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4
- 375 877
채널시하Channel SeeHa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0 лис 2019
The Virtual Creator for Korean & Japanese Language Study
Started on 2018. 12. 01
Reopen on 2019.12.17
버추얼 어학 크리에이터 임시하입니다!
2개국어라는 재능을 발휘하여 한국어와 일본어에 대한 다양한 깨알지식을 전하고,
잡담 방송 등 새로운 것에도 도전해나가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소통하고 함께 즐겨요!!
공식 홈페이지 www.ch-seeha.kr
트위터 계정 @seeha_lim
韓国のバーチャル語学クリエイターのイム・シハです!
二か国語という才能を生かし、韓国語と日本語に関する様々な豆知識はもちろん、
雑談など、新しいものにも挑戦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一緒に学び、一緒に話し合い、一緒に楽しみましょう!
公式ホームページ www.ch-seeha.kr
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 @seeha_lim
I'm SeeHa Lim, the Korean virtual creator for language study.
I'll bring you trivias about languages and cultural trends in Korea and Japan.
And also chat contents are always prepared.
So I hope you enjoy my contents.
Let's learn, communicate, and have fun together!
Official Website www.ch-seeha.kr
Twitter @seeha_lim
------------------------------------------------------------------------------------------------
다국어 자막 대환영 / 多国語字幕大歓迎 / Multi-subtitles are welcomed
🌔 🪕🎺✩
Character & Logo Designed by SeeHa Lim / 3D Model by EMU & DAZECAT
Started on 2018. 12. 01
Reopen on 2019.12.17
버추얼 어학 크리에이터 임시하입니다!
2개국어라는 재능을 발휘하여 한국어와 일본어에 대한 다양한 깨알지식을 전하고,
잡담 방송 등 새로운 것에도 도전해나가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소통하고 함께 즐겨요!!
공식 홈페이지 www.ch-seeha.kr
트위터 계정 @seeha_lim
韓国のバーチャル語学クリエイターのイム・シハです!
二か国語という才能を生かし、韓国語と日本語に関する様々な豆知識はもちろん、
雑談など、新しいものにも挑戦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一緒に学び、一緒に話し合い、一緒に楽しみましょう!
公式ホームページ www.ch-seeha.kr
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 @seeha_lim
I'm SeeHa Lim, the Korean virtual creator for language study.
I'll bring you trivias about languages and cultural trends in Korea and Japan.
And also chat contents are always prepared.
So I hope you enjoy my contents.
Let's learn, communicate, and have fun together!
Official Website www.ch-seeha.kr
Twitter @seeha_lim
------------------------------------------------------------------------------------------------
다국어 자막 대환영 / 多国語字幕大歓迎 / Multi-subtitles are welcomed
🌔 🪕🎺✩
Character & Logo Designed by SeeHa Lim / 3D Model by EMU & DAZECAT
【SeeHa】야구가 없는 이 때, 미리 알아두자! 한국과 일본의 야구 용어 비교!! [#스포츠]
[내용 정정합니다] 2:49 空振り의 정확한 발음은 [karahuri]가 아닌 [karaburi]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열광적인 스포츠 야구!
용어를 잘 모르고선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를 즐길 수 없다!
얼마나 용어의 차이가 있는지 끝까지 확인해보세요~
#시하 #vtuber #랭컬스터디
----------------------------------------------------------------------------------------
Website ▶ www.ch-seeha.kr
CHZZK ▶ chzzk.me/oorGa
Join Member ▶ ua-cam.com/channels/IwXZom2XwBagnXL4_OGXXg.htmljoin
X ▶ seeha_lim
Donate ▶ toon.at/donate/seeha_lim
🏅채널시하 유료회원은 공개시간 상관없이 업로드 즉시 선공개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열광적인 스포츠 야구!
용어를 잘 모르고선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를 즐길 수 없다!
얼마나 용어의 차이가 있는지 끝까지 확인해보세요~
#시하 #vtuber #랭컬스터디
----------------------------------------------------------------------------------------
Website ▶ www.ch-seeha.kr
CHZZK ▶ chzzk.me/oorGa
Join Member ▶ ua-cam.com/channels/IwXZom2XwBagnXL4_OGXXg.htmljoin
X ▶ seeha_lim
Donate ▶ toon.at/donate/seeha_lim
🏅채널시하 유료회원은 공개시간 상관없이 업로드 즉시 선공개됩니다.
