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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음악미학연구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гру 2018
(사)음악미학연구회는 국내 음악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학자들과 서울대학교에서 음악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임입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음악미학 관련 세미나 개최 및 출판물 집필을 통해 음악미학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 음악학을 연구하는 후속세대에게 음악미학 연구의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음악미학 관련 세미나 개최 및 출판물 집필을 통해 음악미학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 음악학을 연구하는 후속세대에게 음악미학 연구의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김유신 - 해금,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텅 빈 세계"(2023)
#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김유신 #해금피아노와타악기를위한텅빈세계
김유신 - 해금,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텅 빈 세계"(2023)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김유신 - 해금,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텅 빈 세계"(2023)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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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민 - 5인의 연주자를 위한 "자연스러운"(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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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문석민 #5인의연주자를위한자연스러운 문석민 - 5인의 연주자를 위한 "자연스러운"(2023)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은지 - "피보다 붉은 오후"(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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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이은지 #5피보다붉은오후 이은지 - "피보다 붉은 오후"(2023)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유진선 -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Naturalism"(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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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유진선 #5플루트바이올린첼로를위한Naturalism 유진선 -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Naturalism"(2012)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전현석 - "VISTARA"(2013)
Переглядів 59Місяць тому
#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전현석 #VISTARA 전현석 - "VISTARA"(2013)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아라 - "숲속으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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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조아라 #숲속으로 조아라 - "숲속으로"(2019)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김승연 - 첼로 소나타 1번 "경야"(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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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김승연 #첼로소나타1번경야 김승연 - 첼로 소나타 1번 "경야"(2023)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백승완 -첼로, 장구, 거문고를 위한 "호수별"(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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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백승완 #첼로장구거문고를위한호수별 백승완 -첼로, 장구, 거문고를 위한 "호수별"(2017)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재구 - "흐름의 다섯 가지 얼굴들"(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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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이재구 #흐름의다섯가지얼굴들 이재구 - "흐름의 다섯 가지 얼굴들"(2023)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혜성 - "산사"(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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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이혜성 #산사 이혜성 - "산사"(2006)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강은경 - 5중주를 위한 "바벨, 혼돈의 도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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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강은경 #5중주를위한바벨혼돈의도시 강은경 - 5중주를 위한 "바벨, 혼돈의 도시"(2018)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경진 - 메조소프라노, 피아노, 현악4중주를 위한 "물은 목마를 때 가치를 아네"(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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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한국창작음악 #비평과해석사이 #환경과자연 #한경진 #메조소프라노피아노현악4중주를위한물은목마를때가치를아네 한경진 - 메조소프라노, 피아노, 현악4중주를 위한 "물은 목마를 때 가치를 아네"(2023) 이 곡에 대한 비평글은 '비평과 해석 사이 007 - 환경과 자연: 조화와 공생의 류(流)'(음악미학연구회 편, 모노폴리 출판사, 2024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부]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학술포럼 | "음악, 문화, 시대의 교차점에서: 오페라,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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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학술포럼 | "음악, 문화, 시대의 교차점에서: 오페라, 오페라!" 일시: 2023년 8월 18일 금요일 오후 1-6시 장소: 세아타워 4층 오디토리움 1부 |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오페라 속의 미학〉 세미나 좌장: 장유라 발표 1: 우혜언 - 동서양의 "뜻밖의 만남" 모차르트의 〈궁전탈출〉(1782) 발표 2: 진내량 - 침묵과 우매에 대한 외침 곽문경의 〈광인일기〉 (1994) 발표 3: 이용숙 - 단순명료한 멜로스의 힘 벨리니의 〈청교도〉 (1835) 발표 4: 조유경 - 시간의 이동, 공간의 경과 침머만의 〈병사들〉 (1960-64) 발표 5: 강예린 - 오페라와 소프 오페라의 만남 엘레나 카츠-셔닌의 ...
[1부-2]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학술포럼 | "음악, 문화, 시대의 교차점에서: 오페라,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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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2]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학술포럼 | "음악, 문화, 시대의 교차점에서: 오페라, 오페라!" 일시: 2023년 8월 18일 금요일 오후 1-6시 장소: 세아타워 4층 오디토리움 1부 |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오페라 속의 미학〉 세미나 좌장: 장유라 발표 1: 우혜언 - 동서양의 "뜻밖의 만남" 모차르트의 〈궁전탈출〉(1782) 발표 2: 진내량 - 침묵과 우매에 대한 외침 곽문경의 〈광인일기〉 (1994) 발표 3: 이용숙 - 단순명료한 멜로스의 힘 벨리니의 〈청교도〉 (1835) 발표 4: 조유경 - 시간의 이동, 공간의 경과 침머만의 〈병사들〉 (1960-64) 발표 5: 강예린 - 오페라와 소프 오페라의 만남 엘레나 카츠-셔닌...
