말... 대학교 과도 취업과는 관련 없는 과고.. 정말 좋아서 이곳에 왔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친구들 몇몇이 취업하는 걸 보며 마음은 조급하기만 하고..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데 돈부터 벌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점점 불안하기만 해요. 이게 어른이 되는걸까요.. 그냥 노래 듣는데 답답해서 눈물이 나왔네요.
자우림의 많은 노래중에 팬이야랑 오렌지마말레이드가 개인적으론 최고인것같음
당근 최고죠 Harada Tomoyo 'Romance' 요거 고대로 도둑질했으니깐
@@komericanblues643원조의 분위기와 다른점이 좋은거임 하지만 표절은 나쁜게 맞음.
@@user-adfew22pp 개삽소리는 너거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 나가 나만 들을거야
어른 싫어요 ...그냥 아이로 남ㄱ ㅔ 해주세오 ㅠㅠ 지나가는 90년생 눈물 ...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참 위로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 두렵다... '나 바라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모든 사람들이 어른이 되지 않은 것...' 노랫말은 언제나 피터펜처럼 어린이 상태로, 아무런 푯대도 없이 지내는 것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 같다...그러나 과연 그렇지 좀 더 고민해보자...그렇게 어린 아이와 같은 생각만 하면 어른이 되었을 때 과연 어떨까?
의외로 노래방에 이노래가 없어서 충격..
ㄹㅇ.... 노래방에서 이거 부리ㅏ면 진짜 맛깔날 것 같은데
갓수 정신승리곡
고딩때 수업땡땡이치고 옆건물 옥상에서 mp3로 듣던 추억.. 그립다 2008년
준비할 새도 없이 어른이 되어버린 인프피의 감정을 대변하는 노래. 마지막 페이드 아웃까지 결국 나 이상한걸까... 생각만 하고 괜찮은 척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마저
고딩때 듣고 가사가 공감된다했는데 27살인 지금도 똑같네.. 나 진짜 이대로 괜찮을까 생각되네 제대로된 직업도없이 지내는데 지나치게 행복해.. 일상이 소소한 행복들로 넘쳐나서 무기력증에 걸린거같아
참된 삶....
뭐 어때요.. ㅋㅋㅋㅋ남한테 피해안주고 살면 됐지
행복하면 된 거죠
걍 이대로 있을거야~~~~ㅋㄷㅋㄷ
초딩때노래방에서 가사뜻도 잘모르고 리듬만좋아서 부른 노래ㅜㅜ
2:17
고등학생 때도 좋았는데, 30이 넘은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ㅎ 본의아니게 방황하게 되네요
이겨냅시다 힘내세요
저도요. 20대 끝자락이긴 하지만... 여기까지 끌려와놓고, 나 스스로 이 직업에 대한 의미를 찾기 전까진 수련 안받아! 하고 대학병원 나온 뒤로 방황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머니한테 반쯤 손절당한 상태입니다.
당연히 명곡이죠 Harada Tomoyo 'Romance' 요거 고대로 도둑질한 곡이니깐
낙화, 있지와 함께 내 최애 곡... 가사가 너무 좋다.
나이먹고들으니 가사가 참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