Переглядів: 634
Відео
【SeeHa】일본 형사드라마에서 취조 중 가츠동을 먹이는 것에 대하여 | 일본경찰 특집 3탄 [#일본문화]
Переглядів 232День тому
【SeeHa】일본 형사드라마에서 취조 중 가츠동을 먹이는 것에 대하여 | 일본경찰 특집 3탄 [#일본문화]
【SeeHa】수능 대비 핵심공략법! 제2외국어 일본어 과목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핵심정리]
Переглядів 13814 днів тому
【SeeHa】수능 대비 핵심공략법! 제2외국어 일본어 과목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핵심정리]
【SeeHa】한국보다 지나치게 많이 하는 일본의 불심검문, 직무질문(쇼쿠시츠) | 일본경찰 특집 제2탄 [#일본문화]
Переглядів 57714 днів тому
【SeeHa】한국보다 지나치게 많이 하는 일본의 불심검문, 직무질문(쇼쿠시츠) | 일본경찰 특집 제2탄 [#일본문화]
【SeeHa】우리에게 생소한 일본 경찰, 경시청이 뭐하는 곳이지? 일본경찰 특집 1탄 [#일본상식]
Переглядів 86221 день тому
【SeeHa】우리에게 생소한 일본 경찰, 경시청이 뭐하는 곳이지? 일본경찰 특집 1탄 [#일본상식]
【SeeHa】韓国の祝日、開天節でよく聞く檀君神話にはどんな意味が?[#韓国神話]
Переглядів 173Місяць тому
【SeeHa】韓国の祝日、開天節でよく聞く檀君神話にはどんな意味が?[#韓国神話]
【SeeHa】自分の好きなお肉の部位、韓国語でなんて呼ぶの?[#韓国食文化]
Переглядів 99Місяць тому
【SeeHa】自分の好きなお肉の部位、韓国語でなんて呼ぶの?[#韓国食文化]
【SeeHa】일본 대박집 라멘의 양대산맥! 지로계 라멘과 이에계 라멘은 뭐가 다를까? [#일본음식]
Переглядів 4272 місяці тому
【SeeHa】일본 대박집 라멘의 양대산맥! 지로계 라멘과 이에계 라멘은 뭐가 다를까? [#일본음식]
【SeeHa】한자폭탄 주의! 마지막은 국한문혼용체에 대한 시하의 생각! | 레벨업 한자력 제36장 [#한자공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SeeHa】한자폭탄 주의! 마지막은 국한문혼용체에 대한 시하의 생각! | 레벨업 한자력 제36장 [#한자공부]
【SeeHa】일본에선 북한을 왜 다른 이름으로 부를까? [#언어차이]
Переглядів 2392 місяці тому
【SeeHa】일본에선 북한을 왜 다른 이름으로 부를까? [#언어차이]
【SeeHa】젠레스 존 제로 속 한자의 뜻 알려드립니다!! | 라이브 방송 정리편 [#겜방아님]
Переглядів 1772 місяці тому
【SeeHa】젠레스 존 제로 속 한자의 뜻 알려드립니다!! | 라이브 방송 정리편 [#겜방아님]
【SeeHa】한반도에서 만들어진 우리나라 전용 한자들 | 레벨업 한자력 제35장 [#한자공부]
Переглядів 2512 місяці тому
【SeeHa】한반도에서 만들어진 우리나라 전용 한자들 | 레벨업 한자력 제35장 [#한자공부]
【SeeHa】올해는 초대형 오봉 연휴?! 우리에게 추석이 있다면 일본에는 오봉이 있다! with 모래캣 [#일본명절]
Переглядів 2242 місяці тому
【SeeHa】올해는 초대형 오봉 연휴?! 우리에게 추석이 있다면 일본에는 오봉이 있다! with 모래캣 [#일본명절]
【SeeHa】최신 문해력 논란 & 시하가 제안하는 문해력 문제 없애는 법 | 레벨업 한자력 제34장 [#문해력]
Переглядів 1352 місяці тому
【SeeHa】최신 문해력 논란 & 시하가 제안하는 문해력 문제 없애는 법 | 레벨업 한자력 제34장 [#문해력]
【SeeHa】韓国のおっさんはなぜ熱いものを食べて「涼しい」っていうの?[#韓国文化]
Переглядів 2403 місяці тому
【SeeHa】韓国のおっさんはなぜ熱いものを食べて「涼しい」っていうの?[#韓国文化]
【SeeHa】학교에서 배운 한문, 찍먹하며 되살리기! | 레벨업 한자력 제33장 [#한문]
Переглядів 5393 місяці тому
【SeeHa】학교에서 배운 한문, 찍먹하며 되살리기! | 레벨업 한자력 제33장 [#한문]
