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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뺌씨(MKOWL)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тра 2009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들어가 아재가 되버린 잔망스런 올뺌씨의 신변잡기 유튜브입니다.
게임, 요리, 여행등 저의 취미생활을 가볍게 올려보려 합니다.
게임, 요리, 여행등 저의 취미생활을 가볍게 올려보려 합니다.
목적지 없이 오직 뽑기로만 자전거 라이딩하기 맹쏘가 개발한 운명의 뽑기 라이딩 #3
자전거 입문 5개월차 자린이 맹쏘가 머리를 굴려 개발한 운명의 뽑기 라이딩
동생이 하자고 해놓고 하자마자 후회한 바로 그 라이딩!
동생이 언젠가 오빠가 다시하자고 할까봐 두려워하는 라이딩
룰이 굉장히 간단한데 마구잡이로 꼬와놔서 더욱 복잡해보이는 그 라이딩!
동생이 하자고 해놓고 하자마자 후회한 바로 그 라이딩!
동생이 언젠가 오빠가 다시하자고 할까봐 두려워하는 라이딩
룰이 굉장히 간단한데 마구잡이로 꼬와놔서 더욱 복잡해보이는 그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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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목적지 없이 오직 뽑기로만 자전거 라이딩하기 맹쏘가 개발한 운명의 뽑기 라이딩 #2
Переглядів 7213 роки тому
자전거 입문 5개월차 자린이 맹쏘가 머리를 굴려 개발한 운명의 뽑기 라이딩 동생이 하자고 해놓고 하자마자 후회한 바로 그 라이딩! 동생이 언젠가 오빠가 다시하자고 할까봐 두려워하는 라이딩 룰이 굉장히 간단한데 마구잡이로 꼬와놔서 더욱 복잡해보이는 그 라이딩!
목적지 없이 오직 뽑기로만 라이딩하기 자린이 동생 맹쏘가 개발한 운명의 뽑기 라이딩 #1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роки тому
자전거 입문 5개월차 자린이 맹쏘가 머리를 굴려 개발한 운명의 뽑기 라이딩 동생이 하자고 해놓고 하자마자 후회한 바로 그 라이딩! 룰이 굉장히 간단한데 마구잡이로 꼬와놔서 더욱 복잡해보이는 그 라이딩!
목적지 없이 오직 뽑기로만 라이딩하기 자린이 동생 맹쏘가 개발한 운명의 뽑기 라이딩 프롤로그
Переглядів 8244 роки тому
자전거 입문 5개월차 자린이 맹쏘가 머리를 굴려 개발한 운명의 뽑기 라이딩프롤로그 영상 입니다 늘 그렇듯 프롤로그 영상은 이 라이딩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다루고 있는 본 라이딩 전의 예고편 영상입니다. 동생이 갑자기 자기혼자 깨작개작 준비하면서 라이딩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처음 들었을 때는 대체 이게 뭔가 -_- 뭔 설명을 이리 빙글빙글 짱구의 하루처럼 꼬아서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BUT!!! 버뜨!!! 동생과 장기간의 대화와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펜티엄급 두뇌를 풀가동 해봄으로서 어떤 방식인지 이해를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이해가 안되신다면 본 라이딩전에 짧게 요약해서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 PS 요새 영상이 뜸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첫째로...
샤브샤브가 배터지게 먹고싶다던 개똥이에게 밀푀유 나베를 만들어줬습니다 자취하는 남자의 간단 요리
Переглядів 5914 роки тому
개똥군 생일 기념으로 김포아울렛에서 쇼핑을 한 뒤에 샤브샤브 요리를 해줬습니다. 밀푀유 나베라고하죠 보는 맛도 있고 뜨끈한 국물에 지금같이 추운 날씨에 해먹기 좋은 요리지요. 고기가 부족하면 섭할까봐 많이... 가득 준비했더니... 이후로 한달간은 샤브샤브 생각이 나지 않는 효과가...
