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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굿

내용이 .. 일곱살 지능을 가져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다가 뇌 활동 프로젝트로 머리가 완전 좋아져서 .. 주인공 안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마지막에 만나는 내용인가요?

미스터마우스 또 언제 하나요 ㅜㅜㅜㅜㅜ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철인후 꼭 보고싶어요 ,,,,,, 진짜 제발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작품 1위 ,,

감독님 투란도트 올려주세요... 넘버 너무 좋아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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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여기 반주곡을 저의 블루스 하모니카 레슨 채널에 활용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혹시 저작권은 어떻게될까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마음이 움직이는 노래에요

나의 노래 거미줄 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 처럼 흔들리고 넘어져도 이 세상속에는 마지막 한방울의 물이 있는한 나는 마시고 노래하리 나는 마시고 노래하리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 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울음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저 겨우 4개 맞췄어요...아직 일반인의 범주에 있나봐요

지금 이순간 자료화면 조승우 님인가...?

지앤하빼고 다맞춤.... 지금이순간을 틀릴거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ㅠㅋㅋㅋㅋ

매일 이노래 들으면서 공부하고있어요! 덕분에 매일매일을 희망차게 보낸거 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이 mr을 오디션 mr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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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곡 만드신 분 진짜 궁금했는데 선생님 이셨군요.. 어쩜 이리 동화스럽고 감동적인 곡을 만드셨는지요 정말 멋있습니다. 밝고 경쾌하고 희망적인 노랜데 , 뭔가 울컥합니다 노래가 ㅠㅠ 이 음악 들으며 힘내고있어요. 갓띵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브 밤비 덕분에 진짜 좋은 노래 알고가요....먼가 시도할때 듣기 좋은 노래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봉구덕에 알게됬는데 노래 진짜 좋은듯ㅋㅋ 나중에 밤비가 커버해줌 조켔다..ㅎ

피 한 방울 맺혔네 날에 베인 손마디 놀라서 바라보네 내 피는 짙은 파랑 아는 이 말해다오 나는 누구인가 다정한 연인 보며 난 점점 작아지네 여윈 달 흘러가네 긴 밤 견딘 새벽 넋을 잃고 바라보네 달에 걸린 기억 아침새에 물어본다 난 누구인가 행복한 이들에 밀려 난 길을 헤매이네 나 이제 보았네 당신들과 다른 피 나 이제서야 깨달았어 결코 어울릴 수 없는 나 미로에서 벗어나 혼란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 또 다른 길 나는 가고 싶어 나 이제 괜찮아 혼자여도 괜찮아 나 이제서야 깨달았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결코 같아질 수 없는 나 미로에서 벗어나 혼란에서 벗어나 나는 당신과 다른 당신과 다른 힘들어도 괴로워도 내가 선택한 나의 길 가리라 피 한 방울 흐르네 날에 베인 손마디 무심히 바라보네 짙은 파랑 나의 피

진짜 밤비때문에 좋은 노래 알게됐닼ㅋㅋㅋ

노래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네요 ~~!!

ㅋㅋㅋㅋ 뵥뵥이땜에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ㅎㅎㅎ클레오파트라 뮤지컬있는줄몰랐네 ㅎㅁㅎ😊

240725 잊을 수 없는 복수를 다짐한 날이다. 그치? 뵥아?

왕이 될 그날까지…

2:22

저 이것도 mr로 만들어 주면 안될가요? 감독님

😢

ㅠㅠ

여기 먼지가 되어 바로 전에 나오는 곡 무슨 곡인지 알 수 있을까요??

57:24

오 나의 여신 이시스여 간절한 기도 들리시나요 왕권위를 맴도는 탐욕의 무리 속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나일강은 나를 위로하듯 슬픔 속의 날을 어루만지네 나의 신 이시스여 제가 뭘 원하는지 당신은 잘 알고있죠. 난 왕이 될거야. 신의 축복 속에서 내 조국의 영광 위해 신이시여 제게 힘을 주소서. 일어서고 말거야. 모든 억압 속에서 저 태양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황금 독수리처럼 강한 왕이 될거야. 어둠에 묻힌 이집트여 한줄기 빛을 찾아헤메네 나의 신 이시스여 당신은 알고 있죠. 그 빛은 바로 저라는걸. 난 왕이 될거야. 신의 축복 속에서 내 조국의 영광 위해 신이시여 제게 힘을 주소서 일어서고 말거야. 모든 억압 속에서 저 태양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황금 독수리처럼 강한 왕이 될거야.

