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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기독교의 학교와 같습니다, 학교가, 선생님이 마음에 안들고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떠날 수 있습니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그 사이에 교회는 물론 누구도 관계할 수 없습니다

교회가..돈돈돈.. 교회라고..아니라..목사 노예들..갈취당한다..내용없는교회들..교회는 이젠 끝났다😮

아멘 할렐루야 ! 신명기 ５장 12절~15절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 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 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 에게 너 같이 안식 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 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여호와 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아멘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의 잘못된 여러가지 문제와 상처로 교회를 떠나는것 은 먼저 하나님❤ 과 헤어지는 일로서 하나님❤꼐서 가슴아파 하시며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 시고 돌아가시기 까지 희생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주님❤의 마음에 슬품을 안겨 드리고 성령님❤ 을 근심 시켜 드리는 일입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 을 보면서 주님❤의 사랑 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성전 주님❤의 몸되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면 성령님❤꼐서 역사 하여주셔서 깨닫고 회개할수 있도록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꼐 드리는 예물은 성령님❤꼐서 주시는 감동의 마음을 갖고 기쁨으로 드리는 예물 만을 하나님❤꼐서는 기쁘게 받으십니다.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 드리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꼐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입니다.모르고다니다가 참 하나님을 만나서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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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은 성도들의 헌금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님의 이끄심이 가장 중요한데 목회자 입장에서 당장 보이는 재정 장부에 신경을 쓰고 있는 현실이고 목회자도 가정을 돌보는 가장이니 뭐라 말하기도 어렵다. 1980~2000년대에 십자가만 달아도 모여든 성도들을 주님이 보내주신 귀한 지체로 여기고 섬겼다면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지키며 감사의 헌금을 드렸을 것이고 더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루었을 것을~~ 이제라도 성도를 귀한 지체로 여기고 성경 말씀이라 강조하며 헌금과 교회 봉사만 강요하는 잘못된 사역 방향을 고치기를 바란다. 성도들도 세상의 가치처럼 자신을 교회 내에서 자랑하고 내세우는 잘못을 회개해야한다. 이나라를 사랑해서 공산국가들 사이에서 지키시고 많은 부흥을 주신 하나님께서 다시 은혜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교회 서로교통하는장소요. 성스러운공간이니. 물질을 너무원하지 말찌니. 과하면 부작용이심한것이라. 목회자는. 솔선수범. 예수님의가르침을 본받은찌니. 역활에 충실할지니

2000년후교회가부요한후목회자들이사명의식보다직업의식권위의식이우선이되면서교회는성장이멎었다 예배와제도가타락했다목회자들이성도를목양하지못하고있다영적신앙과수사명의식이회복되야한다😢

예수님 믿으면 왜 교회를 매주가야할까요. 성경에 교회를 매주가라고 어디나와있나요. 집에서예배드려도돼는데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기도회등등 왜가야돼나요 그러라고 성경어디에 있나요. 목사편의주의 ㅋㅋ

폭력, 폭언, 무례함,시비로 타인에 의해 당하고 나서 내 안에 화병이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을 회개하며 마음을 다스리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하나님을 빙자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양의 탈을 쓴 사이비 목사들, 젊고 양심적인 신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교회 세습과 성 추문, 공천 미끼 금품 수수 등 정치꾼 놀이

교회!! 올바름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보는게 잘 못인가? 아님 절대적 진리의 터전? 양심과 이웃을 향한 사랑과 희생 이런걸 실천하려는 굳은 의지! 이는 꼭 교회만이 전부는 아닐터!!

우리나라에 예수님의피로값주고사신 참교회 교회다운교회가 있을까요? 하나같이 교회외형 확장에만몰두하고 목회자는 예수님보다높은자리에 있어 섬김을 받으려고만~ 살기어려워지면 교회는다닐수없어~ 내라는거다못내면 개밥의도토리신세 장로권사집사라는자들이 모이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빨갱이라나?좌빨좌빨해가며 정치얘기 ~ 하나님 이게교회입니까? 무슨교회가이렇습니까?

교회는개인종교 각종헌금에눈갈터진다 목사는헌금내라고 꼬득이고

참 사이비 같은 교회가 많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인천 경x침례교회 다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생각하니깐 토나오네; 사이비에 빠지면 가족이고 뭐고 없더라구요 역겹고 더러운 여러면이 있어서 나왔고 지금은 성당 잘다니고 있습니다.

