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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본질을아십니까?.예수그리스도안에있는모든것.과거와현제와미래에대한것을.내앞에실제가되게하는것이믿음입니다!회개의삶을.과정없이취하려고했기에.이런불법설교가난무합니다!

Gonzalez Sharon Jones Michelle Allen James

Yesu not lord. ×€×€×€

Yesu not lord. 0*0"/"/"/"

아래에 링크 따르시면, 설교 원본 보실 수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ua-cam.com/video/rkZmW8iwk2Q/v-deo.htmlsi=CjiMSNdob0ESEHoS

가장 큰 신앙의 고민은 목회자와 교회가 하나님을 팔아먹고 있다는 것 입니다. 마지막때 미혹하는 영... 적 그리스도는 교회 안에있습니다. 회개는 목회자들부터 시작합시다!

성공의 기준은 셩경속 이야기들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각색, 창작 & copy(다른 이야기들)된 것들을 분별할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찿아 옵니다. 그래야 사역자들과 교회의 가스라이팅에서 해방 될수 있습니다. 예수님 한분께 돌아 가야 합니다.

돈좀줘받을려고하지말고

설교링크입니다 ua-cam.com/video/2raEJj_LI0U/v-deo.html

설교 링크입니다: ⬇️ ua-cam.com/video/l-5xU6GtiKg/v-deo.htmlsi=i36po2T3lQHBIuJV

아래에 링크 누르시면 설교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향한 수고(열정) ua-cam.com/video/l-5xU6GtiKg/v-deo.html

아래 링크가 설교영상입니다 ua-cam.com/video/bTXN9Cm9z-4/v-deo.html

설교는 아래에 링크에 들어가서 보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bTXN9Cm9z-4/v-deo.html

설교 링크입니다 ⬇️. “주를 부르는 모든 자들“ ua-cam.com/video/wJBgJUBZ2CY/v-deo.htmlsi=0lh-poHShXuU5Mfu

쇼츠 영상에 언급된 설교 링크입니다: ⬇️ ua-cam.com/video/DgiYjfU4Wko/v-deo.htmlsi=7M6KmVI9OXBZDQ68

전체적인 내용은 설교를 들으시면 됩니다. ⬇️ ua-cam.com/video/lR5gIDvWDh8/v-deo.html

아멘!!!!!!

하나님께서 참믿음은 결단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는 결단하라 by 시와그림” ua-cam.com/video/8En6ocjyqZU/v-deo.html

설교 영상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ua-cam.com/video/-TXpnT36ZwE/v-deo.html

아래 링크 누르시면 설교를 보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ZKojqyNT5s0/v-deo.html

전체 설교영상을 아래 링크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ZKojqyNT5s0/v-deo.html

전체 설교영상은 아래에 링크 누르시면 됩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 - 로마서 1:18-32 ua-cam.com/video/OazhYGbgQ3Q/v-deo.html

전체 설교영상은 아래에 링크 누르시면 됩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 - 로마서 1:18-32 ua-cam.com/video/OazhYGbgQ3Q/v-deo.html

우리가 살아가면서 육신의 죽음만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혼이 있기에 죽음에 이르는 병은 육신의 죽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육신이 죽고 나서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 속할 것인지에 대한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나의 영혼은 영생을 누리며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영원히 죽을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안에 속한 삶을 살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는 병이 걸립니다 즉 죄에 속한 삶이죠. 다른 말로는 마음이 병 들었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이 되어 하나님과 동행할때 우리의 마음은 생명이 넘치고 우리의 마음은 회복이 되고 영원한 삶을 소망 할 수 있습니다. 영원히 죽을 것인지 영원히 살고 싶은지. 그것이 진정한 인생의 질문입니다

풀 설교영상은 아래에 링크 누르시면 됩니다!⬇️ ua-cam.com/video/uk9cbspwwUw/v-deo.html

그럼전도는 누가하나요 목사님 맞나요 예수님은 땅끝까지 전하라 하셨는데 그냥 집에서 있으시면 돼겠네요

성경말씀에는 과거와 현재와 앞으로되어질 미래에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책을 예언서라고 하는것입니다.

