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누나-t9k 신호 정차시 인디게이터 안보고 끝까지 내리고 세운후 손놓고 허리 펴기 쌉가능요. 그외엔 업다운 퀵시프트 생각 하시면 될듯 해요~ 그외에 이클이 좋은점은 클러치 레버를 즉각적으로 원할때 사용할수 있는점 인것 같아요.. 사실 클러치가 가끔은 필요한 부분도 분명 있거든요..ㅎㅎ 부수적으로 쉬프트 패달을 소프트 하드 업다운 각각 따로 설정 가능한점 도 좋네요.. 이런 작은 차이를 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니까요~
@@넙죽한호돌이_FOCUS 점캔이 일정하게 되지않는 버그인지 뭔가가 있어서.. 가끔은 안뛰어질때가 있어서 귀찮더라구요 2번 구른후 다시 구르는 시간이 짧아지는 패치가 있었어서.. 끝까지 잡을 각오면 또 구르는 편이고 페이크 넣다가 도망 가려 할때 조금 여유가 있을때는 점캔을 함니다.. 다만 스패터리가 보통은...단차부 끼고 싸우는거 아닌 이상 점프 뛰기 전에 죽이거나 죽죠 가끔 쓰긴 씀니다.. 토피도 굴리기는 놓친거 딸피 마물 용으로 가끔 쓰긴 쓰는데 렉이 심해서 확실하지 않으면 안쓰는 편이에요. 샤크 + 굴리기는 많이 쓰죵 토피도가 잉크소모가 큰편이라.. 팀원이 근처에 있는 상황이면 굴리기 보다는 알리기 용으로 (적 여기있다) 사용하는 편이구요.. 도망가거나 파고들때 상대방이 토피도를 쏘려면 에임을 많이 돌리게끔 던지면서 파고 들거나 도망을 가기도 하구요.. 대면 시작전에 굴리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긴한데.. 칠이 나한테 유리하게 칠해져있는 내영역에서 특정 영역을 굳이 사수 해야할때 견제용으로 굴려서 상대방이 못 터트리기 때문에 이거 맞고도 들어올 의사가 있으면 들어와라 식으로도 가끔 쓰는데.. 기본적으로 토피도는 잉크 회복 딜레이가 길어서... 쓸데 없이는 안쓰게 되네요.. 아 그리고 성향상 뒤치기 들어 갔을떈 의도치 않게 다수의 적과 대면하는 경우가 많은데.. 굴리기 하고 교전 시작하면 잉크 회복 안하고는 많이 못 구르기 때문에.. 두놈이나 세놈 잡을때 잉크 떨어져서 대면중에 죽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 이유로 토피도는 잉크 걱정 없는 상황에서만 남발 하는 편임니다.. 그런 습관 때문에 가끔은 굴리기 던지면 되는 경우에도 안쓰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하네요 ㅎㅎ
@@그리스도_예수 스위치도 스팀게임 사는건 추천 안함니다. 모드도 못 즐기고... 버전업도 매우 늦어요.. 마이너 게임은 6개월 길게는 1년도 걸리고 그래요.. 남들 다 신규 컨텐츠 즐길때.. 혼자 구버전 하는 꼴 나는 경우도 있고... 스위치 장잠은 장거리 버스 기차 비행기 탈때 휴대로 할수 있는 장점이 있긴한데.. 거의 그런경우도 없고... 그럴바엔 스팀덱...을 ..ㅋㅋ
@@그리스도_예수 좀 철 지났지만 마리오카트8 디럭스 드리프트 하는 맛이 끝내줌니다 ㅎㅎ 마리오 오딧세이도 호불호가 있긴한데.. 100% 클리어 목적으로 하면 숨은 요소들에 감탄 하면서 할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할로우 나이트도 재미있게 했는데.. 후속이 너무 기다려 지는데.. 할로우 나이트 후속은 스팀으로 하려구요~
그리고 더글라스하고 할 때 더글라스는 10초 카운트 거의 다된 시점에 일어났는데 경기 재개 시키는데 타이슨은 그 보다 좀 더 빨리 일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경기 종료 해버리네요. 전 얼굴 ,눈 상태 보고 종료 시킨건가 해서 다시 봐도 "나인" 하면서 그 타이밍에 바로 종료 시켜 버리네요. 더글라스는 9초 된 상태에서도 아직 무릎꿇고 있던 상황이고 그렇게 10초 다 되고 나서 일어섰는데도 계속 진행했는데 말이죠.