[1부-1]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학술포럼 | "음악, 문화, 시대의 교차점에서: 오페라,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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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1]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학술포럼 | "음악, 문화, 시대의 교차점에서: 오페라, 오페라!" 일시: 2023년 8월 18일 금요일 오후 1-6시 장소: 세아타워 4층 오디토리움 1부 |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오페라 속의 미학〉 세미나 좌장: 장유라 발표 1: 우혜언 - 동서양의 "뜻밖의 만남" 모차르트의 〈궁전탈출〉(1782) 발표 2: 진내량 - 침묵과 우매에 대한 외침 곽문경의 〈광인일기〉 (1994) 발표 3: 이용숙 - 단순명료한 멜로스의 힘 벨리니의 〈청교도〉 (1835) 발표 4: 조유경 - 시간의 이동, 공간의 경과 침머만의 〈병사들〉 (1960-64) 발표 5: 강예린 - 오페라와 소프 오페라의 만남 엘레나 카츠-셔닌...
[현장 스케치]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학술포럼 | "음악, 문화, 시대의 교차점에서: 오페라,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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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음악미학연구회 2023 학술포럼 | "음악, 문화, 시대의 교차점에서: 오페라, 오페라!"
[음악미학인터뷰] 음악학자 손민경 “오페라, 동아시아의 목소리를 담다 - 제4장. 고독사 노인들의 애끓는 저승길, 유쾌한 울음으로 풀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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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인터뷰] 음악학자 손민경 “오페라, 동아시아의 목소리를 담다 - 제4장. 고독사 노인들의 애끓는 저승길, 유쾌한 울음으로 풀어내다!”
김수혜 - 피리, 대금, 첼로, 타악 그리고 1인의 무용수를 위한 "두나미스"(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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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혜 - 피리, 대금, 첼로, 타악 그리고 1인의 무용수를 위한 "두나미스"(2019)
김동명 - 베이스클라리넷과 전자음향, 비디오를 위한 "U+22F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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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베이스클라리넷과 전자음향, 비디오를 위한 "U 22F1"(2022)
최명훈 -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노스탈지아 아리랑 V"(2019)
Переглядів 47Рік тому
최명훈 -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노스탈지아 아리랑 V"(2019)
슬퍼서 눈물이 안멈추네요 ㅠㅠㅠ
신기한 곡들이 많네요 좋은 채널
역시 교수님 최고십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이런음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제가 좋아하는 작곡가이십니다.
reminds me of a horror movie. it's beautiful
손민경박사님의 설명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오페라란, 음악과 예술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멀티미디어 장르'이며 특히 미디어성을 짚어주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로써 21세기에 음악과 오페라가 청중들에게 다방면으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라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실인의 <블랙오페라> 줄거리와 창작 의도를 통해 아도르노가 말한 '진정한 예술', 즉 사회를 담아내고 비판하며 현실을 폭로할 수 있는 '진정한 예술'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고, 예술의 가치를 숙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인터뷰와 책 감사합니다:)
핵심을 명확하게 간파하셨네요 ^^ 뿌듯합니다 :)
음악학자? 처음듣는 단어네요.
네 음악학자란 musicologist, 즉 음악에 대해, 음악을 둘러싼 현상에 대해 탐구하고 연구하는 학자입니다.^^ 넓게는 인류가 만든 음악문화와 음악예술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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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선생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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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요
데이비드 건켈의 시대를 앞서 나가는 생각과 최진경 선생님의 해석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들을 시사하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해서 예술적으로 구현한 두 오페라,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미셸 판데르아 <기억의 재구성>을 유투브 스크린으로 보니, 정말 실제 3D로 본다면 어떻게 다가오는지 무척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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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음이 울려서 내용 전달이 잘 안돼네요
김서림 발표자님, 너무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 잘 봤습니다
좌장님 진행이 너무 멋지네요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색다른 소재와 주제의 현대 오페라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아브라모비치라는 행위예술가의 퍼포먼스가 예전부터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그가 직접 출연하고 작업에 참여한 '오페라' 작품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김서림 선생님의 발표를 통해 이 독특하고 난해한 문제작의 특징과 예술 장르로서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영한 교수님과 이용숙 선생님의 발표를 듣다 보니 낯설게 느껴졌던 오페라 속으로 한 걸음 들어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1부에 이어 2부까지 좌장으로서 시종일관 차분하고 능숙하게 진행을 담당하신 유선옥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철학은 죽음을 연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배역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으로 유명했던 마리아 칼라스는 과연 몇 번이나 죽음을 연습해보았던 것일까요? 그런 칼라스의 마지막 순간에 몰입해 본, 고희를 훌쩍 넘긴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 과연 어떤 죽음을 연습해보았던 것일까요? 어쩌면 이 작품이 '오페라'의 꼬리표를 단 이유는, 그래야만 '오페라'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죽음을 연습했던 한 가수의 삶을 호출하여 오롯이 기릴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논쟁적이지만 흥미로운 작품을 용감하게, 작가의 입장에 이입하여 소개해 주신 김서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발표 정말 잘 들었습니다! 휴먼과 포스트휴먼, 인간과 기계는 미래에 정말 융합될 수 있을지, 그런 시대에 인간의 삶은 어떻게 될지 성찰하게 되는군요ㅎㅎ
너무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영한 시각으로 오페라를 재해석 하는것 신선하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허영한 교수님과 이용숙 박사님의 흥미로운 발표 잘 들었습니다. 모차르트 작품과 바그너의 작품에 대해 새롭고 심도있는 내용이라 더욱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