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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흐르는세월~!

피조개파나요?

피조개사고십다

4:08 엄보석은 아직도 있네요 ? 40년은 된것같은데

무지개 나도 일을마치고 퇴근길에 무지개 보아는데

정다운 진해의 경화오일장~!!재미있죠~!!

이번 여름 부산 휴가때 구포시장 갔는데 지옥을 맛봤음. 구경을 제대로 못함. 너~~~~무 더웠음 ㅋㅋ 겨울에 부산 갈일 있으면 다시 가봐야지

여기 석봉동사는주민인데 한달전에 장서는사람들 복작함으로인해서 할머니 차에깔려 돌아가셧어요;; 차도에서 장사합니다ㅎ사람들아니에요

안 사라짐. 집값 비쌈

산내 오래전부터 사람구경 힘들어요😢

없어도 너무 없네요 날씨 탓도 있겠죠

80년대 중후반쯤 3째는 건강보험도 혜택못받았음 지금 와서는 이게뭐야 아이들 없어서 옛날에 빨래줄에 하얀 귀저귀 널어놓았을때가 그립네요 😢

◆ 인구 10만을 넣을수 있다고 해도 .... 너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던 공무원들............ 그래 시간은 내편이다. 니들은 안 짤린다 이거지 ◆ 헛소리... 탁상공론 그만하세요. 그대가 있는곳이 대도시이고, 그대의 아들 딸이 어디 있는지부터 말해 보세요 ◆ 공청회, 심포지엄 한번 하시죠. 제가 프리젠테이션 하겠습니다. 젊은이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구소멸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울의 대학을 전부 지방으로 보내는것인데 이는 기존 대학의 이해관계에 의해 극심한 저항에 부딪혀서 실현 불가능합니다. 음성을 양성으로 바꾸고, 거기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한다. 이것이 핵심이죠. ◆ 지방소멸의 가장 큰 문제는 "공무원이 문제야.....지가 지성이고, 최고인줄 알아...... ◆ 인구소멸도시의 공무원들은 아주 독특한 카르텔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내려오는 인구소멸대응기금은 어떻게든 공사하는것에만, 쓸려고 하는듯합니다. 그래야 지역주민들이 보면 일하고 있구나하는 표시가 나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유도리가 없어서 안 되면 어떻게든 되게 할 생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 괜히 일 벌려서 피곤하다는 것이겠죠. ◆ 모두가 힘을 합칠 때 도시의 질이 바뀔수 있고, 명품 도시가 되는것인데, ◆ 공무원들은 늘 하는 짓이 남의것 베끼기 일 벌리지 않기, 시간 때워 월급 받기가 다인 것 같습니다. ◆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 ◆ 지금 당장 인구소멸지역의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 자기 아들딸이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남들은 여기 오세요 ???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 그리고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하다 못해 ◆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광역시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 그거와 이건 다른 문제잖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런가 ?? ◆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공무원인 나는 안 짤릴테니까 ◆ 대안이 있냐구 ..?? ◆ 있으니까 이 글을 쓰겠죠!!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님들아..!! ◆ 그대가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 @@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 공원 저수지의 물고기도 사람들이 먹이주는 곳에만 있는데.어찌 그것을 모른단 말이오..!! ◆ 인구소멸도시 지자체 여러군데 내가 살려 줄려고문서를 보냈더니 ◆ 전부 지가 잘났데... 공사만 해... 공사하면 뒷돈 생기나......... 으이구 망해라 망해...

아들딸 구별말고 하나만낳아 잘기르자 ~80년대초

울산이랑 빨리 행정통합 하는 게 이득일 듯 싶네요

한산하네요😮

그냥 구경 하지. 정치. 이바구는. 하지말기

영상 내리는게 좋을거요

한실을 아시나요 내가살던 마을

하양장. 옛날과. 너무 다르네 우리어릴때 하양장이 그립다

강. 간 특별구역

오늘 제가 있는곳은 비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 ㅎㅎ 부산도 아무쪼록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러 올게요!

스타텍보다 텍오천이 더 간지났는데 당시에 저거 하나 들고 다니면은 모두가 존경의 신바함으로 봤다는....

