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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타임라이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сер 2015
Emotional Life ㅡ정서적 삶
A quiet morning walk : 고요한 아침산책 같은 평화의 삶/
추억공간 음악, 자연, 사람 등등 다양한 느낌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_ ^*~
A quiet morning walk : 고요한 아침산책 같은 평화의 삶/
추억공간 음악, 자연, 사람 등등 다양한 느낌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_ ^*~
백미현 & 신현대 - 난 바람 넌 눈물(1988) #백미현 #신현대 #난바람넌눈물 #추억의가요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넌 구름인가봐
백미현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넌 구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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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백미현 - 부르지마 #kpop #백미현 #부르지마
Переглядів 5816 годин тому
부르지마 백미현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오늘...
백미현 - 내님아 보았나 (1989年) #kpop #백미현 #추억의가요
Переглядів 6619 годин тому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1절)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었네 내님과 걸렸던 이길을 풀잎처럼 가얇은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소망을 2절)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었네 내님과 걸렸던 이길을 풀잎처럼 가얇은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소망을 아주 작은 나의 소망을
이재성 - 내일로 가는 마차 (1986) #kpop #이재성 #추억의가요
Переглядів 8121 годину тому
내일로 가는 마차(1986) 이재성 해저문 창가에 가득 눈물 젖은 별빛이 와도 슬퍼말아라 친구야 깨진 꿈이 서러우면 작은불을 밝히려나 두손을 모으고 친구야~ 가슴까지 태웠던 사랑은 지난꿈이 되었어도 슬퍼말아라 친구야~ 참을수없는 슬픔이 다가와 두볼을 적시거든 눈을 감고 내일로 가자 친구야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스쳐지나는 바람 바람 바람인것을~ 친구야 눈물을 숨기렴~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떠나자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떠나자~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친구야 눈물을 숨기렴~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떠나자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떠나자~
이재성 - 그 집앞 [ 드럼연주 /라소백]
Переглядів 72День тому
그 집앞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 앞 ...
백미현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kpop #다시사랑할수있다면
Переглядів 82День тому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에게 머물러 쓸쓸한 그 자리에 그댈- 남겨두진 않을거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에게 머물러 쓸쓸한 그 자리에 그댈- 남겨두진 않을거야 다시 ...
수덕사의 여승(1965年) - 송춘희 노래 #oldkpop #추억의가요 #수덕사의여승
Переглядів 67День тому
■수덕사 여승에 얽힌 일화■ cafe.daum.net/imsilmunin/OzQ7/1689?q=수덕사의 여승&re=1 ■ 가 사 ■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의 노래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조덕배 - 꿈에(1986) #kpop #조덕배 #꿈에
Переглядів 83День тому
꿈에 조덕배 (조덕배 2집 - 꿈에)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꿈에 조덕배 (조덕배 2집 - 꿈에)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잊혀진 계절 - 이용 #추억의가요 #잊혀진계절
Переглядів 8814 днів тому
잊혀진 계절 이용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 (1994) #추억의가요 #최백호 #낭만에대하여
Переглядів 7814 днів тому
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 (1994) #추억의가요 #최백호 #낭만에대하여
김종환 - 존재의 이유6(2010年) #존재의이유 #추억의가요 #김종환
Переглядів 9114 днів тому
김종환 - 존재의 이유6(2010年) #존재의이유 #추억의가요 #김종환