뎀프시하고 월러드? 하고 한 경기 막말로 개판이었네요.. 초창기 시절이라 그런지... 경기 끝난게 아닌데 끝난 줄알고 전에 대기실로 가고.. 통제가 없으니 관객들 올라오고.. 그리고 상대 아직 살아 있으니.. 다시 올라와서 경기 속개하고.. 그렇게 또 다시 뎀프시는 월러드 뚜드려 패고.. 어찌됐든 결국 승리. 참.. 요즘 현대 복싱 환경하고 비교하니 색다르기도 하면서 살짝 충격적인 복싱의 역사적인 장면이네요.
진짜 가장 혐오스러운건 알리팬들이 타이슨 개무시하고 알리만 치켜세운다는 점이다 내가 알리였으면 그런팬이 있다는게 기분이 좋진 않을꺼다 그렇게 누구누구랑 비교하며 남 무시하고 까는행동이 자기가 존경하는 인물의 이름을 깎아내리고 있다는걸 알기나 하는걸까 내가 타이슨이 좋은이유는 타이슨이 가장 강하고 멋져서가 아니라 타이슨이라서 좋은거다 사람이 사람좋아하는것에는 이유따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깐
난 거제도 바리 다녀왔는데. 통영 길거리 가수 아죠씨 노래 엄청 잘하시네요
몃곡 듣고 왔는데 가슴에 꼽히게 불러서 도네 조금 해드리고 왔네요 안라 하시길
이클러치 편한가요
@@강남누나-t9k 신호 정차시 인디게이터 안보고 끝까지 내리고 세운후 손놓고 허리 펴기 쌉가능요. 그외엔 업다운 퀵시프트 생각 하시면 될듯 해요~ 그외에 이클이 좋은점은 클러치 레버를 즉각적으로 원할때 사용할수 있는점 인것 같아요.. 사실 클러치가 가끔은 필요한 부분도 분명 있거든요..ㅎㅎ 부수적으로 쉬프트 패달을 소프트 하드 업다운 각각 따로 설정 가능한점 도 좋네요.. 이런 작은 차이를 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니까요~
@@강남누나-t9k 변속감도 좋은편임니다. 레브 매칭이나 스내칭 필요없이 밟거나 쳐올리면 됨니다. 슬리퍼가 도와주는 영역인지 이클이 도와주는 영역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만족함니다.
우족 맛있게 익었나요?
기모띠 하게 익었네요 한점 같이 뜯으실람니까 ㅋㅋ
오늘 출고하셨어요??
네~
오빠... 나 태워줄거지?
@@알수없음-p7s 내가 너부터 좀 타보고 하는거 봐서
혹시 대면에서 점샷, 점캔이나 토피도 굴리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넙죽한호돌이_FOCUS 점캔이 일정하게 되지않는 버그인지 뭔가가 있어서.. 가끔은 안뛰어질때가 있어서 귀찮더라구요 2번 구른후 다시 구르는 시간이 짧아지는 패치가 있었어서.. 끝까지 잡을 각오면 또 구르는 편이고 페이크 넣다가 도망 가려 할때 조금 여유가 있을때는 점캔을 함니다.. 다만 스패터리가 보통은...단차부 끼고 싸우는거 아닌 이상 점프 뛰기 전에 죽이거나 죽죠 가끔 쓰긴 씀니다.. 토피도 굴리기는 놓친거 딸피 마물 용으로 가끔 쓰긴 쓰는데 렉이 심해서 확실하지 않으면 안쓰는 편이에요. 샤크 + 굴리기는 많이 쓰죵 토피도가 잉크소모가 큰편이라.. 팀원이 근처에 있는 상황이면 굴리기 보다는 알리기 용으로 (적 여기있다) 사용하는 편이구요.. 도망가거나 파고들때 상대방이 토피도를 쏘려면 에임을 많이 돌리게끔 던지면서 파고 들거나 도망을 가기도 하구요.. 대면 시작전에 굴리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긴한데.. 칠이 나한테 유리하게 칠해져있는 내영역에서 특정 영역을 굳이 사수 해야할때 견제용으로 굴려서 상대방이 못 터트리기 때문에 이거 맞고도 들어올 의사가 있으면 들어와라 식으로도 가끔 쓰는데.. 