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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ny, beautiful island. Sounds of birds and sea. 2 hours

2:01:57

Sound of raindrops by a quiet seaside cafe. Sound of gentle sea waves, chirping birds. 2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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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Music] 헨델(Handel)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 1시간 반복

1:00:52

[Peace Music] 리스트(Liszt) 사랑의 꿈 (Liebe Straume No3 in A Flat Major op.64)1시간 반복

1:05:27

[Peace Music] 드뷔시(Debussy) 아마빛 머리의 소녀(La Fille Aux Cheveux De Lin) 1시간 반복

1:01:26

[Peace Music] 멘델스존(Mendelssohn) 무언가 '달콤한 추억' (Song without words - sweet Remember op.19 NO.1)

1:02:01

Sydney City from the beach at sunset. The sound of the sea, and birds. 3 hours

No matter how complicated and busy your day has been, a night of serenity and rest will eventually ar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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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마음을 정리하고 공부할 때, 쉴 때, 주무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모든 영상과 소리는 직접 촬영 및 녹음 편집합니다.
동의 없이 영상과 소리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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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it helps you to settle down your busy mind, study, rest, and sleep.
All videos and audios are filmed and recorded by the uplo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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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A tiny, beautiful island. Sounds of birds and sea. 2 hours

2:01:57

A tiny, beautiful island. Sounds of birds and sea. 2 hours

Переглядів 6733 роки тому

Bear Island, famously known as the filming location of the movie 'Mission Impossible 2'. The cool breeze of the open sea refreshes the thoughts in your head. 분주한 마음을 정리하고 공부할 때, 쉴 때, 주무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모든 영상과 소리는 직접 촬영 및 녹음 편집합니다. 동의 없이 영상과 소리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I hope it helps you to settle down your busy mind, study, rest, and sleep. All videos and audios are filmed and recorded by the uploade...

Sound of raindrops by a quiet seaside cafe. Sound of gentle sea waves, chirping birds. 2 hours

2:00:01

Sound of raindrops by a quiet seaside cafe. Sound of gentle sea waves, chirping birds. 2 hours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아련히 들려오는 바닷소리 비 내리는 카페에서 새어 나오는 따뜻한 불빛이 마음을 평온케 합니다 분주한 마음을 정리하고 공부할 때, 쉴 때, 주무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모든 영상과 소리는 직접 촬영 및 녹음 편집합니다. 동의 없이 영상과 소리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The sound of gentle waves from the sea. The warm light glowing through the cafe window on a rainy night soothes my mind. I hope it helps you to settle down your busy mind, study, rest, and sleep. All videos and audios are filmed and recorded...

[Peace Music] 헨델(Handel)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 1시간 반복

1:00:52

[Peace Music] 헨델(Handel)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 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роки тому

헨델 오페라 "리날도"의 2막중에 적군의 여왕 아르미다 에게 사로잡힌 알미레나가 자유를 염원하며 부르는 아리아 이다. 이 곡은 헨델의 리날도에 나와서 유명해졌다기 보다는 거세된 남성가수 카스트라토의 삶을 다룬 영화 "파라넬리"에 등장하면서 더욱 더 유명해진 곡 이다. 갖고도 나누지 못하면 가난한 것입니다.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바쁜데 열매가 없다면 게으른 것입니다. - 조정민의 Sharing 365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eace Music] 리스트(Liszt) 사랑의 꿈 (Liebe Straume No3 in A Flat Major op.64)1시간 반복

1:05:27

[Peace Music] 리스트(Liszt) 사랑의 꿈 (Liebe Straume No3 in A Flat Major op.64)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1850년에 작곡되었다. '3개의 녹턴'이란 부제가 붙어 있듯이, 작곡가 자신의 독창곡을 피아노용으로 편곡한 것이다. "고귀한 사랑" "가장 행복한 죽음" "사랑 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로 이루어졌다. 현재는 제3번 A Flat 장조만이 이 곡목으로 연주되고 있다. 내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내가 불행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 조정민의 sharing 365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eace Music] 드뷔시(Debussy) 아마빛 머리의 소녀(La Fille Aux Cheveux De Lin) 1시간 반복