무지개 빛의 영들(spirits)- 레인보우휴먼의 빛광선 #spirit #soul #rainbow
Переглядів 7314 днів тому
무지개 빛의 영들(spirits)- 레인보우휴먼의 빛광선 #spirit #soul #rainbow
양준일 - If I Can't Have You (Cover) #빈티지양준일 #양준일
Переглядів 12621 день тому
양준일 - If I Can't Have You (Cover) #빈티지양준일 #양준일
양준일 - Scream(스크림) #양준일 #scream #빈티지양준일
Переглядів 12021 день тому
양준일 - Scream(스크림) #양준일 #scream #빈티지양준일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1984)/ 이혜민 & 앙현경 #배따라기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양현경
Переглядів 18321 день тому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1984)/ 이혜민 & 앙현경 #배따라기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양현경
이현옥 - 조각배(1984)/ 국악가요, [꼬방동네 사람들 주제가] #조각배 #국악가요 #이현옥
Переглядів 9028 днів тому
이현옥 - 조각배(1984)/ 국악가요, [꼬방동네 사람들 주제가] #조각배 #국악가요 #이현옥
백영규 - 슬픔속에 피는 꽃 (경음악) #백영규 #경음악 #슬픔 #꽃
Переглядів 9828 днів тому
백영규 - 슬픔속에 피는 꽃 (경음악) #백영규 #경음악 #슬픔 #꽃
백영규 -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2011) #백영규 #성냥공장아가씨 #자유공원
Переглядів 113Місяць тому
백영규 -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2011) #백영규 #성냥공장아가씨 #자유공원
백영규 2집 - 그리워요(1981) #백영규 #그리워요 #그리움 #추억
Переглядів 120Місяць тому
백영규 2집 - 그리워요(1981) #백영규 #그리워요 #그리움 #추억
조관우 - 눈물 (My Memories) #kpop #조관우 #눈물
Переглядів 2464 місяці тому
조관우 - 눈물 (My Memories) #kpop #조관우 #눈물
이정희 - 그대 생각 (1979) #kpop #이정희 #그대생각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정희 - 그대 생각 (1979) #kpop #이정희 #그대생각
소리모아 -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kpop #소리모아
Переглядів 1586 місяців тому
소리모아 -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kpop #소리모아
정민 양준일 오빠 최고짱 👍🦌🦌🦌🐑🐑🐑🐑🐑🐑🐑🐩🐩🐩🐩🐩🐩🐩🐈🐈🐈🐈⬛🐈⬛🐅🐅🐯🐾🐾🐾🐾🐾🐾🐾🥰😭💕😃 멋진 팝송 멋진 동영상고마워요 사랑하는 양준일 오빠 🐩🐩🐩🐩🐑🐑🐑🐑🐑🐯🐯🐈🐈🐈⬛🐈⬛🐅🐾🐾🐾🐾🐾🐾🐾🐾🐾🐾❤️👀💞💞💝💝💝💋💋💋💋💋💋💘💘💘💘💘🫰🫰💝💋💋💘🤩😎❤️😘💞😍😂💞💞 정민 제니가 양준일 오빠 빈티지 양준일 오빠 사랑합니다 ❤️ 😭 😇 🥰 😘🤩😎🥰😇😭😋🐯🐯🐈⬛🐈🐅🐾🐾🐾🐩🐩🐑🐑🤩😎😎🤣💕💕💕💋💋💋💋🫰💝💝💘💘 양준일 오빠 멋진 하루 보내세요 💋💋❤️❤️🫰💝💘 양준일 오빠 응원할게요 ❤️ 🩷 💘 💋 🫰 ❤️ 💕💕💋🫰❤️💋❤️
정민 제니님~♡ 양준일님의 "빈티지 양준일" 유튜브채널과 팝송 커버곡에 대한 응원글 고마워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 양준일 님은 노래와 음악에 대한 감성표현의 폭이 매우 넓어서 섬세한 분위기 부터 폭발적인 카리마스의 남성적인 분위기까지 전부다 표현해내는 매력 만점의 아티스트입니다.🎁🎉🎉🎉 준일님에게 중독된 순수충성팬들은 준일님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시야가 크게 열려있습니다 😅👧🌠🌈 변함없이 준일님의 음악인생에 함께 하는 정민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사랑은 모두 백영규 노래 백영규 작사 백영규 작곡 달빛을 흠뻑 맞으며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서는 네 모습은 설움을 남기고 가네 사랑은 모두 사랑은 모두 이렇게 헤어지는 아픔이라면 꿈같던 지난 날 물거품 되고 처음부터 맺은 인연 미움이 되어버렸네 따뜻한 너의 고운 숨결은 이제는 영영 떠나고 눈물 젖은 밤바람만 내 곁에 머물고 있네 사랑은 모두 사랑은 모두 이렇게 헤어지는 아픔이라면 꿈같던 지난 날 물거품 되고 처음부터 맺은 인연 미움이 되어버렸네 따뜻한 너의 고운 숨결은 이제는 영영 떠나고 눈물 젖은 밤바람만 내 곁에 머물고 있네 눈물 젖은 밤바람만 내 곁에 머물고 있네 ________________________ Love is all Baek Younggyu's song Written by Baek Younggyu Composed by Baek Young-kyu lyrics in the moonlight without saying a word The way you turn around I'm leaving a sad feeling behind Love is all, love is all If it's the pain of breaking up like this The past that seemed like a dream came to nothing a connection from the beginning I became a hate Your warm, beautiful breath I'm leaving for good Only the tearful night breeze