기본적으로 토피도는 잉크 회복 딜레이가 길어서... 쓸데 없이는 안쓰게 되네요.. 아 그리고 성향상 뒤치기 들어 갔을떈 의도치 않게 다수의 적과 대면하는 경우가 많은데.. 굴리기 하고 교전 시작하면 잉크 회복 안하고는 많이 못 구르기 때문에.. 두놈이나 세놈 잡을때 잉크 떨어져서 대면중에 죽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 이유로 토피도는 잉크 걱정 없는 상황에서만 남발 하는 편임니다.. 그런 습관 때문에 가끔은 굴리기 던지면 되는 경우에도 안쓰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하네요 ㅎㅎ
스컬이 닌텐도에 있었구나
@@그리스도_예수 스위치도 스팀게임 사는건 추천 안함니다. 모드도 못 즐기고... 버전업도 매우 늦어요.. 마이너 게임은 6개월 길게는 1년도 걸리고 그래요.. 남들 다 신규 컨텐츠 즐길때.. 혼자 구버전 하는 꼴 나는 경우도 있고... 스위치 장잠은 장거리 버스 기차 비행기 탈때 휴대로 할수 있는 장점이 있긴한데.. 거의 그런경우도 없고... 그럴바엔 스팀덱...을 ..ㅋㅋ
@Kick-Your-Axx ㅠㅠ 역시 스팀덱이 정답인가... 그래도 스플래툰때매 절대 스위치도 못버림요
@@그리스도_예수 스플래툰 갓겜 ,젤다 갓겜, 마리오 갓겜 스위치로는 요거 세개만 하면 딱 좋네요 스플유저인지 몰랐네요 ㅎㅎ
@@Kick-Your-Axx ㅋㅋㅋㅋㅋ 마리오는 안해봤는데 해봐야겠네요
@@그리스도_예수 좀 철 지났지만 마리오카트8 디럭스 드리프트 하는 맛이 끝내줌니다 ㅎㅎ 마리오 오딧세이도 호불호가 있긴한데.. 100% 클리어 목적으로 하면 숨은 요소들에 감탄 하면서 할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할로우 나이트도 재미있게 했는데.. 후속이 너무 기다려 지는데.. 할로우 나이트 후속은 스팀으로 하려구요~
이거 왜 계속 뜨냐 몇번을 넘겼는데 이정도면 운명인 것 같아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간다
@@영양제_먹어라 어서와
폰트가 화려해서 잘 안읽히는데 글씨도 빨리 넘어가서 불편하네요
사실 기억력이 안좋은 편이라 부감용으로 만든 채널이지만 방문객 편의도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용~
즉사에 죽네 ㅠ
아마 대시 무적 믿고 패턴 다 맞아서 스택 쌓여서 죽은거 같아요... 현타와서 일단 안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손가락에 모터 달리셨어요?
아... ㅋㅋ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인데요 요 스킬이 둘다 스킬을 누른 상태에서 평타 버튼을 겁나게 연타 하면 스킬들이 저런식으로 번갈아 나가더라구요 ㅋㅋㅋ 어디선가 읽고 나서 시도해봤어요 ㅋㅋㅋ
@FunWithDavid 7시간 전 방화로 이어져 미춘놈아 ㅋㅋ <= 이건 Negative David 당신이 내 글에 단 댓글인데 당신 나 알아요? 의견이 다르면 예의를 갖추어서 표현을 해야지 왜 욕지거리를 쓰고 다니는겁니까? 어디서 못된 행동만 배워가지고....
@FunWithDavid 방화로 이어져 미춘놈아 ㅋㅋ <= 이건 Negative David 당신이 내 글에 단 댓글인데 당신 나 알아요? 의견이 다르면 예의를 갖추어서 표현을 해야지 왜 욕지거리를 쓰고 다니는겁니까? 어디서 못된행동만 배워가지고....
