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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씨 문장공 김태서할아버님.. 저희는 김녕김씨 충의공 김문기 할아버지에 후손입니다.. 같은본관은 아니지만 김알지 할아버지 후손이니 다들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북괴 김씨일가는 전주김씨 호적에 등록된 적이 없던 놈들이었군요. 오래전 노비문서를 불태우고 싼값에 전주김씨 성을 얻은 놈들일겁니다. 아마도 모시던 주인집이 전주김씨거나 주인을 뒷통수치고 호를 얻었던가 할수있죠. 많은 전주김씨들이 이북지역에 살다가 625동란에 한국으로 피난하였는데 김일성에 협조적이었다면 고향을 떠날일이 없었겠죠. 주인도 배신하고 종친도 배신한 북괴김가놈들은 전주김씨의 적이고 대한민국의 암덩어리입니다

김영철배우는 무슨죄

이렇게 떠떻아게 종친회라고 올라 오는게 부끕럽지 아니한가 너희 족속들 후손이 이나라 70년을 후퇴 시켰다 부끄럼을 모르는구나 괜히 전라도 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ㅉㅉ.

가슴이 멍멍하구나~ 이 넘의 나라 꼬라지가... 윗대가리가 이러니 아랫것들은 당연한 것이고. 어디서부터 고쳐야 제대로 될지 슬프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현 대통령이나 총리나 둘다 부모가 되어보지 못했으니 핑계대기,남탓하기 바쁘고 부모의 진정한 아린 마음을 헤아릴 길마저 없는듯. ㅠㅠ

전주김씨의 수치이자 치욕. 북돼지 김씨일가

지기님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우리 전주김가에 대해서 잘알게 되었습니다 전국 곳곳에 계시는 전주김가 종친님들이 많이 참여를 해서 나날이 발전하는 카페가 되길 바래봅니다

경순왕의 능이 어찌경기도에 있는가?한반도의 묘는 모두 일제때 자기조상묘 찾기 일환으로 좋은묘는 아무거나잡고 자기조상묘라 한것인데, 또 남의 귀신을 모시고 절하고, 참 한심 합니다. 신라가 한반도에 온일이없다.그런데 유독 경순왕 묘만 그곳에 있는지? 지금 중국에 가봐라, 삼국의 묘가 모두 그곳에있다. 신라 왕궁도 그대로다. 한심한 나라의 후손들 창피하지도 않는가?

전주김씨만세.

에휴 개한민국 후진국들답다. 제발 저런거에 목숨걸며 시간낭비하지마라. 그러니 일제에 처먹히지 옛날부터 노론서론타령하고 개qt십 선비들 앉아서 편가르기 정치질 유교사상에 젖어서 당해놓고 지금도 저런거에 신경쓰고 즈그들끼리 으샤으샤하고 차라리 저 노력을 친일파들 사형시키는데 써야지 아직 멀었다 개한민국 후진국따리

부산에 살고 있는 김가입니다. 부친이 전쟁 중 평양에서 홀로 피난오셔서 친척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름 항렬이나 이런걸 모르고 살아뫘는데 어디로 연락하면 그나마 알아볼 수 있을지 궁금하던차메 이 유튜브를 보고 연락드립니다. 부산 종친회 사무소나 연락번호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 사는 전주김씨입니다.

올해는요? 참석 하려는데ㅡ...

안녕하세요!부천고 교가를 검색하다 이 영상을 찾게 되었습니다. 수업자료로 활용하고 싶은데요.활용여부 문의 드립니다.