1:01:26

[Peace Music] 드뷔시(Debussy) 아마빛 머리의 소녀(La Fille Aux Cheveux De Lin) 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프랑스 시인 르콩트 드릴의 같은 이름의 시에서 착상한것으로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이 전체적으로 흘러, 친근감을 준다. 아마는 식물의 이름으로 고대부터 천을 만드는 식물이었는데, 이 식물로 만든 천은 주로 황갈색을 띈다고 한다. 아마빛 머리란 '황갈색의 머리색깔을 가진'이란 뜻인 것 같다. 내가 그 자리에 앉지 못해 서운하거나 화가 나는 까닭은 내 꿈이 그 자리만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 조정민의 Sharing 365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eace Music] 멘델스존(Mendelssohn) 무언가 '달콤한 추억' (Song without words - sweet Remember op.19 NO.1)

1:02:01

[Peace Music] 멘델스존(Mendelssohn) 무언가 '달콤한 추억' (Song without words - sweet Remember op.19 NO.1)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3 роки тому

멘델스존(1809-1847)이 활약했던 시기 부르조아지의 가정을 중심으로, 피아노가 교양으로 보급되었다. 그런 까닭에 가정에서 가볍게 연주 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만들어졌는데 이 「무언가곡집」도 그중 하나이다. 「무언가집 Song without words」은 각 6 곡씩 계8집이 있는데 1832년(23세) 제 1집을 출판했다. 오늘의 곡, 작품번호(op) 19번 무언가 제1집 중 제1번 '달콤한 추억'은 서정적이며 달콤한 멜로디가 아름다운 기억들을 불러 일으키는 곡이다. 첫째로, 절대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이 후퇴하도록 밀어부치는 적도 바로 그 순간 당신을 두려워하고 있다. - 암드레 모루아 (Andre Maurois)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Peace Music] 슈베르트(Schubert) 즉흥곡 3번 (Impromptu D.899 op.90 NO.3) 1시간 반복

1:01:59

[Peace Music] 슈베르트(Schubert) 즉흥곡 3번 (Impromptu D.899 op.90 NO.3) 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роки тому

슈베르트(Schubert)의 즉흥곡은 8곡으로 구성된 솔로 피아노 소품으로 1827년 작곡되었다. 4곡씩 2세트로 출판되었는데 이번에 소개 하는 곡은 첫번째 세트(D.899 op.90) 3번곡으로 슈베르트 사후 1857년에 출판되었다. 깨끗하지 않은 연못에서도 연꽃이 피고, 혼탁하기 이를 데 없는 세상에서도 성자가 나오는데 어떻게 환경만을 탓하겠습니까? 조정민의 sharing 365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eace Music] 헨델(Handel) - 라르고(Largo) 1시간 반복

1:02:43

[Peace Music] 헨델(Handel) - 라르고(Largo) 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3 роки тому

헨델의 오페라 xerxes에 나오는 'Ombra mai fu' 그리운 나무그늘이여는 일명 '헨델의 라르고'로 알려져 있다. 이는 오페라 주인공 크세르세스(세르세)왕이 연인을 찾아 헤매다 지쳐 나무그늘에 쉬면서 부른 노래다. 실수를 범했을때 오래 뒤돌아 보지 마라. 실수의 원인을 마음에 잘 새기고 앞을 내다보라. 실수는 지혜의 가르침이다. 과거를 바꿀 순 없지만미래는 아직 당신 손에 달려있다. - 휴 화이트 (Hue White)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eace Music] 차이코프스키(Tchaikovsky) 6월 뱃노래(The seasons, June:Bacarolle) 1시간 반복

1:01:08

[Peace Music] 차이코프스키(Tchaikovsky) 6월 뱃노래(The seasons, June:Bacarolle) 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국어 로는 사계(Les saisons op37)로 번역 되었지만 더 먼스(The Months)라고 불리기도 한다. 12개의 피아노 소품집이며 1월부터 12월 까지의 각각의 계절감을 그려내고 있고 본래는 월간음악잡지 '누벨리스트'의 각 호에 싣기위해 작곡되었다. 6월 뱃노래(June:Bacarolle)는 여름의 뱃놀이 정경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사랑과 헌신에 빚진 자입니다. 겸손은 그 빚을 기억하고, 교만은 그 빚을 모릅니다. -조정민의 sharing 365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eace Music] 쇼팽(Chopin) - 왈츠 19번 (Waltz NO.19 in A minor) 1시간 반복