Your Uploaded video gives a good time. Relieve the stress of the day on Ukrainian*Europe channels. R@d Done B0tton. Great Power. aaat
복싱으로는 완벽으로 성장했지만 정신적으론 미완성...다마토가 타이슨을 정신적으로도 완벽하게 성장시킬정도로 사셨음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36:40 씹소름 ..마우스피스 본능적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다큐
옛말에, "돈(金, 錢)은 자식을 망친다"는 말이 있지. 인성을 길러야 할 어린 나이에, 너무 큰 돈을 거머쥐니까 인격이 덜 형성되지. 어릴 때는 '적절한' 가난을 겪어야 돼. 그래야, '세상'이 보이지.
네 다음 흙수저 정신승리
진짜 흙수저 정신승리네 ㅋㅋ
맞는말씀입니다.
@@Qwerty-yp4em 길거리출신은 후에 인격안돼야합니까?
@@Qwerty-yp4em 그게뭐가난이야 망나니지
타이슨 정신분열증이있었네 저게 조현병인데 현실감각이 너무떨어지면 판단력 분별력을 완전히 잃어버리는데
없었는데
이룰거 다이룬선수가 뭔 비운의 선수인지??역대 레젼드들이지...
타이슨은 극히 영리한 복서지 있는집에서 태어났으면 의사 판사도 했을거다 문제는 다마토스승을 만나 잘성장했으면 그후로는 스스로 성장해야지..돈킹 만났다고해서 그렇게 망가지면...
님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에요...? ;;
@daewon Lee 커스 다마토를 만나고 복싱 외에 글 , 학문 , 인성도 같이 배웠고 커스다마토가 죽고나서 돈킹을 만났고 아직 덜 성장된 그의 자아관은 여자와 돈으로 유혹하는 돈킹에게 끌린거고 그의 재능은 돈킹에 용돈벌이가 된거 아닐까요?.
커스 다마토가 5년만 더 살았어도
이런분한테 홍만이형은 도발을했지...그때 홍만이형은 죽을뻔했다
돈킹 ㅅ ㅣ발색히....
푸이그인줄 알았네!
타이슨은 정말 멋진사람인거 같다
정말 전성기랑 침체기차이가 너무큰 복서임..
일식집가면 맨날 뎀프시롤 먹는데
Jomosuh 이런 아재같으니라고 너무 조음 ㅋㅋ
그리고 더글라스하고 할 때 더글라스는 10초 카운트 거의 다된 시점에 일어났는데 경기 재개 시키는데 타이슨은 그 보다 좀 더 빨리 일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경기 종료 해버리네요. 전 얼굴 ,눈 상태 보고 종료 시킨건가 해서 다시 봐도 "나인" 하면서 그 타이밍에 바로 종료 시켜 버리네요. 더글라스는 9초 된 상태에서도 아직 무릎꿇고 있던 상황이고 그렇게 10초 다 되고 나서 일어섰는데도 계속 진행했는데 말이죠.
뎀프시하고 월러드? 하고 한 경기 막말로 개판이었네요.. 초창기 시절이라 그런지... 경기 끝난게 아닌데 끝난 줄알고 전에 대기실로 가고.. 통제가 없으니 관객들 올라오고.. 그리고 상대 아직 살아 있으니.. 다시 올라와서 경기 속개하고.. 그렇게 또 다시 뎀프시는 월러드 뚜드려 패고.. 어찌됐든 결국 승리. 참.. 요즘 현대 복싱 환경하고 비교하니 색다르기도 하면서 살짝 충격적인 복싱의 역사적인 장면이네요.
라운드 별 경기시간이 몇 분 혹은 몇초?? 이길래 75라운드를..??
처음에는 선수가 다운하면 라운드 끝났고 나중에 규칙 생기면서 3분 경기 1분 휴식으로됬어요
그럼 75라운드 동안 수십 번 넘어지고 일어섰다는 얘기가 되는데.. 사람이 한 경기 치르고 몸이 남아 나겟나.. 저 때 당시 선수들 경기 이후로 문제 없었을까요??
