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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랩스 GoLabs
Приєднався 12 сер 2022
재미와 정보를 공유하며 제휴마케팅을 합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vs 소프트 소프트가 좀더 덜 쓰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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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기본메뉴 꿀이 개꿀 요거트 아이스크림 굳
Переглядів 132День тому
요아정 그릭요거트는 여기로! link.coupang.com/a/cbZqJ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완벽한 음식은 계란이라는데 훈제향 가득한 계란은 처음이라 더 맛있다 정직한훈제란? 무엇인가?
Переглядів 27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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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슐트 22cm 계란말이팬 한손으로 여자는 들기 어려울수도..
Переглядів 81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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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코바 라벨리 진짜 쫀득한 고급 초코바 비싼값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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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짜파게티 버거 나쁘지 않아요 3400원 좀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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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69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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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칩 스윗치즈맛 생감자 과자
Переглядів 16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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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ㅋ
전 오늘 10대정도 먹음😅😅^^ 찐임 ㅋㅋㅋ 근데 쵀대 몇 게임 ㅋㅋㅋㅋㅋ ㅎㅎ ???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저도 공부를 잘 못해 암기만 해서 정작 제대로 할 생각을 못하여 시험 때도 잘 본적이 없어 한동안 힘든 적 이 많아 제대로 된 잠을 자지 못했지만 영양제(뉴로에프린)로 섭취 후 맘편히 잘잤네요
할거있어서 밤새는데 할건안하고 이 영상보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한때 삶이 엄청 피폐했던적이 있음. 사기당하고 대출 때문에 먹고 살기도 힘들고 입에 ㅅㅂㅅㅂ 쌍욕을 달고 살았던 시기가 있는데, 그럴때는 잠을 자고 싶어도 못잠. 머릿속에 걱정이 가득하니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잠을 재우지 않음. 그때 내 방이 너무 지저분해진걸 깨달음. 주변을 챙길 여유도 없었던거…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확실히 adhd들은 남들과 다른게 아주 심한 과몰입. 지나치게 심한 부주의 (물건을 심하게 잃어버림 사람을 기억못함) 인거 같아요.
ADHD라는 단어가 세상에 잘 알려지기 전에는 "부산스럽다", "조울증이다", "잠만보", "사차원"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adhe로 딱! 규정 되니 맘이 참 편해요~ 정의된 단어가 주는 힘이 큽니다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아 어쩐지 야식으로 아몬드랑 우유 많이먹었는데 다음날 얼굴 붓고 살도 2키로쪘더라
생강차나 청한잔에 한수저정도 타마시면 나에겐 아주좋아요😅
한끼에 8개 먹을 때 후라이보다 반숙란이 좋더라구요 !
그런데 다른분들 음원은 왜쓰시는거죵???
음식은맛있어보여용ㅋㅋ
나 어릴때 영양간식, 신문지 접어서 10원 20원에 학교앞에서 팔던,,, 근데, 나이먹고는 못 먹음, 어느새 번데기 알러지가 생겨 버렸슴,,,ㅠ.ㅠ 어릴때 황금빛 들녘에 나가서 메뚜기 잡아서 날개 떼고 소금 뿌려서 구워먹었는데,,,ㅎㅎ
@@dk-co2pl omg!
그럼이제 물도금지 시키겠네?
그럼 알영양제를 입에 털어놓고 액체를 맞이 면 되니까?
90도 이상 가열하면 유용한 대부분의 성분이 파괴 됩니다. 그냥 효과가 없어지고 향만 남는 일반 음료가 됨. 모든 농축액. 모든 실온이나 그늘 보관 제품. 플라스틱에 든 제품은 90도 이상 가열 할수 밖에 없음. 즉 시중에 나온 가공 제품의 95% 이상은 90도 이상 가열 제품. 귀찮아도 직접 농약 세척하고 껍질을 반드시 포함하여 80도~90도 이내에서 만들어 먹어야 효능이 제대로...
왜 모든 영상에 다른 유튜버 영상을 쓰는거죠?
답해주세요;;
@@tkfk-1 영상이 아니구 음원입니다 ^^ 영상은 제가찍은 영상입니다~
어우 씨. 아무 상관없다. 저렇게 볶으면 참기름 발연점 온도까지 안올라가. 좀 시박 잘못된 정보 좀 퍼뜨리지 마.
