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꼬꼬무 보고 오신분?

저 보도연맹 홀로코스트를 종결 시킨게 바로 리지웨이 장군과 중공군 이죠.

1919 만세운동 1960 이승만 독재타도 운동 1980 광주민주화운동 1987 민주항쟁 1997 국가부도 2008 글로벌국제금융부도 2016 촛불집회 2018 남북정상회담 2020 코로나

포레스트검프를 그대로 배껴쓴 감독의 연출과 시나리오가 1도 고찰이 없는 배우로만 비비려는 삼류개똥 영화 ;;;;

하

가장의 소명을 다함

궁금한게 총있는데 왜 진태 진석 그리고 수로 쟤네들은 주먹으로 싸워요? 일반 시민들은 총쏴대면서?

저기서 오달수 아니면 황정민 욕 할 사람 한명도 없지

3:56 탈모치료제 원빈 분명 만년필로 찌를때 머리가 없었는데 어떻게 갑자기 머리가 생긴거지? 심지어 모자도 썼네?

전라도

지금은 칠팔십 대 이상인 한국전쟁 아동 세대...... 그들은 지금 모두 떠나신 독립군 세대와, 90이 넘으셨을 한국전쟁 참전 세대와는 다른 전장에서 우리 나라를 세운 분들입니다. 우리는...... 다시 봐도 부끄럽네요. 국가가 팽하면 공동체가 건져주고, 기업이 팽하면 이웃과 가족이 챙겨주고. 우리는 국가와 기업이 내다버린 이들, 낙오한 이들을 건져줄 수 있는 끈끈한 정이, 아무리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끄떡없는 인의 장벽이 없는 세대이고, 저렇게 많은 희생과 헌신을 한 세대보다 나약한 세대입니다. 과연 이 나라가 다시 먼지가 되어버리고야 만다면, 우리는 저분들처럼 과연 나라를 다시 세울 수 있을까요?

ㅋㅋㅋ 미화 개오지네ㅋㅋㅋ

먹고 살기 바쁘고 배운게 없으니 사상도 잘 모를것이고 오직 식량을 받기 위해서 가입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ㅜ

황제와 같이 있고 대장군 인수까지 수중에 있는 와중에 혼자 쫄려서 인수 갖다바치고 구족 멸해진게 개트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허도로 가든 업현으로가서 근왕군 모집만 했어도 사마의는 그 지방군들이 뱉는 침에 빠져 죽었을게 학계의 점심이네요

01:40 와 연개소문 입장에서 이렇게 얄미울 수가

일부 보도연맹원들이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북한에 붙어먹은것은 명백한 사실이나 이는 극히 일부였고 대다수는 공무원들이 실적을 올리려고 음식이나 생필품 준다면서 꼬드긴 무고한 민간인들이었음

퐁퐁남 진태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분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사는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황정민 배우님 진짜 너무 얄밉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

쓰마이 드라마에서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서울분이신데 마을에 북한군이 밥달라해서 주민들이 밥줬는데 동네 걍 우리군이 총난사해서 다쥭엿다고하더군요. 할머니 큰집가족 그리고 사촌들까지 다몰살당함.. 저희할머니만 운좋게 살았데요. 시체에 덮혀서.

이영화로 김수로를 처음 봤음... 덕분에 이후 예능이랑 코미디영화에서 웃긴장면에도 넘모 무서웠음

국방부 지원해줄테니 이장면 빼달랬는데 응 역사는 살아있고 국방부가 이걸 왜 은폐 할라고 한거지?

솔직히 어릴때 김수로 배우님 코믹한 이미지가 머리에 강하게 박혀서 이 장면 DVD로 볼때 충격적이었어요. 참고로 이거 저 초등학겨 6학년때 개봉했죠.

황정민 얄미운 연기 ㅋㅋㅋ

마지막 문소리씨의 목소리 너무 감동적이네요

연개소문, 연남건 - 계란 피하지 않음 연남생 - 계란 피함 연개소문과 연남건은 걸어오는 싸움 피하지 않음 연남생은 회피함 아버지 뜻은 차남이 이어받을 거라는 암시를 이렇게 해주네

3:30 보도연맹 활동내역 일일이 다말해주는구만

노골적으로 당나라에 충성하던 무열왕때와는 달리 할말은 하는 문무왕의 모습으로 완전히 달라진 신라의 위상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장면ㅋㅋ

4:42 ㅋㅋㅋㅋㅋ

전술의 승자는 제갈량이었지만 전략의 승자는 사마의였고, 인생의 승자는 사마의였지만 역사의 승자는 제갈량이었음

가슴아픈 역사다~

사무라이 영화 베낀겨?

사마의는 죽은 제갈량 보고 놀라 도망친 죄로 모든 군권을 박탈당한다... 진짜 시발놈들 이겨도 지랄이였음.

개인주의 중국

흰옷 입은 사람들 숫자가 너무 적은데;;;

중국에선 사마의를 더 좋게 보나 본데 사실 후반기에 삼국 모두 인물난 일때 어부지리한게 아닌가

사마의 메롱 압권이네 저시대에도 메롱이 있었구나

사마의와 거북이, 그리고 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아니 이 정도 연출력이 있는데 왜 영화를 못 만들어..ㅋㅋㅋ 늬들 대가리 기분만 발x 서게 만들 생각하니 못 만들지... 삼국지를 가장 좋아하는 역사전공자로서 얘기하자면.. 중국 정부 진짜 이해가 안됨.. 그냥 있는 그대로 두면 늬들은 최소 세상의 쓰리탑이라고.. 이 세상이 절단나고 두쪽이 나지 않는 이상.. 최대 문명권은 미,유럽과 중국, 인도 임... 이건 최소한의 인문학에 대한 베이스가 있다면 변할 수가 없다는 거 인정할 거임. 도대체 지금 중국 정부의 지향하는 바를 이해 못하겠음..

원래 운좋운놈은 못이김. 별수없더 그러려니해야함.

난평생을 제갈량의 마응은느살거다

충신은

신삼국지보다와서 그런가 여기 제갈량은 별로네 ;;;;

약간 고구려는 파워레인저로보면 레드같은 느낌이랄까...

역사상 최강의 우천취소 게임

이 드라마의 주제의식이 드러나는 장면 ㄷㄷㄷ 1세대 빌런 최고권력자 조조나 2세대 빌런 최고능력자 공명에게 늘상 권력으로나 능력으로는 밀리는 쓰마이는 부족한 능력과 권력으로 애매하게 맞서지 않고 끝끝내 천명을 따랐기에 천하가 주어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물론 드라마 이후 사건들에서는... 그렇게 주어진 천하가 사마씨 가문을 위한 것이었을까?) 에 대한 답은 별개고...

이건 사마의가 제갈량의 유인책이라는걸 알고 계속 존버를 하고 있었는데 사마소가 마음대로 출전을 해서 상방곡으로 들어가 버리게 됨 사마의는 아들인 사마소를 구하려고 사마사와 같이 달려왔다가 제갈량의 화공에 죽을뻔 했다가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