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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cy Choi / 제이시 최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0 січ 2013
▶어느 흑마도사 이야기
▶극히 평범한 유저의 평범한 플레이 영상
▶흑마도사 시점(v5.1 이전은 백마도사 시점) 던전 영상 / 21:9 비율로 즐기는 에오르제아
(2017.09.16 이후 영상부터는 4K(2160p) 화질로 감상 가능합니다.
▶플레이 영상 외에 취미로 가끔 이런 저런 파판14 관련 영상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황 소식은 블로그( jaicy.tistory.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극히 평범한 유저의 평범한 플레이 영상
▶흑마도사 시점(v5.1 이전은 백마도사 시점) 던전 영상 / 21:9 비율로 즐기는 에오르제아
(2017.09.16 이후 영상부터는 4K(2160p) 화질로 감상 가능합니다.
▶플레이 영상 외에 취미로 가끔 이런 저런 파판14 관련 영상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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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14] - (대사와 함께 듣는)Seeking Purpose(cv.윤용식), 조라쟈 토벌전 OST | FFXIV Zoraal Ja Theme
[💡곡의 제목과 관련한 재미난(?) TMI는 고정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
조라쟈 토벌전의 OST를 대사와 함께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 편집해봤습니다. 플레이 할 때는 그다지 느끼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대사가 많더군요!
어두운 분위기에 묵직하면서도 난잡한 비트가 꽤 취향이어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조라쟈 토벌전의 OST를 대사와 함께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 편집해봤습니다. 플레이 할 때는 그다지 느끼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대사가 많더군요!
어두운 분위기에 묵직하면서도 난잡한 비트가 꽤 취향이어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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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파이널 판타지14] - Insatiable(ver.PULSE), 칠흑의 반역자 던전 보스 테마 | Shadowbringers Dungeon Boss Theme
Переглядів 6794 години тому
[ 📽️칠흑의 반역자 스토리 4분 요약📝.zip ] 지난 1월 9일 발매된 어레인지 앨범 - PULSE vol.2(session 2)는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듯 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곡은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칠흑의 반역자 던전 보스전 OST인 'Insatiable'로, 밴드/오케스트라 버전 등 공식 어레인지도 다수 존재하는 인기곡입니다. 일전에 Insatiable의 오케스트라 버전( ua-cam.com/video/0fXX6glGKN4/v-deo.html )을 소개드리면서 v5.0까지의 던전 보스전 플레이로는 영상을 편집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효월의 종언 직전까지의 칠흑의 반역자 스토리 전반을 되돌아보는 내용으로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PULSE 앨범만의 독특한 감성의 재미난 곡들이 ...
[파이널 판타지14] - (대사와 함께 듣는)Paula Kaye Gerhold 노래 모음.zip | FFXIV Paula Kaye Gerhold Song Collection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 홍련부터 황금까지, 각 확장팩 대표 여신(!?) 모음.zip 😮 ] 최근 인기곡인 Bee My Honey를 부르신 Paula Kaye Gerhold님은 실은 훨씬 전부터 여러 파판14 OST 보컬로 참여를 하셨습니다. 홍련 시절에 '스퀘어 에닉스 사원이 락슈미 토벌전 OST를 불렀다.'는 인터뷰를 보고 신기했었는데 바로 그 사원분이 Paula Kaye Gerhold님이셨더군요! 스퀘어 에닉스 각종 게임의 영어 번역&로컬라이징을 담당하고 계시며, 파판14에서는 한 성격 하는 여신(...)급 보스들의 테마곡을 부르셨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Paula Kaye Gerhold 보컬이 들어간 OST들을 해당 토벌전/레이드 보스의 대사와 함께 편집해보았습니다🙂. [Timestamp] 0:00 Beauty's ...
