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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сер 2012
Mobility Review, Automotive Culture, Automotive Brand Stories
美친 SUV, 더 예뻐질데가 없어서 고민? 레인지로버 벨라 페이스리프트
2024년 7월 국내에 출시된 레인지로버 벨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시승기입니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적어도 외모만은 완성형이라,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어디를 바꿔야 했을지, 제리 맥거번도 참 고민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차고지 지하 주차장에서, 벨라의 전기형과 후기형을 동시에 보니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2023 MMA(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나왔던 아이브 장원영과 애스파 카리나의 짤이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영상에 좀 풀어보았습니다.
저세상 텐션 말로 세상 저텐션 리뷰어,
독거노인입니다.
전 차고지 지하 주차장에서, 벨라의 전기형과 후기형을 동시에 보니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2023 MMA(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나왔던 아이브 장원영과 애스파 카리나의 짤이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영상에 좀 풀어보았습니다.
저세상 텐션 말로 세상 저텐션 리뷰어,
독거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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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일단 차쟁이들에게는 낙제점이라고?! CLE 클래스 450 4매틱 쿠페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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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메르세데스 벤츠카 C 클래스와 E 클래스의 쿠페 및 카브리올레를 단종시키고 내놓은 새로운 클래스 CLE. 글로벌 시장에서나 국내에서나 나무랄 데 없고 편안한 승차감을 주는 스포츠 쿠페라는 의견과 스포츠카처럼 생기기만 했지 쿠페라 부르기 민망한 차라며 거부감을 드러내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는 차입니다. 그 중 3.0리터 직렬 6기통 MHEV 파워트레인과 후륜 조향 등을 갖춘 상위 트림 450 4매틱을 시승해봤습니다. 일단 이거 두 가지는 확실합니다. 차쟁이들은 싫어할 차라는 것. 그냥 벤츠를 좋아해서 산다면 만족할 차라는 것.
The new K8 2 5 가솔린 리뷰, 팬심을 담아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모 자동차 리뷰 채널에서 김세연 아나운서님이 타셨던과 같은 번호의 The New K8 2.5 가솔린 모델을 탔습니다. 삼성라이온즈의 암흑기에도 야구를 봐야 했던 단 하나의 이유, 그 김세연 님을 모셨던 자리에 타서 리뷰했습니다. 사실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박시 세말맞입니다.
오너가 될 만한 이유, 랜드로버 디펜더 130 P400 아웃바운드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메르세데스 벤츠의 G 클래스와 함께 럭셔리 오프로더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 랜드로버 디펜더 최상위 모델 130 P400 아웃바운드 트림의 시승기입니다. 오프로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 같아서 이 차를 보유한 오너는 어떤 식으로 일상 주행을 할까에 초점을 맞춰 봤습니다. 이 차는 JLR 코리아 라인업 중에서 '그돈'이라는 말을 들을 차가 아닙니다. 디펜더 라인업 자체는 꽤 잘 팔리는 차거든요. 거기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1억 4,170만 원이나 주고 이 차의 오너가 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단 뜻이죠. 사실 저는 별로 오버랜딩에 관심이 없고 오버랜딩 중심의 차를 온로드에서 탄다는 것에는 더 관심이 없지만 그럼에도 매력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는 차였습니다. 주행에는 HMG 및 N페스티벌 컨텐...
멋진 전기차 Lexus RZ40e에 아쉬운 것
Переглядів 4394 місяці тому
렉서스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전기차 RZ450e의 시승 영상입니다. 지난 해 두 번 탔고 각기 다른 내용의 체험기와 시승기로 Wheelogue.com에 올라갔지만, 시승 영상은 처음입니다. 원래 부산까지 장거리 주행을 하며, 주행거리 불안에 대해 토요타와 렉서스는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담아보고자 했는데, 파일이 날아가 재촬영했습니다. 재촬영으로 다시 부산을 가기엔 일정이 부족해 아쉬웠지만, 대신 텍스트로 풀어내기 어려운 라이드 앤 핸들링의 강점과 매력을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차는 현재 당장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영원히 살 수 없는 건 아니고 연식 변경 모델로 들어오기까지 잔여 차량이 없다는 것이죠. 지난 해 들어온 물량은 전량 법인리스로만 팔렸고 완판됐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
묵힌 영상 방출! 메르세데스 AMG SL 63 4Matic+(feat. Flir 열화상 카메라)
Переглядів 521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 이 채널은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반응을 많이 해주셔서, 적어도 일 주일에 하나라도 영상을 채워가려고 합니다. 일단 예전에 네이버 TV에만 올렸던 걸 정리해서 올립니다. 그래서 중간에 휠로그라는 로고가 계속 나옵니다. www.wheelogue.com/ naver.me/5NA3HUBy 입니다 메르세데스 AMG SL 63 4Matic 입니다. 편안하고 다루기 쉬운 괴물이죠. 스포츠카로다소 미약하다는 리뷰도 있는데, 이 차는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지향점은 '고성능 스포티 드라이빙도 가능한 일상의 럭셔리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이던 2월에 찍었습니다. 이 때도 마이크가 따로 없어서 소리는 먹먹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편집할 때는 음성을 좀 더 잘 구현해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
폭스바겐 골프 GTI 장거리 주행,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영천 호국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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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하체 세팅의 펀카 이미지가 강한 골프 GTI. 그러나 8세대에 들어와, 섀시의 강건성과 탄탄한 조향 감각에 안락한 주행감을 절묘하게 결합해 새로운 감각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 차로 왕복 500km의 장거리 주행을 해봤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 영천의 영천 호국원으로 다녀왔습니다.
하늘에서 본 혼다데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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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일요일, 양평 아르테파인에서 열린 2022 혼다 데이 행사를 드론으로 스케치해보았습니다. #honda #hondamotorcycles #hondakorea #bike #라이딩 #모터사이클 #주말라이딩 #드론영상 #아르테파인 #바이크카페 #hondant1100
아름다운 시범! 뉴 푸조 5008 i-cockpit 최적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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