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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young
Приєднався 7 бер 2016
Відео
The Hijras we met : The 3rd Gender 우리가 만난 히즈라, 제 3의 성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On a trip to India, Kang Hyang-mi, a mental health counselor, met by chance a Hijra-someone belonging to a third gender that is neither a male nor a female. This Hijra was kicked out of the house for being third gender. Hyang-mi, who couldn’t forget the sadness in this person's eyes, went back to India with a documentary filming team. Almost no Indians have seen the inside world of a Hijra's li...
우리가 만난 히즈라, 제 3의 성 The Hijras we met : The 3rd Gender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2 роки тому
무심히 떠난 인도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성, 히즈라. 그 사람의 슬픈 눈빛을 잊을 수 없어서 영상 촬영 팀을 꾸려서 다시 인도로 떠난 제작진은 다양한 히즈라 그룹들을 어렵게 만난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간성(intersex), 트랜스젠더 등 다양한 성소수자들이 히즈라 공동체를 형성해서 살고 있다. 이들도 태어날 때는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었지만 이웃과 형제들의 놀림으로 집에서 쫓겨나서 그들만의 특수한 공동체를 형성하여 살아가며 만날 수 없는 가족을 그리워한다. 결혼을 할 수도, 자식도 낳지 못하는 히즈라들은 인도에서 축복을 주는 영적인 존재로 간신히 생계를 이어가고 사회에서 천대를 받아가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위계질서를 형성하며 새로운 가족 공동체에 모여...
영국사람이 조사한 히즈라에 대한 글을 봤는데 히즈라가 단순히 트랜스젠더를 말하는 건 아니고 본래 간성으로 태어난 사람인데 거세한 남자까지는 히즈라로 봐주는 듯 그래서 수년에 걸쳐 히즈라들을 인터뷰하는데 좀 친해진 히즈라들이 저 사람은 본래 남자였는데 히즈라 행세를 한다고 뒤에서 얘기하거나 자기는 진짜 히즈라인데 같이 춤추러 간(축복행사) 일행 중에서 거세 안하고 사리만 입고 히즈라인 척 하는 사람이 끼어 있어서 자기까지 사기꾼으로 몰려서 몰매맞고 쫓겨났다고 하소연하기도 함
히즈라란?, 히즈라의 삶, 히즈라에 대한 인도 일반인들의 관점 등등 좋은 다큐 잘 보고 갑니다... 반가워요^^
인도는 교육의 부재로 많은 사람들이 비 윤리적이고 비 인간적이고 비 상식적인 사람들이 많다. 히즈라는 내가 본 인도인들 중에 가장 인간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얼마전 여행 유튜브를 보다가 여장 남자분들이 가게마다 가서 돈을 받아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무슨 상황인지 알 방법이 없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이 영상을 보고 이해하게 되었네요. 인도의 문화의 일부분이겠지만 정말 많은 도움되는 훌륭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막이 너무 작고 하얀글씨라 눈에 안띄어서 피곤하네요 너무 좋은 컨텐츠이지만
감사합니다
Wow! I really enjoyed this documentry. What wonderful people and such a gift for them to share their world. Thankyou. Xx
😃👋❤️💚🧡🧡 good after noon hajas
🗨오래 전 성 소수자기 쓴 책과 다큐 등을 접하면서 그 사람들을 이해하게 된 6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큐어 축제 등에 난입하여 깽판을 치고 감히 저들이 무엇이길래 남의 인권을 짓밟을 수 있는 건지 화가 납니다. 무식한 놈들이예요. 생을 포기할 정도로 괴로운 사람들, 저마다 재능이 있고 꿈이 있는 시람들인데,...후진국도 아닌 국민이 세계 최고의 교육 수준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몽매한 인간들의 횡포에 질립니다. 태어난 그대로 존중하고 자기 의지대로 살 수있는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어 주면 참 좋은데...
세상이란 예전엔 장애인이라고 죽이고 이제는 그장애인을 이용해 돈을벌고 이제는 성소수자들을 갑자기 아무도 신경 안쓰자 정치적 사회적약자라면서 편들고 갑자기 관심이 생기더니 표를 얻어내고ㅋㅋ 그리고 장애인의 관심이 줄어드니 콜라보로 또 장애인 단체를 이용하는 정치 ㅋㅋ 제3의 성은 그대로 봐주고 그대로 살게 하면되는거지 정치적 이슈화 선동적인 영상은 옳지 않다 굳이 다른 나라 성정체성까지 이렇게 보여주는건 무슨의도일까?!우리가 힌두교인가?
유엔기구는 최고강대점령군의세계관리
집시족
보고나니 많은 생각이드네요. 좋은 영화입니다
예술인같군요
다양성의 공유, 다양한 삶의 공유에 대해 알게됨
어쩌면 우리 각자는 눈에 띄지않은 히즈라일는지도.. 다만 히즈라, 성소수자의 외모만 아닐뿐..
누구나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스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인도분들의 생각이 많이 열려 있다는것이 인상적이네요. 인간자체로 서로 존중하는 세상에 되길 바라는데 마음을 같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