종교도 오로지 돈돈돈 냉담 내마음도 믿지 못하는데 인간들을 믿어 내마음속에 하나님만 있면돼 죄짓지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정으로 봉사하면됨

건물이나 단체는 교회가(성전) 아니고 진리를 담고있는 인간의마음을 교회라고 하는겁니다. 고로 건물교회나 단체에서 나와야 하는겁니다. 그 방주에서 나오라~~

지구상에 돈달라고 돈통돌리는종교는 기독교밖에없다 백원이던 천원이던 익명으로 통에넣어야지 어디 돈에미친것들도아니고 사람턱믿에 돈통갖다대고 기독교 소멸 시간문제라고본다 지금ㅈ부터라도 헌금구조부터 바꿔라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마태복음21장 마가복음11장

목사들이 돈만 밝히는 게 보이는데...ㅋㅋㅋㅋ 목사가 신학을 하면 최고의 공부를 한 것처럼 까부는데 알고 보면 신학은 정치인들 법률에 비하면 저 아래가 수준인데 그딴 가짜 목사들이 정치를 이야기하니까 갈등하다가 떠남...ㅋㅋㅋㅋ 물론 신학을 하나님의 종으로 역할을 잘 만 수행한다면야 그 어떤 학문보다 가치가 있지만 ... 그런 것을 느끼기 전에 목사가 돈 밝히는 게 먼저 보인다는 것.

잘 들었습니다. ㅠㅜ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니라 '결코 떠날 수 없는 이유'는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연약하지만 오히려 존귀함을 입혀주시는 아버지를 만나면 아무리 힘들고 이해가 안 될 법한 일 앞에서도 결코 떠날 수 없지요. 그 사람은 그 교회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혹시 교회의 여러가지 문제를 만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바로 지금! '성경에서 언약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만나주시길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그리고 나면 모든 문제들은 그 아래 놓일 것입니다.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 가독성있게 만들어주세요~~!!

김삼환이 보고 권사랑 모텔 다니는 김의식이 보면 교회는 절대가면 안된다 예수팔이 마귀들이 지배하는 한국교회는 절대 가면 안된다 오직 성경과 기도로써 신앙생활 하면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새계명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서로 미워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타락이 재림이 가까워졌네요

세습과 딸- 손녀 같은 나이 어린 여 신도를 농락하고 있는 일부 대형 교회 사이비 목사들, 하나님을 빙자 사리사욕에 눈이 먼 찌들어진 영혼들, 이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면 되겠는가? 이젠 무속과 거짓말로 뒤덮인 정치검찰 정권과 야합,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전쟁을 조장하는데 일조

교회는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바른길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됩니다. 헌금은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발적으로 스스로가 냅니다. 교외는 수많은 분들에게 구원하시며 인도합니다. 주님을 찾게됩니다 목사님을 보고 교회를 가나요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을 든기 위해 갑니다.

내가 교회를 가고 싶지 않은 이유는 두가지라 할 수있다. 목시들의 설교가 이론만 있고 실제가 없다는 것이고 둘째는 교회를 가면 신앙이 더 퇴보 된다는 것이다. 즉 현재 주일 공예배는 진정한 예배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내가 교회를 안다니는 이유 ㅡ 예수를 믿든 부처를 믿든 알라를 믿든 현실은 사주대로 살고 있다는 사실

옳슴니다

성도한사람한사람다고마우해야하는데능력에따라적게내다고얻어먹는주제에찬밥더운밥따지는웃지못할헤프닝그만하세요목사님들

성도들의주머니털어유지되는교회헌금많이한사람못한사람의차별정말웃기는목사님들혜택하나주지못하면서동냥하면서차별요그많은헌금을받으면서교회에일생기면비용지불하고해야할일들을한푼안들이고봉사성도들이봉이아닌데봉으로아는목사들하나님은믿고찬송가듣고일상생활합니다세례받고열심히나가다너무큰실망감에안나갑니다

교회에 하나님은 안 계시고, 대신 먹사 샊히 신도들 등에 빨대 꽂아 피를 빨아 먹고 있어서….

상식적이면 충분합니다~! "자유의지"를 주셨으니~똑똑하게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이단교회교주에게 맹종충성하는 자들이 구름떼같이 많은 세상입니다~ 똑똑하면서도~왜 바보같은 말씀을 하십니껴~? 중학생같은 말씀을 하지 마시고~똑똑하게 선택하고 결정하셔요~? 지구를 떠나는 것도 말리지 않습니다~! 교회 탓 할 것 없습니다요~!!!

교회(예배당)떠나지만 예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예수님을 믿는 것이지 교회(목사)를 믿는 것은 아니니까요^^

종교도 돈이 망친거다 싹다 없애버려야한다 신은 내 맘속애 있다고생각하고 믿으먄된다

기독교 천주교는 중동과 이스라엘 역사책가지고 우둔한 백성을 선동선정하여 불신지옥이니 천당이니 하며 공갈협박질하여 십일조라고 하는 사기술로 합법적 방법으로 재산 축척하여 목사신부들만 부귀영화를 누리는 범죄집단이다 지구상 82억인구중 이스라엘 역사책성경으로 공부하는 신자는 기독천주교합쳐 약15억이라고한다 그럼67억 인구는 전부다 불지옥으로떨어져야한다는 황당논리 ㅋㅋ 묻지마 교회 성당다니시는 양반들 정신차리고 객관적으로 세상을보셔야한다 주임목사가 자기자식한테 수백억 교회를 물려주는 이런 한심한 작태를 보고도 헌금하고 아무말 못하고 정신세뇌되어 있지도 않는 가상 하나님을 믿고 묻지마 헌금하시는분 참으로 안탑갑다 ㅉ

주님회개합니다 아멘

헌금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받치는 예물이다. 헌금은 감사.눈물. 아품.소원.축복.나눔이다.잘못 사용함에 상처가 크고 목회자 에 사치와 부요함이 많고. 하나님의 자녀 라기보단 외형적 조건의 사람으로 보니 교회를 기업이 란 심한 인식을 받게 된 것같다.