You're staying with me Love is all, love is all If it's the pain of breaking up like this The past that seemed like a dream came to nothing a connection from the beginning I became a hate Your warm, beautiful breath I'm leaving for good Only the tearful night breeze You're staying with me Only the tearful night breeze You're staying with me 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민 양준일 오빠 최고짱 ❤❤❤❤❤❤🦌🦌🦌🐑🐑🐑🐑🐑🐑🐑🐑🐩🐩🐩🐩🐩🐯🐯🐱🐅🐅🐈🐈🐈⬛🐈⬛🐈⬛🐾🐾🐾😭😎😂 양준일 오빠 멋진 팝송 멋진 나의특권 동영상고마워요 ❤❤❤ 사랑하는 양준일 오빠 ❤❤😂😢😮😅😊❤❤❤❤🐑🐑🐩🐩🐩🦌🐩🐑🐑🐯🐱😭😎😂🐈⬛🐈⬛🐈🐱🐯🐾🐾🐾🐾🐾💕💕💝💝💝💝💘💘💘💋💋💋🫰🫰❤️❤️💋💋💋💋❤❤💘💘😍🤩💞💘💋💝 정민 제니가 양준일 오빠 멋진 하루 보내세요 ❤❤❤💘💋💘 빈티지 양준일 오빠 사랑합니다❤❤❤❤❤💝💞💞💞💞❤️❤️❤️❤️💘💘💘💋💋💋💋💋💋💋💋💝💝💝🫰🫰❤️🥰🥰🥰😍🤩😭😎❤️🥰🥰💕💕🫰 양준일오빠
정민제니님~♡ 양준일님에 대한 응원글 고마워요 😍 준일님만의 특별한 개성을 느끼면서 인생을 살아가는것은 의미 있습니다.🌠 준일님은 팬들에게 음악을 통해서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는 분입니다💙🌐💙🎁 정민제니님과 같은 열성팬분들이 늘 마음으로 함께 하기에 준일님은 든든할거예요😍🎊🎊🎊 _____________________ 정민님 좋은 날들 보내세요🍀🍀🍀
아빠는 어떻게 하고? 그리고 강변에 사는 것이 낭만처럼 생각되지만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만병의 근원이다.
김소월 시인에게는 엄마와 누나가 그리움 대상이었나 봅니다 💙 물가 근처는 습기가 많아서 집의 가구뒤에 곰팡이가 잘 피므로 페건강 기관지 건강에 이롭지 않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__________________ 좋은 시간 보내세요🍀🍀🍀
추회[追懷] 백영규 가까이 오면 멀어질까 두려워 나는 한걸음 뒤로 물러나고 셕양 으로 떠난 그대 남 몰래 기다리기만 하네 해와 달이 만날 수 없듯이 우린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내 마음 달래 보지만 석양이 지는 저녁 하늘 볼 때마다 뜨거운 눈물 내 가슴에 흐르고 이룰 수 없는 그대 향한 그리움만 깊어가네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넌 구름인가봐 _________________________
부르지마 백미현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________________________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1절)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었네 내님과 걸렸던 이길을 풀잎처럼 가얇은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소망을 2절)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었네 내님과 걸렸던 이길을 풀잎처럼 가얇은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소망을 아주 작은 나의 소망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크레딧 ㅡ 아파트 작사 ㅡ 윤수일 작곡 ㅡ 윤수일 편곡 ㅡ 윤수일 장르 ㅡ 성인가요/트로트 스타일 ㅡ Tro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partment (아파트) Yoon Soo-il ( 윤수일) Across the bridge with starlight Through the windy reed forest Always, always, always Your apartment waiting for me If I call you because I miss you Your beautiful voice Always to me, always to me Your whispering voice Like a flowing river I can't stay like a flowing cloud I can't forget you who left me Because of lingering feelings like a fool I'm back again, but there's no one Your lonely apartment with no one Like a flowing river I can't stay like a flowing cloud I can't forget you who left me Because of lingering feelings like a fool I'm back again, but there's no one Your lonely apartment with no one There's no one. There's no one Your lonely apartment No one. No one a lonely, empty feelingYour apartmen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redit - Apartment Lyrics by Yoon Soo-il Composed by Yoon Soo-il Arranged by Yoon Soo-il Genre - Adult Song/Trot Style - Tro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Very nice place and beautiful scenery.
