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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이 있음 뭘 해도 딱 안되는 사람 선착순인데 나앞에서만 딱 끊기는 사람 빨리가면 된다고들 하는데 빨리가면 사고 나는 그런 사람 운명의 속에 갇혀 버린 사람들이 있음

저 큰집에서 혼자 뭐하러 사냐

너무 짠하시다ㅠㅠ

사시가 저렇게 힘든데 조국은 정말 편하게 살았지 서울대 나온걸로 법대 교수라니 참나 ㅋㅋㅋ

마린시티ㅋㅋ그거팔고 작은아파트하나사서 돌아가실때까지 쓰고도남으시겠는데

노후가없겠냐 관리비만 해도 얼만데

최고의 랜드마크.... 그것도 못이룬 사람이 대 다수임. 잘 사신겁니다 ㅎ

돈질하면 별론데

팔자 좋은 소리라 하려다.. 결국 자기 손톱 밑 가시가 가장 아프니

나를 007 시켜주면 50년도 하겠다 ㅎㅎ

우리사촌형이 80년대 서울대법대 차석이었음. 그땐 지금보다 서울대법대는 더 대단했음. 지금 학원시간제알바강사임.너무 사람이 밑은 안보고 위에만 본거임. 행시처라고 우리아버지가 눈낮추라해도 안낮춤

굥도 서울대법대..

나쁜 영감탱이😢

미친놈들이 너무많아 정상인들이 힘든나라.

배부른 소리 하시네 ㅎㅎㅎ

와....사기다.사기.

동양인 써라 송중기로 장담 하는데 역대흥행. 꼴지 장담한다

이게 무슨 ? 집을팔아요 참나

우리 회사에도 서울대 법대 출신 회장님이 계셨음 85세까지 회사 나오셨으니 고시패스보다 훨씬 좋은거 아닌가?

주택연금 있는데 후회,허무 정말 말도 않되는 소리네요.

복에 겨운 개소리하네 ㅋㅋ

그래서 유럽, 중국 혈통은 원래가 양아치 혈통임. 지들이 치장하고 분칠해서 허세를 만들고, 멍청이들이 열광하고 해서 조작된 이미지임. 그에 비하면 조선은 대단한 국사였음. 왜놈들이 조작해서 다운그레이드 시킨걸 가르친 서울대 사학과 교수 나부랭이들이 잡것들이고, 이걸 중,고 에서 가르친 선생들은 앵무새들 이었지 조선의 기록 문화는 역대급 디테일이며 공적이었음.

역모기지 추천

집은 노후에 필수지만 적당히 해야지 집만 남기는 건 멍청한 거.. 그렇다고 집은 필요 없다는 요즘 mz들도 멍청

월세줘요

윤석렬도 저렇게 될법했지

누가 줄눈 붙치는데 50십을 준단니까 사기도 너무 심하시세

완전 부러운데 ~~~

윤석열이가 이래야 되는데

명문대 졸업생들 보면 모 아님 도 더라

할아버지. 제갸 놀아드릴게요. 저희가게에 와서. 일해요

저런 사람들 몇이나 된다고

배부른소리는 ㅋㅋ

팔고 좀 작은데로 이사가서 남은돈으로 호의호식하면 되는데 별 그지같은걱정하네..

아마도 가족중에 월북자가 있었던게....

그린바틀

내 친구도 고시공부하다 정신병 형제들이 다 고시병이었죠

뭐 어쩌라고

설명좀

집을 팔아서 작은곳 가면 되는데 뭔 ㅈ같은 소리야

1차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던데.....

줄눈 합성재를 올챙이 똥으로 구해서 한다면 51만원 정도 받아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돈 걱정이 없다면 정신적인 면을 채우세요. 물질로만 계속 채우려다 보면 허무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쉽게 떨어지는 시험은 없죠. 시험 특성 상 결과가 중요하기에 떨어지면 이유를 막론하고 떨어진거라서요. 고시 준비하면서 깨달아야 하는 점이죠. 자신의 점수와 위치를 받아들이는 자세를요. 노력을 더 하든 미련을 버리든…

매일 51만원 받으시나요?

진짜 51만원인가요? 그렇게 주는곳이 있나요?

레전드편이었음 어렸을때 봤을때 그냥 만찐두빵이라는 말을 의심조차안함

이 에피는 아직도 기억에남음

포기하는것도 용기임

그렇게 집에만 집착하며 힘들게 살다 죽으면 그 비싼집 남이 차지하면서 이득을 봐요. 남좋은일만 하는... 집을 팔기 싫으면 주택연금을 받으며 그집에 계속 살면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