인간사에 박힌 말뚝도 뽑아 내야 합니다 조중동/ 자유한국당 / 친일 역사왜곡 세력 / 친일 역사 잔존세력

정말 존경합니다 ~~^^

나라가 도와줘야돼는데... 이런사실을 널리알려야됍니다

경순 왕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할아버지 셋째 아드님 명종 할아버지 뿌리 입니다 부디 가문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웬만해선 답글 안 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 올려진 글을 바로 잡아야 겠기에... 저희 전주김가는 6.25전 대부분 평안도와 함경도, 황해도에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피란 온 분들이 전국에 산재하고 계십니다. 물론 조선 후기 정감록 파동 때 내려오신 분들도 계시지만...현재 약 6만여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선조의 뿌리는, 비조이신 대보공 김알지(이하 직계 조상님 휘자 존칭 생략) 이후 내물왕-지증왕-원성왕-신무왕-문성왕-경순왕 여섯 분의 직계 왕을 배출하였고, 신라 마지막 임금 56대 경순왕이 국력이 다한 신라를 고려 왕건에게 양국한 후, 왕건의 장녀 신란궁주(낙랑공주)를 배우자로 받아들여, 5남2녀를 생산하셨습니다. 그 중에 첫째 아드님이신 대안군 김은열(경순왕의 전체로 넷째 아드님, 신라삼성연원보의 기록이 맞다면 아홉번 째 아드님이 되심)에게 경순왕이 받은 경주 식읍지를 대대로 장자 상속하였고, 대안군 9세손이자 장손이신 문장공 김태서(전주김씨 시조) 대 까지 경주 식읍지를 물려받았습니다. 1234년 몽고 침입으로 식읍지 경주가 불바다가 되자, 문장공의 셋째 아드님이신 문간공 김경손 장군이 전라도 지휘사로 있던 전주로 1254년 이주하셨고, 3년 뒤인 1257년 6월 계사일에 졸하셨습니다. 그런 연후로 후손대에 가서 본관을 경주에서 전주로 변관하게 되어 문장공을 시조로 모시게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 전주김가는 경주김씨에서 방계로 단순히 분적된 게 아니라, 경순왕의 실질적인 장손(경주 식읍지 세습받음)이자 정통성을 물려받은 가문으로서, 외부적인 요인인 몽고 침입으로 경주를 떠나 전주로 이주하였음에, 본관이 변관된 것입니다. 그러면 전주로 이주하게 된 사연을 써 보겠습니다. 1234년 몽고 침입시 정예기병 40만을 이끌고 온 적장 살례탑의 군홧발에 놀라, 고려 장졸들이 도망갈 때, 시조 문장공의 셋째아드님이신 문간공 김경손 장군은 수하에 12명의 결사대를 결성하여 성밖을 나가 분연히 싸워 적장을 활로 쓰러뜨리고, 평안도 귀주성을 지켜낸 명장이십니다. 당시 적장은, "이와같이 작은 성으로 대군을 막아내는 것은 하늘의 도움이요, 사람의 힘은 아니로다." 라며 포위를 풀고 물러갔습니다. 이후 백성들의 민심을 탔고, 이를 시기한 최씨 무신정권에서 김경손 장군을 죽이고자 골몰하던 차에, 그무렵 전라도 지역에서 초적 이연년이 반란을 일으켜서 호남을 장악하자, 최씨 무신정권은 백성들의 민심을 타는 김경손 장군을 파견하여 난을 진압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병력도 안주고 혈혈단신 전라도에 가서 죽으라는 것이었죠. 그럼에도 지휘사 김경손이 나주에 도착하니, 이연년은 나주성을 포위하였고, 김경손은 성문에 올라서 "적의 인원 수는 비록 많으나 모두 짚신이나 삼던 촌사람이다" 라며 별초 30 여 명을 모집하여 출전하는데, 초적 이연년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명 하기를, "지휘사는 귀주 싸움에서 성공한 대장이다. 인망이 대단히 높은 사람이어서, 내가 이 사람을 꼭 생포하여 도통으로 삼을 작정인즉 활을 쏘지 말라!" 하며 단병 접전으로 공격하라고 지시한 이연년은 자신의 용맹만을 믿고 김경손 장군을 생포하려다가, 패멸되어 난이 평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몸을 내던져 나라를 구하는데 헌신한 김경손 장군에게 반역 음모라고 고변하였다가 반복 심사로 뒷 조사 해보니 근거없는 일이기에 참소한 자를 강물에 던져 죽입니다. 이런 김경손 장군이 백성들의 민심을 타서 인망이 높아지자 당시 권력 실세인 최씨 무신정권에서 시기심이 발동하여 위기감을 느꼈는지, 백령도로 귀양보내 바다 물에 던져 죽입니다. 김경손 장군은 여러 번 큰 공을 세워 조정이나 민간에서 모두 김경손 장군을 믿고 소중히 여겼는데, 갑자기 간적에게 살해되었으므로 사람들이 모두 애통해 했다고 고려사 열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마치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천하의 버러지같은 조선 임금 선조의 열등감 폭발로 무수히 핍박받은 것과 똑같은 경우입니다. 그러니까 위에 열거한 기록을 종합해 보면, 귀주성 전투의 명장 김경손 장군이 백성들의 민심을 타자, 이를 시기한 최씨 무신정권에서 김경손 장군을 죽이려고, 당시 전라도 지역에서 초적 이연년이 반란을 일으켜 호남지역을 장악하여 국가가 위태로움에도, 병력도 안주고 홀로 나주로 파견하여 죽으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난을 평정하여 전라도 지휘사로 호남지역을 관리하고 있을 때, 부친이신 문장공 김태서(전주김씨 시조)가 몽고 침입으로 식읍지 경주가 불타 없어져, 1254년 셋째아드님 김경손 장군이 맹주로 있던 전주로 이주하여 사시다가 3년 뒤인 1257년 6월 계사일에 돌아가셨고, 후에 경주김씨에서 전주김씨로 변관하게 됩니다. 그이후 1392년 전주이씨 이성계가 역성혁명으로 조선을 창건하면서, 당시 조선의 본향인 전주에 지역 호족으로 있던 전주김씨는 이씨조선의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기에, 조선의 변방인 평안도와 함경도로 쫓아 버리며 중앙관제에 등극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런 것이 조선후기까지 이어지다가, 말기쯤 풀려 문과에 진출하는 종친들을 다수 배출하게 되었고, 피안지를 쫒던 정감록 파동 때 내려오신 분들이 있었고, 대부분 8.15 광복과 1.4후퇴 때 월남하신 분들이 남쪽에 약 6만여 명의 종원들이 전국에 산재하며 혈족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특이하게도 본향인 전주를 포함한 전라도 지역의 토박이들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 이는 조선왕조의 본향인 전주 지역에서 모조리 변방인 이북 지역으로 쫓겨났기에 그런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북한의 김씨 정권 뿌리가 전주김씨 족보에는 없기에, 더이상의 멘트는 삼가하겠습니다. 제가 25년 전부터 월남하신 피란민들을 찾아뵙고 남과 북에서 발간한 전주김씨 족보 약 500여 권을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는데, 인터넷에선 별의별 어거지 픽션을 그들의 불순한 생각에 맞춰 짜깁기하여, 때로는 이데올로기적 픽션을 만들어 폄하하는데, 참 할 일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학의 기초도 모르는 분들이 그들의 무한한 상상을 가미하여 만들어 내는 픽션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제발 정확한 사료적인 기록에 의거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영양가 없는 혹세무민 적인 글들은 무엇을 얻고자 함 입니까? 10여 년전 호주제가 폐지된 이후 달라진건 뿌리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고, 사회는 발전되어가며 개인주의화가 진행되며 더이상 혈족을 찾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남의 가문 뿌리를 함부로 재단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는 조상님께서 대대로 평양 삼청리에서 사시다가 1803년 경기도 파주 장파리로 이주한 이후,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시조의 34세손이자 문간공 김경손 장군의 직계로 33세손입니다. 흔히들 세손과 대손도 구분할 줄 몰라 혼동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안타깝습니다. 타 문중 분들께 좋은 일 많이 계시라고 기원드립니다.^^