이 새끼들은 양자시대에 아직도 기적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그걸 또 추종하는 것들이 있고… 저능아 새끼들…

종교가. 썩어서... ㄸ ㅐ문 이라는. 생각

우리는 하나님의 빛의 자녀입니다. 죄로 인해 그 빛을 잃어버렸지만 예수를 우리의 구주 삼는 순간 부터는 우리는 다시 그 빛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 없이는 세상과 구별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역동성을 갖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령이 우리 안에 계셔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의 삶이 끊어지면 안됩니다. 기도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을 추구하는 기도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온 원자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우리를 사랑함으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고 그 사랑에 반응하여 구원을 갈망하며 흠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갈때 우리에게는 구원이 있습니다. 흠모는 열정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말하지만 사랑에서 나오는 열정입니다. 하나님을 흠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할때 구원이 일어나고 마음의 평안을 갖고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늘 감사하는 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때 우리는 흠모의 기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나아가게 됩니다

이 말씀은 꼭 반복적으로 들으시면 진리를 더욱 깨닫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지금 너무나 필요하고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우리의 삶에 현재 세상의 현실을 집중해서 반응하고 있지 않은지 뒤 돌아봅니다. 우리의 현실은 구원이며 믿음이며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죄는 끊임없이 저희가 육신의 것들을 집중하도록 시험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영적인 사람들이고 저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무엇보다 구원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는데 힘쓰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 소망과 참 자유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 믿음 안에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잃지 않도록 내 마음을 지킵니다.

믿음의 기도의 시선은 다른 것을 찾지 않고 바라보지 않고 의지하지 않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은 믿음의 기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먼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가운데 계시지만 우리가 계속 딴 곳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믿음되시고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인식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믿음과 선포의 기도는 하나님의 영을 얘기합니다. 곧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신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끄시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 순종하는 삶이 가장 평안이 넘치는 삶이고 복된 삶입니다.

참된 평안은 오직 하나님께로 옵니다. 우리 스스로 내일이나 오늘의 걱정과 근심을 없애 버릴 수 없습니다. 먼저, 그 문제는 내 문제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중심이 되어서 무언가 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의 주되심을 먼저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것이 더 빠릅니다. 똑같이 내일의 걱정과 근심은 그대로 남을 것이고 앞으로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 마음안에 있는 평안을 오늘 지키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또한 우리 스스로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해 평안을 얻고 또한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어제도 시편 4편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서 잠 들었고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시편 3편으로 하루를 시작 하였는데 마음의 평안이 넘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떻게든 우리가 무너지도록 공격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 마다 평안이 빼앗기지 않도록 성령님만을 의지합니다!

이 세상에 아무것도 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만이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죽음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순종하였던 마리아와 예수님의 모습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고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실거라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의 몸으로 이 땅 가운데 오셨고 저희가 느끼는 감정과 고통을 똑같이 갖고 계셨지만 우리 보다 더 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중보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 말씀은 성경적인 의미에서 중보기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다니엘의 모습 가운데 중보기도를 깨닫고 적용합니다. 나를 내려놓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합니다.

