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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내귀가 보통까다로운 귀가 아닌데 아름다움의 목소리가 인정!

지수씨 노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요즘은 갈보리교회 찬양은 안 하나요? 5년 전 영상이 많네요 찬양앨범, 가곡 앨범, 뮤지컬 앨범 다 나오면 좋겠네요!!!

그 자리에 보이지 않은 그 곳을 그리워하며 달 빛조차 그 모습을 몰아가듯 남기지 않은 못 다한 애기들의 아쉼움을 혼적조차 되 돌릴수 없는 호독하게 이유없이 떠나 보내니 달렴 할 때까지 스스로 위로 하며 그리워....그리워하며 나에게도 준비없는 날들을 챙겨 줄 그 누가 있을까 나 뿐인 내가 있을 뿐 내일이 또 오겠지 오고 싶지 않은 날들이 그래도 노래가 있어 그 모습이 눈 에서 멀어지지 않는 ....

한번 사는 두번 살지 않은 백년 같은 하루 하루같은 백년 누가 뭐라고 답할수 있을까 아름다운 세상 을 누굴 사랑 하느냐 따라 나를 알게 하고 행복 할수 있는 버릴수없는 나....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살면 백년이 하루같이 하루같은 백년이 아름다운 노래을 들으며 ....

앞으로 유명해질 인물이네요 목소리 감미로워요

아름다운 노래 들을 수 있어, 행복하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감미로운 노래

아름다운분이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며 마음속에서 사랑이 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