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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자의 생생지락TV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лют 2020
언론사에서 14년간 사회, 경제, 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한 기자 출신 유튜버가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생생지락이란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 신바람 나는 행복한 세상을 뜻합니다.
고양이, 유기견, 시골이야기 등 일상의 행복과 희망을 조명하는 채널입니다.
생생지락이란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 신바람 나는 행복한 세상을 뜻합니다.
고양이, 유기견, 시골이야기 등 일상의 행복과 희망을 조명하는 채널입니다.
쓰레기집에서 13마리 고양이 키우다 쫓겨나게 된 무속인의 눈물 "욕해도 괜찮아요"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최근 서울시 중랑구에서 아기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등 16마리 고양이를 홀로 키우는 한 무속인에 대한 사연을 제보받았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SNS에 올라온 고양이 분양글을 보고 무속인에게 연락해 집을 찾아가게 됐는데 고양이들이 16마리나 됐고 집안 곳곳에 쓰레기들이 가득 쌓여 있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무속인은 생활고로 오랫동안 월세를 내지 못해 집주인에게 명도소송을 당하면서 9월말까지 집을 비워줘야 하는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제작진은 최초 제보자와 개인 동물구조 활동가인 김민영 님과 함께 8월 30일 무속인의 지하 월세방을 찾았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 kamangi159@gmail.com
제보자에 따르면 SNS에 올라온 고양이 분양글을 보고 무속인에게 연락해 집을 찾아가게 됐는데 고양이들이 16마리나 됐고 집안 곳곳에 쓰레기들이 가득 쌓여 있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무속인은 생활고로 오랫동안 월세를 내지 못해 집주인에게 명도소송을 당하면서 9월말까지 집을 비워줘야 하는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제작진은 최초 제보자와 개인 동물구조 활동가인 김민영 님과 함께 8월 30일 무속인의 지하 월세방을 찾았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 kamangi1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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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목공방에 찾아온 고양이 손님들 위해 9년째 밥주는 여성 목수 "동네분들이 좋아해요"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28 днів тому
인천에서 마르코스튜디오(목공방)를 운영하는 마르코님은 공방으로 찾아오는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집과 공방에서 구조한 고양이 7마리와 개 강아지 1마리를 키우면서 원목 수제도마와 소가구 캣타워 반려동물 커스텀 연필 홀더 소품 등을 주문제작하는 9년차 목수입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 kamangi159@gmail.com
심장병 수술비까지 고양이들 치료비로 다 쓰고 7천만원 빚진 그녀 "이사가 걱정이에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부산광역시에서 개 강아지 고양이 34마리를 돌보는 미고맘(닉네임) 님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11년째 길고양이 밥을 주고 있으며 현재 15곳의 밥자리에서 100여마리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미고맘은 서울에서 디자인 일을 오랫동안 해오다가 심장질환 등으로 그만두게 됐고 카페에서 바리스타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다 3년 전 부산으로 이사를 온 후 아픈 길고양이들을 구조하게 되면서 7천만원 빚을 지게 되고 심장병까지 재발한 상황에서 9월 초까지 이사를 가야하는 어려움에 처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 kamangi159@gmail.com
100마리 강아지 고양이와 사는 배우 이용녀, 20년째 전재산 들여 유기견 돌보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8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33년 경력의 수의사인 김병우 대전 쌤아저씨 동물병원 원장과 함께 7월 중순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배우 이용녀 님의 집을 찾았습니다. 배우 이용녀님은 이곳에서 개 강아지 80마리 고양이 20마리 등 약 100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동물보호 운동가 겸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대표로 활동 중인 그녀는 전 재산을 들여 보호소를 만들어 20년째 버려진 강아지와 고양이 길고양이들을 구조해 돌보면서 유기견 대모로 불립니다. 이날 동행한 김병우 쌤아저씨동물병원 원장은 현재 고양이 구내염과 강아지 아토피 등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 영양제 닥터콜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영양제 #강아지영양제 #고양이구내염 쌤아저씨 www.drcoll.net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
강아지 6마리 키우는 미모의 여성 타투이스트가 대전 둔산동 갱스터로 불리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박도화님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서 개 강아지 6마리를 키우는 23살 타투이스트입니다. 타투의 매력에 빠져 팔과 다리 등에 문신을 한 그녀는 4년 전 첫 대형견인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입양했으며 최근에는 유기견 출신인 골든 리트리버와 진도 믹스견 등 3마리를 추가로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 그녀는 두달 전 태어난 강아지 2마리를 입양보내고 싶었지만 대형견이라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 kamangi159@gmail.com
제주도서 키우던 강아지 잡아먹은 견주 응징한 240마리 유기견 대모 "대성통곡 했어요"
Переглядів 1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제주도서 키우던 강아지 잡아먹은 견주 응징한 240마리 유기견 대모 "대성통곡 했어요"
집과 보호소 등 100마리 고양이 돌보다 노후연금까지 깬 그녀 "정말 끝이 없어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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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보다 센(?) 전신문신 여성 타투이스트가 7마리 고양이 강아지 때문에 눈물쏟은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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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워달라는 통보에 억장무너진 70마리 고양이 강아지 엄마 "겨우 버티는데 눈물나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집 비워달라는 통보에 억장무너진 70마리 고양이 강아지 엄마 "겨우 버티는데 눈물나요"
