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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rab85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8 жов 201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Bluecrab85, 2024.10.04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의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않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사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신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의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않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사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신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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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넘쳐 뛸 때 [프란츠 슈베르트 D.872] Franz Schubert Deutsche Messe](http://i.ytimg.com/vi/PtJ4CtSF6V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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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지난 밤 꿈 속에 (찬송가 49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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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찬송가 44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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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찬송가 410장) (There comes to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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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찬송가 412장) (Far away in the cepths of my sp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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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위하여 (찬송가 311장) (I gave my life for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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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vo. You're singing so well. I thought Tom was singing until the middle of the song. I think Americans are singing. Green Green Grass of GRANDEUR.
Beautifully tempored and wonderful song. You should do more this type of songs and looking forward to listen another one!!🎉🎉🎉
Thank you ^^
일어서야할때에 방관하지 않고 말씀을 근거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행함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Very good slow song and the voice and wordings is so gentle.
Thank you ^^
Think.very.much.❤
Thank you ^^
Think.very.much❤
Think.very.much.❤😂😂🎉😢😮😅❤
Thank you ^^
Think.very.much.❤
Think.very.much ❤😂🎉😢😮😅❤
ua-cam.com/video/oUUpd9apudQ/v-deo.htmlsi=ls8kpJA_opqdQ49d
You said that your moving on I am so happy with that it's what I want for you you'll be much better off if you move on
good !
Det var oerhört vackert solie deo gloria
Thank you^^
테너시네요. That's so good .
감사합니다... ^^
동영상 이 어울리는...
아멘
2001년 창단된 '갈보리남성찬양단'은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을 사랑하는 " 갈보리교회 "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소재) 에 소속된 남성 성도들이 연령 제한없이 함께 모여서 교회 내외에서 오직 주님을 위한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파하는 찬양사역 모임입니다. 바쁜 사회생활에서 찬양사역의 시간을 만들어 내기 어려운 점이 다소 있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주님 중심으로 살아가며 각자의 달란트로 찬양을 통해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드리는 찬양단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찬양활동으로는 본교회 주일예배 헌금찬양, 특별행사 찬양 및 병원방문 주일예배찬양, 개척교회 부흥찬양, 군부대 위문찬양 등을 하고 있습니다
베이스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
능력이 부족한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음이 부러워~ 그대 요동치 아니하리...
격려의 말씀 감시합니다 "^^"
Marvelous! Incomparable! It's a magic song! I have no words to describe my feelings listening this beauty. It brings me tears, my heart aches. 😢😢😢 In July 2nd from Goiatuba-GO, Brazil 2024.
I'm not good at singing, but thank you for sympathizing with me a lot "^^"
I sing Korean popular music from the 1960s to 1990s, not the current K-POP, and foreign pop songs that I like, and upload them to my UA-cam channel. I hope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enjoy various genres of Korean pop music on my UA-cam channel.
가슴한켠이 아려오네~
지난 5월에는 이 노래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오랜만에 한사장님 반갑네요
아름다운 동행 이네요
감사합니다 ~
언제들어도 울림있는 곡입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0대는 신중년~
그렇군요 ^^
여유로운. 한나절 부럽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안에서 키타한개만으로도 참 행복하고 여유로움을 누릴줄아는 은혜가 보는 이들로 감사가 고백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 ❤🎉❤ 🎉❤🎉
YoonVis님... 감사합니다 ^^
주여~
아멘 ~ ^^
큰평화 이루길. 바라오~^^
감사합니다 ^^
기타연주 실력이 부족하고 노래음정을 많이 틀리는 것을 알고 있지만, 초여름 강가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30여곡을 마음껏 부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젊은 청년시절 열정들을 기억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음악실력이 나아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ㅎㅎㅎ 듀엣 데뷔작 ~
음악실력이 많이 부족해도 초여름 자연과 함께한 힐링 시간이었습니다 ^^
할렐루야 아멘😂
영상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역시 박장로 호소력있는 음색 매력. 굿^^
저 나름대로 열심히 찬양했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초등학교 시절에 주일학교에서 자주 불렀던 찬송입니다. 지금 찬송가 가사는 약간 수정되었답니다.^^
어린시절 교회당이 생각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게 되면 특히 기억나는 천송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욕심 버리고 주님만 따라가는 어린양이 되고자 하오니 나를 붙들어 주소서~~
아멘 ~
은혜가충만~~
아멘~
오아시스 제공 ㅎㅎ
도심지에는 텃새들이 편하게 쉴만한 샘터가 부족해요 ~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죄를 씻어주셨네~아멘
아멘 ~
블루카드85님❤ 송창식님의 상아의 노래 🎉 감성적인 노래 감미로운 보이스 🎶 즐청 풀청하고 박수와 함께 체널 응원합니다 👍 항상 건행 하시길 바랍니다 🎉❤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물먹고 물 노리도 하고 워터파크가 부럽지 않네요~~^^♡♡
맞습니다 ~~
아멘 아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곤하고 지친마음에 은혜스런 찬양으로 다시금 믿음을 다잡아봅니다.
아멘 😊
우리집 화분베란다 샘터의 샘물은 집 주변 새들이 와서 쉴 수 있도록 매일 밤에 깨끗한 물로 갈아 두고 있습니다. 아파트 9층 높이에 있는 화분거치대에 물을 담아 두었는데도, 어떻게 새들이 알고 오는지... 오전, 오후 꼭 2번은 이 샘터에 다녀갑니다. 도심지 아파트 부근에 사는 텃새들에게는 안전한 장소에서 목욕도 하고 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은 물이 얼어 있기 때문에 매일 생존에 필요한 물을 먹어야 하는 새들에게는 혹독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년중무휴 매일 저희 집 샘터에 오는 손님들은 '직박구리, 까치'입니다. 가끔 '까마기'도 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10일전 부터는 '어치'가 새로운 손님이 되어 매일 찾아 오고 있습니다. 새들은 베란다 화분 샘터에 도착하면 각 자의 소리로 우리집에 인사를 하고, 목욕을 하기도 하고 목을 축이기도 합니다. ^^
감사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