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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데이
Приєднався 10 сер 2012
Blissday(블리스데이) - 내 자랑 (My Pride) [MV]
설명
블리스데이 정규 1집 'Lingering Imagery : 餘韻(여운)'
내 자랑 - 블리스데이(Blissday)
작사, 곡 : 신도영
편곡 : 김흥성
항상 내게 말해줘 나만 바라본다고
투덜대듯이 재촉하는 넌 너무 귀여워
눈을 뜨면 하루 더 자란 우리 사랑이
느껴지게 널 아껴줄게 내 맘이 들리니?
내 곁에 있을땐 항상 한 눈팔지 않을께
너같은 여잔 나는 두번 다신 못 만나
내 품에서 영원히 평생을 함께 해줄래
떨리는 내 맘이 설렘이 꿈만 같은 걸 사랑해
십년 후에 모습을 한 번 그려본 오늘
부끄럽게 우리 결혼해서 참 행복해보여
물론 내 생각이지만 김치국 먼저라 해도
너에겐 왠지 나말고는 어울리지않아
내 곁에 있을땐 항상 한 눈팔지 않을께
너같은 여잔 나는 두번 다신 못 만나
내 품에서 영원히 평생을 함께 해줄래
떨리는 내 맘이 설렘이 꿈만 같은 걸
나 조금은 유치해서 꺼내지도 못 한 말
내 친구들이 널 만나고 내가 달라보인대
언제나 넌 내 자랑 간절한 내 소원
부족한 날 조금만 니가 채워줄래
이 노랜 끝이나도 너와 난 영원할거야
한번 더 말해 넌 내 사랑
내가 사는 이유 사랑해
블리스데이 정규 1집 'Lingering Imagery : 餘韻(여운)'
내 자랑 - 블리스데이(Blissday)
작사, 곡 : 신도영
편곡 : 김흥성
항상 내게 말해줘 나만 바라본다고
투덜대듯이 재촉하는 넌 너무 귀여워
눈을 뜨면 하루 더 자란 우리 사랑이
느껴지게 널 아껴줄게 내 맘이 들리니?
내 곁에 있을땐 항상 한 눈팔지 않을께
너같은 여잔 나는 두번 다신 못 만나
내 품에서 영원히 평생을 함께 해줄래
떨리는 내 맘이 설렘이 꿈만 같은 걸 사랑해
십년 후에 모습을 한 번 그려본 오늘
부끄럽게 우리 결혼해서 참 행복해보여
물론 내 생각이지만 김치국 먼저라 해도
너에겐 왠지 나말고는 어울리지않아
내 곁에 있을땐 항상 한 눈팔지 않을께
너같은 여잔 나는 두번 다신 못 만나
내 품에서 영원히 평생을 함께 해줄래
떨리는 내 맘이 설렘이 꿈만 같은 걸
나 조금은 유치해서 꺼내지도 못 한 말
내 친구들이 널 만나고 내가 달라보인대
언제나 넌 내 자랑 간절한 내 소원
부족한 날 조금만 니가 채워줄래
이 노랜 끝이나도 너와 난 영원할거야
한번 더 말해 넌 내 사랑
내가 사는 이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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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MV] Blissday(블리스데이) - 내 반쪽은 너 (My Soulmate)](http://i.ytimg.com/vi/1b9QApsd1tw/mqdefault.jpg)
![[MV] Blissday(블리스데이) - 내 반쪽은 너 (My Soulmate)](/img/tr.png)
[MV] Blissday(블리스데이) - 내 반쪽은 너 (My Soulmate)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설명 들리니 내 맘속엔 언제나 니가 가득해 아무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 아주 작은 표정까지 눈 뜨는 하루부터 잠드는 그 순간까지 언제나 내 곁엔 그림자 같은 너 하나 뿐인거야 내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내일이면 사라지는 행복일까 두려워 날아갈 것 같은 이 설레임 너 하나 뿐인거야 내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사랑한다 속삭여줘 살며시 내 귓가에 오늘도 내일도 언제라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내 두눈엔 너만 보여 하루 온종일 들뜨는 이 기분 너무 행복해 웃음만 나는 걸 널 사랑하니까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하루만큼 더 커진 내 맘 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날 바라보는 ...