1년째 이어온 카페 사장님과 길고양이의 따뜻한 묘연 "노랭이에게 새친구가 생겼어요"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1년째 이어온 카페 사장님과 길고양이의 따뜻한 묘연 "노랭이에게 새친구가 생겼어요"
53마리 고양이 위해 시골집 샀다가 1억빚에 주민들 핍박까지 받은그녀 "너무 지쳤어요"
Переглядів 60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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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사장이 버려진 강아지 고양이 구조하다 130마리 엄마로 사는 가슴뭉클한 사연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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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리 고양이 돌보려 백화점 알바에 영업까지 뛰었지만 대출사기 당하고 억장무너진 여자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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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류 팔던 그녀가 길고양이 밥주다 동물병원 간호사까지 된 사연 "안락사 하지 마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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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지역 굶주린 강아지 고양이 돌보다 병원비로 4억 날리고 간경화까지 걸린 그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재개발지역 굶주린 강아지 고양이 돌보다 병원비로 4억 날리고 간경화까지 걸린 그녀
보신탕집 번식장 등 100마리 강아지 고양이 살리려 의기투합한 진주 남자와 사천 여자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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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마리 강아지 고양이 위해 전재산 들여 호텔같은 쉼터 만든 20년차 애견미용사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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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마비 신부전 등 52마리 고양이 돌보다 신용불량자된 천사 엄마 "끝까지 책임져야죠"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후지마비 신부전 등 52마리 고양이 돌보다 신용불량자된 천사 엄마 "끝까지 책임져야죠"
내복공장에서 일하며 길고양이 밥주던 그녀가 폐품까지 팔아서 60마리 고양이 돌보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내복공장에서 일하며 길고양이 밥주던 그녀가 폐품까지 팔아서 60마리 고양이 돌보는 이유
전화금융사기로 집 잃고 딸 먼저 떠나보낸 60마리 고양이 강아지 엄마의 슬픈 가족사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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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버려진 강아지 고양이 위해 생업 제쳐두고 의기투합한 삼천포 천사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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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120마리 강아지 고양이에게 법당 내어준 스님 "버리는 사람때문에 미치겠어요"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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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의 날 국회에 온 70대 강아지 대모의 다짐 "3년 더 삭발할 거예요"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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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강아지 고양이 구조하다 세번의 죽을 고비 넘긴 그녀의 꺾을 수 없는 신념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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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6마리 키우는 23년차 트로트 여가수의 유기견 사랑 "자식보다 더 좋아요"
Переглядів 6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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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과 쉼터 오가며 100마리 고양이 강아지 돌보는 그녀가 화마 겪고도 힘 내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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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장애에도 130마리 강아지 고양이 돌보는 굳센 그녀 "고추농사 지어서 빚갚아요"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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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때문에 인생이 바뀐 건설사 사장님 "개식용종식 위해 창당까지 했어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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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길고양이들 지키고픈 6년차 고양이 엄마의 외로운 싸움 "또 쫓겨날 순 없어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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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다리로 매일 전동차타고 한강 길고양이 밥주는 고양이 아빠 "아내가 일등공신이죠"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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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건축과에서 왜그랬을까 너무하네
캣맘은 정신병자가맞음
월세도 2천만원 넘게 밀리고 집은 쓰레기장이고 진짜 노답이네 정신병원 입원해야 할듯
애니멀호더
청소좀 하고살지 ㅉ ㅉ
하루빨리 천사같은 고양이들이 기다리는 하늘나라로 가시길 기원할게요
고양이가불쌍하다… 고양이핑계대지마라! 무속인은할말많지만안하고싶다…
청소 하셔야지
우웩...저기가ㅜ가정집이라고요?????
