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 차종은 레이(2016년식) 입니디만 대부분의 차량에게 적영되는 고장원인 입니다.
오래되다보면 뭔가의 이유로 실내쪽 플라스틱 커버가 헐거워지고, 회전이나 탑승자의 움직임 등에 의한 알수업는 충격등 알수없는 충격에 의해 일순간 저 센서가 빠졌다가 위나 아래에 꼽혀버리기도 합니다.
그 경우 한쪽으로만 모터가 구동되다가 타버리는데, 이때 유리창이 한번이라도 움직여주면 운전자가 인지하지만, 이미 고정된 방향으로 오작동되면 유리창이 움직이지 않아 일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유일하게 알 수 있는 증상은 일정한 간격으로 조그만한 소리가 딱........딱......딱..... 하고 2~3초 간격으로 들립니다. 그렇게 수분이 지나면 모터가 타버리는거죠.
이 영상으로 예방과 셀프정비가 되었으면 하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