【SeeHa】들을수록 귀여운 홋카이도 사투리 with 라코유달 [#일본방언]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SeeHa】들을수록 귀여운 홋카이도 사투리 with 라코유달 [#일본방언]
【SeeHa】 여름에 즐겨입는 일본의 전통의상, 유카타의 비밀 [#기모노]
Переглядів 6473 місяці тому
【SeeHa】 여름에 즐겨입는 일본의 전통의상, 유카타의 비밀 [#기모노]
【SeeHa】한글이 없었을 때 한자로 어떻게 우리말을 표기했을까? | 레벨업 한자력 제32장 [#중국문자]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SeeHa】한글이 없었을 때 한자로 어떻게 우리말을 표기했을까? | 레벨업 한자력 제32장 [#중국문자]
【SeeHa】일본의 병문안에서 하면 안 되는 말과 꼭 해야하는 말 [#시청자제보]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SeeHa】일본의 병문안에서 하면 안 되는 말과 꼭 해야하는 말 [#시청자제보]
【SeeHa】한자에서 비롯된 듣도보도 못한 글자들! 여진문자와 고장자(사으딥) | 레벨업 한자력 제31장 [#중국문자]
Переглядів 7314 місяці тому
【SeeHa】한자에서 비롯된 듣도보도 못한 글자들! 여진문자와 고장자(사으딥) | 레벨업 한자력 제31장 [#중국문자]
【SeeHa】일본의 씨름 스모, 간단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전통스포츠]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SeeHa】일본의 씨름 스모, 간단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전통스포츠]
【SeeHa】거란은 한자와 비슷한 이런 글자들을 썼다! | 레벨업 한자력 제30장 [#거란문자]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SeeHa】거란은 한자와 비슷한 이런 글자들을 썼다! | 레벨업 한자력 제30장 [#거란문자]
【SeeHa】여기가 애니 "타카기 양" 성지인가요? 여기가 사누키 우동 성지인가요? 쇼도시마 & 다카마츠 탐방 | 현실세계리포트 시코쿠 리포트 PART 3 [#성지순례]
Переглядів 1294 місяці тому
【SeeHa】여기가 애니 "타카기 양" 성지인가요? 여기가 사누키 우동 성지인가요? 쇼도시마 & 다카마츠 탐방 | 현실세계리포트 시코쿠 리포트 PART 3 [#성지순례]
【SeeHa】 도로와 레일 위를 달리는 세계 첫 듀얼모드차량! 버스? 기차? 신 교통수단 아사해안철도 DMV 체험!! | 현실세계리포트 시코쿠 리포트 PART 2 [#철도명소]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SeeHa】 도로와 레일 위를 달리는 세계 첫 듀얼모드차량! 버스? 기차? 신 교통수단 아사해안철도 DMV 체험!! | 현실세계리포트 시코쿠 리포트 PART 2 [#철도명소]
【SeeHa】커다란 소용돌이 만나러 나루토로! & 도쿠시마 음식 먹방! | 현실세계리포트 시코쿠 리포트 PART 1 [#일본여행명소]
Переглядів 1595 місяців тому
【SeeHa】커다란 소용돌이 만나러 나루토로! & 도쿠시마 음식 먹방! | 현실세계리포트 시코쿠 리포트 PART 1 [#일본여행명소]
【SeeHa】7월 일본 새 지폐 나오기 전에... 점점 사라질 헌 지폐 다시보기! [#일본문화]
Переглядів 2945 місяців тому
【SeeHa】7월 일본 새 지폐 나오기 전에... 점점 사라질 헌 지폐 다시보기! [#일본문화]
【SeeHa】한자를 여러번 겹쳐 만든 또 다른 한자, 중첩자의 비밀! | 레벨업 한자력 제29장 [#이색한자]
Переглядів 9635 місяців тому
【SeeHa】한자를 여러번 겹쳐 만든 또 다른 한자, 중첩자의 비밀! | 레벨업 한자력 제29장 [#이색한자]
RIMS
😂😂😂
🤭🤭🤭
羊
저도 지로계 라멘 하고 이에케 라멘 너무 좋아합니다...ㅠ 또 먹고싶내요...