간단한 이치입니다. 신학대 나온 사람들이 먹고살려면 교회를 차려야 하는데 경쟁자가 엄청많고 대형교회 틈새에서 먹고살기 힘들죠. 그렇다고 천주교처럼 중앙에서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천주교도 돈이 모자르다고 하데요.그러니 헌금에 목숨 걸 수 밖에요.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뿐 아니라 안경사, 변호사, 법무사등 경쟁이 치열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과나와의관계로믿음을키워나가야하고. 목사는말씀을정확희전하는것이다. 현금. 이또한 내믿음대로하면된다 헌금내것을 주보에내는것자체가잘못이다. 하나님은내가낸헌금을다아신다 목사가헌금설교하는그자체가잘못이다. 난35년을교회에나가고있지만. 모든헌금은. 내가우러나면한다 또한교회에목사보고나간다면. 다니지마라. 목사도하나의인간이다. 하나니을믿어야하는데. 목사보고믿는. 사람들이너무만으니이것이잘못이다. 믿으은 하나님과나와의간계다. 올바로판단하고. 신앙생활을해야된다

목사안에 예수없고 장로 안에 권사 안에 사모안에 예수없고 사람 사람 사람 뿐이기에 교회 떠나갑니다

교주가 된 목사 그런 사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세력들이 있기에 가능하죠 자기 말 잘 듣는 사람만 항존자로 뽑으며 나머지는 투명인간 취급하죠 비위 잘 맞추는 사람 헌금 많이 하는 사람이 이끌어 갑니다 강대상 위에서는 사랑을 외치고 용서를 외치지만 실 생활에는 바른말 하는 사람들을 정죄하고 배척하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제가 뼈저리게 경험한 일 입니다 전 끝까지 그럼에도 주님때문에 교회에 나가며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절 위해 십자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신 그 크신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하죠. 기도 많이 할 때인것 같습니다. 샬롬~~~

지금주일학교 기독교 교육도 주입식이. 아닌 내 아들은 왕자의 디엔에이을 가졌으니 강요와 내재된 명령의 중압감 을 심어주지 안았으면. 한다고 주문합니다 예를 든다면, 내가 이일을. 해야하는데,밖에 나가서. 놀지않겠니?어린이. 한테도 동의를 구하고 내락을. 얻는다는거죠. 법리적 이유는 국가가 책임지고,보호하겠다는 거지 누구를? 노약자를 어린이와 노인들을

명령질이 입에 붙어있는 사람은 100%~해롭게 하는자로 심리적지배를 하기 때문에 개인의 의지선택권이 ,창의적 사고력을 죽여버려고 자기울타리안에 가두고~길들이는 교육을 해서 진정한 유대감 안정감이 없지요 헌법10조사항 위반 범법자가 되고 응용부연하는 실천적 영역의 주체자을 부정하기 때문에 자유가 없고~

법의 기준 잣대가 보편적 민주적이지 않치 농촌에선나이. 많은 노인회장입네 하고~나를 부종하고 순응하라 에험하고,내가손해을 보면,나쁘고 이익이 되면 옳타는 도덕 윤리의 표준이된 고질적 자아중심적인 도취환자 공동체~농촌경노당이 거의 전체가 이렇읍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안가지 젊은층 장년층

옆에가면 진정한 안정감을 얻지 못합니다 ~인간관계가 자기를 위한도구로 생각하고,무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고, 그과정에서 죄책감을 심어주고 사소한것에도 쉽게 화내고,~변덕스럽고 종잡을수없는 자아도취증 ~

멀리해야~할 사람? 기독자로써 성경적인 기준 표준이 아닌 사회성에 비쳐본 객관적으로 보는거지 이들은 어린시절 관심을 받지 못 하고나 학대를 받고 자랄거나,자아형성이 되지 않아서 옆에가면,기류가 좋치않아요

미신정치 비판 못하는 교회 무당정치 비판 못하는ㅊ교회 태극기부대 오세훈 연단에서 정치쇼하는 집회. 그게 니네들이 지옥가는 길이다

성경을 곡해.왜곡된 해석에 기반한 교육에 문제가 있다! &. 구원이 뭔지를 깨달은 사람은 교회에 출석하는 형식에 從이 될 수 없다! 또한 시대가 mass media, 유툽시대 아닌가? 건물과 목사세워 사람들 모아 돈나오는 화수분쯤으로 생각하는것이 교회 아닌가? 이제 속는사람들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