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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납작만두 ㅋㅋㅋ 차라리 비비고를 먹지 ㅋㅋㅋ

지금 떡볶이,만두,순대 1인분 각 4500원씩해서 먹고있는데 왜 이곳이 유명 맛집인지 모르겠네 자리 불편하고 맛도 동네 맛집보다 맛있는거 같진 않다 직원도 그리 친절하지도 않고 여기 다시는 안올듯

8년전 방송이니까 8년 동안 못먹었구나 벌집칼국수...

아니 근데 저 여자분 테이블에 왜 가방을 올리는겨 저거 참 안 좋은 습관인데..대체 저런건 어디서 배우는건지 이해불가

저기 주소좀 부탁 드립니다 저도 부산사람인데 저기 첨 들어 보네요 저기 지금 어떤가요? 갈만 한가요?

나는 이 맛도 저 맛도 아니던데 같이 간 사람은 너무 좋다고 술 땡긴다고 하더라 자리도 만석이었음

동신대 앞 허름할때 그때가 맛있었는디

대구 와서 산 지 5년차 ... 아직도 윤옥연 , 신전 , 신천황제 같은 후추떡볶이는 내 입맛에 맞지 않는... 납작한 어묵이랑 대파 들어가 있는 달달하고 대파향 가득한 떡볶이 추천 좀

대구라고 다 무뇌2찍충만 있는게 아닙니다.깨어있는 시민들도 점점 느는 추세 이랍니다. 지역 감정 조장 ㄴㄴ

백종원씨 왔다고 홀에 손님안받았는거네요 뭐가 그리대단하다고 쯧

밥먹는데 꼴값이지 선글라스는

만두 한입묵고 만두속에 떡두개넣고 무야되는디 ㅋㅋ

진짜... 3대천왕때랑 스푸파때는 뭔가 모르게 건강해보임

위에 별로라는 개사끼들 전라도새끼들이네 나는 인생떢볶이다 전국 유명 떢볶이다먹어봄😊

그리운 신내당 시장. 내가 1980년에 신흥국민학교3학년이었고 신내당 시장아파트에 살았음. 지금 저 가게 자리 말고 반대쪽 아파트 담벼락 쪽에 할매들 셋이 앉아서 국물떡볶이 파는 노점이 세군데 있었음 그때 떡볶이 한접시에 150원이었다 매일 신흥국민학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떡볶이 노점 앞을 지나는데 그때 시절 하루 용돈이 50원이라서 3일을 모아야 떡볶이 한접시 사먹을 수 있었음 그 당시 떡볶이는 지금 이 영상 처럼 국물이 꾸떡한 떡볶이가 아니고 주루루 흐르는 가벼운 국물이었는데 그 맛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 요즘처럼 묵직하고 쿰쿰한 고추가루 냄새가 아니고 한여름 뙤약볕에 쨍~ 하게 키운 고추의 날카롭고 선명한 매운맛? 그런 느낌이었음 지금은 대구 시내를 다 뒤져봐도 그때 그 할매 떡볶이 가벼운 국물 떡볶이의 그 맛은 지금 없음 달고 떡볶이라는 말은 20년도 더 지나고 내가 30대가 된 2000년도 이 후에도 저 시장을 자주 지나다녔는데 그때도 달고 떡볶이라는 단어는 없었음 그 이후 생긴 단어인데 마침 내가 달고도 나왔지만서도 도대체 누가 붙인 이름인지는 몰라도 그 당시 저 시장에 달고 떡볶이라는 가게는 없었음 여튼 그립다. 엄마 심부름으로 백원짜리 동전 몇개 들고 마늘, 생강, 두부 사러 뛰어다녔던 신내당 시장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80년대의 나날들

여기 너무 맛있어용. 서울에는 없는맛❤

중앙떡볶이 특별함 .맛있다

그냥그래요 맛이

그냥 장사치일뿐 음식에대한 깊이는 그냥 스킵

여자는 같은 돈에 남자 절반을 받는데 그게 세심한 배려라니 이상하네요. 혹시 여자는 돈 적게 내는건가

달고 건너 바로앞 유떡이 더 맛남

어제 갔는데 너무 맛없던데..양념도 별로고 오후 3시쯤 가서 그런가 많이 퍼진 떡볶이..

전원이 최고다

대구... 가 살 동네냐 미친 지역이지

지금15000?

불친절ㅎ 왜줄서서먹지?걍 안익은두꺼운떡에 고추장달게묶인게다입니다 드시지마시길

저희고모에요😊

개별루다 기름기름기름 덩어리😊

드이어 찾았네 어휴....

썬글라스 민폐 아줌마ㅡㅡ

전원돈까스...는!?

방송타고 사장바뀐건지 맛이 180도 변했습니다 김밥천국 퀄리티 입니다

만덕에서 주차장도없고 수제비도안주고 마인드왜저런지

저기신천 할매떡볶기

이땐 말랐네요

백종원왔을때는6,500원 지금은 13,000원 사모닝 불친절

백종원왔을때는6,500원 지금은 13,000원 사모닝 불친절

별로

여기 그닥 맛없음

종원이형 달서공고랑은 멀어요 ㅋㅋ 경상공고에요^^

쑥갓이랑 김밥이 맛남 여긴 ㅎ

갔는데 ㅈㄴ불친절

산에서 키운닭이면 비싸도 인정

여기 그정도로 맛있지 않던데...

초심잃을곳. 그래도 양념은 정말 맛남 ㅠ

얘는 왜 나대는겨?

여기 완전 쓰레기매장인데 백종원 온다고 치워놨나보네 지금 가보면 못먹음

미림 줄서서 먹는 식당

사람들 줄 서서 먹으니깐 배불렀는지 완전 불친절 줄 관리도 안 되고 튀김은 먼저 담고 줄 서는 거라고 짜증 내시더라고요? …그리고 주문번호도 너무 무섭게 소리 지르면서 불러서 받을 때도 기분 너무 안 좋았어요 맛도 딱 서비스 수준에 맞게 무성의한 맛 궁금하면 다들 가보세요.. ㅎ 전 이제 이번 생에 상국이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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