일본인 과 같은 동아시아계 사람이라서 저는 몇번 당하지도 않고 간단하게 끝났는데 딱봐도 외국인인 사람들 한테 많이 하더라고요 특히 흑인이나 동남아계 사람들이요...
걍 선수이름에 kita wwwwwwwwwwwwwwwwwwwwwwww 하면 된다고 일본친구에게 배웠습니다
일본7년째 거주중인데 취미로 일본에서 야구하고있습니다. 진짜 한국사람들이 모르는 일본야구 용어 더 있는데 이 영상에없는 다른 야구용어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전レギュラー,부전補欠, 고의사구敬遠, 1번타자トップバッター、병살ゲッツー, 계투中継ぎ, 마무리抑え、벤치클리어링-乱闘
내용 보충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겟투(Get Two)가 진짜 골때리는 표현이죠 ㅋㅋ 옛날엔 경원 톱타자 겟투 이런 말 참 많이 썼는데 요새는 순화하는 추세죠. 스트레이트도 재플리쉬 표현
1:34.1:56 김성근 감독이 저런표현들을 자주쓰시더군요 ㅋㅋㅋ
[내용 정정합니다] 2:49 空振り의 정확한 발음은 [karahuri]가 아닌 [karaburi]입니다. 연탁이라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空振り三振 からぶりさんしん 이 맞습니다. 카라후리가 아니고, 카라후리라는 말은 없습니다.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신경써서 만들겠습니다.
야구용어 자체가 일본에서 들어온 것인데, 잘못된 용어를 원어로 바꾸는 시도를 해서 많이 정화가 되었죠.
영상이 정말 너무너무 유익해요ㅠ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ㅠ!!!♥
일본야구도 한국야구랑 연장전이 12회까지 점수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가 되는건 똑같나요?
예. 똑같다고 합니다.
今回も勉強になりました!笑 韓国だと刑事=짜장면のイメージがあるんですが、これは容疑者に提供する食べ物じゃなくて、刑事たち自身が食べる점심저녁って感じなんでしょうか?
韓国の刑事さんが普段食べる定番などはありませんし、かつ丼みたいに象徴的な食べものと言えば…ソロンタン(설렁탕, 牛骨スープ)かもしれませんね。
@chseeha そうだったんですね!살인의 추억で刑事たちが짜장면食べてるシーンが印象的だったので、てっきり짜장면が定番メニューなのかと思ってました笑
그래서, 2루타, 3루타는 뭐라고 하는데요?
@@ijchs6689 1루타 1塁打 (이치루이다) 2루타 2塁打 (니루이다) 3루타 3塁打 (산루이다)
투베이스히트- 2루타 스리베이스히트 - 3루타
아니 이게 된다고요???
경선식 영어 2탄 일본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生에 뇌정지 오신 일본분은 처음 봤..
아니 시하 님 중국어도 하시나요?!
그냥 찍먹 수준이에요...
아 이 영상 보니까 너무 배고파요 ㅠㅠ 시하 님, 가츠동 사주세요~
오세요~
@chseeha (대충 이영지 경악 짤)
헉 파랑파랑♡♡♡💙💙💙💙
알고리즘으로 옴/초면입니다만, 님 재일교포인인가요?
@@숨덕탈출 아뇨? 그저 일본어 오랫동안 공부한 어학덕후인데요.
