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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면 꼭다시가볼께요.

그리운 곳...

진짜 추억이다

이거 진짜 안정감 ㅈ도 없는 놀이기구였는데 ㅋㅋㅋ

저희동네에서 찍으셨군요

2011년에 저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레일에서 잠시 멈췄었는데 안전요원으로 보이는 분이 레일 위로 직접 걸어올라가서 열차를 손으로 미니까 다시 운행됨ㅋㅋㅋ 진짜 오르막길인 레일을 걸어서 올라갔음. 그리고 2011년쯤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바이킹도 무한반복으로 탈 수 있었는데ㅋㅋㄱㄲ

추억이다

이거 무서워요.....ㅎㅎ

나도 예전에 재밌게탔었는데ㅠ

와..이거 오랜만에 보네요ㅠㅠ

교복이 옛날 그대로네요 여전히 이쁘다

이 바이킹 지금 서울 어린이대공원으로 간 것 같은데

그래서 여성분의 가방은 찾았는지 못찾았는지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광안리미월드가폐셰이유는수익이약화대고또 소음이잘나서2013년폐세

사람 모가지를 조져버릴 기세의 횡G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 다시 타보고싶다...

저 때 이명박이었는데........

보기엔 안무서울수 있는데 직접 타면 달라요..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처럼 대기업이 만든 롤러코스터가 아니라서 저자본에 만들어졌어요 레일 자체도 부실해보이고 속도는 빠른데에 비해 u자 커브 폭은 매우 좁아서 그만큼 팅겨나갈것같은 기분은 배가 되죠 보이는게 다가 아니랍니다

0:07 이거 타본사람은 알거임 저기 올라가는데 불안하고 이상한 기름냄새나면서 올라감

이게 왜 무서웠냐면 진짜 좆같은 안전시스템에 코너부근에서 탑승카가 바깥으로 튕겨져 나갈것 같은 불안함때문에 무서움. 다른 여타 코스터들은 진짜 레알 1도 안무서운데 이건 씨부레 떨어져 뒤지겠구나 하는게 좆같았었음

와....아이파크,제니스 짓고있을떼라서 더추억임

미월드 폐쇄한 이유는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이 소음으로 인해 미월드은 아쉽게도 폐쇄 되고 말았습니다.

이건 다른 롤러코스터와는 다른 무서움. 꺾일때 너무 확 꺾여서 몸도 옆으로 훅 딸려감 ㄷㄷ... 진짜 튕겨져 나갈것 같은 무서움

와 이걸 어케 탔지

와 씨 회개코스터 올만이네

이거 내가 꿈에서 봤나 이렇게 무서운게있나 하면서 과장되게 느꼈는데 안무섭네..

처음에 이월드에 있다는줄

이제부산테마파크는 전멸했다고한다

이거 바이킹 중에서 무서운편인가요? 바이킹 딱 한번 타본게 이건데 개무섭던뎅

여자트름방귀보고싶다

ㅋㅋㅋ 존나 추억이다

뒤에 언니 이쁘다

나도 롤러코스터 많이 타봤지만 저거 보다는 부산항대교인가? 그 360도 회전하면서 올라가야되는 도로.. 그게 한 200배는 더 무서워 보이더라..

떨어질때아랫배만안간지러우면 무서운거다탈수있음ㄹㅇ

아아아아아..미월드 개꿀잼이였는데,,,패쇄..

어릴때는 진짜 무서워서 타본적 없는데 커서 보니까 안 무서워보이네 T익스프레스도 타봤는데 별로 안 무서움 한국에 롤러코스터들은 대체로 그렇게 안 무서움 일본 미국 그런곳 개쩜..

ㅇㅈ 밤에타야 꿀잼임

부산mbc방송국주변에 있는 놀이공원같은데 아직도 있던데

근데폐장했는데 왜 아직도철거를안하는거지?

추억이다

이분들 아틀란티스나 티익타면 울듯

이거 레일 바깥으로 튕겨나갈것같은 부실해보이는 레일에 재미를 느낌

미월드 폐쇄 됐는데 자꾸 기억에 남네요...저 4살쯤때 최고의 놀이공원이였는데...

울언니 저거타다가 멈춤

재미있었어요 구독

솔찍히 이거 밤에 타야 재미있는 건데ㅎㅎㅎㅎ 몇년전에는 많이 갔었는데 폐쇄라니ㅠㅠ

t익스프레스는탈수있을까?ㅋㅋ

song name please

저게롤로코스터인가..

높은것도 아닌데 왜 소리지르지?ㅋ

i want viva la v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