[파이널 판타지14] - 에오르제아 노래방🎤🎵 | FFXIV Bee My Honey🐝🍯(ver.Karaoke / Off Vocal)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 어딘가 수상한👀 에오르제아 노래방🪙 ] - 정말! 오랜만의 노래방 시리즈- "오늘의 선곡은 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2 OST, 「Bee My Honey」." 굉장히 빠른 곡입니다. 본인이 허니B가 된 느낌으로 불러야 하는 점에서 어느정도 항마력이 필요할지도. 난이도 : ❤️❤️❤️❤️❤️ 💡노래방 느낌을 위해 일부러 약간의 잡음과 에코를 더했습니다. [ Timestamp ] 0:00 코인 투입(Insert coin🪙) 0:11 선곡(Select👆) 0:28 ▶️Play 5:00 결과(Score💯) 5:19 퇴실(Check-out👋) #Karaoke #BeeMyHoney #Arcadion #HoneyBLovely #FFXIV #FinalFantasyXIV #FF14 #Lyrics #OST #...
[파이널 판타지14] - (가사/번역)Bee My Honey🐝😘(with Lyrics), 아르카디아(LH) 2층 OST | AAC LH M2 Honey B. Lovely Theme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인게임 플레이 영상 버전으로도 요청이 들어와서, 2층 플레이 영상으로도 편집해봤습니다. 일찍이 업로드 한 Live 2D 버전( ua-cam.com/video/QY1_xZC-gLk/v-deo.html )과 배경 영상만 다를 뿐 동일합니다...만! 기존 영상의 일부 오타가 수정되었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음원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music.apple.com/us/album/bee-my-honey/1759546929?i=1759546937
[파이널 판타지14] - (대사와 함께 듣는)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1-4 OST 모음 | AAC Light-Heavyweight M1-M4 OST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День тому
이번 아르카디아 레이드는 1-4층 모두 더빙이 있는데다 BGM도 다르고,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른 사회자의 훈수(!)를 듣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사회자의 훈수를 곁들여 각 층 보스들의 대사와 함께 OST를 들어도 재밌을 듯 하여 영상으로 편집해봤습니다🙂. [Timestamp] 0:00 It's Showtime!(Black Cat Theme) 5:20 Bee My Honey(Honey B. Lovely Theme) 9:43 Burning Souls(Brute Bomber Theme) 14:59 Give it All(Wicked Thunder Theme)
[파이널 판타지14] - 2025 강신제🐍 퀘스트 풀버전(+보상) | FFXIV KOR Heavensturn 2025 Gameplay FULL
Переглядів 20814 днів тому
📓기록용 플레이 영상✏️ |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올해도 강신제를 맞아 여러 NPC들이 림사 로민사를 찾아왔습니다🤭. [Timestamp] 0:00 Intro 0:05 림사 로민사 상층 갑판(뱃고물 광장) 0:21 컷신#1 3:21 퀘스트 진행 7:25 컷신#2 9:08 퀘스트 진행 9:29 컷신#3 12:46 퀘스트 완료 13:14 점괘 뽑기 15:06 (기간 한정)특별 NPC 모음 17:47 기간 한정 상점 18:12 새해 부채 장식, 동방 새해맞이 도시락 - 기간 한정 상점 구매 19:43 동방의 흰 츠치노코? - 퀘스트 보상 20:56 마무리
[파이널 판타지14] - 스펜이 들려주는 알렉산드리아 이야기🏰(cv.김가령) | Story of Alexandria📖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14 днів тому
[💡자막 기능을 ON 하시면 영상에 사용된 모든 대사의 스크립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이야기 시리즈📖」 영상입니다. 칠흑의 반역자 시절부터 메인 퀘스트 최종 던전은 특정 인물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오며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황금의 유산 최종 던전인 알렉산드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칠흑은 에메트셀크의 아모로트 이야기( ua-cam.com/video/OcENQFtf8TA/v-deo.html ), 효월은 메테이온의 잔해별 이야기( ua-cam.com/video/l_PWWD9nO0g/v-deo.html ) 영상을 만들었으니 이번 황금에는 스펜의 알렉산드리아 이야기로 영상을 편집해보았습니다🙂.
