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도 중딩때 감명깊게 영화를 보고 나도 저런 가슴절절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잠을 설쳤었는데 고3때 우연히 만난 까만교복 그남자애가 가슴설레게 했고 사랑 했고 어쩌다 헤어지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데 40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 한쪽엔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나자리노 노래가 오늘도 나를 울립니다.😢😢😢
추억의 미아(조용필) 나는 지금을 산다하지만 내 마음은 과거를 살고 있어 꽃향기 같은 체취만을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나버린 좁다란 그 때를 혹 무심의 밤이 찾아오면 그대 베개와 잠옷을 내 곁에 두고 있지 추억만으로 잠을 자기위해 내 가슴속 그대 옛날 그대로 들어오도록 마지막 영원한 잠을 자는 순간에도 그대 곁에 없어도 괜찮아 그대와의 추억이라는 향기가 이 방에 함께 하므로
안개로 세상에 나타난 정후희가수는 처음부터 인기가 좋았고 나도 수도육군병원에서 정훈희의 안개를 무척 잘 들었고. 지금 이노래도 후에 인기가 좋았었던거로 기억되네..
80년에 나온 노래면 저희 아빠가 태어나기도 2년 전이네요 ㄷㄷㄷㄷ
누님행복하셔요
목소리와 매칭 선곡노래
노래 선곡 최고예요
사라 브라이트만 매력적인 목소리로 라자리노 들으니 좋네요
초등학생 시절 이모가 자주 들었던 곡이라 기억이 나네요❤
다들 40년 45년 하길래 나두 고1때 들었으므로 지난 해를 더하기 빼기 해보니 고1이 84년도였으니 2024빼기 1984년은? 나도 40년이나 되네요 그립네요
역시 등려군 최근 리에씨 노래듣고 등려군도 이노래한거들어보니 두분다 최강
촬영 정말 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니까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
몬가 방구석은 ㅈㄴ 더러운데 지몸만 깨끗히 하고 화장하고 나가는 우리 누나같네요
울고싶을때 들으면 진짜 울꺼같은
어멍😢엉엉엉엉 💦💦
나자리노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영상음악 감사 감사하게 잘듣겠습니다
78년도 중딩때 감명깊게 영화를 보고 나도 저런 가슴절절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잠을 설쳤었는데 고3때 우연히 만난 까만교복 그남자애가 가슴설레게 했고 사랑 했고 어쩌다 헤어지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데 40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 한쪽엔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나자리노 노래가 오늘도 나를 울립니다.😢😢😢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정훈희 ❤❤❤❤❤
등려군이 좋은 가수인 이유는 어떤 노래를 만나도 자기 캐릭터를 보여주기 때문임. 이 곡도 역시 미소라의 노래가 아니라 등려군의 노래가 되어버렸네
진추하가 부른 One Summer Night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주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감사였음을...
미녀와 야수🤗🤭🎉
공주와 문디
한창 세상에 나설때 듣던곡인데ᆢ이젠 70 이 다 되어서ᆢ 해 지는 바닷가 에서 거하게 한잔 마시면서 이곡을 들으면서 가고 싶네요ㆍ
아니 저시대에 정훈희씨 왜저렇게 세련된거죠? 미춌따 ㅠㅠㅠㅠㅠ
이 좋은 곡을 모르시나요, 몇번 감상해보시면^^ 애창곡이 될수있는데...❤
이별은 언제나 아픔이네요.😢😂😢😅
철새는 날아가고를 제가정말 좋아합니다!^^ 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찾았다 어릴때 들었던 노랜데 얼마전부터 귀에 계속 맴돌았는데 ~~~ 위구르족민요였군요!!!!
시인과 나""""는 폴모리아 악단의 이음률이 제일 아름다운것 같으네요 영상과 음악 어찌이리 아름답고 감동일까요~❤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키작은 남자가 놀란스맴버중에...에바랑...부부...
1:37 1:37 1:37 1:37 1:37 1:37 1:37 1:37 1:37 1:37 1:37 오늘하루도건강히..행복..하세요. .인생은소중하니까요....
70년전 젊을땐 참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가볍다.
1978년 공군 수원비행장 기상대에서 야간근무할때 애잔하게 들었던 '시바의여왕 '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엠티가서 클래식기타 듀엣으로 치던게.... 아련하다
국대였죠ᆢ 가요제 하면 나가서 진짜 보석 같은 목소리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ᆢ 이런 목소리 100년에 한명 나올까요?
추억의 미아(조용필) 나는 지금을 산다하지만 내 마음은 과거를 살고 있어 꽃향기 같은 체취만을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나버린 좁다란 그 때를 혹 무심의 밤이 찾아오면 그대 베개와 잠옷을 내 곁에 두고 있지 추억만으로 잠을 자기위해 내 가슴속 그대 옛날 그대로 들어오도록 마지막 영원한 잠을 자는 순간에도 그대 곁에 없어도 괜찮아 그대와의 추억이라는 향기가 이 방에 함께 하므로
어릴때 용돈 모아서 징기스칸 1집 2집 태입사서 태입이 늘어지도록 들엇는데? 우짠지 커서 느끼는게 빡쎈 독일어. 뭐..,음악으로 내 인생 멈춰있다면. 그나마 행복하지....
조잡한 싸구려 반주 없이 이 곡을 멋있게 들어보긴 첨임.
Beautiful song ❤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 올해와 내년 연속으로 많이 힘들수 있다하네요 우린 해왔고 할것이며 우린 해낼것입니다. 오직 그분안에서... 모두들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엘리스 후더 뻑큐더엘리스
좋은 음악이 너무 많아 ,
박주희 와서 같이 갈 때 마다 다른 사람 엄청 많아요 ㅎㅎ 직업 좋아 ㅋㅋ 증기 전에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징수한 나 지금 너무 많이 마시지 응 신용카드 발급 나 이제 곧 도착 했습니다.했습니다 사람들 많이 먹어요?
오늘같이 춥고 지나간 옛 일을 회상하신다면, 소주한잔, 한소절 음미하며...
이 노래도 35년 전쯤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곡인데 아직 댓글이 안달렸네요, 늦은 밤 홀로 소주한잔하며 감상 해보세요.
사춘기 시절 듣던 그 음악.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진추하의 재능은......
훈련소 취침곡
누나 사랑해요!!
폴모리아 연주로 듣는 토카타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