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Tenn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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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린이 시리즈 3탄] 테린이 포핸드 그립
본 영상은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포핸드 그립에 대한 설명 가이드 영상 입니다.
현대 테니스는 크게 이스턴, 세미 웨스턴, 웨스턴 그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세미 웨스턴에서 0.5씩 돌려서 잡는 하이브리드 그립도 있습니다.
위 그립들 가운데 나에게 맞는 그립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립별 프로 테니스 선수를 롤모델로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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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테린이 시리즈 2탄] 테린이 라켓 튜닝편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Рік тому
처음 테니스를 접하는 분들을 위한 라켓 튜닝 가이드 입니다. 라켓을 산지 얼마 되지 않아 공이 잘 안 맞는 경우가 한 두번씩 있으실 겁니다. 내 자세가 문제 일수도 있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 라켓을 사용하여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의심될 때마다 라켓을 새로 구매하는 것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비효율적입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라켓을 바탕으로 테니스 라켓 무게 및 그립 사이즈, 라켓 밸런스까지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쉽게 바꾸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테린이 시리즈 1탄]. 테린이 라켓 선택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테린이 라켓 선택 가이드 입니다. 테니스를 이제 막 시작했고 어떤 종류의 라켓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초보자~중급자 라켓의 무게, 헤드 사이즈 뿐만 아니라 스윙웨이트, 유연성, 스윗존 등 중요한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 데이터 베이스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각 브랜드 및 라인업 마다 다양한 종류의 테니스 라켓이 있는데 모든 라켓을 구매해서 나에게 가장 맞는 라켓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구매한 사람들의 느낌 또는 감을 통해서 새로운 라켓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사람들 간의 느끼는 감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느낌을 이해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내가 사용했던 라켓을 기준으로 궁금한 라켓의 느낌을 가늠해보고, 실력 향상을 위...
비오는 날 천연스트링(거트) 사용하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본 영상에서는 비오는 날 천연스트링(거트)을 사용할 때의 결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동물의 창자로 만든 천연거트는 습기에 매우 취약해 비를 맞으면 축축해지고 탄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즉, 비오는 날 천연 거트 스트링을 사용하면 게임에 몇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첫째, 축축한 거트은 파워와 컨트롤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공을 정확하고 힘 있게 치는 것이 더 어려워집니다. 또한 축축한 줄은 볼의 느낌과 터치에 영향을 미쳐 섬세한 샷과 드롭 샷을 실행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또한 젖은 천연 거트는 파손되기 쉬울 수 있으며 이는 사용자에게 돌발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습기가 줄을 약하게 만들어 끊어지기 쉽기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오는날 천연 테니스 줄을 사용하면 어떤 부정적인 ...

КОМЕНТАРІ

  • @kokukan-p9c
    @kokukan-p9c 19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튜닝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혹시 마지막 오버그립은 어떤제품인가요? 버트캡에 감는 테이프는 어느제품일까요?

  • @Agalfa
    @Agalfa 3 місяці тому

    와 좋은 실험이네요 감사합니다

  • @3_fresea633
    @3_fresea633 Рік тому

    👍

  • @tvpadma3231
    @tvpadma3231 Рік тому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 @777caterpillar5
    @777caterpillar5 Рік тому

    잘봣습니다!!

  • @poten.nis0409
    @poten.nis0409 Рік тому

    테린이입니다! 이것저것 공부하고 알아보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서로 채널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tvpadma3231
    @tvpadma3231 Рік тому

    비오는 날 천연거트로 타격할때마다 줄간격이 크게 벌어지고 컨트롤도 안되고 파워도 없고~비싸기만하고

    • @BearTennis
      @BearTennis Рік тому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 부분을 언급하고자 하였으나 편집으로 제외하였습니다ㅠ 저는 레퍼런스 텐션을 59/56으로 사용하였는데 줄이 약간씩 움직이는 것만 있었고, 라켓이 점점 무거워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거트 내 수분이 축적되어 스윙웨이트 및 밸런스가 변화된 것으로 생각됨) 그래서 원래 스타일대로 공을 쳤을때 공에 파워가 전달이 안되고, 컨트롤도 안되는 느낌을 저도 경험했습니다ㅠ

    • @tvpadma3231
      @tvpadma3231 Рік тому

      @@BearTennis 선수들은 스트링을 끊어질때까지 안쓰고 하루이틀 사용하고 끊어내고 다시 매고 한다고 합니다. 줄값만 일년에 1000만원 이상 사용하는 선수들도 많다고 해요. 천연거트가 처음에 매고서는 정말 부드럽고 짱짱하고 좋아서 만족했는데 한달도 안돼서 후회요. 선수처럼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 끊어내고 다시맬거면 찬성이지만 돈아까우면 비추입니다.

  • @나연콩-s8m
    @나연콩-s8m Рік тому

    유익한 영상이네요~영상 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 @BearTennis
      @BearTennis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앞으로 실전에서 유익한 영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