[파이널 판타지14] - 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4⚡(일반, 흑마도사 시점) | AAC Light-Heavyweight M4(BLM)
Переглядів 90914 днів тому
📓기록용 플레이 영상✏️ | 8인 레이드 - 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4, 흑마도사 시점 플레이 영상 'N연속 대포'는 꽤 빠르게 시전되는 편입니다. 연속 대포 직후엔 발밑 장판과 산개/쉐어 기믹도 있으니 무빙 캐스팅보단 삼연마와 각종 프록을 활용하며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이널 판타지14] - 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3💣(일반, 흑마도사 시점) | AAC Light-Heavyweight M3(BLM)
Переглядів 42314 днів тому
📓기록용 플레이 영상✏️ | 8인 레이드 - 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3, 흑마도사 시점 플레이 영상 기믹들이 다소 산만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흑마도사 입장에선 일반 기준 1-4층 중에서 제일 수월한(?) 곳이었습니다. 흑마문은 쿨이 돌아오는대로 바로 설치하기보단 타이밍을 조금 미뤘다 큰 기믹들이 지나간 다음 안전지대에 설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이널 판타지14] - 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2🐝(일반, 흑마도사 시점) | AAC Light-Heavyweight M2(BLM)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4 днів тому
📓기록용 플레이 영상✏️ | 8인 레이드 - 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2, 흑마도사 시점 플레이 영상 연습하면서 이것저것 시험해 볼 겸 여러번 갔지만 여전히 껄끄러운 곳입니다😖. '러브 미 텐더(하트 피하기)'는 워낙 장판 범위가 크고 랜덤 위치라 전력 질주를 사용하고 피하시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파이널 판타지14] - 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1🐈⬛(일반, 흑마도사 시점) | AAC Light-Heavyweight M1(BLM)
Переглядів 80614 днів тому
📓기록용 플레이 영상✏️ | 8인 레이드 - 아르카디아 선수권: 라이트헤비급 1, 흑마도사 시점 플레이 영상 깜찍한 스킬명과 그렇지 않은 데미지😹. 가운데 4개 바닥 중 2개는 항상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가운데 4개의 바닥만 잘 보고 있다가 2번 피격 받지 않는 바닥으로 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고양이 우다다'는 안전지대 파악 후에 전력 질주를 사용하시면 더 수월하게 피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14] - 오리제닉스⚡(흑마도사 시점) | Origenics(BLM)
Переглядів 37221 день тому
📓기록용 플레이 영상✏️ | 무작위 임무: 레벨링 - 오리제닉스, 흑마도사 시점 플레이 영상 💡개인적으론 3네임드 직전의 쫄 2마리와 대형 거북이몹🐢은 영상처럼 몰지 않고 따로 나눠 잡는 것이 더 깔끔하다 생각되며, 거북이몹의 광범위 공격은 캐스터의 '슬리플💤', 힐러의 '휴면💤'으로 끊을 수 있습니다🙂. [Timestamp] 0:00 시작 2:44 1네임드 5:15 이동 구간 7:41 2네임드 10:27 이동 구간 14:26 3네임드(마지막)
[파이널 판타지14] - 뱅가드🤖(흑마도사 시점) | Vanguard(BLM)
Переглядів 19521 день тому
📓기록용 플레이 영상✏️ | 무작위 임무: 레벨링 - 뱅가드, 흑마도사 시점 플레이 영상 💡1네임드의 '날개 칼날'은 회전 방향과 칼날 생성 위치가 같을 경우 바깥이 안전 지대, 반대일 경우 안쪽이 안전 지대 입니다. 💡2네임드의 경우 모든 달리기가 끝나고 가속도 폭탄 기믹이 나올 즈음에 맞춰 흑마문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의 시작하자마자 달리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시작 시점에 흑마문을 설치하시면 온전히 활용하기가 어려운 편입니다😰. [Timestamp] 0:00 시작 2:07 1네임드 4:40 이동 구간 6:55 2네임드 9:22 이동 구간 11:41 3네임드(전반전) 13:14 3네임드(후반전)
[파이널 판타지14] - 하늘심연 세노테(흑마도사 시점) | The Skydeep Cenote(BLM)