내 반쪽은 너 (My Soulmate) - 블리스데이 (Blissday) - 달콤한 봄날 Part 2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설명 들리니 내 맘속엔 언제나 니가 가득해 아무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 아주 작은 표정까지 눈 뜨는 하루부터 잠드는 그 순간까지 언제나 내 곁엔 그림자 같은 너 하나 뿐인거야 내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내일이면 사라지는 행복일까 두려워 날아갈 것 같은 이 설레임 너 하나 뿐인거야 내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사랑한다 속삭여줘 살며시 내 귓가에 오늘도 내일도 언제라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내 두눈엔 너만 보여 하루 온종일 들뜨는 이 기분 너무 행복해 웃음만 나는 걸 널 사랑하니까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하루만큼 더 커진 내 맘 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날 바라보는 ...
달콤해 (Sweet) - 블리스데이 (Blissday) - 달콤한 봄날 Part 2
Переглядів 9429 років тому
설명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사랑해 그냥 온종일 끌어안고 싶어 l love you.. forever with you 눈을뜨면 니가 생각나고 음~ 눈감으면 니가 그리워져 니 주머니속에 내 손 가득 슬쩍 넣고 싶어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사랑해 그냥 온종일 끌어안고 싶어 l love you.....
달콤해(Sweet)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 블리스데이(Blissday)
Переглядів 7589 років тому
설명 달콤해 (Feat.이윤이 Of 칼라페스타) - 블리스데이(blissday)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사랑해 그냥 온종일 끌어안고 싶어 l love you.. forever with you 눈을뜨면 니가 생각나고 음~ 눈감으면 니가 그리워져 니 주머니속에 내 손 가득 슬쩍 넣고 싶어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
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성시경(Sung Si Kyung) - 두 사람(Two people) - 신도영 & 우지연(블리스데이)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설명
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그대라는 사람(The One Like You) - 블리스데이(Blissday) 신도영(shin do young)
Переглядів 6149 років тому
설명 그대라는 사람 - 블리스데이(Blissday) 난 행복하단 말 세상에서 제일 좋단 말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가 있죠 눈부신 햇살이 더 아름다울 수 있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죠 그대를 만나고 내가 달라지네요 온종일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매일 살아요 이제 내 손 잡고 놓지말아요 나의 사랑 나의 전부 참 고마운 사람 내 심장을 더 뛰게하는 그대라는 사람 나의 사랑 그대 지켜줄게요 눈물나게 행복한 내 맘 난 그대뿐이죠 혹시라도 우리 다툰다해도 그때마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게요 나의 사랑 나의 전부 참 고마운 사람 내 심장을 더 뛰게하는 그대라는 사람 나의 사랑 그대 지켜줄게요 눈물나게 행복한 내맘 난 그대죠 언젠가는 나만의 신부가 될 사람 매일 아침 나를 깨워 줄 하나뿐인 사람 그...