1:02:10

[Peace Music] 쇼팽(Chopin) - 왈츠 19번 (Waltz NO.19 in A minor) 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3 роки тому

왈츠는 쇼팽이 활약했던 당시 빈을 중심으로 한 귀족사회에서 성하게 행해졌고 그 중심을 이루는 것은 요한 스트라우스 곡이다. 쇼팽의 왈츠는 실제의 무용을 위해 만들어진 경쾌하고 활발한 곡이 있고 왈츠의 형식만 빌려 그 속에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 서정적인 곡이 있다. 왈츠 19번은 1831년경 작곡된 것으로 추측 되며 쇼팽 사후에 공개된 것으로 슬라브적인 선율을 가지고 있다. 재능은 고독 속에서 가장 크게 발전 시킬수 있지만, 인격은 세상의 험난한 풍파 속에서 가장 잘 형성된다. - 요한 볼프강 괴테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eace Music] 헨델(Handel) 시바 여왕의 도착 (Arrival of Queen of Sheba) 1시간 반복

59:56

[Peace Music] 헨델(Handel) 시바 여왕의 도착 (Arrival of Queen of Sheba) 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4 роки тому

이 곡은 헨델의 오라토리오 [솔로몬] 중 3부를 시작할 때 나오는 음악으로서, 시바의 여왕이 솔로몬을 만나러 이스라엘에 도착했을 때 연주되는 곡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시바 여왕의 도착' 이다. 유럽에선 결혼식에서 연주되기도 하며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사용되었다. 어둠은 동터 올 새벽의 사인입니다. 내리막은 곧 나타날 오르막의 사인입니다. 고난은 다가올 축복의 사인입니다. 사인의 뜻을 알면 주저앉지 않습니다. - 조정민의 Sharing 365 With the selected collection of classical music and comforting words, we thrive to provide peaceful support for the rest you need. Please li...

[Peace Music] 드뷔시(Debussy) - 꿈(Rêverie) 1시간 반복

1:02:33

[Peace Music] 드뷔시(Debussy) - 꿈(Rêverie) 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1890년 경에 작곡된 드뷔시의 이 피아노 소품은 작곡가 특유의 몽환적인 색채감이 느껴지는 곡으로써,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의 평온한 주선율과 꿈결같은 분위기가 특징인 곡이다. 원곡은 피아노 곡이며, 바이올린, 첼로, 하프, 기타 등의 많은 버전으로 편곡된 곡이기도 하다.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있어도 버려진 사람은 없습니다. 신은 결코 버릴 사람을 이 땅에 보내지 않는데 왜 내가 나를 버립니까. - 조정민의 Sharing 365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eace Music] 바흐(Bach) - 양들은 평온히 풀을 뜯고 (Sheep may safely graze)

1:02:13

[Peace Music] 바흐(Bach) - 양들은 평온히 풀을 뜯고 (Sheep may safely graze)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роки тому

바흐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세속 칸타타(Cantata : 여러개의 노래로 구성된 성악곡) BWV 208 "나의 즐거움은 오직 사냥 뿐" 일명 '사냥 칸타타'는 1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9번째 곡 '양들은 평온히 풀을 뜯고'가 가장 유명하다. 좋은 뜻으로 말하고 좋은 의도로 일하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오 선의는 반드시 좋은 열매로 되돌아옵니다. - 조정민의 Sharing 365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eace Music] 쇼팽(Chopin) 빗방울 전주곡 (Prelude op.28 no.15 "Rain drop") 1시간 반복

1:03:24

[Peace Music] 쇼팽(Chopin) 빗방울 전주곡 (Prelude op.28 no.15 "Rain drop") 1시간 반복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빗방울 전주곡은 쇼팽이 작곡한 24개의 전주곡(Preludes : 긴 악곡의 도입부로 연주되는 짧은 악곡)의 15번째 곡의 별칭이다. 비오는 날 외출한 연인 상드를 기다리면서 이 곡을 지었다고 한다. 이곡의 왼손의 반주가 반복하는 음울한 음이 빗방울을 오른손의 멜로디는 떠오르는 상념들을 표현한다.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을 것이다. 고난을 맛보지 않으면 성공이 반갑지 않을 것이다. - 앤 브래드 스트리트 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Peace Music을 통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