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훈
구본훈
  • 205
  • 73 022

Відео

4. 일본의 침략과 국권수호운동 - 02항일의병운동
Переглядів 7382 роки тому
4. 일본의 침략과 국권수호운동 - 02항일의병운동
4. 일본의 침략과 국권수호운동 - 01국권침탈 과정
Переглядів 4942 роки тому
4. 일본의 침략과 국권수호운동 - 01국권침탈 과정
3. 근대 국가 수립운동 - 03독립협회 & 04대한제국
Переглядів 4882 роки тому
3. 근대 국가 수립운동 - 03독립협회 & 04대한제국
3. 근대 국가 수립운동 - 02갑오개혁 & 청일전쟁
Переглядів 4982 роки тому
3. 근대 국가 수립운동 - 02갑오개혁 & 청일전쟁
3. 근대 국가 수립운동 - 01동학농민운동
Переглядів 7342 роки тому
3. 근대 국가 수립운동 - 01동학농민운동
5. 농민봉기 & 새로운 사상 등장 - 세도정치의 폐단과 사회혼란
Переглядів 6022 роки тому
5. 농민봉기 & 새로운 사상 등장 - 세도정치의 폐단과 사회혼란
4. 조선의 경제02 - 조선후기 산업의 발달 모습
Переглядів 5982 роки тому
1. 농업의 변화 - 모내기법 & 견종법의 일반화 - 상품작물 재배 증가 2. 수공업과 광업의 발달 - 민영 수공업 발달 - 선대제 수공업 // 광산개발 (덕대 & 잠채 유행) 3. 상업의 발달 1) 공인과 사상의 성장 - 도고로 발전 통공정책 = 자유로운 상업발달 촉진 2) 장시의 발달 - 보부상, 객주 & 여각 발달 3) 화폐의 유통 - 상평통보 & 전황의 발생 4) 대외무역 발달 - 개시무역(공무역) & 후시무역(사무역)
4. 조선의 경제01 - 수취체제의 변동
Переглядів 6242 роки тому
4. 조선의 경제01 - 수취체제의 변동
3. 조선의 사회03 - 향촌사회의 변화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3. 조선의 사회03 - 향촌사회의 변화
3. 조선의 사회02 - 신분질서의 변동 (조선 후기)
Переглядів 5172 роки тому
3. 조선의 사회02 - 신분질서의 변동 (조선 후기)
3. 조선의 사회01 - 신분질서의 확립 (조선 전기)
Переглядів 4992 роки тому
3. 조선의 사회01 - 신분질서의 확립 (조선 전기)
2. 조선의 대외관계04 - 왜란과 호란 이후 상황
Переглядів 5472 роки тому
2. 조선의 대외관계04 - 왜란과 호란 이후 상황
2. 조선의 대외관계03 - 정묘호란 & 병자호란
Переглядів 3953 роки тому
2. 조선의 대외관계03 - 정묘호란 & 병자호란
2. 조선의 대외관계02 - 임진왜란 (결과 & 영향)
Переглядів 4543 роки тому
2. 조선의 대외관계02 - 임진왜란 (결과 & 영향)
2. 조선의 대외관계02 - 임진왜란 (배경 & 과정)
Переглядів 6543 роки тому
2. 조선의 대외관계02 - 임진왜란 (배경 & 과정)
2. 조선의 대외관계01 - 사대교린 정책
Переглядів 7183 роки тому
2. 조선의 대외관계01 - 사대교린 정책
0. 조선시대 전체흐름 정리02
Переглядів 5623 роки тому
0. 조선시대 전체흐름 정리02
0. 조선시대 전체흐름 정리01
Переглядів 9113 роки тому
0. 조선시대 전체흐름 정리01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5 1930`s 상황
Переглядів 265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5 1930`s 상황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04 1920`s 상황 & 1930`s 만주사변 이후
Переглядів 167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04 1920`s 상황 & 1930`s 만주사변 이후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03 1910`s 상황 & 1차세계대전 이후
Переглядів 170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03 1910`s 상황 & 1차세계대전 이후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02 청일전쟁 이후 상황
Переглядів 165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02 청일전쟁 이후 상황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01 개항 & 근대화 운동
Переглядів 268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 4단원 총정리01 개항 & 근대화 운동
(동아시아사) 4-8 반제.반전을 위한 연대
Переглядів 320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사) 4-8 반제.반전을 위한 연대
(동아시아사) 4-7 침략전쟁의 확대(3) - 태평양 전쟁02
Переглядів 185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사) 4-7 침략전쟁의 확대(3) - 태평양 전쟁02
(동아시아사) 4-7 침략전쟁의 확대(3) - 태평양 전쟁01
Переглядів 184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사) 4-7 침략전쟁의 확대(3) - 태평양 전쟁01
(동아시아사) 4-7 침략전쟁의 확대(2) - 중일전쟁
Переглядів 300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사) 4-7 침략전쟁의 확대(2) - 중일전쟁
(동아시아사) 4-7 침략전쟁의 확대(1) - 만주사변 & 한중연대
Переглядів 244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사) 4-7 침략전쟁의 확대(1) - 만주사변 & 한중연대
(동아시아사) 4-6 1920`s 동아시아 상황 정리쓰
Переглядів 2023 роки тому
(동아시아사) 4-6 1920`s 동아시아 상황 정리쓰