안녕하세요, 시하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 바빠서 유튜브에 얼씬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재생목록에 새로운 영상이 떠서 와봤습니다. 이 부분 (3:51) 제가 남긴 댓글 같은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채널 시하도 취조해볼까요
그렇군요
1:55 사실상 거절은 불가능하다는거군요... 😢
철 지난 유행어 남발하는 외국인만큼 귀여운게 없죠
되게 고퀄이네요 DMV 신기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두가지 문자를 섞어쓰는 밥오는 일본 하나로 충분하다😊
지명그 남자 목소리 ~ 꽃미남 다나카 아르마니 티셔츠 옷 입고 있는 친구 ~ 💕
다음엔 류큐인 해주세여~~!!
류큐인… 까지는 아니지만 일본지배를 받기전의 류큐왕국에 대해 나중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류큐어까지도요~
@@chseeha 감사합니당~~!!!!♡♡♡♡
다음엔 류큐어도 해주세요~~!
ᅀᆑ
ᅀퟅ
[오탈자 정정합니다] 1:38 경시청의 일본어 읽는 법을 "keishisho-"가 아닌 "keishicho-"로 바로잡습니다.
일본어 왜이리 잘해요
오랫동안 공부했으니까요~
경시청이란 단어를 처음 본 거는 어릴 때 읽었던 추리 소설이었다 그런데 셜록홈즈소설에 등장하는 런던 경시청이었다?! 즉 일본어 번역본을 중역 했다는 빼도 박도 못 할 증거!
本人은 漢字2급에 法工夫하고 있고 本人年齡帶(20代)의 平均보다 漢字와 親?한 便이고 國語辭典보는게 趣味인 사람임. 平素에 요즘 젊은사람들(本人또래)의 文解力이 떨어지는게 漢字使用率의 低下때문이 아닌가 하고 어렴풋이 생각하던 刹那, 이 映像을 偶然히 보게 되어 國漢文混用體와 관련한 本人나름의 考察을 적어봄. 一旦, 本人은 國漢文을 標準으로 삼는 것이 옳다 생각함. 漢字語를 漢字로 쓰는 것은 뜻을 明確하게 하는 것을 넘어, 한글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卽, 字形(文字의 形의 짜임새)으로 나타내는 單語 저마다의 固有한 '語源'을 알 수 있다는 것에 큰 意味가 있다 생각함. 여기서 語源이라함은 單純히 漢字의 機械的인音訓暗記에서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字의 모양을 보고 本來의 뜻과 소리를 생각해내는 것을 말함. 例컨데,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었다"할때의 퇴색은 漢字로 褪色(바랠 퇴, 빛 색)이라 쓰고 빛이 바래다라는 뜻을 나타냄. 褪를 破字해보면 衣(옷 의)+退(물러날 퇴)가 되어 '옷감의 색이 물러나다'라서 '바래다'라는 뜻이 나올 수 있는 것임. 또한 退도 亦是 辶(쉬엄쉬엄 갈 착)과 艮(그칠 간)으로 破字할 手 있는데, 艮은 사람이 눈을 뒤로 向하게 한 모양으로 둘을 合字하면 왔던 길을 되돌아가다에서 -> 물러나다가 됨. 이렇듯 漢字는 人間의 普遍的論理로 構成되어있고, 表意性的 側面에서 世界어떤 文字도 犯接할 手 없는 相當히 高次元的인 文字이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自國의 文化이기도 하고 論理的인文字인 漢字를 어째서 積極的으로 活用하고 敎育하고 있지 않나 답답할 따름. 或者는 漢字는 學習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本人이 볼때는 漢字 自體에 問題가 있는 것이 아니라 學習方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單純無識하게 "하늘천 땅지.." 해서 千字文式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本人이 위에 例示한 것처럼 理解를 바탕으로 한 暗記를 하면 어려울게 없다 봄. 한글은 대단히 훌륭한 文字이지만 不足함은 있음. 그건 漢字도 마찬가지. 다시 漢字使用이 活潑해지고 제대로 된 漢字敎育을 通해 한글과 漢字가 相互補完的 關係로 國語를 가장 잘 表現할 手 있는 國漢文이 日常文이 된다면 우리共同體의 各 分野에서 많은發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훌륭한文字體系는 文化昌盛의 밑바탕을 만듦. 以上
저보다 나이가 어리신데도 한자를 많이 아시네요! 글자 자체보다 학습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에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지가나다 궁금해져서 봤는데 대충 요약하면 1. 경시청은 서울지방경찰청이랑 비슷하나 일본 체계에선 아예 분리된 독립된 수도 경찰 기관 2. 그에 따라 대빵 계급도 하나 높음. 우리나라도 지방경찰청장 중에서 중요한 곳인 서울 부산 인천 경기남부 이렇게는 1계급 높음 서울시장이 특별이 다른 광역시장, 도지사에 비해서 1계급 높은 장관급 취급 받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 듯
혹시 인사 이동 등 아예 별개의 외청으로 이해해도 되는 것일까요? 일본의 치안(강압) 기구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한국현직경찰입니다 ~ 궁금했던점 감사합니다.