Thank you for your visit.❤ I wish you the success of your UA-cam channel.🎁🌠🌐💙 I wish you good health and happiness.🍀🍀🍀 .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크레딧 ㅡ 아파트 작사 ㅡ 윤수일 작곡 ㅡ 윤수일 편곡 ㅡ 윤수일 장르 ㅡ 성인가요/트로트 스타일 ㅡ Tro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partment (아파트) Yoon Soo-il ( 윤수일) Across the bridge with starlight Through the windy reed forest Always, always, always Your apartment waiting for me If I call you because I miss you Your beautiful voice Always to me, always to me Your whispering voice Like a flowing river I can't stay like a flowing cloud I can't forget you who left me Because of lingering feelings like a fool I'm back again, but there's no one Your lonely apartment with no one Like a flowing river I can't stay like a flowing cloud I can't forget you who left me Because of lingering feelings like a fool I'm back again, but there's no one Your lonely apartment with no one There's no one. There's no one Your lonely apartment No one. No one a lonely, empty feelingYour apartmen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redit - Apartment Lyrics by Yoon Soo-il Composed by Yoon Soo-il Arranged by Yoon Soo-il Genre - Adult Song/Trot Style - Tro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일로 가는 마차(1986) 이재성 해저문 창가에 가득 눈물 젖은 별빛이 와도 슬퍼말아라 친구야 깨진 꿈이 서러우면 작은불을 밝히려나 두손을 모으고 친구야~ 가슴까지 태웠던 사랑은 지난꿈이 되었어도 슬퍼말아라 친구야~ 참을수없는 슬픔이 다가와 두볼을 적시거든 눈을 감고 내일로 가자 친구야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스쳐지나는 바람 바람 바람인것을~ 친구야 눈물을 숨기렴~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떠나자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떠나자~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친구야 눈물을 숨기렴~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떠나자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떠나자~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 것 같아요. 그저 작은 기다림 만으로 받을 수 있는 선물 좋은 계절이 주는 좋은 기운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두곤 선생님~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두곤 선생님 글에서 겸손하시고 훈훈한 성품이 느껴집니다. 선생님 의견대로 가을이라는 좋은 계절은 자연의 선물입니다.🎁🎉🎉🎉 김두곤 선생님의 동생분 댓글에 늦게나마 저의 답글을 순서대로 전했습니다.💙 1) 밤 깊은 남포동 2) 물쥐 사나이(김수곤 님 리딩 )🌳 3) 못잊을 대구 정거장(김두곤 님 리딩)🌈 4) 내가 돌아온 부두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린 영상들 중 [아랍음악] "이슬람 건축예술"이 있는데, 돔형태의 천장과 섬세한 문양들이 나옵니다. 그런 내부 장식들이 경외감을 주는데, 엘로힘 신들이 건축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것입니다.🕌 그래서 김두곤 선생님께서 예술문화 방향 중 가요쪽에서 일을 하고자 노력하신것이며, 새의 신들(보호령 포함)이 함께 하므로 음악적 재능을 타고나신 것입니다.🎼♩🎵 개과 사자인 가수는 패티김, 박인수(봄비), 김정호님인데, 호소력이 강합니다. 김두곤 가수님 역시 호소력이 강하며, 감정을 깊게 표현하셨습니다.🌠💙 김두곤 선생님의 인생여행길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청청한 음성 노래소리 아주맑고 깨끗한 가을을 노래에서 느낍니다
공감합니다 ❤ 맑은 마음이 담긴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좋은 날들 보내세요🍀🍀🍀
드럼소리 가 엄청 경쾌 하네요.. 신나는 악기... 예전에 배우고 싶었던..😅 이 노래는 생각나는 한분이 계십니다~ 친분이 있는 신부님이 계신데 사석에서 노래 부르실일 이 있으면 언제나 이곡 을 부르셨습니다~18번..ㅋ 쉬운노래 가 아닌데 거의 완벽하게 부르셔서 우리 신자들은 늘... 신부님 차례가 되면 다함께 외쳐대었지요. 그집맢.!! 그집앞..!! 신부님 보고싶어요.♡