소소하게 묵혀뒀다 올리는 개똥이 생일 기념 쇼핑 김포 아울렛 방문 브이로그 VLOG
Переглядів 869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거진 3주만이네요;; 오늘은 소소하게 이전에 촬영해뒀던 브이로그 영상 한편 준비해봤습니다. 개똥군 생일을 맞이하여 쇼핑을 다녀왔지요 2차로 샤브샤브 먹방을 하고요. 저의 최대의 적 추위를 만나서 아주 힘드네요 ;ㅁ;
매번 100키로 타다 50키로 타니 모두가 평온한 라이딩 추노라이딩 마지막편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이번편은 야간영상이 많아서 화면 흔들림이 좀 있습니다 ㅠㅠ 매번 라이딩할 때마다 100키로 가까이 타다가 왕복 50키로 정도 타니까 모두가 평온해지는 라이딩이 됐습니다. 처음 자린이 시절 40키로 탈때도 힘들어 하던 동생이 이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발언! 이 모든 것은 120키로 파주 라이딩의 덕분인가;;;
이대로 괜찮은가? 올뺌크루 자전거 라이딩 멤버들이 이야기하는 진실게임 거짓을 이야기 할 경우 맹쏘 피카츄가 전기를 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저번에 이은 추노 라이딩3편입니다. 올뺌크루 자전거 라이딩 멤버들과 함께하는 진실게임 ! 과연 100키로 라이딩 정말 재밌었나? 할만한가? 동생은 오빠랑 다니면서 피곤하지 않나? 재민군네 집에 쳐들어갔는데 재민군의 속마음은? 마침 좋은 영상짤이 있어서 맹쏘 피카츄도 등장! 영상 보시고 멤버들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면 차후에 한번 더? ㅎㅎㅎ
자전거 라이딩하며 친구집에 갔더니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방법은?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4 роки тому
이전 추노라이딩 영상 올린지 일주일만에 올리네요 ㅠㅠ 날이 쌀쌀해지니 전기장판 위에 올라가기만 하면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전편에 이어 재민군을 찾아서 라이딩 위주 영상입니다. 재민군네 동네에 갔는데 재민군이 전화를 안받는 초유의 사태가...
게으른 재민군을 찾아서! 추노 라이딩 1편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늘은 고난과 역경의 라이딩이 아닙니다. 일요일이면 푹 쉬어야 한다고 라이딩에 나오지 않는 재민군을 찾으러 떠나는 신개념 추노 라이딩! 올뺌크루 멤버들이 자전거를 타고 재민군네 집으로 향합니다 과연 그는 집에 있을 것인가? 없으면 고기고기 라이딩으로 변경;;;
추위와 어둠을 비포장 도로를 뚫고 드디어 집에 도착! 파주 왕복 110키로 오빠 믿지 묻지마 라이딩 마지막 7편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4 роки тому
어느 순간부터 목적지를 말하면 키로수를 찾아보고 우린 될거야 안될거야 스스로 단정해버리는 모습이 보여 이번에는 목적지를 이야기 하지 않고 출발했던 묻지마 라이딩! 이정도면 이제 자린이는 벗어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아닌가요? 어둠과 추위 험난한 길찾기 끝에 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ㅁ;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한편 20분 분량으로 요약 했습니다
아... 헤이리와서 빵만 먹고 가는 빵 먹방 그리고 주작에 도전하는 올뺌크루!! 우린 아무래도 주작은 안되겠습니다 오빠 믿지 묻지마 라이딩 6편 110키로 파주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роки тому
목적지를 이야기 하지 않고 출발했던 묻지마 라이딩! 어쩌면 이번 편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가는 길이 너무 어두워서 영상에 뭐 뵈는게 없네요. PC로 보면 그나마 보이는데 핸드폰으로 보면 그냥 깜깜해요. 만약 복귀 라이딩을 올린다면 다음 계획했던 라이딩 인트로와 함께 올리거나 한편에 몰아서 요약해서 올리는 형태로 올려야 겠습니다 ㅠㅠ
라이딩 7시간만에 인천에서 파주 헤이리 도착!! 오빠 믿지 묻지마 라이딩 5편 110키로 파주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목적지를 이야기 하지 않고 출발했던 묻지마 라이딩! 인천 - 파주 헤이리 왕복 라이딩 5편 이제야 라이딩의 끝이 보이네요 돌아가는건 어둑어둑한 장면 밖에 없으니 빠르게 마무리 짓고 밀린 영상들 빨리 풀어야죠; 어느덧 쌓여가고 있는 영상들... 다음편은 헤이리에서 빵 먹방 토크방송 입니다
라이딩 6시간째 아직도 목적지에 도착을 못했다!! 오빠 믿지 묻지마 라이딩 4편 110키로 파주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4 роки тому
목적지를 이야기 하지 않고 출발했던 묻지마 라이딩! 인천 - 파주 헤이리 왕복 라이딩 4편입니다 장거리 라이딩으로 빡친 동생을 풀어주고 다시 시작한 라이딩... 이번 편에는 파주 헤이리 도착 장면을 넣을 수 있겠지 했는데... ;;; 찔끔찔끔... 1화인가 2화 마지막에 넣었던 너구리 영상이 지금 등장할 줄이야;;;
자전거 라이딩 도중에 빡친 동생을 둔 오빠의 동생 달래기 오빠 믿지 묻지마 라이딩 3편 110키로 파주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4 роки тому
목적지를 이야기 하지 않고 출발했던 묻지마 라이딩! 인천 - 파주 헤이리 왕복 라이딩 3편입니다 이번 편은 본연의 라이딩보다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중 빡친 동생을 달래는 오빠의 고군분투를 담고 있는 번외편입니다. 이때는 정말... 라이딩 포기하고 그만하고 돌아가야 하나 했지만...