[다같이] 예이 예이 물렀거라 여봐라 길 비켜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벽제의 호통소리 [여자1] 구름 같은 저 말을 잡아타고 집채 보다 큰 높은 가마타고 하늘에 닿을 감투 눌러쓰고 나리님 오기전에 [다같이] 예이 예이 물렀거라 여봐라 길 비켜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벽제의 호통소리 [남자1] 한걸음을 물러난 피맛골엔 호통도 닿지 않아 가마도 마차도 좁아서 못지난다 나리님 높은 감투도 처마에 걸리신다 (꽹과리 + 얼쑤!) [남자들] 자욱한 장작연기 놋그릇 번쩍번쩍 비단 펄렁펄렁 망치소리 땡강땡강 구수한 해장국에 시큼한 탁배기 풀먹인 옷냄새에 알싸한 분칠냄새 [여자들] 갖바치 가죽냄새 어물전 생선 냄새 오입쟁이 주정뱅이 왈짜에 각설이에 기생에 한량까지 깍쟁이 무뢰배에 왜놈에 뙤놈까지 함께 살 비비는 곳 [남자2] 구불구불 좋아라 꿈꾸는 피맛골이 [여자1 + 남자1] 복작 복작 좋아라 정 많고 사연많아 [남자3] 물렀거라~~~ 물렀거라~~~ [다같이] 예이 예이 물렀거라 여봐라 길 비켜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벽제의 호통소리 [남자4] 늙은 놈은 늙은 놈 젊은 놈은 젊은 놈대로 잘난 놈은 잘난 놈 못난 놈은 못난 놈대로 [다같이] 예이 예이 물렀거라 여봐라 길 비켜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벽제의 호통소리 [여자2] 활개치며 지나가는 좁은 뒷골목 큰 숨을 쉬며가네 [다같이] 예이 예이 물렀거라 여봐라 길 비켜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벽제의 호통소리 [남자5] 정도 많고 사연 많아 똑바로는 못가오 구불 구불 돌아가며 꿈꾸는 골목 [다같이] 예이 예이 물렀거라 여봐라 길 비켜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벽제의 호통소리 [여자1] 좁아서 좁아라 피맛골 낮아서 좋아라 피맛골 구불 구불 복작복작 좋아라 [다같이] 예이 예이 물렀거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다같이] 여봐라 길비켜라 여바라 여봐라 여봐라 물러라 물러라 여봐라 길비켜라 여바라 여봐라 여봐라 물러라 물러라 예이 예이 물렀거라~~~

음원으로 듣고싶어요,,

우리아들 1일 1애메랄드마스크인데 원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어느 날 달 밝은 밤에 저 길에 뭔가 보였지 깊은 밤 달이 너무 밝아 눈감아도 훤히 보였지 깊은 밤 밝은 달 고요한 피맛골 길 위에서 암 컷 한 마리 수컷 한 마리 눈빛을 마주쳐 서 있었지 알잖아 그런 밤 알잖아 그런 달 나도 모르게 이끌리는 한잔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아무도 모르게 슬쩍 이끌리는 어느 날 달 밝은 밤에 저 길에 항상 있었지 시간이 가고 또 가도 흔들리지 않았었지 달 때문 이었을 거야 밤 때문 이었을 거야

1:45

형제는 용감했다... 다시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정말루... 🥺

2:31 도로시 따라 가자~

4살 아들이랑 매일 부르고있는데 반갑네요~ 너무 잘만들어진 음악입니다

너무 좋아요 ㅠㅠ

중국창작 뮤지컬을 중국어로 머라고하나여??

00:58

들을때마다 이 노래 작곡하신 분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감독님 작품이군요!! 존경합니다

안녕 오랜만.. 영원히 잊겠단 다짐을 했는데 또 다시너를 만나네 안녕 오랫만.. 옛 친구 너에게 내 얘기 해줄게 그 바보같은 내 사람.. 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 난 행복했어 줄 수 있는게 그것 뿐이니까 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서 싫데, 줄수 있는게 그것 뿐이라서 그래서.. 돈없고 능력없는 그런남자 그녀에겐 그저 좋은 사람일 뿐 원하는걸 주고 싶어도 내가 가진것은 그것뿐 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 가슴이 아파 줄수있는게 그것 뿐이니깐 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서 떠난데 줄수 있는게 그것 뿐이라서 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 가슴이 아파 줄수있는 건 그것 뿐이니 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서 떠난데 줄수있는게 그것 뿐이라서.. 그래서.......

노래넘좋은데 mr없나요?

저도이노래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