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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앞 지치지앐고 즐겁게 탄핵을 외친 MZ세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의 힘, 멋지고 즐겁고 감동덕 순간의 장소에 함께 할수있어 너무 행복했다

아말피에서 살렌토가는 배안에서. 해안에서 보는 아말피 전경,그리고 라벨로 레몬으로 유명한 미노리 전경을 지나 살롄토까지의 풍경

하늘에서 바라본 이스탄불의 야경

남부 이탈리아의 피렌체라 불리워지는 레체.

The road to " path of the god " 아말피 코스트(amalficoast)에서 아제 롤라(agerola)까지 가는 시타버스(sitabus)를 타고 간다. 멋진 풍경과 불어오는 바람 은 결코잊지 못할 추억이다. 결코 쉬운길이 아니니 약간의 준비를 했으면하는 바램. 거의도착 포지타노 지점부터 시작되는 하강길은 천천히 시간을 갖고 내려갔으면한다. 누가 쉬운길이라고 했는지.... 버킷리스트 하나를 지웠다

아말피 선착장에서..

이탈리아 italy 살렌토주 salento 브린디시 brindisi 근처 baia dei turchi 옆에 위치한 cave of poetry (#grottadellapoesia). 비바람이 불어오는 날이라 아쉽기도 했지만, 비바람 부는 날의 grotta della poesia 도 환상적이고 멋졌다.

레체(recce)와 오트란토(otranto) 중간에 위치한 바이아 데이 투르키 (baia dei turch )해변으로 소나무숲의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변.

남부이탈리아 브린디시에 있는 마세리아(#masseria) 나두르찌 narducci 수영장에서

Grotta della poesia 근처에 위치한 아름다운곳인 이곳에서 전문 바다수영을 하고있는 3명의 외국인과 저멀리 보이는 곳까지 함께 다이빙과 바다 수영을...