담배로지친몸 홍삼으로 되찾자!😅 link.coupang.com/a/cbZs1W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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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란은 여기로😅 link.coupang.com/a/b1bX5b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진짜 맛있다~~~ 초장맛이요
@@박클루 회는 초장맛!
변비가심한편인데 일어나자마자공복에 3포먹는것도괜찮을까요
@@거노-z2f 먹눈것도 좋지만 저는 자기전 누워서 장마사지를 해주니 더 좋았습니다 꾺꾹이 처럼 뭔가 장속을 이동시켜주는 느낌?.. ㅎㅎ
컨셉 여전하시네요😂😂
@@チャン·ジェウォン ㅋㅋ 1만 구독자를 향하여!
뭐야 알려줘요
겨울철 날계란은 괜찮죠?
@@Khundi_Panda 맞습니다 그래도 이미 오래된 계란일수 있으니 날것은 조심하세욥
마요네즈는 혈관에 안좋음
산도가 61년도..아닌디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확실히 adhd들은 남들과 다른게 아주 심한 과몰입. 지나치게 심한 부주의 (물건을 심하게 잃어버림 사람을 기억못함) 인거 같아요.
집사람이 2년전에 교통사고로 먼저 같습니다.집중력 최고에 집매매 같은 큰일도 충동적이고 과도한 에너지 소모로 쉽게 피로해지고 간단한 가계부 같은것도 미리 적어두지 않으면 결정력 부족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돌발 행동으로 다른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옷정리 한다고 꺼내놓고 정리 정돈 못하고 불면증으로 술에 힘을 빌리고 수면 부족으로 오전에 거의 못일어나고 심한 길치이고 대화중에 엉뚱한 소리해서 주위 사람 당황시키고...돌발 행동 스스로 억제 시키면 머리 떨기도하고 지나친 긴장으로 다리에 쥐가 자주나고 ... 저는 집사람이 정신과 치료 받는다길래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 봤고 돌발 행동에 이해할수도 이해하려고도 하지않고 사회적 체면과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한번 같이 함께 가주질 않았습니다. 저또한 집사람과 같이 충동적인 성격이였는데 아내가 먼저간이후에 달라진 삶을 살기위해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집사람 유품 정리하다가 아들에게 원망 섞인 소리들으며 집사람의 진단 병명을 알게 됐고 인터넷을 통해서 증상들을 알게 되었습니다.편견이 무섭고 주위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독이 될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은 같이 있어서 빛나고 함께 있어야 행복합니다! 저 처럼 뒤 늦은 후회와 자기 변명뿐인 푸념이 되기전에 가족을 살피고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떠나간 그리운 사람은 꿈에도 현실에도 함께 할수 없습니다.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ㅠㅠ
의사는 영양제가 오히려 몸을 해친다고 먹을필요 없다고 하고 약사는 다챙겨 먹으라하고 도대체 누구말을 들어야함?
ADHD라는 단어가 세상에 잘 알려지기 전에는 "부산스럽다", "조울증이다", "잠만보", "사차원"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adhe로 딱! 규정 되니 맘이 참 편해요~ 정의된 단어가 주는 힘이 큽니다
한때 삶이 엄청 피폐했던적이 있음. 사기당하고 대출 때문에 먹고 살기도 힘들고 입에 ㅅㅂㅅㅂ 쌍욕을 달고 살았던 시기가 있는데, 그럴때는 잠을 자고 싶어도 못잠. 머릿속에 걱정이 가득하니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잠을 재우지 않음. 그때 내 방이 너무 지저분해진걸 깨달음. 주변을 챙길 여유도 없었던거…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ADHD는 한가지 주제로 길게 대화 못하고 이어지는 대화 내용도 너무 뜬금없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영상을 잘 보고 내용을 기억하신다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가끔 김포 소재의 카페에 가곤합니다. 거기는 빵이 맛있는데 액체 세제는 다이소에 파는 베이킹소다 액체세제가 좋더라구요.
저도 공부를 잘 못해 암기만 해서 정작 제대로 할 생각을 못하여 시험 때도 잘 본적이 없어 한동안 힘든 적 이 많아 제대로 된 잠을 자지 못했지만 영양제(뉴로에프린)로 섭취 후 맘편히 잘잤네요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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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영양제가 오히려 몸을 해친다고 먹을필요 없다고 하고 약사는 다챙겨 먹으라하고 도대체 누구말을 들어야함?
종합비타민 뉴로에프린 콘드로이친 이거 3개복용중이에요 유산균이랑 비타민 관절보호 이정도만 챙겨도 딱 괜찮은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