영옥님~추억회상글 감사합니다 ❤ 영옥님은 악기에 대한 관심이 깊어서 음악을 제대로 감상하는 분입니다.🎼🎵♩ 성당 신부님께서 신도들에게 잊을수 없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셨네요 ~^ ^🎁🌠💙 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은것 같아요.💙 동병상련 심정으로 노래가사에 공감도 하면서 리듬도 좋으니까 인기가 있나봐요. 🤕😢 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 시간 되세요🍀🍀🍀
그 집앞 이재성 _________________________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 ________________________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에게 머물러 쓸쓸한 그 자리에 그댈- 남겨두진 않을거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에게 머물러 쓸쓸한 그 자리에 그댈- 남겨두진 않을거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쓸쓸한 그 자리에 그댈- 남겨두진 않을거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_________________________
■수덕사 여승에 얽힌 일화■ cafe.daum.net/imsilmunin/OzQ7/1689?q=%EC%88%98%EB%8D%95%EC%82%AC%EC%9D%98%20%EC%97%AC%EC%8A%B9&re=1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가 사 ■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의 노래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겁한 형들
낭만에 대하여 군드러지는 하루가 끝나면 옛이야기를 더듬으며 휴식을 취한다 지금의 나는 남아있는 시간보다 지나간 시간이 더 많아 생각해보면 내 인생은 잔잔한 물결로 떠돌아다니다 이곳에 닿은 것 같아 끝없이 퍼지는 거친 파도처럼 때로는 일탈을 꿈꾸었었지만 미쁘지 못하여 시쁜 삶을 살아온 것 같아 오붓한 환상에 빠지고 싶어 어딘가에 있을 첫사랑 그리고 하늘가로 떠나가 버린 끝사랑이 이 나이에 다시 보고픔은 왜 일까 지나간 것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조쌀하게 살아 갈 수 있게 해주는 낭만이기 때문 일거야
잊혀진 계절 7월의 계절은 돌아 올 때마다 나를 울린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떠나버린 내 님 생각에--- 그 날은 쓸쓸한 시간 나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사람 없었지. 오롯이 깨져버린 내 꿈을 부여안고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참으려는 내 표정은 지금도 화석이 되어 가슴에 서려있네 오늘도 가쁜 숨을 내 쉬며 내 님 만나는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7월의 계절은 그 시간에만 기억하기로 마음 먹었어
꿈에 오래전 어느 가을 떠나간 그대 어제밤 꿈에 나타났다 물거품처럼 사라져갔지요 눈을 감으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잠을 청하지만 그때 그 모습이 너무 선명해져 아쉬움속에 눈은 떠지고 오늘밤이 아닐지라도 내일 꿈속에라도 나를 보러 오세요 그때는 말 할수 없었던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요 잊었었던 사랑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눈 꼭 감은채로-----.
스카브로우의 추억(박인희) 떨어진 꽃잎이 다시 피어날 수 없듯 지나버린 세월이 다시 돌아 올 수 없듯 그토록 사랑했던 내 님 다시는 만날 수 없어 그대는 만질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가 있으니 하냥 엣 기억을 되새기며 하루 하루를 숨 쉬다 내 님 있는 아름다운 고향으로 돌아가야지 나를 못내 기다리는 내 사랑에게로---
잊지 말아요 잊혀져갈지라도 다만 가끔씩은 기억해 주세요 지나버린 우리사랑은 퇴색되어진 그림처럼 이젠 아무도 알려 하지 않아요 그대와 나만이 종종 그 시절 그 느낌을 소환하곤 하네요 아픈 사랑이었지만 우리의 사랑은 거짓은 아니었겠지요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다워요 그러므로 여기서 그대가 남겨 준 사랑을 잊지 않으려 해요
Terima kasih sudah membagikan video yang sangat bagus sekali kawan🎉 saya sangat menikmatinya🎉 semoga sukses selalu kawanku❤❤🎉🎉🎉
Terima kasih atas kunjungan teman yang menyampaikan kedamaian dan cinta. Channel UA-cam-mu memperkenalkan agama Hindu di Bali yang merupakan surga di atas bumi.❤🎁🎉 Teman, selalu sehat dan bahagia.🍀🍀🍀
경쾌한 리듬과 감미로운 선율로 흥겹고 신나지만 듣고나면 왠지 눈물이 나는 요묘한 노래.... 과연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 받는다~~~♤