Boxing Mania 문제가 되니 선수 보호차원의 규칙들이 생겨났겠죠~? 영상에도 나오는데 잭 뎀프시가 챔피언이 될때는 선수가 쓰러져도 바로 옆에서 기다릴 수 있었지만 몇년뒤에는 중립코너로 가야하는 규칙이 생긴거죠. 그리고 그 후로도 라운드 제한이 생겼데요
75라운드가까지 있던게 문제가 아니라 정신력이 존나 대단한거임 맨주먹싸움이라 맞는건 장난아닐텐데 몇번을 쓰러져도 기절안하고 일어났다는게 ㄷㄷ....
마이크 타이슨을 상대로 몰락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건 옳지 못한듯.. 저 사람은 적어도 일반인들은 겪어 보지도 못한 정상을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겪어본 인물이니까.. 일반인들이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을듯..
영화 록키를 보면 알듯이...스승의 중요성이..타이슨 몰락은 진정한 스승의 부재로 인한 몰락..
그렇죠.. 정확히 말해서 정신적 지주.
뎀프시롤~~
확실히 내가 느낀건 흑인은 단합의 개념이 없다. 그들은 서로를 이용하려 할뿐 그래서 백인들이 무서운 거다. 특히 유대인들 그들은 인간의 그림자에 가깝다. 아니 어찌 보면 죽음의 그림자 같다...
어떻게 보면 다마토의 죽음도 타이슨의 성장을 위해서 였을지 모른다..
사랑해 근데.. 다마토 돌아가시고 몰락시작..
만약 마이크 타이슨(전성기)vs무하마드 알리(전성기) 대결했으면 정말 재밌엇을듯
그렇긴하지만 타이슨 경기잘보면 이길때나 질때나 여유가있죠..당황하지않고 침착합니다..고수의 교과서며 표본이죠^^
어쩌면 비운의 복서가 아니라 천운의 복서가 아닌가 싶다 유년기 시절 불우한 환경에처한 타이슨을 구해준 코치 커스 다마토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의 타이슨이 있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기도 하네요 ㅎㅎ
내겐 아직 마이크 타이슨이 최강의 복서이다.
진짜 가장 혐오스러운건 알리팬들이 타이슨 개무시하고 알리만 치켜세운다는 점이다 내가 알리였으면 그런팬이 있다는게 기분이 좋진 않을꺼다 그렇게 누구누구랑 비교하며 남 무시하고 까는행동이 자기가 존경하는 인물의 이름을 깎아내리고 있다는걸 알기나 하는걸까 내가 타이슨이 좋은이유는 타이슨이 가장 강하고 멋져서가 아니라 타이슨이라서 좋은거다 사람이 사람좋아하는것에는 이유따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깐
알리는 프레이저한테 되게 고전했는데... 근데 타이슨은 업그레이드된 프레이저라서 알리하고 타이슨이 붙으면 타이슨이 이길듯
타이슨 핵주먹 -> 핵이빨 -> 핵불쌍 ㅋ
타이슨은주먹 알리는스피드
신태일딱까리입니다 타이슨이순간스피드는더높을걸? 알리는눈이좋고
허승용 ㅇㅇ
타이슨을 키운 커스 다마토가 좀더 오래 살았더라면..... 타이슨을 금세기 최고의 전설적인 복서로 추앙받게 했을텐데... 다마토 사망후에 돈킹과의 만남으로 나락으로 떨어져서 망쳐진게 안타까울뿐.....
뎀프시님 ㄷㄷ
뼈가 부러진다니
증명해보였다
저때 마이크는 대단햇지 마이크 같은 사람 또 나올지가 몇백년에 한번나올까나
헤비급 선수중 날렵하고 빠르선수였던...누가 타이슨을 잡아줄 사람이있었더라면 아니면 양아버지가 더오래살아계셨으면 챔피언자리 더오래했을거라고봅니다 정말비운의선수
타이슨 서양인인데 무쌍인듯
돈킹때문에 현재 마이크가된거죠. 돈킹만없었다면 마이크는 존경 받는 최고의 복서로 남았을겁니다.
긴시간은 아니였지만 타이슨이라는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고 그걸로 추락여부와는 무관하게 이미 존경받을 만한 최고의 복서였다 라고 생각함니다^^
돈킹이망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