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感動🥲

This has been on YT for 13 years and I only just saw this now???? Avalanche is my favorite Marie Digby song. I should have saw this ages ago.

아빠짜이지어머지

❤️❤️❤️😩💘🏆🏆🏆💗✨🤩🤩😍🥰😇😊😉😭😭😞😞😞😭😭😞😩😢🥺😻😿💘💌💖

Here are the lyrics (English in replies) YO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제 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 품에서 딩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어느새 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아빠는 바라는 거 딱 하나 정직하고 건강한 착한 아이 바른 아이 다른 아빠 보단 잘 할테니 학교 외에 학원 과외 다른 아빠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자 무엇이든지 다 해줘야 해 고로 많이 벌어야 해 너네 아빠한테 잘해 아이들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얘기 나누고 보고 듣고 더 많은 것을 해주는 남의 아빠와 비교 더 좋은 것을 사주는 남의 아빠와 나를 비교 갈수록 싸가지 없어지는 아이들과 바가지만 긁는 안사람의 등살에 외로워도 간다 여보 얘들아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여보 어느새 세월이 많이 흘렀소 첫째는 사회로 둘째 놈은 대학로 이젠 온가족이 함께 하고 싶지만 아버지기 때문에 얘기하기 어렵구만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고이고 아이들은 바뻐보이고 아이고 산책이나 가야겠소 여보 함께가주시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오오 당신을 따라갈래요

이 노래가 모든 자식들을 울려버리고 아버지와 화해를 시키는 마법과도 같은 최강의 치트키라 해도 나 개인이 겪은 겨우 그러한 전혀 잘못한게 아닌 사소한 일로 개만도 못한 xx라 입에 감을수록 없는 쌍욕을 해대는 막장애비에겐 절대 이노래가 해당될수가 없다. 단지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는 이유로 모든게 다 용서될수 없다. 신관식 너 말하는 거야!!

15년전하고 지금하고 똑같은 아버지ㅠㅠ

O k fuist há 15 anos??????

15년전...

I love dad

😭

💜😶ㅠ_ㅠ

Man I can't even understand this and I'm feeling it

가사가 자동으로 눈물이 나게 만든다...

He was popular BEFORE Gangnam Style?

Really? This is the same artist from Gangnam Style?

You've been so forward-looking. I can't even hear you because you're so smart. I've been betting on my wife's child for the rest of my life. I'll make another dime out of the pictures of the bastards. I'm gonna cry and risk my life, and I'm gonna get up. What if I fall down like this? Dad's Superman. Guys, don't worry. I can't show it when I'm crushed up there. You can't avoid it if you hit me from the bottom. It's scary. I want to run away. Damn it, but you're holding back. I don't know anything about it, but I'm just gonna roll around in my arms. I live because of the pups' pranks. I'm coming, honey. Daddy's coming to work. Dad, I'm finally realizing it. How did you live like that? Don't be lonely anymore. Come with me now. to the children who have already become students. Dad, there's only one an honest and healthy good boy I'll do better than the other dad. In addition to school, private lessons at private institutes, and in competition with other fathers, You have to do whatever you want to win. You have to make a lot of money. You're good to your dad. They make friends, they talk a lot, Compare to someone else's father who sees and listens and does more. Compare me with someone else's dad who buys me something better. with the ever-widening, ever-widening, ever- I feel lonely on the back of a nagging wife. Hey, guys. Dad's coming to work. Dad, I'm finally realizing it. How did you live like that? Don't be lonely anymore. Come with me now. Honey, it's been a long time. The first is society, the second is Daehangno. Now the whole family wants to be together. It's hard to tell because you're a father. Tears welled up in the freeness of time. The children look busy and they look busy. I'm gonna go for a walk, honey. Please come with me. Dad, I'm finally realizing it. How did you live like that? Don't be lonely anymore. Now you're coming with me. Oh! I'll follow you.

PsIi

Psi

Hey 👋

싸이 딴노래도 다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는 못 이길 것 같다

Bisa download video ke perangkat ga...

2018???

The real psy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 듣네 한평생 처자식 밥그릇에 청춘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 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 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젠 나와 같이 가요 어느새 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아빠는 바라는 건 딱 하나 정직하고 건강한 착한 아이 바른 아이 다른 아빠보단 잘할테니 학교외에 학원 과외 다른 아빠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자 무엇이든지 다해 줘야 해 고로 많이 벌어야 해 니네 아빠한테 잘해 아이들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얘기 나누고 보고 듣고 더 많은 것을 해주는 남의 아빠와 비교 더 좋은 것을 사주는 남의 아빠와 나를 비교 갈수록 싸가지 없어지는 아이들과 바가지만 긁는 안사람의 등살에 외로워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젠 나와 같이 가요 여보 어느새 세월이 많이 흘렀소 첫째는 사회로 둘째놈은 대학로 이젠 온 가족이 함께 하고 싶지만 아버지기땜에 얘기하기 어렵구만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고이고 아이들은 바빠 보이고 아이고 산책이나 가야겠소 여보 함께 가주시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젠 나와 같이 가요 Oh~Oh~ 당신을 따라갈래요

ㅜㅜ

Deeeeeeeeeep.

love the song😍

진짜 가사 대박이다.... 노래듣다 우는 사람들이 이해간다....

I can't understand a word but it still hits me in the heart. Love being a father . Greatest things in the world

плмиоаас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аоьлмало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упоооорлдль лрк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дооооодпдпдапр

정말 슬프다

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영상이다.

그제가 어버이날이였지만 아무것도 해드리지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말은 못하지만 아빠 사랑해요♡

cool, I first thought that this wasn't nice. but you're good.

감동 ㅠㅠㅠ

아 감덩ㅠㅠ 울아부지가 이랬구나..

진짜 눈물난다

çok yaşa Psy!

Its cover?

We need english subtitles.

wtf !?

this gets me everytime... )':

아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하... 진심울었습니다 싸이님...

I'm confused.

Wait wasn't this released a few days ago, not in 2006?

I tryed to watch the Orginal Upload on Psys cannel but the GEMA has blockt it for germany >.>

agree

Is this the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