아파트 노래에 대하여~ 통찰력 깊은 문장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정 아파트는 그리움과 슬픈 감정을 잘 표현한 명곡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 시간 되세요🍀🍀🍀
꿈에 조덕배 (조덕배 2집 - 꿈에)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떻케 이런 풍광들을 담아내시는지.... 마치 꿈속 을 해메이는듯~ 몽환적 아름다움.....☆ 애창곡 과 함께 다가는 가을 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조덕배님 의 엉클어진 안타까운 모습 에 가슴 에입니다~ 조덕배의 사랑의 세레나데가 듣고픈 가을. 감상 잘 했어요...💕🙆
영옥님 ~소중한 글 항상 고맙습니다 ❤ 영옥님 글은 감성이 가득 넘칩니다🌈 80~90년대 음유시인가수 조덕배님은 장애인 가수로서 사랑을 받은 분인데, 이후에는 삶이 힘들어서 그런지 순탄치 않은 삶을 산것 같아요. 🤕 2024년 10월 다시 음악을 하겠다는 뉴스가 있는데, 부디 잘되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 좋은 계절 되세요 ~🍀🍀🍀
도입부 피아노 선울...🎼 가슴 뛰는 환희...★ 국민가요 가 되어버린 시월의 노래... 노래도 좋지만 영상 선물에 취해보는 이시간. 작업이 하나도 피곤치 않고 저 붉은 낙엽 에 취해 절로 감아보는 눈.. 벤치에 한번 앉아보고 싶네요...🍁.🍁 향 짙은 커피한잔 손에 들고서....🍂 제작 감덩니~임..! 정말 훌륭한작품이예요..👏
영옥님~♡영상시청과 느낌글 너무 고마워요❤ 변함없이 아름다운 정서를 잘 지켜가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봉사와 헌신의 정신을 갖고서 현실을 대응하는 영옥님과 함께 동행하는 빛의 수호천사들(보호령/가디언)은 보람을 크게 느낄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건강하세요~🍀🍀🍀
@@mytimelife7459 고맙습니다...🙏
잊혀진 계절 이용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정민 양준일 오빠 최고짱 ❤❤❤😂😅😢😮😅👍🦌🐑🐑🐑🐑🐩🐩🐩🐩🐩🐩🐅🐅🐱🐯🐈⬛🐈👍🩷💞 양준일 오빠 멋진 콘서트 동영상 고마워요 ❤❤ 사랑하는 양준일 오빠 🩷💞🩷🩷💋💋💋💋💋💋💘💘💝💝🫰👀💕😇🥰😘🤣🩷🩷💞 정민 제니가 양준일 오빠 건강하세요 양준일 오빠 빈티지 양준일 오빠 사랑합니다❤❤❤❤🩷🩷💞💘💝💝💋💋💋💋💋🫰😂😭🫰🩷💞👀💋💘💝 멋진 하루보내세요
홍정민 제니님~양준일 가수의 팬으로서 느끼는 예쁜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 준일님은 1인 신체이며, 탄생후에 새로 생긴 현생기억의식으로서 혼(soul)이 있으나, 모태시절에 입식한 우주다차원계로부터 온 영들(spirits)이 준일님의 인간혼(soul)과 함께 공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일님은 여러 그룹에서 찾아온 영들때문에 노래하는 목소리가 달라지고 무대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영들마다 본인들에게 맞는 노래를 맡아서 인간혼(soul)과 함께 노래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정민제니님의 영들은 빛의 천상계로부터 왔으며, 동시에 우주의 카르마를 해결하기를 원하는 4차원계 영들도 공생하는데, 힘든 현실을 잘 극복하면서 살아가기 바랍니다 🍃🌳🍃 준일님은 영적인 사명자이며, 정민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니님들 중에도 비슷한 분들이 많을거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 날들 되세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최백호) 옛 일은 내 마음 잃어버릴 때 망각의 세월 속으로 떠내려가고 가을은 흩어지는 낙옆처럼 서러운 바람 나부껴 내 마음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고 겨울은 얼어붙은 내 마음 그대 손길처럼 하얀 눈으로 포근히 감싸 주네 겨울비 내려오면 잃어버린 내 마음 기억 속에 살아나와 홀로 걷고 있는 나에게 잃어버린 우산을 씌워주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최백호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다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갯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갯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_________________
보고싶은 패티김 여사님~
마음을 울리는 명곡입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패티김 보고싶은 ~
느낌글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가을풍경 아름답다😊
느낌글 고마워요❤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리를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아름다운가을을주신하나님께감사합니다❤❤❤
고운 마음글 감사합니다 ❤ 늘 평안하시고 ~좋은 계절 보내세요 🍀🍀🍀
언니..언니..울언니.. 춰장 말기암으로 누워 천국환송 준비 하시는 우리언니...언니야.. 니가 보고싶을땐 나는 어찌노....