Переглядів 22521 день тому
📓기록용 플레이 영상✏️ | 무작위 임무: 레벨링 - 하늘심연 세노테, 흑마도사 시점 플레이 영상 [Timestamp] 0:00 시작 2:06 1네임드 4:33 이동 구간 7:57 2네임드 10:37 이동 구간 13:05 3네임드(마지막)
[파이널 판타지14] - 워코 조모🏔️(흑마도사 시점) | Worqor Zormor(BLM)
Переглядів 12821 ден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워코 조모🏔️(흑마도사 시점) | Worqor Zormor(BLM)
[파이널 판타지14] - 이후이카 투무🌴(흑마도사 시점) | Ihuykatumu(BLM)
Переглядів 10021 ден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이후이카 투무🌴(흑마도사 시점) | Ihuykatumu(BLM)
[파이널 판타지14] - 사보텐더 계곡🏜️(흑마도사 시점) | Tender Valley(BLM)
Переглядів 21421 ден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사보텐더 계곡🏜️(흑마도사 시점) | Tender Valley(BLM)
[파이널 판타지14] - 헤메는 성🏰(흑마도사 시점) | The Strayborough Deadwalk(BLM)
Переглядів 36221 ден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헤메는 성🏰(흑마도사 시점) | The Strayborough Deadwalk(BLM)
[파이널 판타지14] - 알렉산드리아(흑마도사 시점) | Alexandria(BLM)
Переглядів 29521 ден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알렉산드리아(흑마도사 시점) | Alexandria(BLM)
[파이널 판타지14] - 이터널 퀸 토벌전(일반, 흑마도사 시점) | The Interphos(BLM)
Переглядів 87321 ден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이터널 퀸 토벌전(일반, 흑마도사 시점) | The Interphos(BLM)
[파이널 판타지14] - 조라쟈 토벌전(일반, 흑마도사 시점) | Everkeep(BLM)
Переглядів 47221 ден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조라쟈 토벌전(일반, 흑마도사 시점) | Everkeep(BLM)
[파이널 판타지14] - 발리가르만다 토벌전(일반, 흑마도사 시점) | WorQor Lar Dor(BLM)
Переглядів 22221 ден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발리가르만다 토벌전(일반, 흑마도사 시점) | WorQor Lar Dor(BLM)
[파이널 판타지14] - 2024 별빛축제 퀘스트 풀버전(+보상) | FFXIV KOR Starlight Celebration 2024 Gameplay FULL
Переглядів 22328 днів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2024 별빛축제 퀘스트 풀버전( 보상) | FFXIV KOR Starlight Celebration 2024 Gameplay FULL
[파이널 판타지14] - v7.0 황금의 유산에 사용된 파판9 OST 모음 | DAWNTRAIL OSTs from FFIX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8 днів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v7.0 황금의 유산에 사용된 파판9 OST 모음 | DAWNTRAIL OSTs from FFIX
[파이널 판타지14] - v7.0 황금의 유산 한국어판 성우진 | [KOR] FFXIV Dawntrail Voice actors Intro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v7.0 황금의 유산 한국어판 성우진 | [KOR] FFXIV Dawntrail Voice actors Intro
[파이널 판타지14] - (가사/번역)Smile🙂(ver.엔딩 크레딧 edit) | v7.0 황금의 유산(Dawntrail) 엔딩 테마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파이널 판타지14] - (가사/번역)Smile🙂(ver.엔딩 크레딧 edit) | v7.0 황금의 유산(Dawntrail) 엔딩 테마
[ Final Fantasy ] - Matoya's Cave🧙🏻♀️🧹(ver.Piano Opera🎹) | FF1 Matoya's Cave Theme
Переглядів 792Місяць тому
[ Final Fantasy ] - Matoya's Cave🧙🏻♀️🧹(ver.Piano Opera🎹) | FF1 Matoya's Cave Theme