КОМЕНТАРІ

  • @lenguyenxuonghoa
    @lenguyenxuonghoa Рік тому

    When talking about the 東亞文化圈, people usually left Vietnam alone because their geographic area is in the Southeast Asia but in term of the cultural and language they’re pretty close to East Asia ( even their language family is Austroasiatic, which only survived in SEA and South Asia, but their origin maybe from Yunnan ). The French colonization also impact a lot on Vietnam’s image to foreigner, the Vietnamese writing system is Latin-based and banhmi, Vietnamese milk coffee. Some people said that Vietnam is closer to China than Korea and Japan, when Mandarin and Vietnam are analytic language, Vietnamese culture was started to be influenced from the Han and ended at the Qing ( I’m not saying that Vietnam is the copycat of China, we still have unique things )

  • @김현진-p6q6d
    @김현진-p6q6d 2 роки тому

    알고리즘 참 신기하네요. 고등학교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잘 감상하고 가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더. 대한민국의 교육의 미래가 참 밝네요. 저때는 대충 수업하시는 분들 뿐이.었으니…… 친구같은 선생님. 참 존경합니다

    • @구본훈-w2r
      @구본훈-w2r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현진님 감사합니다. 아주 큰 힘이 됩니다.!

  • @주원재-s5g
    @주원재-s5g 2 роки тому

    학교선생님인가요

  • @김현진-p6q6d
    @김현진-p6q6d 2 роки тому

    일제강점기에 한글을 지키기 위해 몰래몰래 한글 가르치는 독립운동가 같아요

  • @김다연-r2l
    @김다연-r2l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혹시 분필 색이 의미가 있나요?

    • @구본훈-w2r
      @구본훈-w2r 2 роки тому

      제일중요한 게 빨간색으로 했구요~ 두번째는 파랑으로 필기 세번째부턴 기타 등등 이에요 ㅎㅎ

  • @김다연-r2l
    @김다연-r2l 2 роки тому

    저도 정말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호수-s9f
    @호수-s9f 3 роки тому

    시험 전날인데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ㅜ

  • @divyamsingh3273
    @divyamsingh3273 3 роки тому

    Your teaching style is funny ♪ \(^ω^\ )

  • @주원재-s5g
    @주원재-s5g 3 роки тому

    학교샘인가요

  • @주원재-s5g
    @주원재-s5g 3 роки тому

    학교샘인가요

  • @미녁-h7v
    @미녁-h7v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ㅠㅠ 🤍 기말 범위가 대강 60 몇 페이지까지라서 선생님 강의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 @구본훈-w2r
      @구본훈-w2r 3 роки тому