국한문 혼용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던 차에, 좋은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의견을 몇 자 남기겠습니다. (글자 수가 넘쳐서 답글에 계속 이어 붙이겠습니다.) 1. "여러분은 지금과 같이 한글만 사용하는 우리말에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한국어를 모국어로 익힌 사람이라면, 열에 아홉은 그러지 않는다고 답할 것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 까닭은, 단순히 어릴 때부터 한글 전용에 익숙해져 있고, 공교육에서 충분히 한글 전용 독해를 숙달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지만요. 한 언어권 안에서 한 세대 이상에 걸쳐 굳어진 문자 생활 습관이 있는 한, 그 습관을 따르는 사람에게 피상적으로 '불편하냐 아니냐'라고만 물으면 '불편하다'라는 답이 많이 나오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조선의 식자층에게 "한문 차용이 불편하십니까?"라고 묻든, 1970년대 한국 대졸자에게 "국한문 혼용이 불편하십니까?"라고 묻든, 2020년대 모든 한국인에게 "한글 전용이 불편하십니까?"라고 묻든, 지배적인 답은 하나같이 "아니요"이리라고 예상합니다. 문자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은 자기 시대의 문자 생활 습관을 체득하지 못한, 이를테면 조선 시대의 일반 백성, 군사 정권기의 국졸 최종학력자와 같은 경우이겠습니다. 오늘날의 한글 전용은 적어도 '익히기 어려운 방식'은 아닐뿐더러, 초중등 교육이 예에 비해 사각지대를 크게 줄인 덕분에, 한글 전용이 '불편하다고' 할 사람은 드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상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동음이의어나 다의어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것도 자주 말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한글 전용'의 불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음이의어나 다의어에 따른 오해는 대부분 구어(소리 내어 말함) 또는 구어체 문어(구어를 기록한 글, 메신저 대화 등. 이 댓글도 포함)에서 주로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신문 기사나 논문 같은 완전 문어에서는 중의성이 있을 만한 곳에 한자 병기를 적극적으로 합니다. 정확한 뜻 전달을 해야 하는, 그리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이미 그렇게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리 내어 말하는 구어에서는 당연히 문자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구어체 문어는 구어를 듣는 것처럼 읽히지 않으면 어색하다는 생각 때문에 한자 병기를 최대한 피하게 됩니다. 구두 발언이나 구어체 입장문 등에서 "심심한 사과" 같은 문장의 오해가 그래서 생기는 것입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구어체 입장문에서는 "심심(甚深)한 사과"라고 쓰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소리 내어 말하는 상황에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요컨대 이것은 문자 체계의 결함 때문이 아니라, 한국어에 동음이의어와 다의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문자 표기 방식이 아닐뿐더러, 문자 개혁으로써 끝맺어질 리도 없습니다. 소리 내어 말하는 구어는 당연히 해결이 안 되고, 메신저 대화 같은 데서 "리얼"도 쓰기 귀찮아서 "ㄹㅇ"로 쓰는 사람들이 "眞"이라고 친절하게 바꿔 쓸 거라고 기대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문자 개혁이 아니라, 동음이의어나 다의어를 피하는 능력을 언중이 기르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예로 드신 "영국 수상이 수상에서 상을 수상하는 수상한 모습"을 제가 다시 예로 삼자면, 이것을 "英國 首相이 水上에서 賞을 受賞하는 殊常한 모습"으로 글쓰기에서만 고치는 것보다, "영국 총리가 물위에서 상을 받는 수상쩍은 모습"으로 글쓰기와 말하기 모두에서 고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심심한 사과"는 "깊은 사과" 또는 "마음 깊이 사과(드립니다.)" 