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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Приєднався 22 січ 2021
드럼치는 수학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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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잔나비] 드럼 시작 11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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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장범준] 드럼 시작 10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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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 한동근] 드럼 시작 9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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