오빠믿지 라이딩 2편 자린이 동생들에게 목적지 말 안하고 파주 110km 4인 자전거 라이딩 다녀오기 2편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빠믿지 라이딩 2편 자린이 동생들에게 목적지 말 안하고 파주 110km 4인 자전거 라이딩 다녀오기 2편
오빠믿지? 믿음으로 가는 자린이 동생들에게 말 안하고 파주 110km 자전거 라이딩 다녀오기 1편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오빠믿지? 믿음으로 가는 자린이 동생들에게 말 안하고 파주 110km 자전거 라이딩 다녀오기 1편
남들은 자전거 경량화 튜닝 할때 자전거로 타임머신을 만들어버린 친구가 있다 자린이 동생이 먼저 제안한 왕복 80키로 자전거 라이딩 - 2부 -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4 роки тому
남들은 자전거 경량화 튜닝 할때 자전거로 타임머신을 만들어버린 친구가 있다 자린이 동생이 먼저 제안한 왕복 80키로 자전거 라이딩 - 2부 -
자린이 동생이 드디어 각성! 동생이 먼저 제안한 왕복 80키로 이태원에서 케밥 먹기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8천원을 생각하고 간 케밥이 8만원이더라고요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자린이 동생이 드디어 각성! 동생이 먼저 제안한 왕복 80키로 이태원에서 케밥 먹기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8천원을 생각하고 간 케밥이 8만원이더라고요
자린이 올뺌크루 눈물의 대환장파티 회식현장 가을 제철 전어와 생새우 대하구이 한번 먹어보려다 눈물흘린 사연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4 роки тому
자린이 올뺌크루 눈물의 대환장파티 회식현장 가을 제철 전어와 생새우 대하구이 한번 먹어보려다 눈물흘린 사연
라이딩 영상이 아닙니다 보실 분들만 보세요 ^^ 야밤에 갑자기 옛날 통닭을 먹고 싶어서 먹는김에 찍어본 ASMR 사운드 테스트 영상
Переглядів 7864 роки тому
라이딩 영상이 아닙니다 보실 분들만 보세요 ^^ 야밤에 갑자기 옛날 통닭을 먹고 싶어서 먹는김에 찍어본 ASMR 사운드 테스트 영상
길치 자린이 동생에게 복귀 라이딩의 선두를 맡겼습니다 인천에서 강화까지 힐링라이딩 왕복 45키로 마지막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4 роки тому
길치 자린이 동생에게 복귀 라이딩의 선두를 맡겼습니다 인천에서 강화까지 힐링라이딩 왕복 45키로 마지막 이야기
자린이 동생과 함께 다녀온 힐링 라이딩 인천에서 노을이 아름다운 강화 대명포구를 다녀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4 роки тому
자린이 동생과 함께 다녀온 힐링 라이딩 인천에서 노을이 아름다운 강화 대명포구를 다녀왔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낙차 사고 이후의 이야기... 장어먹고 자전거 끌고 걸어서 돌아온 썰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4 роки тому
자전거 라이딩 낙차 사고 이후의 이야기... 장어먹고 자전거 끌고 걸어서 돌아온 썰
한강을 벗어나 다른 길로 가봤습니다 한강만한 길이 없더라고요. 이번 영상은 MTB 타고 라이딩하는 강화 대명포구 힐링 라이딩 EP1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4 роки тому
한강을 벗어나 다른 길로 가봤습니다 한강만한 길이 없더라고요. 이번 영상은 MTB 타고 라이딩하는 강화 대명포구 힐링 라이딩 EP1
자전거 라이딩 할때 헬멧 꼭 착용해야하는 이유 입니다. MTB 사고나서 첫 라이딩에 낙차 사고났네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роки тому
자전거 라이딩 할때 헬멧 꼭 착용해야하는 이유 입니다. MTB 사고나서 첫 라이딩에 낙차 사고났네요
나비효과보다 무서운 개똥이 효과! 올뺌씨 하드테일 MTB 트렉 엑스칼리버7 2021년식으로 MTB 입문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나비효과보다 무서운 개똥이 효과! 올뺌씨 하드테일 MTB 트렉 엑스칼리버7 2021년식으로 MTB 입문
MTB 자전거 입문한 동생 친구에게 50키로 라이딩 이라고 속이고 110키로 라이딩 다녀오기 PART 2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MTB 자전거 입문한 동생 친구에게 50키로 라이딩 이라고 속이고 110키로 라이딩 다녀오기 PART 2
MTB 자전거 입문한 동생 친구에게 50키로 라이딩 이라고 속이고 110키로 라이딩 다녀오기 PART 1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MTB 자전거 입문한 동생 친구에게 50키로 라이딩 이라고 속이고 110키로 라이딩 다녀오기 PART 1
MTB 끌고 수원에서 인천에 온 개똥이를 위한 맞춤 라이딩 110km코스를 설계해주었습니다 (Feat. 형제사기단 올뺌씨 맹쏘)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роки тому
MTB 끌고 수원에서 인천에 온 개똥이를 위한 맞춤 라이딩 110km코스를 설계해주었습니다 (Feat. 형제사기단 올뺌씨 맹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