      빨리 업로드 마치도록 할께융😋😊🤔

  • @divyamsingh3273
    @divyamsingh3273 3 роки тому

    Sir your Lectures are interesting ┏(^0^)┛

  • @divyamsingh3273
    @divyamsingh3273 3 роки тому

    History is good sir 🚿🚿😋

  • @jjaayyuunn
    @jjaayyuunn 3 роки тому

    14:40 1.5베속 ♡♡

  • @soyuniiiee
    @soyuniiiee 3 роки тому

    썬생님 넘 재밌고 유익하네여

    • @구본훈-w2r
      @구본훈-w2r 3 роки тому

      잘 지내고 있젬? ㅋㅋㅋㅋㅋㅋ

    • @soyuniiiee
      @soyuniiiee 3 роки тому

      @@구본훈-w2r ㅋㅋㅋㅋㅋㅋㅋㅋ넴넴

  • @sgkm5141
    @sgkm5141 3 роки тому

    고조선 부터 시작된 한반도 평양을 중심으로 하는 정권의 교체는 매우 규칙적 이고 명확 합니다. 우리가 미스테리 라고 하는것은 몰라서가 아니고 인정하기 싫기 때문이지 전혀 의난점이 없습니다. 1. 단군조선: 중원의 하나라가 멸망하자 득세한 상나라 부족들 한테 삶의 터전을 빼앗긴 하나라 유민들이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섬서성 북부 지역에 견융(흉노의 전신) 그리고 하북성 지역에는 숙신이 형성 되였 습니다. 바로 이 숙신의 수령을 단군이라 칭합니다.이것을 우리는 1차 대이동 이라 보면 됩니다. 2.기자조선: 중원의 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키면서 2차 대이동이 발생 하였 습니다. 남쪽에는 초나라가 형성 되였고 하북지역에는 기자조선이 형성 되였 지요. 대략 이즘에 숙신은 도미노 골패마냥 더 동쪽으로 이주하여 지금의 평양 대동강 유역에 정착을 하고 살았 습니다. 정치경제기술문화가 중원에 비하여 많이 뒤쳐진 숙신은 국가가 아닌 부락 연맹 형식으로 존재하는데 머물럿고 숙신의 수령인 단군 왕험은 평양 주변에 처음으로 목채와 같은 방어시설을 건설 하였 습니다. 왕험성의 유래 입니다. 3. 기원전 3세기초에 연나라 진개가 기자조선을 동쪽으로 2천리 쫓아내고 청천강에 다으니 기자조선과 진번이 복속 되였 습니다. 마찬가지로 도미노 골패 현상으로 기자조선은 평양을 차지하고 평양에 있던 단군의 숙신 세력은 개마고원과 만주로 퍼져나갔 습니다. 4. 위만조선: 기원전 3세기말에 진시황이 6국을 통일과 초한전쟁 시기에 형선된 제3차 대이동으로 연나라와 제나라 유민들이 평양지역에 밀려 들었 습니다. 이십여년이 지난후 연나라 사람 위만이 그들의 힘을 빌어 기자조선을 무너 뜨리고 위만조선을 건립 하였 습니다. 5. 비슷한 시기 한나라가 대륙을 통일할 무렵에 진나라 통치를 거부하는 초나라 유민들이 한반도 남부에 이주하여 삼한이 시작 되였 습니다. 산동반도에 있던 제나라 사람들은 한나라에 마지막 까지 저항을 하다가 실패하니 보복이 두려여 <<백가제해>>를 하여 백제와 왜가 시작 되였 습니다. 이것이 4차 대이동 입니다. 6. 기원 1세기 대륙에서 왕망의 신나라가 멸망하면서 왕씨와 김씨(김일제 후손인 성골 김씨와 김윤의 후손인 진골김씨) 세력과 함께 한나라에 복속이 되였던 일부 흉노 유민들이(부족김씨) 한반도 동남부에 밀려 들면서 5차 대이동이 형성 되면서 가야와 신라가 건립이 되였 습니다.

  • @민주당긴주
    @민주당긴주 3 роки тому

    맘모스 코가 두 개네여

  • @eE-pq1js
    @eE-pq1js 3 роки тому

    쌤 요즘은 왜 썸네일 안만들어줘요? ㅠㅠ 웃겨서 썸넬 보는 맛도 있었는데..

    • @구본훈-w2r
      @구본훈-w2r 3 роки тому

      썸네일을 열심히 만들어주는 친구가 현재 중간고사 기간과 부상으로 인해 시간이 걸려용 ㅠ

  • @김진-w8p
    @김진-w8p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