이용녀 배우님...돈벼락 맞으셔도 어차피 또 유기견을 위해서 다 쓰실분..본인 몸부터 보살피셔야 하는데요 ...ㅠㅠ
중성화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친 노인네들이 많네요 나이가 들면 자비로워야지 무슨 요즘 젊은애만도 못한 인성인지..집값은 무슨..시골에 집값이 오르면 얼마나 오른다고. 참내 ..
외롭다고 키웠다고 말도안된다 팔아먹었나 ?
보기싫은여자 무책임한여자 짜증난다
동물이 불쌍하지 이런사람 돕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네요.. 다 핑계만되고. 청소도 하고 사람답게 살아야 동물도 행복해집니다.
충격이다 이럴수는 없다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이건진짜 화가나네요 죽을때 댕댕이같이 똑같이 당해라 비극적으로 똑같이 당해봐라 심정이 어떤지 느껴봐라 뿌린데로 거둔다
어려운 형편에도 냥이들은 잘먹여 키우서서 애들이 다 예쁘네요. 집사도 냥이들도 새출발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도와주신 집사님도 복받으실거예요
무당일이 돈이 안되면 사지멀쩡한데 나가서 돈벌어서 중성화를 시키던 어쩌던해야지 고양이가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가만있지 않아서 일을 못한다는 핑계라니 넘 어이없어서 저게학대지 학대가 따로있나 다신 동물 키우지말고 정신차리세요
중성화를 못한게 아니라 새끼 빼서 팔았겠지 뭐....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무속인 천벌받습니다..
진정한 보호자세요 아이들을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찐사랑이 느껴집니다😊
무속인인지 나발인지 뻔뻔하고 좀도라이네
중성화할 능력안되면 키우지말아야지 불쌍한 생명들만 태어나게하고 아이고 답이없는 여자네
유니 삼색이 아기 집사님이 정성껏 첨에 화장실에서 따로 케어해주시던모습이 생각나네요 무지개별에서 감사하다고 할거에요
개짜증나서 볼수가 없다 ㅉㅉ 말못하는 동물이 뭔죄냐 낡은집이라도 청소라도 깨끗이 할수있는데, 천성이 게을러서 그런것. 근친교배로 계속 새끼들 낳고있는거네. 정말 최악이다. 저 인간한테는 동정도 안간다.. 애들이 불쌍하지
무속인은 무슨...정신차리세요.
최초 제보자 분이 고양이 여러마리 살리셨네요 구조자 분 감사합니다 조금 마음 보탭니다
박스라도 넣어주니 다행~
안죽었내~
무속인 아님 잡신ㆍ애들 중성화? 웃기네 애들 고양이 팔아 생계 이었나보네ㆍ진심 내가 진짜 집주인이면 혈압 떠나 곱게 내보내지 않을듯
그저 먹는거 임신출산뿐
미쳤다 계속 애낳고 돌겠다 밥주지말어 제발
진짜 답답하다
저도 시간될때 봉사가고싶은데 가능한가요?
고정댓글에 있는 캣맘님 인스타그램으로 문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집세도 못내는데.. 고양이 밥은 어찌주나요 대책이 없네요...새끼 계속낳는거 알면서 아무 조치도 안취하고😢
아유 맘이 아프네요. 미고맘님 몸도 아프신데...이사는 하셨나요?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조금 보탭니다. 힘내십시오.
그런 인생이 고양이식이나
니같은 해주냐 양심도 없다 나가야지
한심한 인생 그걸 말이라고 하냐
돌팔이니 그렇치 용하면 잘되지
저런거 들옴 주인 속썩는다 주제 몬 고양이 니 앞가림이나해
미친 남의집에서
성학대 ....;;;;;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하고 사는구나 어떤 인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역겹다 ..역겨워 진짜
2년이나 산에 ㅜㅜ 얼마나 암담했을까...견뎌줘서 고맙다. 구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치신것도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급식소가 좋아보이네요 어느지역인지 관리가 제대로네요
제대로 관리하시네요 잡지을 못해서 중성화가 어려워요
인물돟고 영리하고 똑똑한 애을 불쌍하게 살았구나 좋은주인 만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