등으로 고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식이어야 소리 내어 말하기에서도 '우리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고, 구어와 문어가 심하게 달라지지 않아 '나랏말'이 '문자'와 일치하도록 하는 훈민정음의 이념도 살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2. "한글과 한자가 섞인 글, 국한문 혼용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한문 혼용은 단기적으로는 독해에서 중의성을 크게 해소해 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우리말을 거꾸로 크게 해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국한문 혼용체의 아이디어 자체가 '언어 안의 혼란을 한자로써 진압한다.'인 이상, 국한문 혼용체가 지속되면 언어 생활의 사고 회로가 한문 위주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실제로 국한문 혼용체 시기, 그리고 한글 전용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있었던 표현들을 보면, 중의성 해소나 표현 간소화를 위해 한문 구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본 자료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버스 안내원 무승무(無乘務)"였습니다. 버스 안내원이 타지 않는다는 말이겠는데요. 부정의 뜻을 '無' '不' '非' 등으로 적확하게 나타내고, '타다'의 중의성을 뜻에 따라 '燒('불타다'의 경우)' '乘('올라타다'의 경우)' 등으로 해소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하지만, 한자를 아예 국어의 정식 문자로 전면에 두는 국한문 혼용체가 결국 "버스 안내원 타지 않음"이라는 멀쩡한 대안을 놔두고 "버스 안내원 무승무"라는 괴상한 키메라를 쓰도록 만든 것입니다. "무승무" 같은 것도 물론 일련의 파생 법칙을 따르고 있으므로 소통을 아예 불가능하게 만드는 말은 아니겠으나, 사전에 있지도 않고 남들이 쓰지도 않는 말로 엄밀한 표현을 다했다는 착각을 일으키는 한자 만능주의를 국한문 혼용체는 너무 쉽게 조장합니다. 한자어 파생이 지나치게 활발해질 때의 병폐 중 가장 큰 것은, 엄밀한 표현을 위해 궁리할 때 표현자가 명사(동사나 형용사의 어근을 포함)나 '-적(的)'으로 끝나는 관형사 단위에서만 말을 고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말의 한자어 중에는 '심지어', '대관절', '전연'처럼 부사도 있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전에 직접 등재되지 않은 말을 파생해 쓸 때는 대개 명사나 '-적' 관형사로만 쓰게 됩니다. '불건강(하다)', '반시대적'처럼요. 우리말의 기성 한자어의 절대 다수가 '건강하다', '시대적'처럼 굳어진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경향으로 보입니다. 이 경향 때문에, 한자어가 언어의 다의성과 모호함을 해소하는 제일의 표준 장치가 되어 버린다면 언어 사고방식은 명사 중심으로 치우치기 십상입니다. "나는 예쁜 아이의 마음을 미처 알아보지 못했다."이라는 중의적 문장을 생각해 봅시다. '예쁜 아이의'가 '마음'을 꾸미도록 의도되었다면, "예쁜 아이가 품은 마음을 나는 미처 알아보지 못했다."라고 고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쁜'이 '아이의 마음'을 꾸미도록 의도되었다면, "나는 아이의 예쁜 마음을 미처 알아보지 못했다."라고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한문 혼용체가 지배적인 상황이라면, 사람들은 "나는 美童의 마음을 미처 알아보지 못했다." 또는 "나는 예쁜 童心을 미처 알아보지 못했다."로 고치는 길만 보기 쉽습니다. 순우리말이 사장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자어 어근을 본체로 하고 뒤에 '하다' 등을 붙이는 방식이 지배적일 때 문장 자체가 이상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철수는 길동의 요리에 대한 악평을 했다."