고려시대 대몽 항쟁을 이끈 김약선 김처선 형제들이 전주김씨 후손입니다! 몽골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점렁하지 못한 성이 유일하게 고려에 있었습니다. 그 성을 지킨 자가 김처선 장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북한에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힘내요

남한에 전주김씨 종친인원이 몇명안되는게 대부분 북쪽에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전주김씨후손이며 신라경순왕의 아들 대안군 김은열 후손이라고 합니다. 전주 모악산에 있는 시조가 바로 문장공 김태서 공 이라는 선조라고 하며 김일성의 12대조 김계상대에 평안남도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정착함 그리하여 이북에 전주김씨 집성촌이 많음... 전주김씨는 경주김씨에서 분적된 본관이라고 들었네요 김일성집안이 전주김씨 대종인지 아니면 방계인지는 전주김씨 족보를 봐야 알겠지만 현재 김일성은 전주김씨 족보에 등재가 되지않은걸 로 알고 있음... 김일성 가계보 김응우 -김보현-김형직-김성주(김일성)-김정일 김일성의 아버지 아니면 할아버지 휘가 전주김씨 족보에 등재가 되있기때문에 그 자료로 대한민국은 김일성 본관을 찾을수 있을거라 사료됨.분단전엔 한나라였기때문에

이북의 김일성이 전주김씨인데...