4:11

고향 각남 이실 이라 어릴때 풍각장 자주 갔지 그때는 우 시장. 긴 나무 의자 국수집 옛 없지만 다양.가끔 고향 갈때 감

남창시장이군

묘하게 옛모습과 바뀐모습이 교차되네요. 그립네요 내고향...

4👍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전통시장구경 가셨군요🤗🤗 시장에는 사람들간의 정을 소통하는곳이죠 🫰👌🫰👌 요즘엔 전통시장도 많이변하고 있어요 😁 더운날씨에 상쾌한오늘되셔요🌴🌿🌴🌿

영상 잘봤어요

세계적 음식문화 이야기하던데 뭔지;;; 😮

기장대게집. 장사하는사람들. 양심적으로하세요 모임에 대거 먹으로. 갔는데. 몇키로 흥정하고. 가게않으로 들어가고 밖에서 전화통화 하고있는데 찌는데서 대거을. 큰것과 작은거로 바꿎디기 하드라. 인간들이. 먹는것가지고 꼭 대게 다찔때까지. 보고 기다리야되나 밑을것없으니 제각자. 않속을려면 확인하고 지키고있어아. 합니다 아니면 돈몇만원은 그냥 눈띠 맞아요 기장시장. 조심해야 합니다

말 관절까지 다 생각하랴 에어맥스라도 신겨라

강간범들이 득실득실한 곳이네 냄새 겁나 나네

40년만에 고향풍경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새벽마다 친구랑 운동한다고 신선산에 뛰어 올라가 평행봉, 철봉하고 내려왔는데...울산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미사는데 서문시장 구경하러 한달에 한번정도 갑니다...영상보니 재미있네요..ㅎㅎ

오일장은 안전한가? 밀양강간도시잖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알 로 하~👍🤙🥂

1950년대에도 있엇는데 1974년 개장이라니 뻥이 심하네

내가 외국인인데 남지가 2고향 생각 했다

젊은시절 부처님오신날저녁탑돌이도했어요 불국사에서 벌써45년전이네요

ua-cam.com/video/G8aN3w53Jcw/v-deo.htmlsi=DDxCjMG4vtssG9zT

60년대 남지 살때 기억은 매년 물난리 나면 학교로 피난 남지 대신동

시장통 할매떡볶이 맛있었는데 안계닭갈비도 맛있구

안성 목욕탕 없어졌나요?

의성군 안계면 특히 안계 오일장은 대단 했었는대 아무리 다듬고 현대적으로 만들어도 옜맛이 없음니다 옜것의 그리움은 나이 탓일까

단점: 물건 안 좋음. 다른 장보다 가격이 비쌈. 상인들이 대체로 기본적인 예의가 없음. 손바닥만해서 장이라 할 것도 없음. 초등학교 정문 바로 앞에서 버젓이 개고기 신비전을 펼침 등등. 장점: 집에서 가까움. 헛걸음하지 마시라고 댓글 남겨요

양산 남부시장 좌판 야채 파는 사람들 진짜 너무 비싸게 팝니다 물건도 가격도 마트보다 훨 못한데 가격은 더비싸요 주차시설이 좋나 싸길하나 진짜

80년대에 울산에서 시내버스로 서창까지 갈 수 있었고 서창에서 부산시내로 들어가는 버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부산가는(울산 우정동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직행버스 정류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신작로가 생겨서 구 시가지는 한산해 진 느낌이었지요. 근처 웅촌에 울산박씨 들이 어느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서창이란 지명을 들어보니 반갑네요

할매 생각이 나네요 😊 어릴적 비좁고 북적거리고 시끌시끌 염불소리 호객소리 오만소리 다 들리고 사람에 치이고 이 냄새 저 냄새에 홀리기도하고 한약재 냄새와 굼벵이, 지네, 개구리 팔이 아저씨에 도망가기도하고 즉석 오뎅집, 소세지와 핫도그집 곁눈질도 해보고 기웃거리기도 하며 따라다니다 집에오면 녹초가 되던 시장.. 뻥튀기 아저씨, 쌓아놓고 팔던 옛날과자, 번데기 트럭, 커피차 아주머니, 콩국물에 우무묵 팍 내려주시던 아주머니... 지금 가격이야 어떻든 할매 생각이 나서 가보고싶네요. 재래시장이 즐비했던 과거가 그립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