와 같은 식의 문장을 요즘의 글귀에서도 적잖이 보실 수 있습니다. "철수는 길동의 요리를 악평했다."나 "철수는 길동의 요리를 나쁘게 평했다."라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문장을, '길동의 요리에 대한 악평'이라는 명사구를 만들고 '하다'만 사소하게 붙여서 번잡한 문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언어 습관은 꼭 한자어 문화 때문은 아니고 외국어 번역에서 주로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되돌리려면 우리는 한자와 한문보다 순우리말과 한국어 문형에 눈길을 주어야 합니다. 그 단계를 거치지 않고 국한문 혼용체를 부활시킨다면,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형과 다양한 순우리말의 씨를 말리게 될 우려가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 "국한문 혼용체가 문해력 논란의 절대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는 시하 선생님께서 이미 훌륭한 답을 주셨습니다. 문해력은 글을 읽는 힘이지, 낱말을 아는 힘이 아닙니다. 국한문 혼용은 낱말의 의미를 적확하게 아는 데는 도움을 주지만, 글의 뜻을 알려면 독자가 스스로 행간을 잘 읽어야만 합니다. 굳이 조어하자면, 국한문 혼용체는 '자해력(字解力)'만 길러 준다고 할까요. 국한문 혼용체는 글 읽기의 진입 장벽을 너무도 두껍고 높게 만듭니다. '자해력'을 넘어 문해력을 기르려면 글 자체를 많이 읽고 훈련해야 하는데, 국한문 혼용체는 오히려 그걸 가로막는 꼴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제 단견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제가 국어 전공자나 한문 전공자는 아닌 터라, 제가 살면서 겪고 마주해 온 실례들을 바탕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탓에 주장의 근거가 탄탄하지 못하게 된 듯합니다. (특히 전문가의) 비판적 검토를 환영합니다.
털이 있는데 어떻게 말이 깔끔하게 들리는지 궁금합니다...! 안에 마이크가 있는건가요..? -지나가는 머글-
센터시험이나 공통테스트나 지구과학은 찬밥 신세죠. 대학에서 지구과학을 배제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지구과학이 그렇게 인기가 없어요?! 지구과학을 재밌게 들었던 저로서는 좀 안타깝네요…
1:50 この部分、すごく重要な指摘だと思います。「朝鮮半島」という呼称もそうですが、やはり日帝が韓半島という地域を「朝鮮」と呼称してきたことが現代までそのまま続い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 日本は西側に属する資本主義国ですから、光復後に「韓」に改めることもできたと思うのですが、それでも「朝鮮」という地域名を使用し続ける理由としては……単純にその呼称に慣れているからという理由に加えて「朝鮮籍」の問題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個人的には考えてます。 光復後、南北が分断される前に、日本に在住する韓半島出身者に与えられた仮の国籍が「朝鮮籍」ですが、祖国の分断と故郷の喪失を受け入れずに朝鮮籍を維持して生きることを選んだ在日コリアンの人々とその子孫がいまだに残っている以上、地域名としての「朝鮮」を変更することは簡単ではないのだろうと思います。 その視点で考えると「北朝鮮」という呼称はあくまで「朝鮮半島の北にある地域」という意味であり、むしろ北韓を国家として認めていない日本政府の立場を表したものだと思います。 これも私個人の推測ですが……
貴重な意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人側から「北朝鮮」の名称をどう考えているのかが気になっていました。 詳しい説明で納得できました。
普通に勉強になりました!笑 2部以降も楽しみにしてます。 ところで、日本だと神奈川県警が「不祥事が多い県警」としてよくネタにされていますが、韓国では他の地方に比べて相対的に問題の多い地方警察ってあるんでしょうか?機会があれば韓国の警察についても動画にしてください!
지역별로 경찰이 문제가 있는거는 딱히 없는 거 같은데, 신안이라고 하는 남서부의 섬지역에서 노예제와 성범죄를 무마하려고 했던 경찰들이 있었습니다.
단순 범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과 경산남도입니다.
3:53 가위같네요
듣고보니 그렇네요. 나비로도 보이고, 가위로도 보이고…
구마모토는 짱구 엄마 봉미선의 고항임!
전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