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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좋아하는애 있는데 내가 너무 키가커서 .. 이 노래 진짜 조타..♡

💗

이노래 너무좋아

가슴절절 애틋함ᆢ❤ ᆢ가을날에 슬프지만 힐링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다 좋아 어쩜 이래~~~~~

너무나 예쁜 두사람 벗꽃 영상 저렇게 구름위에서 푹신하게 데이트하면 기분이 오지게 좋겠다 ㅋ❤❤❤

How come this is not on Netflix! It's so good. 🥹❤ They portrayed the characters beautifully 🌸 Gotta watch it over again after the last ep next week 🥺 gonna miss them so bad. Benny❤Yuno❤ Be happy ❤

The music in this drama is amazing💖, the drama is so well written💞 , and the acting is incredible good, 💓rewatched every episode ❣, and waiting for the final.❤💔 What shall be the end🤔, gosh it´s almost heartbreaking, ❤‍🩹will she be alone, will Kentaro go back alone to Japan.😭 Will she go with Minju to Seattle 😟, i wish it was friday already, this drama is an Award winning drama. This was the most beautiful drama of year 2024 , it was the cherry on the cake ,🍒 what comes after love ❤thank you so very much❤ for posting this .💯 I loved the music so very much , thank you again. 😘

빨리 돌아와유…

우리 정구기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노래 넘 좋다

너무 아름다운 드라마...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이 묘한 추위와 무겁고 따뜻한 날씨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사랑후에오는것들과 겨울을 함께 맞이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배우 얼굴합이랑 ost 찰떡이야❤ 나 이거 그냥 영화로라도 다시 보고 싶다

최고❤

ost너무 궁금했는데... 너무 좋아요

어쩜 이 드라마 ost는 슬프면서 애틋한 여운이 남도록 잘 만든건지…들으면 마음이 아파요 ㅜ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더아아아❤

장면 하나하나에 ost까지 안 어울리는 게 하나 없다ㅠㅠ

아 진짜 너무 좋다...

저희 데이식스 노래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이데이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올봄이 그리워 그저 ㅠㅠ 화면에서 나오는 나의 스타들을 응원하고 좋아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ㅠㅠ 너무 슬퍼서 울었어 그래도 난 ❤ 내 스타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싶어 또 울었구

드라마, ost 전부 정말 좋아요! 들으면서 힘나요!

하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둘 덕분에 간만에 눈정화했다...

영화 보는것같아요

셀렘 이세영 켄타로

109개국 1위

최근에 선업튀 정주행한 마이데이인데 드라마 보고 이 영상 보니까 선업튀 보며 지은 가사라고 해도 믿겠어요 ㅠㅠ 너무 잘 어울린다.. 특히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멀리 둔 채" 이 가사는 너무 찰떡 아니냐구요 ㅜ

세영님 늘응원 합니다 드라마 응원할게요

안그래도 방금 4화를 보았는데 플리를 정말 또 만들어주셨네요 ㅎㅎ감사해요 또 리플레이 계속 하겠습니다🍀👍☺️🙏

갬동갬동❤❤❤최고예요😊

데식이들 노래는 항상... 내 구 남친... 들을 생각나게 함... 정말...사랑장인들... 어떤 사랑을 했길래...

모든 게 완벽했던 단 하나의 드라마!!!

제일 처음 이클립스 노래 중에 이거다! 하고 꽂힘

궁이 리메이크 된다면 김혜윤 변우석 다시 한번만..이토록 잘어울릴 수 없는데

Que música linda, não me canso de ouvir ❤

내가 이 소설을 읽고 일본을 가게되었다 ,, 정말 이런 드라마같은 만남이 있을뻔했던 나의 과거 참 아름답고 찬란했다 이노카시라 공원은 가보질 못했지만 아마 그사람이 한국 어느 외딴지역 역을 많이 돌았다 ,,,, 나는 그걸 차마 다시 잡지못했다 그때나는 어린것보다 용기와 현실이 너무 두려웠다

찰떡

남자가봐도 진짜잘생겼네

너무 좋다... 몇몇 ost는 냉정과 열정사이도 연상케 하네

와 ㅠㅠ

드뎌 오늘 한다~~칼퇴근

보쌈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