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시간여행
  • 648
  • 311 027
철새의 천국 주남저수지-재두루미
철새의 천국 주남저수지-재두루미 2024.12.25
Переглядів: 113

Відео

양희은-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Переглядів 5014 днів тому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송창식-새는
Переглядів 8214 днів тому
2024.12.15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새는]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김태곤-들국화
Переглядів 5221 день тому
24.10.6 영축산(영남알프스) [들국화] 무지개 피고 나뭇잎 피고 꽃 피고 웃음도 피고 무지개 지고 나뭇잎 지고 꽃 지고 웃음도 지고 엄마 부르던 아기는 들국화가 되었나 하늘을 가르는 은빛 날개는 내일을 보며 접어 두노라 무지개 피고 나뭇잎 피고 꽃 피고 웃음도 피고 무지개 지고 나뭇잎 지고 꽃 지고 웃음도 지고 강 건너 작은 등불은 풀벌레들 놀이인가 하늘을 가르는 은빛 날개는 내일을 보며 접어 두노라...
고맙소-조항조
Переглядів 62Місяць тому
2024.11.16 주남저수지 [고맙소]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승희(오마이걸)-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4Місяць тому
2024.11.30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 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
나자리노-폴모리아 연주
Переглядів 1172 місяці тому
2024.09.14 천주산 일출
나훈아-삶
Переглядів 773 місяці тому
2024.9.22 울산 대왕암 공원 삶 삶이란 인생이라는 마당에서 한 세월 놀다가 가는 거지 삶이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한바탕 울다 웃다 가는 거지 살다가 또 살다가 지칠 때면 헛춤에다 한 곡조 뽑아도 보고 뜬구름 쫓다가 헛발질도 하고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나그넨걸 울다가 또 울다가 펑펑 울다가 다시 히히 웃으며 행복해하고 아무리 더하고 나누어 봐도 삶이란 그냥 본전일세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이란 그래 그런 걸세...
갯바위-한마음(양하영, 강영철)
Переглядів 1224 місяці тому
[갯바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이렇게 서있네...
썰물-밀려오는 파도 소리
Переглядів 654 місяці тому
2024.8.28 울산 대왕암 공원 [밀려오는 파도 소리] 지나간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면 가여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짓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끌고 모발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싸르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편에는 가슴 소리뿐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뛰었던 가슴속을 채우려하네 채우려하네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밤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 올 파도와 같이 샐까나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밤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 올 파도와 같이 샐까나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밤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 올 파도와 같이 샐까나..
현철 히트곡 모음-사랑은 나비인가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못난 내 청춘, 청춘을 돌려다오, 싫다 싫어, 고장난 벽시계, 사랑의 이름표
Переглядів 864 місяці тому
짙푸른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면 기다리던 일출은 구름 속에서 나올 줄을 모른다, 2024.8.17 울산 대왕암 공원
현철-아미새
Переглядів 464 місяці тому
2024.8.09 울산 대왕암 공원 맥문동 [아미새]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현철-내마음 별과 같이
Переглядів 824 місяці тому
동해 푸른 바다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면 회색빛 암벽들은 새색시 볼처럼 붉은 낯으로 단장하고 새날을 맞이한다. 2024.8.09 울산 대왕암 일출 [내마음 별과 같이] 산 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현철-봉선화 연정(1988)
Переглядів 545 місяців том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철(玄哲, 1942년 7월 29일024년 7월 15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본명은 강상수(姜祥秀)로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다. 생전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내 마음 별과 같이', '사랑은 나비인가봐', '봉선화 연정', '싫다 싫어', '사랑의 이름표', '아미새', '고장난 벽시계' 등의 노래들을 발표하였다. [1988년 《봉선화 연정》 발표 이후] 1980년대부터 서서히 인지도를 높여가던 현철은 1988년에 발표된 《봉선화 연정》이 가수로 데뷔한 이래 가장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 노래로 KBS 가요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노래를 작곡한 작곡가 박현진의 말에 따르면,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에 20년의 무명 시절을 보낸 힘...
김영태-내가 부를 너의 이름
Переглядів 149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7.7 낙동강(안동) [내가 부를 너의 이름]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 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랑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기다림 부를수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으며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사랑 내가 ...
배따라기-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Переглядів 1096 місяців тому
배따라기-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JOSLIN/Michael Buble
Переглядів 1066 місяців тому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JOSLIN/Michael Buble
조승구-꽃바람 여인
Переглядів 1116 місяців тому
조승구-꽃바람 여인
이은하-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1986年)
Переглядів 434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은하-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1986年)
이문세-그녀의 웃음소리뿐 (1987年)
Переглядів 127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문세-그녀의 웃음소리뿐 (1987年)
Chris De Burgh-Lady In Red
Переглядів 1997 місяців тому
Chris De Burgh-Lady In Red
심수봉-비나리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심수봉-비나리
이젤-어서 말을 해
Переглядів 1767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젤-어서 말을 해
린-알아요
Переглядів 1857 місяців тому
린-알아요
나훈아-공
Переглядів 2518 місяців тому
나훈아-공
Brandy- Everything I Do
Переглядів 2508 місяців тому
Brandy- Everything I Do
문주란-백치 아다다
Переглядів 5228 місяців тому
문주란-백치 아다다
나훈아-삶
Переглядів 2828 місяців тому
나훈아-삶
허회경-그렇게 살아가는 것
Переглядів 2299 місяців тому
허회경-그렇게 살아가는 것