[ Final Fantasy III ] - Eternal Wind(ver.Rock🎸, DISSIDIA FIANL FANTASY NT) | FFIII Main Theme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Final Fantasy III ] - Eternal Wind(ver.Rock🎸, DISSIDIA FIANL FANTASY NT) | FFIII Main Theme
[ FFVI ] - Phantom Train🚂👻(ver.FFPR) | FF6 Phantom Train Theme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FFVI ] - Phantom Train🚂👻(ver.FFPR) | FF6 Phantom Train Theme
또 들으러왔어요.. 슬픈 멜로디지만 그 안에서 힘찬 기운을 받아서 계속 듣게되네여 ㅎㅎㅎㅎ 황금 후반이 죽음과 그 이후에 관한 이야기라 시사하는바가 컸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구의 세계사를 크게 보면 한 문명이나 나라가 쇠할때, 완전히 멸망할 즈음에는 장례문화에 소홀해지는 특징이 있어요. 놀랄정도로 많은 문명들에서 공통되는 특징이죵.. 무덤 양식이 이전보다 크게 바뀌거나.. 양식이 이전보다 투박해지거나...... 장례도 간단히 치뤄지거나..... 국민들이 그들이 사랑했던 사람들의 죽음에 명복을 빌어줄 여유마저 없어졌다는 증거예요. 새벽의 일행들과 왕녀님이(ㅎㅎ) 여러 부족들의 장례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건 스토리를 떠나 실제로도 중요한 장면이었던거같아요 그나저나.. 스펜의 백성들은 정말 행복했을거같네요.. 나두 스펜의 백성이고 싶어라.. 사랑하는 사람과 곤돌라를 타며, 죽음에 대해 두려워 않고, 그저 여유롭게 살아보고싶네요 ㅎ.ㅎ
아직 더 모험하고싶다~~!! ㅎㅎㅎㅎ 너무나 즐겁고 따뜻한 모험이었어요. 리빙 메모리는 사랑입니다
조라자 입장 : 아빠의 입양아와 똑같은 계승권을 가진것도 불만인데 우크라마트가 전세계적인 조직까지 끌어들여서 왕이 되려 함
자신은 정말 기적적으로 태어난 단 하나뿐인 친자식이건만, 어느날 갑자기 종족도 다른 동생들이 생긴 것도 모자라 그들과 왕위를 놓고 경쟁까지 하게 되었으니 조라쟈 입장에서 보면 납득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만약에 진짜로 만약에 조라쟈가 같이 여행했던 동료가 그 제레쟈였나 아무튼 그 도마뱀이 아닌 현인이나 빛전이 었으면 결말이 바뀌었을까요?
어쩌면 마지막 비석의 힌트를 얻기 위한 요리 대회의 짝으로 바쿠쟈쟈가 아닌 우크라마트를 만났어도 이야기의 흐름이 바뀔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요리 대회에서 패하고 그간 쌓아둔 것이 터지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조라쟈를 보며, 우크라마트를 비롯한 모험가 일행과 좀 더 자주 부딪히는 시간을 가졌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쿼나와 바쿠쟈쟈가 새사람(?)이 된 것 처럼 말이죠.
멜로디가 툴라이욜라랑 비슷하다는게 충격적인 곡이었습니다
매 확장팩마다 OST들은 대개 몇 주요 멜로디 라인을 공유하고 있어서, 분위기는 전혀 달라도 큰 멜로디는 같은 곡들이 꽤 많죠ㅎㅎ 조라쟈가 나고자란 툴라이욜라는 그와 여러 인연이 있는 곳이라 같은 멜로디를 공유하는 거려나요😏.
아 이지현 성우님 대문자 T 셨구나 .. 어쩐지 .. 저도 대문자 T 라서인지 역대 확장팩에서는 그래도 게임이다. 하는 선이 있어서 게임과 나를 구분하고 메인을 밀어서 주변에서 울고불고해도 저는 무난히 아아 슬퍼 이 정도로 지나갈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경계를 세우는거 자체를 철저히 실패해서 감정적으로 심하게 두들겨 맞고 힘들어했네요. 물론 파판14에서의 제 첫 최애가 민필리아 였고, 이번에 베네스를 만나서 베네스도 최애가 된 사람이긴 합니다. 역시 같은 T가 제대로 분석해서 연기한 부분이라 그렇게 제 가슴을 스트링치즈처럼 갈기갈기 찢어놓으실 수 있으셨군 ㅠㅠㅠㅠ
대문자 T로서, 플레이어가 설령 극 T여도 울려보겠다는 기세로 철저하게 분석하고 연기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덕분에 더욱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기적의 아이로 태어나, 동경하는 아버지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에 절망하고 초조했던게 아닐까요? 그에게도 오은영 선생님의 상담이 필요했다고 봐요. 조라쟈는 쌍두가 어떤 방식으로 태어나게 되는지 모르는 거 같고. 그걸 알고 왜 기적의 아이로 불리는지 알았다면 달라졌을까. 굴라쟈의 존재까지 생각하면 정말 기적의 아이인데ㅠㅠ 그의 마음은 라마티나 쿼나 심지어 바쿠쟈쟈에 비해서 약하고 무디고 예민하고 생각이 많았던게 아닐까해요..그래도 저 어린 꼬맹이가 너때문에 두번이나 서럽게 울었다고!