그리움을 남기게 될 가족의 사연을 글로 남겨주시니~~안타깝습니다😢 슬픈 이별을 앞두고 있는데, 부디 슬픔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알고있는 존재이유 가 아니였네요... 김종환 의 노래 엔 진정성 이 묻어있죠. 노래속에 담겨있는 의미 있는 메세지 가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 입니다~~♤ 더욱더 감동인것은 영상 편집....💕👍🏼💕
영옥님 소중한 글 감사해요 ❤ 김종환 가수의 노래에는 메세지가 담겨있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존재의 이유는 시리즈로 나왔으며, 이번 노래는 6번째 노래인데, 가사가 현실적이면서 자신의 처지를 좀더 깊이 성찰하는 자세라서 듣는이들에게 어떤 깨우침을 주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사는것이 힘들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의 이유"라는 노래는 가슴을 울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옥님 좋은 시간 되세요🍀🍀🍀
존재의 이유 6 (2010) 김종환 너를 아껴주는 일이 사실 어렵지 않은데 왜 그토록 내맘속에서 니가 미웠다 좋았다 했는지 몰라 일을 못하고 있을땐 너를 보기 미안했고 바빠지면 바빠진대로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산다는 일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 챙겨주지 못하고 조금만 더 기다리란 말로 너를 외롭게만 했어 나를 큰 사람이라고 봐주는 건 너뿐이 없는데 너무 편해서 너의 사랑을 고마워하지 못했는지 몰라 잠든 널 보며 잘해줘야 겠다고 수없이 생각을 하지만 아침이 오면 대문 밖을 나서며 또 너를 까맣게 잊었어 나를 큰 사람이라고 봐주는 건 너뿐이 없는데 너무 편해서 너의 사랑을 고마워하지 못했는지 몰라 고마워 하지 못했는지 몰라
환상적 인 절정의 수채화 물결들...🍁..🍂 소름 돋네요~ 이 감성은 세월 을 보내기 싫은가봅니다.. 더욱...간절하고 더욱 깊어지는 미련과 애착들...이제는.... 조금만 심취하고 조금만 잡아야 하는걸 머리로만 알고있다니.. 계절의 끝에서도 최선을 다해 세상을 물들이고 있는 색체들에 감사합니다~♡ 영상 멋진 작품이예요.