КОМЕНТАРІ

  • @심순복-c7v
    @심순복-c7v 2 місяці тому

    ❤❤❤❤🎉🎉🎉🎉😂😂😂😂空心 平心 無想 人生也!😢😢😢

  • @최승규-w2m
    @최승규-w2m 2 місяці тому

    🎉❤🎉❤🎉

  • @joong-soonkim0629
    @joong-soonkim0629 5 місяців тому

    편안히 영면 하시옵소서.

  • @정용수-e7v
    @정용수-e7v 5 місяців том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최상봉-z3w
    @최상봉-z3w 5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대로 ! 맞앗 네 요 💚 .. 🍃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6 місяців тому

    언제나 ! 린 💜 .. 🦖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 아 ! 💜 .. 🌂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랑 해 ~ ! 💜 .. 🐰

  • @편백향
    @편백향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연이 있는 노래 심수봉 ❤

  • @제홍만-n3b
    @제홍만-n3b 7 місяців тому

    세상의 한구석에 외롭게 피어난 슬픈 꽃!

  • @솔롱고스-n8n
    @솔롱고스-n8n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언제나 하얗게 눈이 쌓여있을 것만 같은 한계령엔 한민족의 질긴 한이 맺혀 있을 것만 같다

  • @royfielden733
    @royfielden733 11 місяців тому

    Absolutely Beautiful.Dana is just the very best. I love her.

  • @ninocalandrino5936
    @ninocalandrino5936 11 місяців тому

    Dana mi fa sognare! Sono uno dei pochi Romantici rimasti e non mi vergogno a dirlo🥰

  • @검정고무신-g4m
    @검정고무신-g4m 11 місяців тому

    추억의음악. 첫소절 듣는순간 마음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내요. 감사합니다.

  • @candytaytay2118
    @candytaytay2118 11 місяців тому

    beautiful song ...

  • @jck2570
    @jck2570 Рік тому

    👍🏻❤

  • @laurawalker6714
    @laurawalker6714 Рік тому

    Dear God this is so beautifull❤😮😅

  • @유대식-t1p
    @유대식-t1p Рік тому

    가는이쁜가을정취에압도하는도밍고의목소리가 환상적입니다

  • @user-thehaves
    @user-thehaves Рік тому

    인적없는 풍경,, 한적하며 고즈넉하네요 올해단풍 이제서야 구경하고 갑니다

  • @최푸른-s3w
    @최푸른-s3w Рік тому

  • @김석산-h4t
    @김석산-h4t Рік тому

    시인이 되었는가? 혹은 시인의 가슴이 되어 본적이 있는가? 아니면 시인의 눈빛을 아는가? 아름다운 옛 이야기를 태우지 못하는 사람은 시인이 될 수 없다 낮은 휘파람 소리로 지나간 날의 인연들을 노래 부를 수 없는 사람은 시인의 가슴이 되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지 그 엣날의 사랑 이야기를 웃으며 말 할 수 없는 사람은 시인의 눈빛을 가질 수가 없다. 옛 시인은 우뚝 선 나무가 아니라 바스라지는 한 잎 낙엽이어야만 한다.

  • @aa87740521
    @aa87740521 Рік тому

    파도소리가 좋네요.