우리는 늘 깨어진 마음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이 내 삶에 없이는 못 절대로 못 산다는 심정으로 우리는 그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우리의 마음은 죄성에 빠질 수 있으니 늘 그 긴장감을 갖고 오직 성령안에서 하루하루 살아가야 합니다. 참 기쁨과 자유는 오직 성령 안에 있습니다. 날마다 오 우리의 하나님을 찾으며 오직 감사와 찬양만이 올리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는 유일하게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십니다. 우리가 한나 처럼 갈급한 기도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일하는 것을 바라는 것을 맞지 않습니다. 단순히 기도를 하고서 무언가 바라는 것은 이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우리의 마음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계십니다. 간절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싶으면 우리는 기도만이 답인 것을 인정하고 갈급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과 십자가의 복음은 하나님의 지혜이고 능력이고 사랑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이 삶 가운데 살수 없습니다 아무리 우리의 생각과 노력으로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가도록 할려고 해도 오직 불확신과 절망만 가득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한 사람다운 삶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즉 교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어야 우리는 참 기쁨과 자유함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받아드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고 이제는 성령을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은 진리입니다. 내 힘으로 무언가 할려고 하지 말고 나를 내려놓고 내 안에 계시는 성령을 의지합니다. 다른 것을 구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것은 너 안에 이미 모든 것 있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곧 구원 받은자 안에는 성령이 있으며 그것을 인식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은 오직 믿음으로 의 단어가 가장 와 닿았습니다. 오늘 히브리서 11장 말씀 가운데 “믿음으로… 모세의 부모님은 순종했고.. 믿음으로… 모세도 순종했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이 오면 환경이든 사람이든 그 무엇이든지 따라 제 마음이 좌우 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직도 제 뜻과 제 앞으로 나와 있으면 내가 아닌 오직 믿음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제가 그전에 갖고 있었던 제 합리적 이성으로 이해했던 믿음을 성령께서 진정한 믿음으로 깨닫게 하시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제 삶 가운데 어떤 문제이나 상황이 일어나서 믿음의 갈등이 있었을때 제가 무언가 믿어야 하고 믿음으로 이겨 낸다는 것이 무언가 제 의지로 그 믿음을 갖고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믿음이 격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제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음의 법칙을 얘기할때 믿음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곧 하나님이시기에 성령 하나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계셔서 그 상황을 온전히 주관 하시고 인도 하시도록 나를 내려놓고 순종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늙은 나이에 환경이 안 맞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산 언약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인간의 논리로는 할 수 없지만 온 땅의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믿음의 법칙 따라 사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음을 지키는 것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그 자리를 지키고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지속적으로 머물도록 사는 것이 믿음의 법칙인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소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말씀을 통해 가장 사람다운 (품격)있는 삶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망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즉 영원한 생명 (영생)에 대한 소망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고 순종하며 나아가면 됩니다. 살아가는 동안 오늘 말씀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닥쳤던 장애물인 요단강의 사건이 있었던 것 처럼 우리의 믿음을 흔들리는 수 많은 문제들이 발생 할 수 있으나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것은 너희는 걱정 마라 내가 앞서 나가서 다 해결하고 너희를 이끌 것이다 너희는 내 명령만 따르라 곧 내 말씀만 순복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불완전하며 우리는 어떤 길로 나아가야 될지 모르겠고 해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 땅의 주 우리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아시니 우리는 가장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오직 전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세가지 단어가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창조, 복 그리고 나눔. 또한 이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창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진리를 인정해야 되고 온전히 받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공급과 생명은 어디서 오는지 인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질때는 오직 절망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 가운데 행복을 찾아봐고 해매도 그 순간 뿐이지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복이십니다.. 곧 성령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으로 들오실때 우리는 복받았다 복된 삶을 살고 있구나 고백 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를 주관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진정한 복된 삶을 살고 있구나 고백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우리가 복된 삶을 살고 있으니 그 복음을 전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을 이웃에게 나누고 그 분도 복 받을 수 있도록 순종해야 되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우리 스스로 할 수 없지만 오직 믿음으로 모든 것아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일 하실 거라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나의 진정한 정체성 즉 하나님의 자녀이고 진정한 사람다운 삶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말씀 해주고 있는 것은 곧 삶의 모든 공급과 생명은 오직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는 진리입니다. 죄는 절망입니다. 계속 세상 가운데 갇혀 살면 사람이 살아야 할 삶을 못 살고 오직 절망만 가득한 삶입니다. 하지만 사람으로서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성령을 의해 살아가는 삶은 오직 참 자유함과 참 평안이 가득한 삶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고 새 삶으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보다 더 감사한 일이 없습니다. 그 감사함으로 앞으로 저희가 해야 될 일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일입니다. 우리는 현재 어떤 현실에 살아가고 있는지 늘 뒤 돌아 봐야 합니다. 지금 물질에 내 마음이 있는지 아니면 십자가의 복음을 의해 내 마음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늘 뒤 돌아보며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날마다 알아가는 것에 우선순위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삶이 바빠지고 살아가면 놓칠 수 있지만 우리의 힘으로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의해 또한 성령을 의해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로 호흡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예수에 살고 예수에 죽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잊지 않기 위해 언제나 죄로 인한 나의 십자가 위에 예수님이 나를 품으시고 함께 살과 피를 내어 주신 그 십자가가 우리의 심장 안에 박혀있음을 매 순간마다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삶 가운데 전적으로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지 뒤 돌아 봐야 합니다. 지금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는지 아니면 내 이기적인 교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뒤 돌아 봐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성령이 우리에 마음 안에 들어 오셔야 가능 한 것인고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 그 모든 것이 가능케 하셨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나 십자가를 의한 삶은 생명을 얻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얻을 수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오직 끝까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할 수 없으나 십자가를 통해서 가능케 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의한 삶이 생명이 있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