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부산&경남축가) 좋겠다(스윗소로우) & 뿐이고 - 블리스데이(지아&동혁)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설명
아직은 눈물나지만,,,,(세얼호 추모곡) - 블리스데이(blissday)
Переглядів 3039 років тому
설명 일산 스테이지 공연 아직은 눈물나지만,,,,(세월호 추모곡) - 블리스데이(blissday)
감성 발라드그룹 '블리스데이(blissday)' 2015년 봄맞이 'Spring Concert'
Переглядів 839 років тому
감성 발라드그룹 '블리스데이(blissday)' 2015년 봄맞이 'Spring Concert'
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감사 - 최신성 (블리스데이 blissday)
Переглядів 273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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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개그맨 박성호 사회 & 가수 블리스데이(최신성) - 지금 이순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Переглядів 356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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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장미의 미소(Smile Of Rose) - 블리스데이(blissday) 신도영 (with 작곡가 이남우 & 윤정아)
Переглядів 658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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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우리 함께 해요 - 옹기장이(CCM 축가) - Song by 최신성(Blissday)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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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하나뿐인 사람(피노키오 O.S.T) - 케이윌(K.Will) - Song by 지민(Blissday)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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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지금 이 순간(뮤지컬 지킬앤 하이드 결혼식축가) - Song by 지민(Blissday)
Переглядів 318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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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미소 (Smile Of Rose) - 블리스데이 (Blissday) (Feat 최희정)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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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감성콘서트 - 백마탄 왕자는 아니지만 - 블리스데이(Blissday)
Переглядів 499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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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이선희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 우지연(블리스데이)
Переглядів 850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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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여자가 부르는 이적의 다행이다(Lee Juck - It's fortunate) - 우지연(블리스데이)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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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베스트(Weddimg song Best) - 김종국(kim Jong Kook) - 사랑스러워(Lovely) by 유명한(블리스데이)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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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가창력 블리스데이(Blissday) - 우지연 - L O V E (Natalie Cole)
Переглядів 146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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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초고네 축가 목소리 너무 멋저
물에서 생긴 일 때문에 트라우마가 되어서 근처에도 못가는데, 그 시안이 얼마나 끔찍하고 고통스럽고 두려웠을지 상상도 못하겠어서 안타깝다..
와 일반인중 최고인데....
ㅇㅈㅇㅈ 키를 낮추어서 제일 듣기 좋음 다른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악을써서 원키로 부를려고 하는데 이분은 목소리에 잘 맞게 아주 잘하셨음
진짜 잘하네요~~😊
장미의 미소에 원작자 겸 원곡자와 함께 하니 색다릅니다. 블리스데이의 장미의 미소에 실제 원곡은 내일은 사랑 OST에서 알려진 신인수의 장미의 미소가 아닌 바로 영상의 이남우 형님의 1988년 데뷔 음반에 수록된 새빨간 장미만큼이 원곡입니다.
1993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의 OST의 신인수의 리메이크곡 장미의 미소가 대중들에게 알려지다 보니 신인수의 원곡으로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 원곡자는 작사와 작곡을 하신 이남우 형님의 1988년 데뷔 음반에 수록된 새빨간 장미만큼이 블리스 데이 장미의 미소 원곡입니다. 장미의 미소 진짜 원곡인 1988년 이남우 형님의 데뷔 음반에 수록된 새빨간 장미만큼 한번 비교 하시면서 감상해 보세요. ua-cam.com/video/GXV892L8ZuI/v-deo.html
모든 시간 끝나면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그때 그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015B
ㅇ
노래도 목소리도 참 좋으네요🥲❤️
오아하~!!!🥰👍
너무너무 사랑스런 영상 잘 보구갑니다^^!!!💕
우아ㅡ 곡이 참 예쁩니다❤️
이분들 노래는 진심 사랑 입니다
. . . …ㅜ
블리스데이 노래는 진짜 너무나 좋고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싶은 마법같은 노래
백마탄 왕자는 아니지만 곡자입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이노래가 작은 역주행을 하고 10년만에 노래방에도 실렸네요~ 더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넘 슬픈 반전이어서 울먹..
하나님아버지 오늘 이 슬픈 반전그림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젔습니다. 즐거운 할러윈 파티가 '헬'러윈 파티로 바꿔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에 생긴 인명피해 때문에 하늘로 올라가신 분들을 거두어주시옵소서 하느님 아버지 이같은일이 다시는 벌어지지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우리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분들을 추모하고 하늘에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그들을 거두어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나를 울리게 하는 노래
와...그냥 꼬꼬마 성장과정이겠꺼니 했는데? 갑자기 애한테 구명조끼 입히는 거 보고 콧노래 부르다가 멈칫했다...이게 무슨 반전? 이랬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시네...