  • @양현이-z1b
    @양현이-z1b Рік тому

    저녁노을 바라보면 서 창근님 노래에 마음이 저절로 눈을감고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창근님 짱 언제나 꼭 지켜주고싶은 가수님^^♡♡♡

  • @내인생에댓글을달-j6d

    아름답고 슬픈 가사 입니다 그저 부모님 사랑을 가득 받을 나이에ᆢ

  • @tv9770
    @tv9770 Рік тому

    로드 스츄어드의 셀링과 잘어울리는 화면 구성 태안 신진도 가본적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정화자-z9x
    @정화자-z9x Рік тому

    너무 좋네요. 풍등은 우리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답니다. 웅원도 함께~~~👍👍👍💕💕

  • @쏘맥-t2l
    @쏘맥-t2l Рік тому

    경치와 시절인연 넘잘어울리네요 여기가 어딜까요

    • @시간여행-p7w
      @시간여행-p7w Рік тому

      소백산 자락에 있는 희방폭포와 희방사입니다.

    • @쏘맥-t2l
      @쏘맥-t2l Рік тому

      @@시간여행-p7w 감사함당

  • @김경자-s1m
    @김경자-s1m Рік тому

    울찬원님 날 마다 강행군 너무바쁘네요 건강잘챙기시고 찬스라너무행합니다 열응합니다

  • @김종선-y6h
    @김종선-y6h Рік тому

    이찬원 찬또배기 노래 너무좋아요 풍등 빠져서 요❤응원합니다

  • @정창숙-u9b
    @정창숙-u9b Рік тому

    찬원ㅆ너무다잘하고계세요목소리몀품인가수최고가수이찬원씨매일빛나세요화이팅❤❤❤❤❤❤❤❤❤❤😂😂😂😂😂😂😂😂😂😂

  • @선숙황-b2w
    @선숙황-b2w Рік тому

    넘좋아요❤❤ 분위기가 좋아여

  • @이도연음악실
    @이도연음악실 Рік тому

    어찌 이런 애절한 감성이

  • @대산DAESAN
    @대산DAESAN Рік тому

    편안하게 감상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1-

  • @이천해지
    @이천해지 Рік тому

    떠나고싶다~~~

  • @심순복-c7v
    @심순복-c7v Рік тому

    慧恩任 건강하지요? 님이너무조아 高2때 제3한강교로 대구에서 家出! 任보려고?? 영원히 思郞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慧恩任!필승!!

  • @낭만파-z5v
    @낭만파-z5v Рік тому

    노래에 맞춰 기타배우고있어요

  • @서인석-r3q
    @서인석-r3q Рік тому

    여그가 어디래요

    • @시간여행-p7w
      @시간여행-p7w Рік тому

      함안 무진정입니다. 경남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출처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me/GMALq6O7

  • @율박-q1g
    @율박-q1g Рік тому

    아름다운 목소리, 깊은 울림~ 내마음도 따라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 @SARA-rb4qw
    @SARA-rb4qw Рік тому

    🛎🤝👍🌸 시간여행님 반갑습니다 좋은명곡 잘듣고갑니다 🎉

  • @창원풍경소리합창단22

    정말 짱짱한 목소리로 잘하셔요^^😮

  • @보리수-u3v
    @보리수-u3v Рік тому

    아!그리운 엣날이여

  • @sygie8276
    @sygie8276 Рік тому

    ↳ 성철 : 내외명철

  • @종희한-f7n
    @종희한-f7n Рік тому

    가사가 아름다운 시와 같은 노래로 가슴에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노래 감동적입니다.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2 роки тому

    💜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2 роки тому

    그건 ! Pan-flute 연주로 비교적 가끔 들을수 있었습니다 🍃 🏜️ 🍃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2 роки тому

    새로운 기 도 ! 🧡 .. 🌋

  • @Mirutree
    @Mirutree 2 роки тому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역시 정윤선씨네요~~!!! 😜

  • @대산DAESAN
    @대산DAESAN 2 роки тому

    반갑습니다. 참으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랜만에 멋진 영상과 함께 즐감하고 응원합니다.💖💖💖💖💖💖💖💖🎁🎁🎁🎁🎁🎁🎁🎁🎁🎁👍👍👍👍👍👍👍👍1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2 роки тому

    곡목부터가 심상치 않 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