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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줠라 맛나게 빠네

0:08

이런 영화가 또 나올수 있을까...싶을 정도로 재밌었던 영화

1:17 그 말은 즉슨 자신의 계획이 무산되었다라는 것

닉네임 ㅆㅅㅌㅊ

살러는드릴게 그것도 후시녹음임 😅

야 나 더 무서워 진심이야... 이건 저런 공포가 아니라고... 현상이 ... 의미가...

1:54 뒤쪽에 테이저건 맞은 사람

호랭이 물어가네~~

호랑이는 인간에게 유해한 동물이었음. 이제는 보호대상이지만. 개는 인간의 번성에 도움을 준 친구 동물. 호랑이 찬양하고 개 무시하는 사람들 보면 똥 된장 구별 못하는 거 같음

풍산개는 어떨까요?

동물들이 얼마나 호랑이가 무서운지 아는거다

개장수보면 저렇게됨

어차피 한명이 살아남아야 하는 싸움에서 이미 밀렸음. 자기를 죽이러 보낸 이자성을 미워하는 마음도 집착도 없음. 큰형님답게 담담히 받아 들이는 모습이 참 멋있게 표현됨.

아그야 이그슨 핏불이 아니고 도사라카는기다. 물론 핏불 보다는 더 쌘 녀석이 도사이겠지만...ㅋ

이게 후시 녹음이라니...

이게 다 후시라니..디테일하게 보니깐 확실히 그러네요

근데 왜 죽임?

후시라길래 보러옴 ㅋㅋㅋㅋㅋ 뒤에선 뚱땅뚱땅 공사장소리 난리나도 bgm과 연기의 효과

이게 후시 녹음이라고??22

이게 후시 녹음이라고??

이장면이 후시라니...ㄷㄷ

짠한형에서 이 장면 녹음이라길래 구경하러 왔습니다

나였으면 장초로 꺼냈다

싸움씬 하나없는데 박성웅 진짜 연기 소름돋는다 와

담배잎을 숙성 시키면 시가 되는기고 담배잎에 첨가물 들어가면 우리가 아는 일반 담배가 된다

진짜 그 어떤 느와르 영화에서도 이장면만큼 소름돋게 전율이었던적이 없었다.... 다시봐도 대사 음악 분위기 모든게미쳤다...

이중구로 정통 느와르 조커같은 작품 하나 만들자

진짜 보스답게 죽었다 이중구나 정청은 강과장같은 쓰레기는 쓰레기답게 죽었고

저거 식물뭐였지

그래도 르와르에 담배 빠지면 섭하지

비슷한데 라이터에 돌은 있는데 가스가 떨어짐 ㅠㅠ

1:38 살려줘

나도 죽고싶다. 고독사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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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0:57

ㅎ

박성웅은 실제로 담배 피지도 못한다고 하던데

0:22 1:39

다비도프인가...

ㅋ 저노무 가오. 죽으면서도

야 살려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장난치는게 웃겨?? 개들은 얼마나 무서워할까 아무리 인형이라도..... 난 개들이 불쌍한네 저런 장난도 동물학대야 임마들아

아니 싫다는 걸 왜 억지로..트라우마 생기게

1:02 담배 저렇게 중간에 잡으면 잘뿌러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세계 알아야 할 점 중구는 악역이 아님 살려는 드릴 게에서 선배님들 진짜 살리려고 한거 악역은 최민식

ua-cam.com/video/FFW6W05Hr5U/v-deo.htmlsi=u21_tbdLf8ERnlaQ 15분31초 원존데..

이중구답게 결국 이자성이 모두 정리하고 회장될걸 알고 있었네 그리고 본인은 어차피 라이벌인 정청 해치웠으니 그냥 미련없이 떠나는 느낌

금연 6년차인데 이거볼때마다 흡연마렵네

나같으면 죽기전에 담배한보루정도는 괜찮잖아라고 하면서 한보루로 시간끌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