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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청담 반쪽짜리 CS... 대한민국은 그냥 글로벌 호구임. AS는 다 일본으로 외주 처리. 해외 보증서 AS 거부.

응 안차

명품 시계 이것저것 사면서 30개 정도 돌려 치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결국은 간단하고 가벼운 게 멋있다. 그래서돌다돌다 8mm 37mm 세이코 쿼츠 모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ROYLOAK 문돼 시계 된지 오래 됐어요. 아무리 좋아도 동네 돼지 양아치랑 같이 차는 시계 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

오데마피게는 로얄오크와 로얄오크 오프셔 두개가 끝 이 두개 말고 오데마에서 더 들어보신 모델이 있으신가요? 참고로 젠타의 3 디자인 파텍 노틸러스 오데마 로얄오크 IWC 인제니어

시계를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로얄오크 검판 중고로 구매해 사용하다가 뭔가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음을 느껴서 다시 판매 했었죠.. 시계는 자기 만족이에요. . 옷도 그렇고 시계도 그렇고 차도 그렇쵸. 즉 시계를 포함해서 보여주는 아이템들은 이 사람의 인생 완성도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시는 중요점은 사람이 명품이면 카시오전자시계를 차도 멋지다. 하십니다.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명품을 차고 입고 타면 그만큼 자신이 그 위치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마음이 넓어지며 시야도 좋아지고 사람들과의 관계성도 좋아집니다. 라고 저는 주장합니다. 내가 원하는 제품에 걸 맞는 인간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더 많은 인성적 완성을 추구하는 거 자체가 인생의 자극제가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또한 그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되신다면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위치를 시계로 표현하는 것을 지인들에게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사람도 명품이고 자기가 즐겨차는 시계도 명품이라면 그 얼마나 멋집니까. 저는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예전엔 진짜 이뻐보였는제 최근에는 그냥 젠타 디자인 자체가 그리 이뻐보이지도 않아서..

요즘 뭐 내 돈 쓰는데 누가 뭐라냐 시대긴 하지만, 오데마피게, 바쉐론 이런 시계를 '시계'로 차고다닐만 한 경제력 있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 ㅋㅋ 어떤 한 인간을 주식회사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투자일까? 미쳤다고 배임고발하겠지 ㅋㅋ 집은 어디 신월동 뒷구석 다세대 필로 빌라 28평인데 차들은 BMW, BENZ가 지천인 세상.

원가는 얼마나 되려나......400이....5만원 이면.............

시계 장인들은 바쉐론을 더 처주는데 그 외 대다수가 오데마를 더 처줌

실제로 압구정, 청담동 그레이마켓에서의 큰손은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금통 최신형 롤렉스 등을 “현금”으로 구매하는 달건이 형님들입니다. 이분들이 어떻게 그 많은 “현금”을 취득했는지는 모르지만, 은행에 저축을 하지 못해 취향에도 없는 고가의 시계를 몇개씩 구입하고 현금 박치기로 최고급 외제차들도 불법으로 월 렌트하시더군요. 그리고 자금계획서 작성도 하지 못해 아주 비싼 돈을 지불하고 좋은 집에 월세살이도 하시구요. 이것 말고도 많은데.. 하여튼 여러모로 고충이 많아보이시는듯 합니다 😢

아니 ㅋㅋ 짭아니면 저정도 살정도면 이제 어엿한 사업가아니노?ㅋㅋㅋ

상술과 호갱의 환상적 콜라보.

리차드밀아님? 양아치는 Ap는 범접이 불가할텐데

시계는 중요하지않습니다 5분만 얘기해봐도 다티남 못버는 사람들도 파텍필립 브쉐론 다 차고다님 짭인지 찐인지 모르겠지만 그거차고 영업쳐뛰고 다니고 사기치고 댕기고 ㅋㅋ어차피 일반 직장인은 무리해서사거나 꿈도못꿀 시계인데 명함, 직원숫자만 봐도 누가 알찬 부자인지 다아는 시대임 회사이름만 구글에쳐봐도 재무재표 대략나오는데 능력키워서 회사키우는게 저런시계 차는거보다 더 멋있음^^ 이름이 브랜드가 될수있는 사람이 되시길 그후에 사는게 더 가치있습니다

톰브라운은 레알 이미지 나락 가버렸음. 문신돼지국밥충들한테 이거 소송도걸수 없고. ㅋㅋ 영구에서는 차브들때문에 버버리가 쫑나버렸었지.

AP 오프쇼어 다이버 하나 장만할려고하는데요.. 글쎄요.. 리테일가 4천4백4십1만원...인데요.. 바로 재판매로 3천만원 후반에 나와있기도합니다... 로얄오크도 어차피 새거는 구매하기 어려우니 중고로 보면 4~6천(스틸) 사이에 좋은 매물들 많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재정사정도 다 다르겠지만 저는 괜찮은거같아요 롤렉스/예거만 15년정도 사용해왔는데요 사실 AP를 실착용해보니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능력만 된다면 AP 경험해보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데마피게.. 살수는 없으나 이름은 알아두마❤❤

1빠

맛이 없으니까 실패했어요 브랜드값이지 질이 떨어짐 호주 매장 한 번 와 보세요 아시아인들만 드글거림

아크테릭스 입은 사람들 보면 그냥 크림 냄새만 난다 ㅋㅋㅋ 과연 그 사람들이 기능을 보고 입을까? 로고가 중요함 사치와 허영심

적어도 4000원짜리 두바이스타일 초콜릿 보단 괜찮을거 같네요.

튜

오우~~ 무료제공❤❤

피스터블 9월 말

다른편의점 까지 팔면 가격 떨어질듯

인간사료 미쯔, 제티

신라면

모나미 볼펜

새우깡❤❤

돈❤❤

아니 지금 구글을봐 ㅋㅋ 망햤음

믿을만 하니 딴짓도 시키겠지❤❤

5초에 짤태식 나오는데

구글의 딴짓 : Google Maps 만들기, Gmail 만들기 나의 딴짓 : 손톱 물어뜯기

100가지인데

도둑놈들~~거져먹으려하네 불매해야합니다

자모카아몬드훠지 다시 내놔라 이것들아!!!!!

덕분에 하루에 3가지맛을 먹어야하니 럭키빗@치네요

중국이 건드리면 쓰레기됨 ㅋㅋ

저거 맛별로 6개?세트가 8달러정도인데 가격 무슨일임 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

메로나는 억울할 듯...

190만원부터 시작~~ㅎㄷㄷ

청바지의 아버지..인정~!!!!

솔직히 아크테릭스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마감품질 이슈가 많아져서,,이제 아크테릭스에서 아시는 분들은 클라터뮤젠으로 갈아타는 추세입니다..등산용품을 과시용이나 패션용, 브랜드감성이 중요하신분들 클라터뮤젠 구매하시면 됩니다.ㅋㅋ 훨씬더 힙하고 예쁘고 비싸고 희소성있습니다. 그리고 비싼거 사람들이 다 알고요ㅋㅋ

아크테릭스는 추천요❤❤

아크테릭스는 가격이 넘사지

이디야 화이트초콜릿모카 3천원일때가 좋았지...

이디야는 금액 올린순간부터 서서히 빠그라졌음

청바지입는 사람대부분 리바이스는 하나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