아버지는 대륙을 통일한 위대한 연왕인데다 귀하다는 쌍두에, 자신도 '기적의 아이'라 불릴 정도로 정말 기적처럼 태어난 입장이다보니 주위의 기대에 짓눌려 진정한 자신을 찾지 못한 채로 이것저것 속에만 담아두다 뒤틀려버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외에도 조라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기 까지는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과거가 어쨌든 돌이킬 수 없는 큰 과오를 저지른 건 참😥.
쟤(조라쟈), 꼬맹이 아빠 맞죠? ▼
그렇습니다, 푸른 비늘의 후비고족 어린 마무쟈의 아버지는 한 명 뿐이 떠오르지 않죠😏.
끼얏호우~~ 이걸 원했다네요 ^..^ 메인퀘 밀 때는 설정은 좋은데 풀어내는게 많이 아쉬웠던... 그치만 곱씹을수록 좋을지도? 같은 녀석이었네요. 특히 중간에 환각을 보는 연출이나 변신하면서 실패한 쌍두가 된다던가... 조라쟈나 글루쟈 스토리는 후에 나올 패치에서라도 풀어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업로드 감사합니다 ^..^🎉
편집하느라 토벌전의 조라쟈 대사들이나 클리어 컷신을 다시 한 번 곱씹는 시간을 가졌는데 덕분에 조라쟈와 좀 더 친해진(?) 기분이 듭니다😚. 조라쟈의 어딘가 부족한 서사와 굴루쟈의 출생과 관련한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향후 패치나 비화/설정집 등으로 풀어주길 기대 하고 있는 만큼 흥미로운 내용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섭에 공개된 부분만으로는 조라쟈 이야기가 좀 부족한것같아요. 저는 악역도 악역으로서 나름 좋아하고 이것저것 스크립트도 꼼꼼히 봐서 마음에 들었는데 스토리 유심히 안보는 부대원들은 쟤 갑자기 왜저러냐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ㅋㅋㅋ 글섭에 나온 부분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굴루쟈 이야기가 나오거나 하면 조금이나마 풀어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조라쟈 서사가 약간의 구멍(?)이 있다보니 후기 중엔 요리 대회에서 지고난 뒤에 뿔나서 부하도 죽이고 그대로 게이밍 조라쟈로 타락해버렸냐는 말도 있을 지경이더군요😂. 굴루쟈의 출생에 관련해서도 궁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조라쟈와 굴루쟈의 이야기는 앞으로 좀 더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변신한 뒤 머리쪽 보면 옆에 돋아나다가 만 머리 모양이 있더라구요. 참 속이 복잡한 캐릭이었구나 싶고..
한 쪽 머리가 없는 쌍두에 굴루쟈쟈를 닮은 듯한 등의 날개까지, 아버지를 향해 품은 감정이 본인도 제대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강했던 것 같습니다😥.
아빠 못이겨 상처받고 갑자기 갑주 입고 처들어왔을 때 얘는 뭐지? 싶었는데... 이 토벌전 이후로 조라쟈가 참 매력적이게 느껴졌어요. 특히 아들앞에서 멈칫 했을때가 참 인상깊었어요. 자기자신은 아버지에게 무엇하다 못 물려받았다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들에게 사랑은 줄 수 없지만 자기가 이룬것은 다 가지라는게 그만의 사랑방식이 아니었을까 싶었어요.