영옥님~방문 감사합니다.❤ 가을은 찬란한 색채의 계절입니다. 떠나기전에 마지막 축제를 열듯이 화려한 색채로 장식을 하나봐요. 영옥님 내면은 감수성이 깊어서 느낌들이 풍부하고 섬세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20년 장계현 동녘에 해뜰 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노래가 너무 좋아요!😊😊
민균님~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수일 가수님이 친구의 사연을 작사작곡했다는데, 젊은 시절의 윤수일님 목소리에서 감성의 깊이가 가득 느껴집니다. 슬픈 내용에 슬픈 감정을 잘 대입시켜서 친구를 위로해주었으며, 동시에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준 노래라고 생각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 나날들 되세요🍀🍀🍀
정민 양준일 오빠 최고짱 ❤❤🐑🐑🐑🐩🐩🐈⬛🐈⬛🐱🐯🐾🐾 👍 양준일 오빠 멋진팝송 폭주열차 멋진 동영상고마워요 사랑하는 양준일 오빠 ❤❤❤🐩🐩🐑🐩🦌🐩🐑😇😁🐯🐯🐱🐾🐾🐈⬛🐾🐾💞💞😘🥰😄💘💘💋💋👀💝💕💕💕 정민 제니가 양준일 오빠 멋진 하루보내세요 ❤❤💞💕🫰
홍정민 제니님~♡ 양준일 님의 노래에 공감하면서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해주어서 고마워요❤ 준일님은 노래가사에 대하여 분위기 몰입도가 뛰어난 분이며, 팬들에게 삶의 다양한 측면들을 제시하는 분입니다 💙 이 팝송은 인생의 한계와 진퇴양난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어줄거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_ 정민제니님 늘 평안하기 바랍니다🍀🍀🍀
영상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동환적이고 사랑스럽고.. 동화같고 멋지고.... 의미 있는 가사 는 울림마져 커서 마음 을 정리해줍니다~^^
영옥님~ 시적인 글 감사합니다 ❤ 들으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노래이고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가사에서 뭔가 평화가 느껴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무지개 빛의 영들~ 레인 보우 휴먼의 빛 광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소례 선생님 영상에 대한 소감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이소례 선생님도 레인보우 휴먼입니다(아주 많은 색상의 에너지 격자무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선생님의 쇼츠영상에서 선생님은 새종족과 드래곤(우주에서 지구인으로 육화)의 합동육화를 한 분이라고 해석했는데, 다시 노년은 아름다워라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니 여러그룹의 영들(spirits)이 합동육화를 한것으로 확인됩니다. 새종족 영(spirit)과 드래곤만 있는것이 아니며 더 많이 있습니다. 💙 보라색 하늘색, 핑크색, 연두색, 초록색의 빛광선이 머리부근에서 보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1) 새 종족의 영(spirit) + 드래곤 영(spirit)과 보호령들: 비물질체이나 형상은 영속함 2) 개과 사자인 영, 3) 고양이과 사자인의 영 4) 엘로힘 여신(지구인간 형상):서양 여성 5) 그레이 외계인 : 작은 얼굴로 아기 느낌 6) 렙틸리언 외계인 : 엘로힘 여신같은 이목구비, 얼굴형으로 DNA변형. 피부색은 아직 짙은 녹색임 ______________________ 빛의 영들은 4차원 외계인들의 5차원 이상 천상계로 차원상승을 돕고자 합동육화를 했습니다. 이소례 선생님의 혼(soul: 탄생직후부터 현생 기억의식~체험의식체)은 여러그룹의 내면 자아들로부터 지혜와 영감을 받아서 지금까지 살아오셨어요. 해외와 국내의 아름다운 곳들을 여행다니시면서 사진작품들을 남기시는데,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천상계 중 선생님께서 할당받은 공간을 빛의 상념으로 입체적인 형태들로 유사하게 창조하려는 목적도 클것입니다. 즉 천상계는 평평한 공간으로서 태양계의 안과 밖까지 두루두루 많습니다. 처음 건설되기 전은 황무지같은 곳이지만, 생각의 창조능력으로 호수, 산과 계곡, 강, 바다, 초원, 온갖 건축물과 식물 나무들 등등을 지구의 자연계와 똑같이 창조할 수 있습니다. 그 창조란 선생님에게 육화를 한 새종족, 엘로힘 여신, 사자인 천사(개과 +고양이과)들의 영혼 가문에서 레인보우 빛에너지로 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마치 그림물감으로 극사실화 그림을 입체적으로 그릴수 있는 화가와 같습니다. 화가는 평면그림을 창조하지만, 빛의 존재들은 지구의 사물과 똑같이 입체공간의 창조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1인 신체의 인간 혼(soul)과 공생을 하는 그레이 영의 가문~백성들의 숫자는 5만이상이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렙틸리언 외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제가 전하는 내용들은 처음 들을실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릴때부터 꿈과 환상으로 영적 체험을 꾸준히 했으며, 지금은 투시력이 생겨서 진실을 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비롯한 빛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확신을 갖기를 바랄뿐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ㅡ
안녕하세요 인생 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마는 편지~~ 아름다운 글귀와 멋지게 불러주시는 노래 감사히 풀청하고 응원 합니다
이소례 선생님~ 인생은 미완성 영상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노래입니다. 💙🌊🐳🌏 ________________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은 미완성 이진관 이진관 힛트전집 (인생은 미완성)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 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구축 아파트 들으러옴 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축아파트지만 여전히 멋있고 ~특별한 개성이 넘칩니다🏢🌏🌠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