어디노래방이에요

김씨의 어원적 해석 김씨는 쇠금으로 금 과 김 은 발음만 다를뿐 의미는 같다. 김씨라 하면 금,철,금관을 흔히 생각한다. 어원적으로 접근해 보면 김씨의 유래 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 사전적 해석: 쇠금:(시대에 따라 여러뜻이 부여되었다.) 오행(五行)의 하나. 방위로는 서쪽, 계절로는 가을, 빛깔로는 백색을 가리킨다. 즉 우리선조가 살던곳이 지금의 반도 또는 중원이 아닌 서쪽 천산입니다. 가을에 소금을 생산하며 소금은 백색입니다. 어원적해석: 녹아서 나온게 작은 머리톨 만하다. 이것은 감=머리 이게 발음 의 변화로 금 이라 불렀으며 금속의 금도 불을 때다가 그자리에 녹아 작은 머리톨 쇠알갱이를 발견한게 금속의 발견입니다. 김씨는 어원상 쇠금 이 아닌 소금 인것을 알수있다. 쇠고기=소고기, 고기=괴기 같은 뜻이지만 달리발음됨을 알수있다. 소금 의 금 과 쇠금의 공통점은 통화적 가치 를 지닌다. 쇠금을 생산 하기 이전에는 소금이 당연 거래에 있어 갑이였을 것이다. 시기적으로도 바다에서 나오는 소금은 온도 점이 낮아 쇠 즉 철기보다 이른시기에 생산되었다. 소금은 해빛의 열로 물을 태우면 소금이 남는다. 소는 태우다. (불소시게,소지가져와라,소각하다) 즉 태워서 나에게 온(나온다)게 금이다. 금은 감일 가능성도 있다. 감은 땔감, 인재감 할때 감으로 머리를 뜻한다. 작은 머리톨 같아 소금이라 했을것이다. 문헌에 소(호)금천씨가 있다. 즉 물을(천) 태워서(소 ) 금을(감) 얻은 사람인것이다. 고대에는 바다 와 천을 따로 구분하지 않았다. 집에서 뗏목을 타면 바다로 나가기때문에 바다로 보았다. 이런 검증은 경기도 광주의 오포라는 지명에서 찾아볼수있다. 내가 4~6살때 아버님을 따라 마실가서 들은 바로는 옛날에 다섯군데에 재물포,마포와 같은 포구가 있어서 배 또는 뗏목을 타고 바다로 나갔다고 한다. 현재 옛지명으로 여름철이면 금류에 휩쓸려 둑을 되친다 해서 되치미 라불렀고, 참바다 진짜 바다라 하여 진해촌이라 부른것으로 보아 지금의 분당 판교벌은 고대에는 해수면이 상승해 바다 였고 분당 넘어 문형산을 기점으로 고대인들이 거주한것을 입증해준다. 즉 지금의 오포 일대의 마을 이름이 고대에는 《진해촌》 또는 《참바다》 인것이다. 실제 되치미에는 바위로된 배가있으며 배바위 라불렀고 일제시대 신작로를 닦으면서 일본인이 배바위를 폭파하려는것을 청주한씨 윗대 할아버지들 께서 막으셨다한다. 그후에 윗대 할아버지가 심으신 180년 된 느티나무는 도로공사로 인해 잘려나갔고 배바위도 파손될뻔 하였으나 마을 원주민들의 노고로 지금은 도로 밑에 묻혀있다. 즉 예전에는 물이있는 냇가를 구분없이 바다로 불렀을 것이라 추즉해본다. 《김씨는 철기시대 의 유래가 아닌 그보다 오래된 태고적 바다 소금이 금값이던 시대의 성씨로 철기 쇠금으로 인식하면 김씨의 역사를 반토막 내는 행위일것이다. 》 결론 한민족의 역사는 각 한국성씨 집안에서 부터 시작된다. 식민역사조작은 그 뿌리인 한국성씨 까지도 칼질을 해놨습니다. 김씨가 아닌 금씨로 발음 해야하며 신라 김씨와 더불어 금나라 와 청나라 왕조는 훈(한,흉노)족에서 분파한것을 알수있다 훈족은 4세 단군때 분파한 한의 후예이며 한(칸,훈,킹,안,환)의 사람들은 태초의 국가 조선을 계승하였습니다. 전에 제가 훈민정음 역사조작 가능성이란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석에 문제가 있으며 훈민정음 이 아니라 한민족 의 왕들이 사용하는 글로 천자들이 사용하는 한민정음으로 발음을 해야하며, 환단고기가 아닌 한단고기로 발음해야 맞겠습니다. 이미 조선어가 즉 한국의 토속 사투리가 왕족들이 쓰던 말이라는것은 고대범어와 옥스포드 영어 사전을 통해서 증명이되었습니다 《본 글은 철학자,언어학자,역사학자 이신 강상원 박사님의 유트브 강의 시청후 제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삼가서와드림》 삼가는 장례용어가 아닌 신중히 라는뜻. 삼가하시오=신중하시오 #신라김씨 #역사 #한민족 #오포의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