토벌전 이후에, 그저 '아버지'로 있어줄 수는 없었냐는 굴루쟈의 물음에 자신이 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 없는데 어찌 아버지가 될 수 있겠는가라고 대답하는 조라쟈의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너에겐 어떠한 기대도 않으니 너 자신으로서 살아가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후의 뒤끝이 참 씁쓸했습니다🥲.
황금의 유산의 철학을 담당하는 조라쟈.........그는 이런 라이트한 JRPG에 담기엔 너무나도 폐쇄적인 멘헤라였어... 파판9의 주제가 삶의 의미, 생명, 존재의 이유같은 심오한 것이라 스토리가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었는데 조라쟈에게 부분까지 계승시켰을 줄이야😂😂😂 분량문제로 효월의 헤르메스처럼 철학후려치기 당한 비운의 빌런이라 슬픕니다
확실히, 조라쟈 이야기를 보다 진지하게 파고들었다면 내용이 다소 어려워졌을 것 같긴합니다. 어떤 캐릭터든 삶의 이유와 존재 가치에 대한 이야기는 가볍게 다룰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자세한 과거는 몰겠지만 자신같이 방황하지않게 자식을 위해 반면교사가 된 사다리타기 학살의 언럭키제노스 우왕 조라쟈 각하님의 웅장한 브금
ㅋㅋ언럭키제노스에 우왕이라니!🤭 조라쟈 관련해선 서사를 좀 더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오... 일어곡명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뜻이... 역시 제목하나 가사하나 의미심장한게 많은 파판ost들 ㄷㄷ 곡분위기도 조라쟈의 대사 하나하나도 참.... 씁쓸한.... ㅠㅠ...
영어 곡명와 일본어 곡명이 다르거나, 일본어 곡명에는 추가 설명(?)이 붙는 곡들이 꽤 되는데 찾아서 비교해보면 꽤 재미납니다ㅎㅎ 곡명 뿐만 아니라 어둡고 기괴한데다 불안정하기까지 한 비트까지, 이 곡 자체가 조라쟈라는 캐릭터를 참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조라쟈 토벌전 OST의 영어 곡명은 'Seeking Purpose(목적을 찾아서)'지만, 일본어 곡명은'レゾンデートル(레종 데트르)'입니다. '레종 데트르(Raison d'être)'는 프랑스어로 '존재 이유'라는 뜻으로, 철학에서 말하는 '사유의 법칙' 중 하나인 '모든 사물의 존재 또는 진리에는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충족률(充足律)'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유명 담배 브랜드인 KT&G의 '레종(Raison)'도 바로 이 레종에서 유래되었답니다). 자신의 존재 가치와 그 의미를 찾아 방황한 끝에 타락해버린 조라쟈를 잘 표현한 곡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철8 클라이브맵 이 브금 나오는데 뽕맛이 너무 좋음 ㅠㅠ
철권에서 파판16 OST에 빠져서 들으러 오시는 분들 꽤 되는듯 하더군요!😁
브금 좋아서 파판 한번도 안해봤는데 스토리도 유튜브로 보고 엔딩곡도 듣고 왔네요 ㅠㅠ
@@KHS-qv4ps 인게임에서 들으면 더 감동이 남다르니 언젠가 직접 플레이하시며 들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 노래 들으려고 토벌전 100판을 넘게 했던 기억이….😂
와우, 100판! 용 정가하시고도 남았겠는걸요?😮
중간 컷씬에서 왠지 모르게 약간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벽의 기도 장면은 10년 전인 신생 시절의 CG 트레일러와 겹치는 장면들이 있어서, 아는 분들은 소름돋을 만했습니다😆.
영감님 절찬리 운영중 ??? : 그만 와!
ㅋㅋㅋ데헷-😋
얘네는 인게임 커마+코디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참 독특하고 매력적인 것같아요 뭔가 어느 맵이든 돌아다니다보면 비슷하게 생긴 사람 한둘쯤은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
아무래도 따라하기 쉬운 편인 것도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일듯 합니다. 특히 2층!😁
최고의아이돌허니비러블리!!!!!!!!!! 는 농담이고 기믹이 상상 이상으로 톡 쏘는 맛이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밝은 노래에 그렇지 못한 난사패턴이 무시무시한 너란 아이돌...