아니 겁나 잘하시네요 축가동영상 찾다가 이분 무한재생중🎉🎉😮
처음 이게뭐지 2째 그레내가이때 처음기어다녔지 3이때내가 책을읽었지 4이때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헸지 마지막 폭풍눈물
너무나 숨겨진 명곡이죠 오늘 계속 무한반복 으로 듣구있네여 꼭 흥하세요 👏👏👏👍👍👍
여전히 아프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아직까지 잊혀지질 않네요 1인시위하다 규모가 커진게 생각나네요
40중반인데 10때 들은것 보다 지금 더 설레네요 너무 너무 설레네요 ♡♡
1993년에 알려졌지만 원래는 1988년곡입니다. 1988년 이남우 형님의 데뷔 음반에 수록된 새빨간 장미만큼이 장미의 미소에 진짜 원곡이면서 동시에 작사와 작곡을 하신 원작자 입니다. 1993년 신인수 장미의 미소 원곡이 아닌 리메이크곡입니다.
스킵하면서 보다가 조끼입은거보고 세월호 인거 딱알아봄.. 바로 울어버림..
저렇게 예쁜 여자아이로 태어나 어머니에 손길을 다~ 타고 와서 서서히..죽다니..어머니 입장에선 어떻겠어요..처음엔 딸이 배타고 어디간다고 했을땐 그마냥 좋겠어요..근데 갑자기 딸이 뉴스에서 죽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슬프겠어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ㅠㅠㅠㅠ
오늘, 4월16일 입니다. 기억하세요
게 ㅈ,.......자..알..
세월호...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
업로드 감사합니다. 전 네이쳐, 윤후의 '선물' 곡자입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이노래가 작은 역주행을 하고 13년만에 노래방에도 실렸네요~ 더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3등
이런곳에 이 댓글다는건 좀 그렇게 보일수도있지만 석가랑 페인팅스타일 비슷하다
사실 내 생일이 4월 15일 인데 이 영상 내꿈에서 본것같에요. 진짜 거짓말 안치고.
🎗🎗🎗🎗🎗있지않겠습니다.
제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저는 정말 어렸을 때였는데 지금 보니깐 정말 슬프네요 언니,오빠들은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지금 언니,오빠들이 살아있으면 20살이 넘었겠네요... 그림처럼 하늘나라에서는 꼭 웃음 지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유가족 분들도 아직도 슬퍼하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는데 너무 슬퍼하지 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있으세요 너무 슬퍼하면 언니,오빠들이 속상할 거에요 저는 이사건을 아직도 있지못하네요 차가운 바닥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 까요.... 처음 영상 볼때 뭐가 슬프지 했는데 마지막에 구명조끼 그릴때 세월호구나 하고 갑자기 울컥하더라고요 유가족 분들 힘내시고 언니,오빠들 그곳에서 가족들 바라보며 행복하게 사세요 🎗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 좋습니다
아... 구명조끼... 아 고등학생.... 아.. 아흑ㅠㅠㅠㅠ
세월도 빨리 가지만...세월호는....ㅜ...ㅠ
처음엔 뭔가 했는데....... 정말안타까워요.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라는 이 병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기억하고 생각하고 있기에 형, 누나들은 저희 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사고가 나기 전 모습으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학교에서 봤었는데..
슬프기도 한데 실제같애 ㄷㄷ
슬프기도 한데 실제같애 ㄷㄷ
상냥한 파도가 그들을 덮어줬다. 이불처럼 따듯 하라고 깊고 추른 바다가 그들를 데려갔다. 해방 돼라고 그들의 영혼을 구름이 데려갔다. 천국 가라고 마침내 그들이 일어서 천국으로 발걸음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한 발짝.. 한 발짝.. 가보다보니 그 곳은 따뜻한 곳이었다. 가족의 품 같았다. 그러나 그들은 깨달았다. 다시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그러므로 그들은 앞으로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심했다. 아무리 행복하게 살았더라도 그들을 보내준 가족들이 맞이한 것은 냉혹한 현실이었다. 🎗그들에게 하느님의 인도가 따르기를.. 모두 행복하기를.. 그들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 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