난잡한 하트 기믹은 언제가도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홍련에서도 매혹하는 테마 황금에서도 매혹하는 테마... 오
유저 홀리는 캐릭터에 도가 트신걸지도요🤭.
솔직히 리턴 투 오빌리비언 파판 가장 좋아하는 BGM중 하나라서 절 에덴 엄청 기대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대되는건 역시 다음 칠흑스토리의 절 버전이네요. 죄식자들과 하데스, 빛의전사가 한번에 나온다고....? 거기에 메인 브금은 shadowbringer에 to the edge까지 리믹스해서 나오면 행복사할 자신 있습니다.
칠흑의 반역자 곡들은 오케스트라부터 밴드에 PULSE 버전 등 정말 다양한 어레인지가 있으니 과연 어떤 버전이 사용될지, OST도 기대됩니다😁.
4:20 아하... 이게 수많은 빛의 전사나 모험가분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는 그 장면이었네요. ㄷㄷㄷㄷ ▼
파판14 명장면(?)의 한 획을 그은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락슈미 성우님은 황금의 스펜 성우님이기도 하죠...ㅋㅋㅋ
그렇습니다, 여신에서 여왕이 되어 돌아오신ㅎㅎ 전혀 다른 분위기라 모르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알고 들으면 재밌죠😏.
Pulse 곡들은 역시 흥겹네요!😊
기존 곡들과 비슷한 것들도 있지만 전혀 새롭게 어레인지 되는 것들도 있고, 전자음과 비트를 아낌없이 넣은 점이 클럽 음악 같아서 듣다보면 흥겹습니다ㅎㅎ😎🤘
🎼인게임(Original) 버전▶ ua-cam.com/video/18q19BPYEJE/v-deo.html 🎼오케스트라 버전▶ ua-cam.com/video/0fXX6glGKN4/v-deo.html
사 랑 해 요 퀸 비 허 니 비!!!
원 앤 온 리 챔 피 언🤩🤘
사실 제 황금 최애는 조라쟈였답니다. 외형이며 최애 성우분이 맡았던 캐릭터라... 크레딧이 오를 때만큼은 복잡 미묘한 기분이였죠😂...
다소 서사가 부족한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인기가 꽤 있더군요😯.
이제보니 홍련부터 칠흑, 효월, 황금 이렇게 다 한번씩 참가하셨네 ㅠ
홍련 이후로 확장팩당 한 곡 씩은 꾸준히 부르고 계신데 앞으로도 재미난 곡들로 계속 목소리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인게임에서 들을때도 엄청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가사 보면서 보니까 왜이렇게 슬프죠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 황금 스토리 다시 찾아봐야할듯...
스토리를 모르고 들어도 울컥 하는 느낌의 감동이 전해지지만, 역시 알고 들으면 더 좋습니다😌.
I just love his voice so much lol. And thank you for adding the unspoken dialogue as well. ^^
어..최근에 무작 매칭했느데 Jaicy Choi님의 캐릭이다..!! 라고 생각한 매칭이 있었습니다. 아니 라하커마에 흑마에 이슈가르드 흑마복장..(맞나? 오래되서 가물가물한지라 틀리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그냥 했어요. 아는 척 하는 건 예의가 아니아!!! 라면서 마음속으로만 수백번 쓰다듬....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셨군요! 그라하티아 닉+커마에 이딜샤이어 외투면 거의 저 였을듯 합니다. 그렇게 흔하지 않은 조합이니 말이죠😏. 물론 반갑게 인사해주셔도 됩나다만 아무래도 다른 모르는 분들과 매칭된 상태에서는 분위기가 조금 그렇죠😅. 영상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한 2025년 되세요🌄.
홍련스킵유저라 락슈미토벌을 근래에 레벨링하면서 처음 접했는데, 노래가 생각보다 제 취향이라 맨날 흥얼거리고 있어요 ㅋㅋ
별 생각없이 들으면 가사도 꽤 심신이 편안해지는 내용이라, 계속 듣다보면 정말 신도가 될 것 같습니다ㅋㅋ🤭
1:30~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노라조 슈퍼맨이랑 리듬이 똑같네요......
박자가 꽤 비슷하게 들리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